
금요일~간만에 칼^^퇴근이다 ㅎ
가족들과~집앞 고기집에서 외식을 하고 홈에서 촛불끄기~
이제 또 한살을 먹는구나 ㅜㅜ
12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생일빵후 주말출조 ㅋ
얼마남지 않은 시즌을 즐기고자 이번주는 팀원들과 함께
캠낚을 떠나본다
그럼 노지 조행기 시작 합니다 ㅎ

추운 겨울이지만 ~핫하다는 저수지들은 꾼들로 넘쳐나고
사람없는 조용한 곳을찾아 이번주는 캠낚을 즐겨볼 생각입니다
마트에 들려 맛난 먹거리도 장만하고 달려오길 한시간~
팀원들이 있는 저수지에 도착합니다


^^막내형님에 캠카도 보이네요

하룻밤~낚시에 많이도 챙겨 오셨네요 ㅋ

점심도~거르고ㅎ 노지 오기만을 기다린 형님들
치킨에~똥집튀김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오랜만에 형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본격적인 대편성에 들어간다
물앞에만 오면 ~좋아죽는 형님들 ㅋ

바닥도 깨끗해 대편성이 편하다
오늘은 얼굴만~봤으면 좋켓네요 ㅎ

대편성도~끝나고 슬슬 저녁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간만에 ~족발도 만들어 봅니다 ㅎ^^

몇시간을 기다리는 동안~삼겹살에 과메기까지 ㅎ
입이 즐거운 시간입니다

부드러운 갓쌈에~갈치김치 한점올려먹는맛은
정말~환상적인 맛이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바람한점 불지않는 조용한 겨울밤 이지만 밤기온은 급격히 떨어진다ㅜㅜ

빛나는~케미 불빛을 바라보며
한번쯤 욱직여주길 바래 보지만 찌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난로불에 손을 비벼대며 밤 추위를 견뎌 보지만
추운 날씨에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 ㅜㅜ
족발 핑계삼아~캠프로 잠시 대피 해야겠네요ㅋ


냄비불~올리고 2시간이 지나서야 맛난 족발이 완성된다

노지표~족발입니다^^;

쫄깃한~미니족 ㅎ부드럽게 잘 삶아졌네요 ㅋ

이렇게또~하루가 지나가네요 ㅎ

난로불 옆에 둘러않아 형님들에 낚시방송도 들으며
주말밤을 즐깁니다
어마~무시한 대물들이 ^^많이도 등장 합니다 ㅋㅋ



10시가 넘은시간 예보에도 없던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첫눈~촬영중 ㅎ


함박눈이 ~쉴세없이 내리고 낚시대에도 하얀눈이 가득하다

오늘은~대를 걸어두고 편하게 쉬다가야 겠습니다^^


배불러~오늘 야식은 패스 합니다 ^^ ㅋ

다음날~아침

꽁꽁언~옥수수

자동빵~하나없네 ㅜㅜ
아침먹고 ~좀쉬었다 가야겠네요

잠결에~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혹시나하고 자리를 둘러 보는데 ㅜㅜ//

저멀리 보이는 ~꽃다발 ㅠㅠ
추운 날씨지만 즐거운 주말을 보낸것 같습니다
이번 밤낚시를 끝으로 25년 노지 조행기를 마감할까 합니다
나름 부지런히 ~다녀봤지만 ㅎ31번에 출조 ㅋ
주말꾼이라~많이는 못다닌듯 합니다^^
낚시꾼이라면~큰 대어를 갈망하죠
출조마다~월척에 사짜까지 낚는 상상을 자주하곤 합니다 ㅎ
낚시가 생각되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
일주일에 스트레스를~물가에서 날려버리는 주말꾼이기에
요즘은 잡자가~아닌^^즐기자 입니다
조용한 곳만 찾아다니다 보니~이번 시즌은 월척 두어마리가 고작이지만
저에겐 함께하는 월척에 나만에 일기 남기는 것만으로도
즐겁기만 합니다
매 조행마다 응원에 댓글을 남겨주신 월척 선후배 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노지에 노지조행기 2026년에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6년 병오년 복많이들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