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덕수 재판에서 판결문 낭독 중에 한 부분인 "맨몸으로 맞선 국민들로 인하여"......
이 부분을 낭독하며 울컥해하는 재판장을 보면서 그동안 치밀었던 분노와 상처가 좀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분 부분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가짜 뉴스와 그리고 여기에서도 일부 무분별한 자들로 인하여
거짓이 반복 되는 부분까지 모두 적시하여 판결하는 것을 보고 그동안 상처가 되었던 부분이 치유가 된 것은
아니지만 위로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이 땅에 두번 다시 불행한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평화가 지속되고 국가의 구성원인 국민이 존중받는 세상이 지속되기를 재판 보는 내내 기도 했습니다.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많이 똑똑하고 서로를 챙기며 아끼는 민족이였습니다.
어느날 부터 어느 부도덕한 정치인이 장기 집권을 위하여 국민들끼리 싸우도록 갈라치기는 하는 상황을 만들며
분열을 유도하여 장기 집권의 기틀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정치인은 권력 욕심에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국민을 학살하고 통치권자가 되었습니다.
무조건의 편가르기와 이에 따른 맹신적인 추앙은 결국 파국을 맞이 합니다.
이제 이들의 간교함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두번 다시 되풀이 되는 불행이 없기를 개인적으로
바래 봅니다.
맨몸으로 총칼에 맞선 분들과 엄동설한에 아스팔트 바닥에서 국가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려고 노력 하셨던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