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주 밤낚시를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왔습니다.
미약한 입질에 월척 몇수를 하였고, 새벽 6시경 또 한번에 손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뜰채에 담겨 있는 붕어의 모양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병이든것이었습니다.
솔방울병에 걸려 비늘이 다 피어있어 얼른 방생을 하였습니다
저는 낚시를 20년 넘게 하였지만 실제로 제가 낚아보니 마음이 찡하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쓰레기는 가지고 갑시다
저옆에 앉은 분도 낚시전문가로 보였습니다.
자세도 나오고 낚시대도 눈에 뛰게 좋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쓰레기는 버리고 가더라구요.
물론 공장 지역이라 수질 관리 안되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낚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부탁하겠습니다.
옥계수로 낚시후 느낀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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