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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감시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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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감시 대상자가 된건 아니겠지?

 

오비이락 이겄지?

 

며칠전 이곳 자게방에 

"어른이라서 부끄러운 하루"라는

글을 썼지요.

사무실 앞길의 빗물받이에 담배꽁초가 많아

어린 아이가 수를 세면서 가서

어른으로서 부끄럽다는 글이었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음청 커다란 450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가 한대 들어옵니다.

 

 

<마차 뒤의 부동산 옆이 제 사무실입니다- NJ(노지사랑의 NJ 랍니다.) ㅋ>

 

커다란 탱크에 물을 가득 채우고

엄청난 파워의 물총을 가지고 있으며

파워있게 빨아 주는 

엄청 굵은 빨대도 가지고 있는 마차입니다.

 

오자마자 빗물받이 철망을 걷어내고

물총으로 깨까시 씻어가면서

중간중간 빨대로 빨아 드립니다.

 

 

 

 

금새 깨끗해 집니다.

예전엔 빗자루로 쓸고

삽으로 퍼 올렸을 일인데

기계로 다 해버리니 더 깨끗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음청 깨깟하쥬?

 

근디

이 상태가 얼마나 갈려나?

당장 오늘 저녁부터

앞 아파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꽁초 버리기 시작 할텐데....

 

제발 담배피고

꽁초는 잘 끄고 집에 가져가

쓰레기통에 버리면

참 좋을텐데요....

 

그나저나

양천구청!

니들 나 감시하는거 아니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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