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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無知性) 지지자들의 특징과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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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저는 그중 가장 만나기 싫은 부류의 사람들이 지성이 결여된 사람들 같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모든 사안의 본질에 대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기 보다
본인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절대적 진리로 여겨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정보만을 받아들이고 
상반되는 정보는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의심을 하는 확증편향된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나 토론은 정말 피곤하고 힘듭니다.
서로 정치색이 다르다 한들.. 최소한의 팩트와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게 아닌
무지성으로 지지하고 비판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특히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모순되거나 허황되거나 억지스런 부분이 많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1. 이재명은 잡범이라 절대 뽑으면 안된다고 주장 하면서 정작 이명박,박근혜,김문수.윤석열 
그들의 전과와 범죄행위에 대해 일체 사과도 비판도 없음. 최소한 동일한 잣대로 비판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2.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가 망한다, 베네수엘라 처럼 독재정권 된다, 제2의 IMF가 온다 등등 허황된 말들을 많이함.
이렇게 판단력과 예지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뽑은 대통령 대부분이 감방가거나 갈 예정인걸 보면 무지성이 맞는것 같음;;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독재 정권 만드는 과정을 보면 윤석열과 아주 유사한데.. 
전혀 연관성도 없고 아직 대통령도 아닌 이재명을 가져다 비유를 하는거 보면 정확한 팩트도 모르고 
그냥 자극적이고 악의적이라 그냥 막 가져다 사용하는것 같음;;
대충 극우유튜브 찾아서 볼 시간에 역대 정권별 GDP,국가채무액,외환보유액,국가신용도,경제성장율 등등 찾아만 봐도 
단순 비교가 가능할텐데 전혀 안함.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 하던가..

결론. 지금까지의 행태들을 보아 이들은 보수도 극우도 아닌 그냥 부패한 기득권세력(정당,관료,언론,종교 등등)에 세뇌된 
무지성 집단이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이들이 지지하는 세력은 물론 동조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어갔다고 봅니다.
이미 돌이킬수 없기에..이번 기회에 부패한 모든 기득권세력(정당,관료,언론,종교 등등)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이후 정권에서 모든 공직자,관료들 인사검증 및 범죄 혐의자 수사는 조국,이재명 두사람의 기준에 
맞춰야 된다고 봅니다.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놈,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 세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과연 무지성 지지자들은 몇번을 속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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