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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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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보존의 법칙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물리학적에 문외한이니 딱히 둘 구분은 어렵다.

암튼, 속담으로는

집에서 새는 쪽박은 바깥에 나가서도 새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라고

우리 조상들은 사람의 하이바에 녹아 어쩔 수 없는 인성과 삶의 교리를 해학과 풍자로 표현하였다.

오늘 뉴스에서

국방장관'도' 민관인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유력 대선후보의 말을 접했다.

 

며칠전

대법관 숫자를 100명으로의 숫자까지 나돌다가

줄여서 30명정도에다 비법조인도 가능하게 추진할려는 뉴스도 보았었는데

(두마리 물고기님  100명, 잘 못 아신 거 아님)

여론의 싸늘함을 느꼈었는지 비법조인 대법관 추진은 후보자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말로 물러 섬.

 

이전의

몇 가지 법 추진에서는

당에서 알아서 하겠지요 하며

자신과 당과는 별개인 것 처럼 거리를 두더니

여론이 앗! 뜨거워 하면

아버지 허락없이 한다고 핀잔을 주는 아버지의 권능.

 

오늘, 국방장관'도'

'도' 

위 조사, '도' 가 붙은 걸 보고

많이 의아해 다른 매체의 뉴스도 찾아 보았다.

같았다.

 

 

국방장관만큼은 민관인으로 할 수 있는 걸 고민해 보겠다.

이런 워딩이여도 파격적인데

 

그럼

이전의 후퇴한 비법조인 대법관도 

추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들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말의 실수라 생각하고 싶지만

속내를 보는 것같아

하드락님이 가끔 쓰시는 총량의 법칙

또 질량보존의 법칙을 적용하였다.

 

좌우 할 것없이

나라살림 사는 사람들 잘 못 하면

누구든 혼내야 한다.

 

그러나

남의 집 아버지에 대해서는 누군가 입을 대면 아버지가 아무리 잘 못했어도 자식들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벌써 투석기 돌아가는 소리 들리는 듯하다.

 

딸도 많고

아들도 많이 둔 아버지 건드려서

 

 

거북이섬으로 도망갈까?

거북이 등딱지 덮어쓰고 있으면서...

 

궁금해서 폰으로 말똥말똥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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