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부남호의 쓰래기

242 2 1

3월초에 없던 쓰래기가 쌓이기시작했네요.

쓰래기버리지 말라는 푯말이 무색하네요.

입구에는 쓰래기가 더미를 이루고 그사이에서 낚시에 열중들입니다

아마도 이곳에서지금 낚시하는 사람들도 가는길에 쓰래기투척하는 사람이있겠죠.

잘쉬고 잘먹었으면 뒷처리도 깔끔하면 안되나?

이수로는 홍성과 서산의 경계인데 쓰래기봉투 홍성군,서산시,화성시 골고루네요.

이곳은 지자체에서 쓰래기안치우는곳입니다.

종량제봉투에 넣어도 소용없어요.

자랑스럽게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렸다고 핑게대지맙시다.

여름,가을,겨울을 지나며 했빛과 비 바람에 헤어지고 찢기면서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쓰래기는 물속으로 들어가고 미세프라스틱은 붕어가 그리고 맨 나중에는 사람이흡입하죠.

철수길에 오르는 낚시꾼을 보고지나면서 차옆에 놓여진 쓰래기를 보고 사진을 찍을까  말까하다 설마하고 한바퀴돌고왔더니 역시나 똥꾼이었네요. 

내일부터 지나다니는 길에 의심나면 철수전,후 사진찍어 상품권배달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