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원래 낚시 하려했던
작은 저수지 도착하고보니
자리가 만석이라 한바퀴 돌며
예쁜 경치 눈으로 담아 봅니다

눈이와서 정말 예쁘네요.

그냥 집에 들어 갈수 없지요
집 근처 짬낚 할곳에 잠시 들립니다

눈글루텐도 만들어 보고요

귀여운(?) 눈사람도 만들어 봅니다.


붕애들이 멋지게 찌를 올려 주네요.

손가락만한 붕어들도 만났네요 ????

바로 바로 방생해 주고요.

1박하며 먹으려 했던
삼겹살도 바로 구어 버립니다

와.. 늘 맛있지만
오늘은 1.5배 더 맛있네요.
삼겹살에 버섯,나물,김치 까지
같이 구워서 그런가 봅니다.

불어오는 칼 바람은 주차로 방어를 해주고요

티 타임도 가져 봅니다.

이제 본격 적으로 나오며

사이즈도 아주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는데..
날씨도 춥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걸
아는 집 사람이 그만 들어 오라네요.

마지막 만난 붕어를 끝으로
네.. 마님! 지금 들어갑니다요!
찌 올림 대 만족

주변 정리 후 철수하였습니다
이 곳 여주에 위치한 작은 수로가
12월부터 준설 들어가서
파고 넓힌다 하니 내년에는
더욱 더 멋진 낚시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