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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갑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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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가깝고,장사를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갑못에서 짬낚을 가끔합니다.평일에도 보통 서너팀은 낚시를 하는곳이죠.도심에서 가깝고 가끔 손맛도 볼수있는곳이죠.쓰레기만 제발 안버리면 정말 좋은곳인데 말이죠.온천지가 쓰레기입니다.갈때마다 많이는 못치우지만 내근처 포인트는 무조건 치우고 옵니다.그런데 다음에 낚시를 가면 그이상의 쓰레기들이 또 있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캠패인이 되있어서 좀 나아지지 않겠나 생각했던게 착각이었던것 같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낚시하고 자기것을 버리고 가더라구요.그나마 봉지에 싸서 버리는 사람은 양반 이더라구요.캐미봉지,부탄가스나 빈캔,피티병등 그자리에 그대로 두고 오네요.월척 싸이트에 한번이라도 접속해본 분들이면 절대로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이 되는데.....아직까지도 많이 멀게만 느껴지네요.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게 될날이.그렇게 버린 사람들이 또 낚시는 하러 오겠죠.그런 사람들과 같이 낚시하는 내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너무 답답하고 안타깝고해서 주제넘게 하소연 해봅니다.낼 낚시하고 싶으면 오늘 보호하고 아껴야 오래도록 낚시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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