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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심각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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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과 경기 도지사는 대통령과 완전히 다르다.

그가 시장과 도지사로써 행정업무능력을 일정 수준 인정 받았다 해서 대통령직도 잘 해낼 것이라고 믿었던 집단지성의 판단은

적정한 것이었을까?

 

국민은 (아니 집단지성은) 피곤하다.

 

이재명이 대통령에 딩선된 것은 윤가놈의 어이없는 계엄령을 앞세운 내란시도가 국민들의 헌신적 투쟁으로 실패하면서 그 후폭풍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물론 계엄이 선포 되었을 때 국회로 달려가며 유투브 라이브 방송을 켜고 시민들에게 국회로 모여달라고 호소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지만

단지 그 것 때문에 쿠데타가 막아진 것이 아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민주공화국을 지키겠다는 군인들이 있었고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국회 담을 넘은 의원들이

있었으며 맨손으로 장갑차를 막아선 시민들이 있었기에 쿠데타를 막아낸 것이다.

그렇게 소위 집단지성이 어이없는 친위쿠데타를 막아낸 것이다.

바로 진정한 민주혁명을 이뤄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그러한 집단지성의 역동성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 되었으므로 그 집단지성이 요구하는 (혁명정부)를 구성해서 다시는

민주공화국을 무너뜨리려는  어떠한 시도도 꿈 조차 꾸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즉,국민통합과 협치는 민주공화국의 적들을 모조리 척결한 이후에나 추구해야 할 목표라는 것이다.

지금은 여전히 내란이 진행 중이다. 이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이 집단적으로 검찰복귀를 요구한다고 한다.총장대행을 필두로 검찰해체에 대해 집단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지귀연은 윤석열을 비롯해서 쿠데타 핵심세력들의 재판을 엉망진창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법원장은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에서 삭제하려는 시도를 했고 2명을 제외한 대법관들이 그러한 음모에 협력한 것으로 의심이 된다.

그러나 이 부분을 살펴 보겠다는 청문회에 모두 불참하면서 법관이 신의 자리에 있다고 우기고 있다.

합참의장 청문회를 보면 기가막힐 뿐이다.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말하지 못함을 넘어 이후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 국회의원에게 답하는 꼬라지가 일개 병장만도 못하다.

법무부 장관도 국방부장관도 한가하기가 태평성대 고을 원님 보다도 더 늘어져 있다.

 

현실이 이러한데 이재명은 집단지성 타령만 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 할 일이다.

 

윤가 놈의 쿠데타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쿠데타는 몇 개의 이그러진 욕망들이 하나로 모이면서 일어난 중대한 돌연변이다.

 

추정컨대....

수십년 동안 온갖 범법을 저지르며 정치적 기득권을 누려온 세력은 87년 체제의 권력구조를 바꾸고 싶어한다.

내각제 또는 그에 준하는 권력체제를 추구한다. 이래야 그들의 생물학적 수명이 끝날 때 까지 정치적 기득권를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노무현/이재명 같은 존재들은 엄청난 위험이다.

 

검사와 판사 그리고 대형 로펌들은 거대한 카르텔이라고 보여지는 정황들이 쿠데타 상황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구속기간을 (날)로 게산하지 않고 (때)로 계산해서 풀어 주는 것도 모자라 검찰에서는 즉시항고를 하지 않고

내란수괴를 풀어줬다.

판사도 검사도(심지어 대법관은 말해 무엇하나) 퇴직하면 대부분 대형로펌에 들어간다.

즉 이들은 법비가 되어 국민들 위에 군림하며 엄청난 재산을 축적하고 이러한 기득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이들은 이재명이 재판에 계류 중인 건이 있는 한 그 목줄을 우리가 쥐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더 나가서 5년이 지나면 이재명의 임기가 끝나고 멈춰진 재판은 다시 진행 될 것이고 그렇다면 그들이 이재명의 목줄을 잡고 있다는

자신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조작된 기소고 조작된 증거라고 할지라도 판결은 우리가 한다는 자신감 말이다.

 

이재명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집단지성이 언제까지나 빛을 발하며 그의 뒷배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 같다. 

 

그러나 (집단지성)은 매우 피곤하다.

시장과 도지사를 하던 수준에서 국정을 다루는 것으로 보여지는 현재 이재명의 스탠스를 지켜보는 가운데 (집단지성)은 지쳐간다.

 

물론 미국을 비롯한 외교의 난맥상이 무거운 짐으로 이재명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부디 그가 포기하지 않기를 응원하는 가운데 다행이 주변의 참모들이 나름 제몫을 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조금은 안심이다.

그러나 (내치)는 다른 문제이고 매우위험한 상황이다.

 

이재명에게 허락된 시간은 2025년 12원31일 까지다.

비록 그의 임기가 5년 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내란재판이 이 때 1차 결론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전에 관세협상이 마무리 될 것이다.

2026년이 시작되면 정치는 지방선거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검찰은 여전히 해체되지 않은 상태로 26년 9월까지 존재 할 것이다.

조현천을 비롯해서 쿠데타에 간접적으로 동참한 군부 핵심들은 여전히 건재 할 것이다.

윤가 놈이 임명한 수 많은 (자리)들이 여전히 살아서 이재명의 발걸음에 태클을 걸 것이다.

무엇 보다도 개헌정국이 시작되면 내각제를 비롯한 대통령제를 폐지하려는 엄청난 움직임들이 시작 될 것이다. 조선일보를 필두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심각한 착각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여서 참으로 걱정이다.

 

이재명은 더 늦기 전에 (혁명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거듭나서 세계사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국가가 될것이냐 아니면 처참하게 무너져 내려서 3등 국가로

추락할 것이냐는 지금 바로 이 시기에 달려 있다.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은 인수위도 없이 출발해야 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집단지성)은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행착오가 수정되지 않고 2025년 12월31일 까지 이어진다면.

이재명은 반드시 실패 할 것이다.

그 것도 노무현이나 문재인의 실패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처참한 실패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집단지성)이 시민혁명으로 쿠데타를 막아내었으며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수립하라고 명령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 부디 정신 차리시라~!!!

시장이 아니고 도지사도 아닌 (대통령)이다.

허락된 모든 권한을 동원해서 (재조산하)의 대업을 완수하시라~!!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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