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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색에 탐스러운 향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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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은 흐리멍덩해지고 고기들은 여기 저기서 뛰어놀면서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바람달이어서 그랬던가 낮에는 바람 불고, 밤에는 쌀쌀하던 날씨가 음력 3월의 중반에 넘어서니 바람도 잦아들고 추위도 누그러지는 것 같습니다. 주인의 손을 떠난 낚싯대 추포하여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선비님 오랫만에 오셔서 두 시간 만에 6 마리 잡아 훈방하시고 이리 저리 두 집 살림으로 살림망 또 담궈 놓았네요. 낚시천재님 굵직한 넘들로만 손맛 제대로 보시고 철수 중.. 제비꽃 핀 둑방길을 걸어서.. 구미조사님도 빈 살림망은 아니네요. 낚싯대 두고 뒤로 돌아서기만 하면 물고 들어간다는 단촌 어르신..오늘도 어김없이.. 음력 춘삼월이라.. 이젠 밤낚시를 해도 추위에 많이 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비가 와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어제부터는 바람도 줄고 밤 기온도 견딜만 해졌네요. 부분적으로 산란전의 기미는 보이고 있으나 산란을 시작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알을 밴 메기의 입질이 활발했던 한 주간 이었습니다만, 이젠 금요일, 토요일 내린다는 비에도 메기보다 잉어 향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동낚시터 안내>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수면실, 방갈로(대2,소4),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 손맛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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