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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도 사과를 했는데.

2021 3 8

제자인 안회에게 사과하신 공자님.

제자인 자로에게 사과하신 공자님.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오판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실수와 오판을 스스로 바로잡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군자는 허물이 있으면 바로잡기를 꺼려하지 않는다)는 공자님의 가르침을 새삼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갈라치기) 같은 용어를 함부로 남발하고 팩트확인 없이 음모론적 상상에 기반해서 사회적 혼란을 유발시킨 잘못에 대해 스스로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잔디가 너무 웃자라면 자르고 다듬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정원이 잡초밭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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