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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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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며 토론이 있기도 하고 또한 많은 갈등을 표출하기도 합니다.

 

제가 제 주변에서 본 것 중에 일부분을 글로서 올리기에 이러한 부분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배운 것이 역사관입니다.

여러 할아버지 형제들 중에 대부분의 형제 분들이 모두 독립 운동을 이유로 만주로 갔다가 어느 골짜기 어느 형무소 혹은 

전혀 알 수 없이 모두 돌아 가시고 두분만 살아 계셔서 오늘의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독립이되며 이나라를 장악 한 것은 독립을 주도한 세력이 아닌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부역하거나 기회주의자들이 마치 자신들이

독립을 주도한 것처럼 각색을 하고 권력의 중심부 곳곳에 자리를 꿰차고 자신들의 과오를 덮기에 급급 했던 것이 근대사의 암울한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이들은 독립을 주도한 세력들 중 자신들이 과거 일제 식민지 시기에 경찰로서 혹은 부역자로서 부역하며 감시했던

독립운동가 가족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들에 대한 제거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저지른 일이 보도연맹

사건입니다.

 

독립운동가의 가족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들은 독립운동가의 가족의 이름을 보도연맹에 올렸고 그리고 인민군의 남침으로 급속도로

남한지역이 점령당하기 시작하자 보복이 두려운 이들은 독립운동가 가족을 학살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유도 영문도 모른채 끌려나가 해상에서 혹은 어느 꼴짜기에서 아니면 어느 동굴에서 죽어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 일을 저지른 자들은 지역에서 유지 행세하거나 권력으로 진출하여 과거 일제의 개가 되었듯이 권력의 개가 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 온 것이 외면 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입니다.

 

지금 이곳의 게시판에서도 그러한 일들을 역사 의식 없이 무엇이 민주주인지 모르고 동네 개가 짖으니 따라 짖는 자들도 있습니다.

 

12.3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일제에 항거하고 독재에 맞서고 그리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민주주의 날선 깨어있는 시민이 있기에 더이상 구테타가 통하지 않는 우리

나라가 된 것이기에 저들의 불의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국민의 수준을 몰라보고 저지른 일이 스스로의 명줄을 자른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달보고 짖는 개들이 많습니다.

 

그냥 두시고 지켜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합니다. 아니 알고도 서투른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 스스로 부끄러운지를 모릅니다.

어쩌겠습니까? 역사를 단절하지 못한 약소국의 비애인 것을 이제 남들도 무시 못하는 국력이 국민의 노력으로 만들어지었기에 이제 우리 

스스로가 역사의 주인으로 자리메김하기에 조급함 없이 천천히 걸어 갔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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