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 있는 자식들이 여의도에 나가서 사진을 보내왔네요.
그 톡에 저의 답은 옷 따숩게 입고 절대 폭력사태 안생기게 조심해라.이 말 뿐이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국회상황 지켜보고 밤새 뒤척이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때문에 고통스러운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피를 보고나서야 끝나지 싶은.
저 자의 성정으로 볼 때.
그리고 저자의 하수인들을 살펴볼 때.
참으로 걱정입니다.
또다시 애꿎은 우리의 자식들이 피를 흘려야만 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