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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5일 토요일 안동 구운산지 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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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오랜만에 후배 추천으로 1시간 넘게 달려 안동

구운산지로 설래는 마음으로 독출을 합니다 달려달려

1시간 더 달려

도착은 낮 1시쯤 합니다

핫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둘러보다가 제방쪽 한자리가 비어서 자리을 하고 

막 대을 필려는데 길쪽에서 술먹고 싸우고 샤ㅇ욕을 하는 

소리가 드립니다

낮이니까 술도 한잔하시는갑다 생각하고 대을 계속 피는데요

여자분 목소리도 드리면서 더 큰소리로 저수지을

돌아 다니면서 싸웁니다 

아..정말 돌겠네..하고 대을 다 핍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한두명이 더 가세하면서 한놈은 소리을 지르면서

저수지을 돌고 한놈은 말리면서 싸우고

여자도 말리면서 싸우고..

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긴시간 동안

이렇게 큰소리로 욕 하면서 저수지을 돌고

이렇게 많은 욕은 처음 들어 봅니다

근데 알고보니 저수지의 절반을 전세 낸 분들이 

다같이 출조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 욕은 해질때까지..

해가 지면서 자기들끼리 철수을 하면서 끝나는듯

보였습니다

근데 제일 심하게 욕하던 놈이 낚시대을 두고 

철수 한겁니다 

철수을 하고

소리지르면서 돌아다니던 한놈만 남았는데 

그놈이 또 쌍욕을 하면서 전화을 받드니

어두운 밤에 또 저수지가 떠날듯 쩌렁쩌렁 개샹욕을

하면서

낚시대 두고 간 놈의 대을 접는거에요

정말 살인 충동을 느꼈습니다

이런 쓰레기들은 물에 쳐넣어 못나오게 해야된다는..

밤 9시 정말 오랜만에 독출인데 

저런 개같은 것들 때문에 기분 잡치고 낚시을 

할수없다는 생각에 철수을 결정.

저는 정말 무슨 조우회인지 들

모여 다니면서 떠들고 자리싸움 하면서 저수지 독차지하고

술먹고 싸우고 

제발 조우회라고 모여서 이런짓들 좀 하지 맙시다

저도 어언 50을 보고 있어서 참은 겁니다

운동한사람으로서

제 옆에 조금만 더 가까이 왔으면 정말 두발로 못 걸어

다니게 만들었을 겁니다

제발 조우회라치고 때거지로 돌아 다니며 고사 지내고 

뒤에서 비키라고 무언의 종용하지 맙시다

마지막으로 사진한장올립니다

오른쪽 버드나무밑에 패거리놈들 입니다 10명정도

제가 흥분해 존칭을 안한점 이해해 주시구요

존칭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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