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란 공헌(貢獻)과 같은 뜻으로 아래에서 위로 바치는 것을 말한다.
제사에 사용되는 공물(供物)과 왕실에 대한 공상(供上)을 지방관민으로부터 세공(稅貢)과는 별도로 그 지방의 생산물에 따라 상납하도록 했고, 이를 중앙의 여러 관청에서 관장했다. 이러한 제도는 고려 이래 행해졌으나 고려시대의 것은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조선시대에는 물목(物目)·수량·상납기한·횟수 등을 아주 상세하게 규정하여 세공과 거의 다를 바 없이 부과했다. 관료 또는 인민의 사적(私的)인 진상도 행해졌지만, 조선 세종대 이후 관료의 사적인 진상은 금지되고 정해진 명목 아래 공적(公的)으로 실시되도록 했다.
-출처 : 다음백과-
암튼 진상(進上)이란 요즘 빌런으로 대체되는 진상(眞商)과는 다른 말입니다.
오늘 경상지역에서 진상품(進上品)이 올라 왔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임금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소시민일뿐인데
이렇게 철마다 진상품이 올라 온다는것은
좋은 풍습인것 같습니다.....

성주지역의 특산품인
성주참외가 때이르게 도착했네요.
이제 참외가 나오는 시기인가 봅니다.
농가를 위해 참외를 사 먹읍시다....^^
아~ 딸기도 많이 사 드시구요^^

이쁘게도 생겼네요....
이렇게 진상품(進上品)을 받고 보니
김포산채의 목마 두목이
두목자리에 목을 메고 있는 이유를 알겟습니다.
물론 저야 순전히 자발적인 진상을 받고
목마 두목은 강압적으로
삥을 뜯는게 차이이긴 하지만
암튼 뭔가 들어 온다는것은 비슷하니
그렇게 목을 메고 두목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거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