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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노지 조행기 2

18399 15 24

 

주말~근무가 힘들었는지~달달한게 땡기고

 

회사앞 구멍가게에 들려 ^^붕어 한마리 입에물고 집으로 가는길

 

집앞 우회전 코스에 ---직진을 하고 ㅜㅜ

 

어부인에 전화 한통으로 작전을 변경한다

 

집에가면 ~홀로 주말을 보낼신세다

 

몸과~마음은 물가에^^딱히 갈곳도 없지만~오늘도 달려 봅니다

 

 

 

오후4시가 넘어 출발

 

안테나를 굴려가며 포인트로 이동한다

 

혼출에 간단히 편의점에 둘려 저녁장을 본후 ~~돌격 앞으로 ㅋㅋ

 

 

 

 

 

 

 

첫번째 저수지 도착도 전에 ~멀지감치에서 보이는차들

 

행사가 있음을 감지했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며 둘러본 저수지도 

 

붕어보다 꾼들이 더 많았다

 

 

 

 

시간은 저녁을 향해가는데 ~방향은 갈팡 질팡이다 ㅜㅜ

 

숨겨둔 나에 붕애놀이터에 승부를 걸어보지만 ㅎㅎ

 

"아~~이곳도 만원이다

 

 

 

 

이곳 저곳 오가다 보니 ㅠㅠ시간은 6시를 향하고~

 

낚시를 해야할지~집에를 가야할지 햇갈린다

 

마음은 급해지고 돌고돌아 지나는 저수지에

 

묻지도~따지지도 않으며 그냥 자리한다

 

건너편 한분에 조사님만 있을뿐 ㅋㅋ조용하다 ㅎ

 

도시락은 집에서 먹으면 맛이없죠 ^^

 

 

 

 

 

 

생각없이 나온 출조라ㅜㅜ좌대를 두고왔다 

 

없으면~없는데로 하루 놀다 가지만 

 

땅꼿이 찾다 진이 빠진다ㅜㅜ;;;

 

 

 

바람이 잡힌 주말오후 

 

오늘은 홀로 본부석 텐트를 펼쳐본다

 

 


 

저녁무렵 바람이 시작되고 

 

여러번 오가며 짐빵을 마무리한다

 

 

 

 

 

 

케미불을 밝히며 드뎌 하룻밤 낚시 준비끝ㅜㅜ

 

 

 
 

 

 

긴하루가 끝이나고~혼자만에 시간이다

 

낚시만큼은 ~정말 진심이었던~ 내가

 

 요즘 낚시마져 시들하다

 

반복되는 삶속에 ~조금은 지치는게 사실이다

 

 

 

함께하는 조우가 있었다면 

 

두꺼비라도 한마리 잡아볼텐데 오늘은 영 생각이 없다

 

 

 

조용한 시간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저녁을 해결합니다

 

 


 

잔챙이라 ~직감되는 찌오름에 나온 붕어

 

기대치에~모자란 사이즈다 ㅎㅎ

 

항상 대어를 꿈꾸지만 ~오늘은 그냥 이렇게 즐기고 싶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찌불을 바라볼시간

 

건너편 불빛이 눈을 상그럽게 한다

 

그리고~갑자기"쿵쿵 하는 소리와 함께 기계가~돌아가고

 

ㅠㅜ2시간쯤이나~소리는 계속된다

 

 


 

잠잠해지나~싶을때쯤

 

야밤 출조를 나온 조사님이 나에 포인트 인근에 대편성을 시작하고

 

이쁜 전자찌를 10대나 순식간에 세우며 낚시를 시작한다 ㅎㅎㅎ

 

내가 저수지를 전세 낸것도 아닌데 왜기분이 습슬한걸까?

 

낚시도 ~인생도 참 쉬운게 하나없다

 

 

 

 

붕애도 붕어도 소식없는 시간 벌써 자정이 되어가는데

 

주말 사이클 동호인들이 저수지 옆으로 야간 주행을 즐긴다

 

 

 

우측4칸대에서 중우한 입질에 잔붕어가 올라온다

 

입질만큼은 대물인데~ ㅋ

 

 

 

3월에 밤은 포근한~편이다

 

약한 난로 불에도 밤을 보낼수 있기에

 

 


 

컵라면으로 야식을 먹으며 찌불을 바라보지만

 

오늘따라 흥이나질 않네요ㅜㅜ

 

 

 

이제 새벽으로 가는시간~

 

하루 고단함이 밀려오고~대들 걸어두고 잠을 청합니다

 

 

 

새벽녘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 자리를 확인하지만

 

지난밤 옥수수도 그대로다 ㅜㅜ

 

아침장에 미끼도 교환하고 취한잠을 깨웁니다

 

 

 

뜨거운 커피 한잔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추운 겨울을 보낸 마늘이 씩씩하게 자라나고~

 

 

 

 


 

돗나물에 이름모를 작은 꽃들도 봄이 왔음을 알린다

 

 

 

 

해가 떠오르며 아침이 찾아오고

 

 

 

 

 

 

 

^^::옥수수를 먹은 구구리~배가 많이 고팠나 보네요 ㅎㅎ

 

 

 
 

 

월척되면 ~다시 만나자^^

 

 

 
 

 

 

얼마전 검둥이 버리고 낚시차로 구입한 자동차

 

낚시짐도 ~빵빵하게 실리고~성능도 나름 우수하죠 ㅋㅋ

 

불황속 7년을 버텨오던 사업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에 계기 이기도 하다

 

이제 고속도로를 달린다는 나이 ㅋ하루하루가 빠르게만 느껴 지네요

 

앞으론 웃음만 가득한 날이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저에 넋두리를 늘어 놓은것 같네요 

 

봄이라곤 하지만 밤기온은 찹니다

 

감기 조심들하시구요 안출하시길

 

노지는 다음 조행으로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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