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낚시의 계절 가을입니다.
아직도 낮에는 기온의 상승으로 무더운 날씨지만
시원한 가을날씨가 물가에 낚싯대를 드리기엔 최적의 조건입니다.
슬그머니 사라지는 가을이기에 아쉬움이 남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근 한달여 동안 바닥권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은 물빛으로 인하여
낮에는 입질 받기가 어려웠었지만..
이번주에 접어들어 비록 낱마리지만 지난주와는 다르게
낮조황도 서서히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에
물빛도 탁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해질녘부터 이어지는 밤낚시는 변함이 없으며
찌올림도 초저녘은 활발한 모습으로 몸통을..
가끔씩은 약해지는 경향도 있지만
동이트는 아침나절까지는 꾸준하게 이어지는 호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달여 동안 약세를 보이던 얕은수심의 상류 부근도 보름달이 사라지면 살아 날려나요.
물론 방류량을 늘려야 겠지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저수온에도 적응 할수있는 시간이 되기전까지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동계 물낚시 대비 계체수를 확보를 위한 대량의 붕어 방류를
이번 주말부터 시작해 볼까 합니다.
이또한 소중한 시간이 헛되지 않는 출조길이 되지 않을까요.
붕어방류를 늘려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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