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자주는 못가지만
최소 2박 이상 낚시를 갑니다.
낚시를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취침이 문제네요.
저는 1200*1000 좌대에 좌, 우, 후미에 날개달고
텐트 올리고, 요가매트 깔고, 1인용 보일러매트 깔고, 이불얇은거 깔고 온수보일러 설치해서 좌대위에서 걍 잡니다.
잠잘때에는 낚시가방, 떡밥가방 등등 옆으로 치우고요.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좀 비좁긴하지만요. 하하
그런데 문제는
수위가 내려갈때에는 그닥 신경안쓰는데
오름수위가 생각보다 빨리 오르면
2박째 난감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한뼘도 안되게 물이 차오르면
좌대를 뒤로 빼야 하는데
이눔의 짐이 좌대에 많으니 다빼고 낑낑거려야 되잖아요.
무쟈게 불편하지요.
해서
좌대에 최소한의 장비만 놓고 잠을 텐트치고 자려고 고민중입니다.
텐트안에 에어매트 2000*700*400 짜리 놓으려니
텐트도 좀 커야하고
텐트는 2인 출조를 가끔하는지라 트라이캠프 얼음낚시용 280이나 가로세로 3000짜리 크기의 텐트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어매트를 맨땅위에 놓을 수는 없고
비닐을 바닥에 깔아야 하나? 비가 오면?
비가 오면 난감하니 야전침대에 적당한 사이즈의 에어매트를 좀 얇은 제품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짐도 자꾸 또 늘어나는 것 같고 고민이 되네요.
승용차라 차안에 차박용 깔판(합판에 시트 설치된) 설치하고 에어매트 얇을 것을
설치하고 취침할까하고 생각도 해봤는데 추울때 보일러 설치를 해야하고
불편할 것 같은데
현명한 선택이 뭘까요?
조언을 해주십시오~
아래 사진은 차박용 평탄화에 사용되는 접이식 패드입니다.

이번 달에 첫 출조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좀 나면 좋겠네요.
항상 어복충만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