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2025년마지막출조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1월이면 얼음이 얼겠지요?ㅎ
여러분들은 2025년 하고자하신일들 많이 이루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들도 많았지요~
그럼 사면초가의2025년 마지막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출조지 선정하기에 고민이많았다..
독조가될듯해서 더 고민이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혼자 출조 계획을잡다가 새로운 낚시동행이생겨 남도로 정했다.ㅎㅎ
내려가는길...한산한 고속도로는 진짜 오랜만이였다..
맘까지 여유로와졌다~ ㅎ
3시간을달려도착하니..어둠이 내리고있었고..
노을이 내려앉은 물가는 운치가 더해지고있었다.
2박을 보낼 좌대부터 튼튼하고 느긋하게 펼치고...
그위에 텐트까지올리니 어느새 어둠이 내렸다.
연밭이라 어둠속에서 구멍찾는데 힘들었으나..
한대한대 느긋하게 즐기며 셋팅완료~ ㅎ
왠걸?ㅎㅎ 셋팅하다가 나오기시작하는 붕어들...분명 한방터로 알고있는데...
6치 7치 8치...붕어들이 너무너무 많이 반겨주었다.ㅎㅎㅎㅎ
정신없이 셋팅하다보니 저녁이 늦어졌다.
둘이서 허겁지겁 흡입..ㅎㅎ
너무 배가고팟는지...순삭이였다.ㅎㅎ
다행이 많이 춥지않아서 옆에 형님도 잘견딜수있으실꺼 같았다..ㅎㅎ
오랜만에 대좌셋팅하셨다고~ ㅎㅎㅎ
그렇게...
6.7.8 붕어들과 놀다보니..날이 밝아오고..
형님도 아침장 스타트~ ㅎ
운치를 더해줄...
비가온다...ㅎㅎ
낮에 오히려 시알이 더 커졌다.
8.9치 붕어들..ㅎㅎㅎ
너무 신나게 잡다가..
어쩔수없이 아점으로 주변 백반집으로.
전라도 음식 맛났다..
은퇴하면 전라도에 살고싶을만큼~ ㅎ
자리로 돌아오니..
저~~~멀리~~ 고니들이..
아~주~ 시끄럽게 울어댄다~
마치 지들끼리 축제하는것처럼~ ㅎ
대낮인데도..
새벽같은 느낌..
시간이...분명 오후인데...ㅎㅎ
그렇게 6.7.8.9 붕어들은 지치지않고 나오고
나의 팔에 고통이 최고조에 이를때쯤~
나타난 반가운동생~
함께한다는건 언제나 즐겁다.
퇴근하고 일보고 1시간을달려 왔다.
그마저도 참~ 고마운일이였다.ㅎ
초간단 셋팅으로 버텨본다고~
아침에보니 잘~버틴듯하다.ㅎ
마찬가지로 6.7.8 붕어들 타작~ ㅎㅎ
첫날은 담지도 않았고 둘째날 부터 몇수나 잡을까하고 붕어만 담았는데...
ㅎㅎㅎ 몇십수되는듯..
뭐 기억나는 숫자가..78까지는 기억이 나는데...그이후는 기억이 없다~ ㅎ
잘~~놀고 2025년을 마무리 할수있어서 다할나위없이 좋았다.ㅎ
내가 머문자리는 흔적없이 다시 자연한테 돌려주고..나의흔적은 내차에 싣고 떠난다.
어제 그집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방문..
우리들의 무용담은 디져트였다.ㅎ
집으로 돌아가기전..
형~~ 부르더니..
선물요~ 하고 무심한척 툭~전해준다.ㅎㅎ
나를 생각해주는 그마음은 5년이 아니라 50년 숙성된듯 느껴졌다.ㅎㅎ
이렇게 2025년 마지막 물낚시를 마칩니다..
한해~ 아니 몇년동안 사면초가의 낚시일기를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좀더 재미있고 좀더 생동감있게 작성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
동영상보다는 못해도 글을 읽으시면서 가끔 공감하는 추억들이 떠오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