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거래해보신 분들은 물건입금과 동시에 판매자 처분만 바라고
물건이 내게 도착해서 확인할때까지 불안한 마음은 다같을겁니다.
직거래가 답이겠지만 여건상 대부분 택배거래를 하고
필요한 물건이 없어도 사이트 접속하면 버릇처럼 장터에 다녀가면서
눈요기도 하고 내장비보다 좋은게 있으면 사고팔기도 하면서 낚시에
대한 즐거움이 더 생기는것 같읍니다.
사고 팔기를 수십회 하면서 거래에대한 불편한일은 없었는데 결국은
나에게도 남에일같은 일이 생기네요.
중고거래이니 상태가좋으면 다행이고 나빠도 감수하며 이용했는데 며칠전
강포골드 48대를 택배구매해 받아보니 상태가 나쁘지않아 수축고무. O링을
제거하고 절번분리후 수도물로 샤워를 시킨후 속대를 닦는도중에 바톤대
나사선을 휴지로 돌려닦으니 나사선 반쯤이 부서져 나오는겁니다.
그래도 늘 버릇처럼 왁스칠하고 초리대실갈고 그냥 사용할까. 말까 생각하다
파손사진을 판매자에게 보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문자보내니 낼 반품하랍니다.
반품하라던 사람이 밤늦게 전화와서 받아보니 온갖 이유대며 낼 택배오면
자기낚시대가 아니면 바로 돌려보내겠다 하더군요. 다음날 택배송장 문자보내니
무조건 반품불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받아보고 양심적으로 살펴보고 환불해 달라하니
말도안되는 막무가내식으로 내가 잘못해서 나사선이 망가졌다고 억지부리며 포장할때
증인도있다고 받으면 바로 되돌려 보낸다고 되려화를 내더군요.
보내봤자 다시올게 분명해 다시 물건을 찿아왔읍니다.
월척에 거래내역도 많이있고 점수도 많이있어 거래를 했고
장터에대한 실태를 감수하지만 물론 양심적으로 중고거래하는 분들도 많이있지만
개중에 사기꾼이나 팔면 그만이라는 비양심적인 인간들도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리고싶어 글을 씁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