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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둘째날 7공수, 13공수 서울 진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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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계엄내란사태의 진상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반란, 반역의 수괴 윤석열은 이번 비상계엄을 '야당에 대한 경고' 차원에서 일으켰다고 대국민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윤석열이라는 자를 지지하고 비상계염을 찬성하는 인간 이하의 인간들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어제 특전사 내부에서 첫날 즉 3일에는 수도권 특전사를 투입하고, 다음 날 즉 4일에는 호남에 있는 7공수, 13공수까지 서울에 투입할 계획이었다는 겁니다. 

 

계엄포고문 제 5조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조문을 보고 '윤석열의 사감'이 들어 있는 것으로 봐 계엄포고문을 대통령실에서 작성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던 것이 특전사 내부 증언에 의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즉, '처단'이라는 섬뜩한 단어까지 써가며 전공의들을 복귀시키려고 했던 까닭은 비상계엄에 저항하는 시민과 군인들의 유혈충돌을 예상하고, 그 대책으로써 이 5조문을 집어넣었다는 겁니다. 

 

즉, 윤석열과 그 반역도당은 처음부터 유혈사태까지 염두하고 '군사반란'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석열아, 이것이 그저 '경고'라고? 장난하냐?) 

만일 민주시민의 노력과 순국선열과 민주영령들의 보우하심이 없었다면 서울은 80년 광주처럼 되었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도 윤석열을 비호하느라 불철주야 애쓰시고, 살포시 추천 누르고 있는 님들, 아시겠습니까? 당신들이 지금 누구를 편들고 있는지 말입니다. 

 

국힘내란당 지지자 63%는 아직도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찬성한다고 합니다. 

국힘내란당 지지자 여러분, 군사반란, 반역자, 잠재적 시민학살자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십시오. 그것만이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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