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국은 베네수엘라를 따라가는가

2573 15 61

잘나가다 망한국가의 대명사로 전락한 베네수엘라

그러나 오늘날 한국에서도 베네수엘라와 섬뜩할만큼

유사한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몇가지 나열하면

 

첫째

"이념에 중독된 콘크리트지지층"

베네수엘라국민의 25%는 국가가 망가져도 여전히 미두로 정권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이들은 국가위기의 책임을 마두로가 아닌 반마두루세력과 미국으로 돌립니다.

덮어놓고 지지하는 의식구조는 한국의 소위 대깨문.

개딸등의 강성민주당지지층과 아주 유사합니다.

 

둘째

"반대정당을 무력화시키는 악마프레임"

보통의 베네수엘라유권자들은 마두로정권에 비판적이면서도 반대정당은 더부패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마두로가 펼쳐온 반대세력 악마화전략의 산물로

한국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명박때부터 좌파주도로한 우파 악마화와 유사합니다.

지금도 악마화는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셋째

"복지 중독층 형성"

정부의 배급을 받은 정부공공임대주택 세입자의 절대 다수가 마두로를 지지합니다.

이들은 월1회이상 복지카드로 현금까지 지급받아 선거때마다 마두로를 뽑아주죠.

똑같은 예로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고

빚탕감과 소비쿠폰살포로 포플리즘을 밀어붙이는

한국과 아주 유사합니다.

 

 

정치와 사회에 관심이 별로인 사람들은

지금 한국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모르실것같습니다.

정치.경제.자유민주주의.법치국가 등등

어느 하나도 올바른 방향이 없는듯하니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