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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그 다양함에는...

1620 7

 

 

내 유년시절에  내 또래 정한이는

정한이 할배 때문에 정한이는

내게 무진 핍박을 받았다

 

여름 가까운 어느날 

날씨가 뜨거웠는지 으땟는지 모르는 날이지만

핵교 갔다 오는그 날

멍멍이가 다리 난간에 매달려

정한이 할배에게 매타작을 받고 있었다.

 

자지러지는 그 울부짖음.

 

영혜 아부지가

개를 끌고 다녔듯이

 

고통스럽게 쥑여 섭취해야

맛이 좋다라나...

 

그 광경을 보고

정한이 할배의 그 잔견성을 보고

정한이는 이전보다 더 한 나의 핍박을 받아야 했다.

 

 사습여년 흐른 몇 년 전

선술집에서 정한이를 우연히 만났는데

 

다행히  메뉴에 개고기는 없는 집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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