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조의금 관련 집단 지성들에게 질문드려요~~
친구 놈인데~~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알고 지내온 녀석입니다 ~
이 친구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22년 전에 보내드렸어요~
그 당시 20대 초반이라 돈도 없었고 해서~
5~7만 조의금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내 생각에 부족한 것 같아 장지까지 가서 운구까지 함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5만~7만 원은 적은 것도 아니고 보통 수준의 조의금 금액이었어요~
근데 이 친구가 조의금 금액을 보니 5만 원 해서~살짝 서운하더군요~~
이 친구가 돈이 없어서 못 살면 이해하는 데~
아파트를 4채나 소유하고 있는 친구거든요~~
20년 전에 5만 원과 지금의 5만 원은 차이가 분명히 있을 것인데~
원래 시간과 관계없이 내가 받은 금액 그대로 부조하는 게 맞는 건지~
맞는다면 서운해할 필요는 없는데~
사람인지라 다시 보게 되네요~
여러 집단지성들의 현명한 의견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