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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추억이라고 읽고 친구라고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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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팀드래곤즈_정출

한주 무탈 하셨습니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타작한다는소식에 맘이 들뜬 한주였습니다.ㅎ

그래도 전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좋았습니다.ㅎ

이번주는 친구들과의 모임을다녀왔습니다.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일년에 4번 모이는 친구들과의 낚시~

이미 날짜는 다 정해졌고 그날만 기다리다보니 엄청 오래 기다린 만남..

설레이는 맘은 커져만갔고..드디어 그날..ㅎ

미리 사전에 친한동생한테 부탁해 알아본곳으로 바로 고~~~ㅎ

다행히 도착하니 아무도없다..
앗싸~ㅎㅎ


늦게오는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처음해보는 친구들을위해 젤안쪽으로 자리해본다.
(수심이 25센치에서 35센치 정도라 아무도 안앉을것같아서..선택)ㅎㅎ 일명 말석~ ㅎ

사실 이번엔 고기보다 함께한다는 맘이더컷다.

좌대부터 셋팅.ㅎ


짱구인형이 오늘따라 더귀여웠다.ㅎ


1박이지만 편안한 잠자리를위해..ㅎㅎ


바로 이어 도착한 2명의 친구들..ㅎ

본부석부터..설치..

이제 이곳은 우리들만의 공간이 될듯했다.ㅎ


천천히 셋팅시작..

기대감은 없지만 산란철이니까..

혹시나..?ㅎㅎ


글루텐부터 준비..늘 하던대로..ㅎ


수심이 사악하지만 맘은 즐거운..ㅎㅎ


친구들도 나름셋팅시작~ ㅎ


결국 다들 맘에드는자리로~ ㅎ


나도끝~ 놀자~~


김천에서 공수해온 김밥..
배가고파 폭풍흡입.ㅎㅎ


한참을 이야기하고..
자리로 돌아와 미끼를 갈고있는데..

찌가 움직인다? 어? 어라?ㅎ

검거..성공..수심30센치에서 나온붕어..ㅎ


일단 뭐라도 잡았으니 성공~ ㅎㅎ

배가고팟는지..또 먹자고 부른다..
배가 고픈게아니라 이야기를 하고싶겠지..나처럼.ㅎㅎㅎ


덕준이가 사다준 내마음~~ㅎㅎ
우째알고..ㅎㅎㅎ
낮에는 더운날씨긴했다.


그리고 젤멀리 청주에서 도착한 친구
늘~ 재미나게 지내는 친구다.ㅎ
양손은 무겁게..


내가 말려도 굳이 앉겠다고 들어간 정훈이..
하~ 수심 20~25센치는 좀 무리가있지 않겠니?ㅎㅎㅎㅎ


자~~다들 준비하시고
쏘세요~~ ㅎㅎㅎ

이런장면들이 난왜? 즐거운거지?ㅎㅎ


어라~ 자꾸나온다..ㅎㅎ
기대도안하고있는데..
시즌은 시즌인가보다..ㅎㅎ
애기들 막나온다.ㅎㅎ

어둠이 내려오기 시작했고..
기온도 급격히 떨어졌다..
밤에는 아직 춥다~


짧은대 셋팅이라 너무 조용히 있는 정훈이..

야~~너답지 않아~~ ㅎㅎㅎ

우측으로 자리한 친구들 다즐 초집중모드~ ㅎ


늦은저녁..우리들도 우리들만의 시간을 만들어본다.


또 배부르게 먹고 한참을 이야기하다..

다시집중모드..


난 꿈나라로 잠시 다녀왔다..

눈뜨니..새벽..ㅎㅎ

정훈이도 집중.ㅎㅎ


다들 잠안잔겨?
왜 이리 열심히들인겨?ㅎㅎㅎ


난 피로부터 풀고 시작~ ㅎ


해가 떠오르고..우린다시 헤어져야할시간도 다가왔다..ㅜㅜ


기적같은 붕어들~ ㅎㅎ
수심30에서 다나온것들..ㅎ


시즌임을 말해주는..ㅎㅎ
단체컷..ㅎ

1등붕어사이즈..

전부 고만고맙한것들..ㅎ


자~기념사진~~웃어 웃어~ ㅎㅎ


살던곳으로 보내고 우리도 다시 일상으로..ㅎ


붕어만 찍냐? 우리도 찍자 단체컷~ ㅎㅎㅎ


그리고 아침까지 다같이 든든히 먹어본다..ㅎ


일요일 아침은~짜파게티~요리사~ ㅎㅎㅎ

쓰레기는 대진이가 몰아서 처리해서 사진을 미처못찍었다..
사실 내자리 철수한다고 친구들이 먼저 본부석을 정리하는바람에 사진을못찍있다.

우린 그렇게 너무나 짧은 1박2일을 함께하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가끔만나서 즐거운게 아니라 자주봐도 우리 늘 즐거울꺼다..ㅎㅎ

이상으로 사면초가의 낚시일기를 마칩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ㅎ
언젠간 물가에서 다 뵙기를 바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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