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비상계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것이지 나는 잘못한 게 없다”며 '경고' 차원에서 계엄을 했다고 했습니다.
지맘대로 안 된다고 야당에 대해 범죄소굴, 반국가세력,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고, 더 이상 대통령의 권력에 반대하지 못하도록 경고차원에서 친위쿠데타를 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말한다.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사람이 할 짓이 있고, 해서는 안 될 짓이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작자도 해서는 안 될 짓이 있는 것입니다.
무장군인들을 동원해서 국회에 난입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들을 겁박하고, 시내와 주요시설을 점거하여 시민들을 공포로 떨게 한 짓을 과연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길 일입니까?
만약 경고가 아니라 진짜로 실행했다면? 그럼 야당 국회의원들을 다 쏴죽이고, 이 나라를 김정은이가 북한을 지배하듯 정치, 언론, 집회의 자유를 다 박탈시키고 독재로 지배했을 거라는 거네요.
이것이야말로 진짜 '종북'인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2번찍으신 분들?
인터뷰에서 어떤 대구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고. 정말 헛웃음이 나옵니다. 대구, 경북 사람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사람이 아무리 어려움에 처해도 할 짓, 못할 짓은 구분하고 삽시다. 내가 배고프다고 길 가는 어린애 손에 든 빵을 뺏아먹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쉴드치는 인간들이 있겠지요.
지금 한국은 빈사상태에 있는 환자를 방치하고 있는 상황과 같습니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 숨이 끊어지고 마는 상황 말입니다.
그 치료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암덩어리를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암덩어리 말입니다. 그 암덩어리는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입니다. 이재명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난 소망합니다. 아직까지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빨리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를. 그래서 이 나라가 다시 살아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