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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2026년 어신(魚神) 조우회의 03월 정기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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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아직 찬 기운이 남아있는 3월초.

하지만 낮 햇살은 분명 봄을 향하고 있었다.

주변에 보이는 꽃은 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었다.

저희 어신조우회는 3월 셋째주 정기출조에 나섭니다.

영천에서도 제법 큰저수지인 땡땡지...

시작합니다.

 

출발 전 영천에서 유명한 선지국으로 

친구인 찰리원장이랑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합니다.

 

 

 

 
요 근래 저수율이 바닥을 쳤던 저수지입니다.
몇년 전 재미를 본 저수지라 다시금 찾아왔습니다.
 
 
 
 
 

포인트 주변에 피어난 매화꽃 향기가 
낚시꾼의 마음도 흔들리게 하고
한동안 매화꽃에 취해 낚시는 뒷전입니다.
 
 
 
 
 
 


저수지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오늘은 어디서 할까 포인트 선정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저번부터 해보고 싶었던 자리 

근 한시간 가량의 수초작업을 진행하고(맨바닥같아 보이지만 여귀대가 많습니다.)

채비손실도 8대나 했습니다. 짱나 

 

 

 

 

 

 
 

여귀대로 인해 채비손실도 많아지고

그래도 낚시꾼이 수초를 외면할수가 없더라구요.

긴대는 52대이며 짧은대는 22대 먼 곳과 얕은 곳 둘다 노려봅니다.

 

 

 

 

점심은 가까운 곳에서 해결합니다.

 

 

 

 

 

월척이가님이 반주로 한잔하시고 따뜻한 햇살에 낮잠을 청합니다.

오늘은 긴대 위주로 편성을 하셨네요.

 

 

 

 

 

 
 
찰리원장 대편성 완료하시고

밑밥으로 옥수수 한주먹씩 뿌려줍니다.

 

 

 

 

 

 
조금 늦게 도착 한 대물의향기님
역시나 바닥은 여귀대가 많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포인트가 너무 좋다고 다들 엄지척으로 외칩니다.

 

 

 

 

 

저또한 밤낚시 대비용 간단히 준비하고

밑밥 작업까지 완료합니다.

 

 

 

 

 

 
 
 
 
대패삼겹살에 후식으로 딸기까지 

든든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밤낚시 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이벤트는 붕어 외 최대 사이즈 잡어 1등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3월 정출 밤낚시가 시작됩니다.

저는 밤 12시까지 행운의 여신이 다녀가신듯 1등고기 이벤트용 잉어 25센티까지

월척상까지 준비가 된 상황입니다.

 

 

 

 

 

 
이날 좌측 3번대 32대에서 월척포함 마릿수가 나왔습니다.

역시 수초가 배신을 하진 않았습니다.

 

 

 

 

 

저 멀리 찰리원장님이 철수준비를 하시고

역시나 여귀대에 혀를 내두릅니다.

 

 

 

 

 

다들 철수준비를 하시고 있네요.

낮 낚시는 잘 안되나 봅니다.

 

 

 

 

 

대물의향기님의 살림망이 보이고

이날 조과는 1마리로 포인트에 비해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자 3월 정출 요까지 합시다.
정리하고 계측 진행합니다.
 
 
 
 
 
 
 
월척이가님의 29센티 붕어 
이벤트로 28센티의 동자개 ㅜ.ㅜ (25센티 잉어가 밀렸습니다)
 
 
 
 
 
 
 
 
 
 
저의 1등고기 31센티 붕어
이벤트를 놓쳤지만 월척상과 3월 정출 1위 달성합니다.
 
 
 
 
 
 
 
 
 
 
올 해 열심히 러닝해서 
성주마라톤 10km 완주
영천시장배 탁구 대회 단식1위
3월 정출 1위
운이 따라 주네요 ^.^
 
 
 
 
 
머문흔적은 말끔하게 지워주고
붕어는 산란 열심히 하라고 방생합니다.
3월 정출을 마무리 합니다.
회원님들 항상 안출하세요.
4월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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