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하면서 어제 처럼 스트레스 받아보긴 처음이네여...ㅠㅠ
모처럼 만에 좋은곳으로 출조를 하게되었습니다..출발전 무지 설레이며...
도착하니 4분정도 낚시하고 계시더군요...낚시대 편성도중 2분은 철수하시고...
노인네(열받아서 존칭생략) 둘만 남더군요... 분위기도 좋고 미끼 달고 여유를 느낄때쯤... 두 노인네 무쟈게 떠들어 댑니다..산란이 어쩌구 저쩌구...여기 까진 좋습니다... 상류쪽 수심이 낮은 곳에 자리잡았고 물색도 않좋아서 최대한 불빛까지도 자재하며 낚시에 집중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두 노인네 자꾸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제 가까운 맞은편에서 저벅저벅..첨벙첨벙...예신받고 집중하고 있으면 첨벙처벙...제길...
낚시하면서 이리 스트레서 받아보긴 처음입니다..힘들게 편성한대 새벽에 모두 걷어서 철수했습니다..
제발 낚시매너 탑제하시고 낚시합시다.....
낚시 자체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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