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자수정드림이 나와서 서브대로 쓰려고 19쌍포(각3.5만원) 23쌍포(각3.5만원) 구매를 하기로하고 14만원을 입금했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판매기록을 보니 터무니없이 비싸게 올라왔던 이력이 있고 댓글이 12개나 있길래(전부 다 말도안되는 가격이다) 자수정드림 가격을 알아보니 새것 가격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2시간 뒤에 죄송한데 택배 아직 안보내셨으면 환불을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지인꺼라서 환불어렵다"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택배를 안 붙였는데 왜 어렵냐고 물어봤는데, 단순 변심이라서 어렵다네요.
그래도 제가 계속 환불해달라니까 그날이 금요일이었는데 다음 주 화요일(어제) 입금을 해준다는 겁니다.
어제 전화하고 문자하고 했더니 13만원을 입금했더라고요.
왜 그러냐했더니 "택배회사 왔다갔다하고 아는지인 수수료 나갔다"라고 하네요.
이게 말인가요?
여기까지가 원글이었고 삭제가 안되니 수정으로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자수정드림구매를 위해 입금 후 판매자의 기록을 보는데 터무니없는 가격에 이전 판매기록이 있는 점 대다수 댓글이 조롱조였던 점 낚시대가 이미 너무 많은데 사지말자라는 현타 등이 섞여서 구매취소와 환불을 2시간 후에 요청드렸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택배를 붙여주시지 않았으면 환불을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요청드렸네요.
댓글을 보니 저의 잘못도 크다는 의견이 많으셔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업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봅니다.
선후배님들에게 안좋은 에너지를 끼친점 사과드리고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