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해도 음청 한가해서
한 꼭지 더 정리합니다.
앞전에 발바닥 무좀과 손톱무좀
치료 사진 올려 드린적 있지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무좀약을 6개월 정도
사용해 봤지만 차도가 없어
돌팔이 방식으로 자가치료를 해봤는데요.
나름 효과가 좋았습니다.
발바닥은 일전에 사진 두어번 보여 드렸고,
오늘은 그때 같이 치료된 발톱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막 혐오스럽지는 않으니
참고 하시고요~~~

아~
터럭이 혐오스러운가? ㅋㅋㅋ
(그려도 60년 넘게 사용한 발 치고는 괜찮아 보이쥬????)
일단 발톱은 깨꿋하쥬?
엄지발가락으로부터 3번째와 4번째의 발톱에
발톱 무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끼 발가락은 발톱이 두꺼워지는
변형이 있었고요.
발톱이 두꺼워지는 변형도
일종의 무좀 증상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래서 새끼 발톱은 가끔 두꺼운것을
칼로 깍아 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저번에 발바닥 껍딱 벗겨지는
무좀(?)
암튼 그런 증상을 족욕으로 치료하면서
발톱을 발톱사포(줄?)로 갈아내고
소루쟁이 가루를 푼 물에 담가
30여분씩 족욕을 했더랬지요.
10회 정도 했던것 같은데
조금 더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뒤로 지금까지 재발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손.발톱 무좀이 있는 손.발톱은
거친 표면(무좀으로 파이거나 거칠어진 표면)을
손.발톱 사포로 깨끗하게 갈아내고
무좀약을 바르면 효과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너튜뷰에도 무좀 레이져 치료하는거 보면
표면을 네일드릴 로 깔끔하게 청소하고
하는걸로 보아서
무좀약을 바르기전 먼저 표면을 잘 갈아내고
바르면 약효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일드릴은 굳이 살필요는 없을것 같고
저처럼 손톱깍이세트에 보면 들어 있는
손톱사포(줄?) 로 하면 됩니다.
그중 좀 거친걸로 하니 금새 갈아지더군요.
그렇다고 막 피날정도로 많이 갈아내지는 말고
겉부분만 살포시 갈아내세요.
많이 갈아서 피나도 채금 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