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중고거래 분쟁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7652 6 28

중고 섭다리셋트를 택배로 구입했는데 섭다리 볼트 다리 조절할려고 볼트를 풀다보면

 

다리 자체가 툭 빠져버리네요. 이렇게 다리가 빠지면 안되는거같아 판매자분께 문의하니

 

원래 빠지는게 맞다고 이상없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본인께서 지금까지 섭다리를 한두개 써본것도 아니고 많이 써봤는데 새거때부터 다 빠졌다고 하셔서 

 

우경레저에 전화해서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물어본다고 하니

 

맘대로 하라고 하셔서 우경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물건에 문제가 있는건 맞고

 

택배로 보내주면 점검 후 수리가 가능할것 같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제가 수차례 하자있는 물건을 구입한게 아니고 하자가 있으니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우경에서 무료로 고쳐준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그렇게 따질꺼면 왜 중고를 사냐고 하시길래

 

제가 이상이 있는 물건을 거래 한게 아니고 사장님 물건이 하자가 있는게 온건데 왜 환불을

 

안해주시냐고 하니 2만원 빼줄테니 그냥 알아서 쓰라고 하시다가 제가 계속 환불을 요구하니

 

경찰에 신고하던가 소송하던가 맘대로 하라네요

 

본인은 택배보낼 시간이 없어서 다른사람한테 힘들게 부탁해서 택배보낸건데

 

선불택배요금에 자기 택배 보내는 수고비까지 3만원인가 빼고 환불을 해준다고 하네요 ㅎㅎ

 

제가 택배비 선불 내셨고 제가 선불로 택배 보낼테니 반반씩 손해보자는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우경에서 AS받으면 되는거라 환불을 해줄수가 없다고 억지 좀 부리지 말라는데 제가 억지부리는 건가요?

 

중고물품 상태가 사람마다 기준이 다 틀리고 새것같은 물건을 바라는것도 아닌데요

 

돈을 떠나 중고거래 하면서 한번도 이런경우가 없었는데 이런거 같고 경찰에 신고하시던가 소송하라니깐

 

애들도 아니고 판매자분 대응이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본인께서도 중고로 구매한 받침틀 아까 받아보니 상태가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판매자 설명이랑 틀리게 문제가 있는데

 

중고라 그냥 넘어갔다고 저도 넘어가라네요. 왜 사장님이 문제있는 중고거래 물건을 넘어가는걸

 

저한테도 넘어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해도 경찰에 신고하신더가 소송하라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계속 물건에 하자라고 환불을 요구하니까 경찰을 좋아하시는분인지 자꾸 소송하라는데

 

섭다리 판돈으로 다른 받침틀을 구매해서 환불을 안해주는건지 

 

본인이 중고 사서 하자 넘어간다고 다른사람도 넘어가야 하나요?

 

즉 판매자분이 말씀하신건

 

1. 선불택배발송으로 본인택배비에 택배보낸 수고비까지 3만원 빼고 환불 

 

2. 본인이 우경에 통화해서 부품을 보내줄테니 직접 수리해서 사용

 

3. 2만원 물건값 빼주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중고거래하다면 좀 분쟁이 있을수는 있는데

 

나이도 드신만큼 드신분이 소송하고 신고하라는데 약오르기도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