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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우린 또 즐겁습니다. ㅎㅎ

19915 6 15
#조행기
#부사호
#힐링포인트

다들 한주 잘~지내셨습니까?
이번주는 캠솔모임에 다녀왔습니다.ㅎ
평택에선 2시간거리..
경산에선3시간이넘는거리..

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ㅎ


이미 한달전부터 약속된 모임~
함께하는이들이 있어 더 기다려졌다.

사실 상품은 보너스고 함께 할수있는 사람들이 그리웠다..

농담하고 공감해주고 서로 배려해주는 그런 사람 냄새가 그리웠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가족들끼리도 다아는 그런사이라 가족처럼 반가운이들..

그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달려간다..

도착해보니 선발대로 들어온 동생들은 이미 자리를다 잡았다.ㅎ


짐빵은 우르르~한방에 끝..

그래서 수월하게 후다닥 텐트까지 설치할수있었다.

하늘도 푸르고..

기분도좋고..

함께여서 더좋고.ㅎㅎ

일단 받침틀까지만..


기분좋아 낚시안해도 뭐 이미 힐링되는기분이였다..ㅎ


어느듯 해가지고있었고..


낚시대도 펴기전 식사부터..

사실 식사는 핑계고 그동안 사는이야기가 궁금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우리들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질않았다.ㅎㅎ


늦은시간까지 이어지는 본부석에서의 수다~


오랜만에 나도 맥주한잔 적셔본다..ㅎ


밤하늘의 별도 엄청 많고

유도 반짝이는듯한것은 아마도 우리의 맘을 아는듯했다.ㅎ


이제서야 대편성..ㅎㅎ

한대한대..정성과 즐거움을담아..ㅎ

좌우로 꽉찬 캐미불빛..ㅎ

해무로 더욱 운치있어보였다..


해가떠도 가시지않는 해무덕분에 몽환적인 기분도 느낄수있었다.ㅎ


밤새 서리도내리고..


얼음도얼고..ㅎ


해가 뜸과동시에 언제 그랬냐는듯 물이되서 흘러내리고..

우리들도 서로 기분나쁘고 섭섭해도..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웃으면서 잘지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을해본다..ㅎ


이제서야 본연의 빛이드러나는 태양


해무 덕분에 눈앞에 장관이 펼쳐지고..

이또한보너스~ㅎ


옆텐트 동생과 커피 데이트도 즐겨본다.ㅎ


아점으로 한끼를해결하고.

밤새 무용담을 반찬삼아 또 우린 즐거웠다.ㅎ


다같은 맘으로 처음와본 주변을 둘러보기로한다..ㅎㅎ


사진찍기 좋아하는 우리 해피바이러스형님~ ㅎ

웃음전도사~ ㅎ
나의 조력자이기도하다.ㅎ


나와 형님의 모습을 멀리서 찍어준 고마운동생.ㅎ


그리고 주변에있는 커피숍~ ㅎ

낚시온게아니라 여행온기분을 잠시 느껴본다.ㅎ

낚시를 늘 여행하듯 다니긴한다.ㅎ



자리로 돌아와 다시 낚시에 잠시빠져본다.

어제밤부터..계속해서 이런애들만..ㅎㅎ

그래도 찌맛 손맛은 실컷본듯하다.ㅎ


그런사이 찌올림이라는 까페를 운영하시는 운영자님의 깜짝방문..

충청도의 인심이라고..

어마한양의 간식을..
모임참석자 전원에게 하나씩돌아갈양을..

결국 우리일행들끼리 사이좋게 나눠서 가져갔다.ㅎㅎ


커피도..물론~ ㅎ


참 사진찍기 좋아하는형님은 특별히 증정~ ㅎㅎㅎ


본부석으로 가는중..

우리들의 자리도 한컷 담아본다.ㅎ


본행사 시작전 준비된 상품들과 함께 다같이 구경~ ㅎㅎ

이또한 즐거운 시간이였다.ㅎ


신형텐트~ 견물생심...ㅎㅎ


그렇게 명찰과 저녁을받아 다시 우리들의자리로..

녹두삼계탕의 구수함과 든든함으로 무장해본다.ㅎ


참가자 전원에 주어진 연료첨가제..

애마도 든든하게..ㅎㅎ 바로~~ ㅎ


1번인데...분명...
손글씨...로 닉을...ㅎㅎㅎㅎ

그래도 계속보니 정감이 느껴졌다.ㅎㅎ


이제 다시 어둠이 내리고..
뒤에 펼쳐진 풍경은 최고였다.ㅎ


어제와 같은 캐미빛 근데 느낌이 달랐다.

이밤이 지나면 우린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하기에 더~ 아쉬운 시간이라 그런것같다.ㅎ


아침이 다시왔고.
시상식~

고생하신 1.2.3등분들 진심으로 축하해드렸다.

사실부럽기도했다.ㅎㅎ

다행이 우리팀은 나빼고 다~ 한가지씩 상품을 받았다.. 각자에게 필요한 것들이라 더 기뻐하는듯ㅎㅎ


나는 물론~ 꽝~ ㅎㅎㅎ

그래도 돈으로 살수없는 우정과 사랑을 느꼈기에 난 대만족했다.ㅎ

사실 이런 대회성모임은 상품은 덤이고 함께 낚시할수있는 여건을만들어 주시는데 의미를 둔다 생각하기에 난 그의미에 100%만족하고있다.ㅎ

그렇게 다시 본부석으로..

철수전 무용담으로 또 한바탕 웃고 배도든든이 채워본다..ㅎ

자~이거마시고 짐빵시작~ ㅎㅎ


테드리스라는 극한운동을마치고..

근처 식당으로 향하는중..

"니들도 모여있으니 즐겁냐?" ㅎㅎ
난~ 이번에도 즐거웠다~ ㅎ


그렇게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고..

우리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번에는 이상하게 더반갑고 더아쉬웠다..

다시 뭉치는 날까지 건강하길..

이상으로 사면초가의 낚시일기를 마칩니다.

늘 잘봐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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