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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82탄 ( 처음 가보는 한방터 수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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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친구들과 쪼인합니다.

한방터 소류지냐 아님 한방터 수로냐 ~~ 결국 수로결정합니다.

선발대로 출발한 친구들이 자리 잡고 셋팅 중 ~~  전 새벽에 퇴근하고 잠시 휴식취하고 오후에 출발 ~~

간만의 장거리 출조에 첨가보는곳 ~~ 기대감 업

그럼 시작합니다.

 
sticker
 
 
 
수술 후 잘 회복중인 울치노 ~~ ^^

자고 있는데 옆에서 이렇게 이쁘게놀고 있군요.
 
 
오늘도 애마안엔 빈틈이 없군요.
 
 
장거리 출조라 고속도로 올려서 시원하게 출동
 
 
친구들이 있는곳 도착한듯 ~~ 집에서 109km 나름 저에겐 장거리입니다 ~~ ^^;;
 
 
이번에 좌대변경한 변우 ~~ 좋아보인다
 
 
분위기 좋은 자리에 오늘도 풀셋팅한 후니
 
 
잠시 둘러보고 마음이 가는 자리에 장짐 해체 시작합니다.
 
 
부유물이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분위기에 취해서 저도 모르게 12대 셋팅 ~~ 철수할때 우짤라꼬 ~~

25, 40, 60, 45, 60, 35, 30, 55, 32, 40, 22, 55대

평균 수심 1.4m권 & 물색은 최상 & 바닥 깨끗
 
 
오늘도 지난주 재미본 물뽕에 빠트린 옥수수

이곳 붕어들도 잘 먹어죠야할텐데 ~~ ^^
 
 
이곳으로 장소 정한 친구가 글루텐이 빠르다고 해서 딸기로 준비합니다.
 
 
자리는 너무 마음에 들고 날씨도 최고입니다
 
 
저곳에서 쪼매 행군한 저의 자리
 
 
이제 저녁 준비해야겠군요.
 
 
변우와 리틀 변우 ~~ ^^
 
 
입가심으로 계란후라이
 
 
마지막으로 도착한 호선이가 들어간곳입니다.
 
 
친구야 ~~ 공중에서 뭐하누

좌대 짧은 다리 두고 와서 오늘은 공중전이랍니다.
 
 
10대 셋팅한답니다 ~~ 어여햐 ~~ 밥묵게
 
 
그사이 변우가 고기 셋팅중이군요.
 
 
호선아 빨랑 와 ~~ 뛰어 ~~ ^^
 
 
잘 익어가는군요.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삼겹도 순식간에 흡입
 
 
달달하게 한캔 ㅎㅎ
 
 
즙도 한봉지씩
 
 
케미불도 빛나고 본격적으로 꾼의 시간입니다.
 
 
아하 ~~

우찌 꼼짝도 안하는 전반전입니다 ~~ 뭐가 문젤까 ~~ !!!
 
 
야참이나 묵자 ~~ 모여
 
 
계란도 살짝히 풀고 육봉 흡입
 
 
야참먹고 자자 ~~ 여긴 아침장인듯 ~~
 
 
자리로 돌아와 한시간 지나고 정면 35대 입질 ~~ 챔질과 동시에 묵직 ~~ 옥내림이라 힘겨루기 시작합니다.

진심으로 잉어라고는 생각 못 하고 대물로 착각했습니다.
 
 
사투끝에 올라온 녀석입니다.

70cm 가까이 되어보입니다 ~~ 아 정말 사고 친줄 알았는데 ~~ ^^;;
 
 
이번엔 아가야 잉순이 ~~ 왜 ~~ 니가 오니 ㅎ;;

미끼 올 체인지하고 결국 취침모드로 들어갑니다.
 
 
꿈잠 후 일어나니 주변이 온통 부유물 ㅜㅜ
 
 
그사이 입질 ~~ 헐 ~~ 또 이놈 ㅜㅜ
 
 
입질이 또 이건엔 ~~ 표현이 틀리다.

역시 붕어 입질은 다르군요.

그런데 이놈 꼬리가 반이 어디로 갔는지 ~~~
 
 
아침 입질이 여기 저기 들어오지만 이놈들 소생

배가 빵빵 ~~ 몇번의 입질과 반복해서 나온 녀석
 
 
정면 55칸대 ~~ 입질이 다르다 ~~ 챔질 성공

기다리던 사이즈는 아니지만 그래도 월척입니다.

고맙다 고마워 ~~ ^^

이놈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철수 결정
 
 
장비 정리하고 보물봉다리 차에 실고 ~~
 
 
근처 맛집으로 출발

아점으로 먹었는데 수육도 그렇고 국밥도 진심 짱

밥 잘 사주는 친구가 또 결재했습니다.

고맙다 ~~ 친구

다음 출조 기약하며 집으로 출발 ~~ ^^
 
 
오늘도 집에 있는 여성분들 위해 2박스 사서 귀가합니다.
  •  
새로운곳에서 친구들과 하루밤 ~ 최고였습니다.

뱀들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 늘 안출하시구요.

전 다음 출조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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