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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66탄 (정말 오랜만의 새우낚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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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지 고민 고민 ~~ 항상 출조때 하는 고민 ~~ 그래도 제 생각엔 즐거운 고민인듯 합니다.

집에서 고민하다 결론 ~~ 이번 출조는 새우낚시로 당첨

주변 토종탕도 있지만 처음 가보는곳으로 결정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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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울산에서 가장 잘 생긴 동생이 낚시갈때 간식으로 무라고 견과류 한박스 보내주는군요 ~~ ^^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찌알고 ~~

늘 멀리서 조용히 응원해죠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몇봉지 챙겨서 본부로 출발
 
 
 
본부에서 짐 챙기고 수조에 있는 사짜들 기운받아

오늘의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개인적으로 썬캡을 좋아해서 이렇게 출조때마다

두개 챙겨서 갑니다. 대편성용 ~~ 밤낚시용 ~~ ^^
 
 
 
깜밖 할뻔 ~~ 목적지로 가기전 한군데 더 들릴곳이 ~~ 구미에 있는 버팔로낚시방에 볼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뜰채&새우랑 같이 구입 (가격대비 쓸만한듯 ~~ 제 기준)
 
 
 
사장님께서 신품이라며 사용해보라며 주시는군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쉬엄쉬엄 목적지에 도착

당초 정보 받은 자리는 어딘지 못 찾고 다른 자리에 안착 ~~ ^^

일단 구멍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여긴 좌측
 
 
 
여긴 정면
 
 
 
여긴 우측입니다.

누군가 조금의 작업이 된곳이라 큰 어려움없이 완료
 
 
 
오늘 투입할 이쁜이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낚시방에서 새우 구입하는듯 합니다.

씨알도 완전 준수하고 애들이 팔팔합니다.

구미쪽 출조시 버팔로 방문하시면 새우 싱싱합니다.
 
 
 
오늘은 파라솔로 버틸까합니다.
 
 
 
전반적인 수심은 1.8m ~ 3m권

바닥은 조심 지저분하지만 안착은 기럭저럭 잘 되고 물색이야 두말하면 입 아프구요.
 
 
 
전체적으로 이곳이 수심이 깊다고 하는군요.

어느 구멍에서 이쁜 녀석이 반겨줄지 ~~ 케미불 장착
 
 
 
중전께서 생일선물로 주신 용돈으로 뜰채구입

오늘 바로 셋팅합니다. 사용할일이 있음 좋겠는데 ~~ ^^
 
 
 
점점 어둠이 내리는군요.

토종탕 ~~ 새우낚시 ~~ 초저녁타임 ~~ 살짝히 기대
 
 
 
저녁은 조촐하게 떡국 ~~ ^^
 
 
 
케미불이 이제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떡국한그릇이 부족했는지 과자타임 ~~ ^^
 
 
 
드디어 첫수가 ~~~♡♡

좌측 1번인 25대에서 금덩어리가 올라와주는군요.

새우에 얼마만의 붕어인지 ~~ 기쁨두배
 
 
 
지난번 집근처 토종탕이랑 스타트가 같군요 ~~ 7치

지인들과 통화하다 두번 입질 놓치고 집중 모드
 
 
 
아하 ~~ 벌써 아침인가 착각할정도로 달이 두둥실
 
 
 
진정 이런식으로 나의 힐링을 방해한단 말인가 ~~ ^^;;
 
 
 
입질이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현상
 
 
 
그래도 그림은 멋지게 빠졌군요.
 
 
 
ㅎㅎ

그래도 쓸만한 녀석의 등장 ~~ ^^
 
 
 
경산에 거주하는 낚시 잘하는 친구의 저주인가 ㅎㅎ

요즘 희안하게 9치가 자주 등장하는군요 ~~ ^^
 
 
 
이어서 7치들의 공격
 
 
 
쌍둥이들인듯 ~~ ㅎㅎ
 
 
 
생김새는 진심 참하게 생겼는데 사이즈가 아쉽다는 ~~

새벽엔 전혀 입질이 없는 관계로 휴식모드로 빠짐니다.
 
 
 
휴식 후 아침 간식은 이것만한게 없지요 ~~ ^^

옛날에 소풍갈때가 생각나는군요.
 
 
 
중전이 준 돈으로 구입한 뜰채 ~~ 올해 사용할수나 있을지 모르겠군요.
 
 
 
친구들이 살아있나 톡이와서 생존 인정컷 담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살아있는지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 ^^
 
 
 
새우에 이건 아니지싶은데 ~~ ^^

이녀석을 마지막으로 정리 들어갑니다.
 
 
 
추운데 니도 고생했다 ~~ 집에 가자
 
 
 
낚시대부터 철수 ~~ 아직 안개가 자옥합니다.
 
 
 
새우가 너무 많이 남았군요 ~~ 이놈들 우찌할지 ~~

ㅇㅖ전에 지인형님 한분이 새우방생협회장이라 저도 오늘 동참합니다 ~~ 방생하는걸루 ~~ ^^
 
잘 살어 ~~ ^^
 
 
 
하루밤 잘 보낸곳도 깨끗하게 치우고 ~~
 
 
 
보물봉다리 트렁크에 실고 컴백 ~~ ^^
 
 
 
추수가 끝난곳도 있고 안끝난곳도 있군요.

논 근처 저수지로 출조하실때 한번씩만 생각하시고 ~~ 자리잡길 바랍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

새우로 패한거 새우깡에 화풀이 ~~ 폭풍 흡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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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춥더라구요.

출조시 방한 준비 철저히 하시고 따뜻한 여분의 옷 꼭 챙겨 다니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조과지만 이번 출조는 나름 좋은 하루였습니다.

늘 조행기에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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