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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가서 이런 일도 당해 봅니다...

9027 21
전라도 광주에 사는 사십대 후반의 대물낚시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 입니다~ 제 처가집이 영광 염산 명도지 바로 옆 동네인데 명도지 바로위에 상논지 라는 계곡지에 오늘 낚시하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해 몇자 적어 봅니다.! 이 저수지는 축조할때 부터 제가 이십년 이상 낚시를 다녔는데 작년부터 저수지 옆 동네의 마을 대표라는 사람이 낚시를 못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제가 오늘 저수지에 도착해 낚시장비를 차에서 내리는 순간 저 멀리서 동네 아저씨 한분 나타나셔서 낚시 하면 않된다고....왜 않돼냐고 물으니 막무가내로 않된다고 빨리 가라고 하시네요... 법적인 근거를 대라고 하니 이 동네 법이라고 막무가내로 나오시길레...저도 열받아서 경찰을 불렀죠! 경찰와서 아저씨께 법적인 설명하고 낚시른 못 하게 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여러번 설명해도 자기 말만 계속 하시더군요.!! 경찰관이 가지면서 시비걸지 말라고 당부를 하시고 가셨는데 조금 지난서 제 자리 옆에다 돌 던지고 물장구 치고 별 짓을 다하더군요~! 정말 낚시 다니다 별꼴을 다 당하는 구나~~ 이렇게 까지 낚시를 다녀야 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도 찝찝하고 껄쩍지근해서 낚시대 접어서 처가집에 와서 그아저씨 얘기 했더니 2년전에 귀농해서 사는 아저씨 인데 낚시 오는 사람 마다 시비걸면서 저수지가 자기 저수지인양 개 난리을 떤다는데 ... 사람들이 완전 똘아이 라고 ...한다더군요.!! 도대체 이사람을 어찌하면 정리할수 있을까요.?! 더 황당한 사실은 낚시는 못하게 하면서 본인은 새우망 놓고 그물질 해서 고기 잡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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