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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붕어 도전하기
(2)
잉어,향어 대물터라고 해서 붕어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방류해온 자연산붕어(다른곳에서는 토종이라고 불림)가 올해 들어서는 조사님들께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4짜를 배출한바있으나 올해는 아직까지 39cm가 최대어로서 4짜의 턱아래에서만 맴돌고있습니다. 낚시인들의 바램 4짜붕어~~~~ 뜻있는 조사님들께서는 도전해 보시기바라며 4짜의 기쁨을 누리시는 조사님께는 선물로 찌를(나루예70 cm×2개) 증정하겠습니다. 3차 산란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산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산란후 활발한 먹이활동이 있을지 기대해보려 합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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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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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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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가장 잘될때?
(6)
잠시 여름이었던 날씨가 다시 봄으로 돌아온것 같네요. 일년중 가장 낚시가 잘될때가 언제일까요? 물온도가 차지도 덥지도 않은 그런때 말입니다.. 바로 아카시아꽃이 피는 요즘같은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영 사라져버린줄만 알았던 장어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이는것으로보아 분명 낚시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거일터에 머믄6년동안 감기한번 걸려본적없다고 자랑해왔었는데 이번에 된통 혼났습니다. 그때문에 조황자료가 빈약합니다만 앞으로도 조황여부에 관계없이 최소한 일주에 한번은 좋으면 좋은대로 안좋아도 안좋은대로 궁금해하시는 단한분을 위해서라도 있는그대로 소식을 전해올리려고 합니다. 한주간의 조황이라면~ 마리수대박은 보이지않은반면 손맛을 즐기기에는 괜찮았던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만족못하고 돌아가신 조사님들도 있겠지만..... 하지만 조황이란 그날그날 그때그때 다른만큼 실망할필요는 없겠지요. 갈곳많고 볼것도많은 5월입니다. 항상 안전한 출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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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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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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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5
낚시하기 좋은계절
낚시하기 좋은계절~~~ 5월의 첫주는 하루사이에도 조황편차가 반복되는 한주였습니다. 금요일밤~주말오후까지는 무난 주말오후 강풍과함께 휴일오전까지는 아주부진 휴일오후~월요일까지는 다시 무난~~~ 큰일교차와 한낮고온을 감안하여 낮보다는 밤낚시를 권하며 긴대와 중간대 각각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는것 같고 깊은곳 보다는 낮은 수심대에서 비교적 입질이 빠른편이었습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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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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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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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9
올봄 최대어
작년에는 붕어40cm,잉어75cm(4.4kg), 가물치67cm 가 최대어 였었는데 올해는 지금까지 붕어39cm,잉어80cm(7.1kg)가 올봄 대물로 신고를 하였네요. 일년중 괴기들의 활력이 제일 왕성하다는 5월입니다. 2012년 최대어는 어떠한늠들이 될지~~~ 또 그 주인공은 어떤조사님이될지 자못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참고로 2005년 이후 거일최대어는 2010.5.4 인천에서 오신 조사님께서 2.9칸, 2.5호 원줄로 포획한 잉어90cm(2년동안 얼마나 컷을까? )였습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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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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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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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4
아직은 산란전
(3)
지난주의 부진을 훌훌 털어버리기라도 하듯 이번주중에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6~7짜급들도 연이어 얼굴을 내밀고 주중에는 헛탕은 없었던것 같네요. 돌아오는 주말날씨가 무난하다고하니 기대를 해보려합니다. 요즘 낚시터주변(감곡,장호원 일원) 에는 복숭아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까이 지나는길이 있으시면 구경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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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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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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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7
거짓 조황정보
일주일전에 낚시가 잘될것같다는 조황을 올려드렸었는데 일주일후 오늘은 그반대의 조황을 전해드려야 할것같습니다. 지난주말과 휴일.... 올들어 제일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셨건만 하필이면 졸작도 못된 거의 몰황에 가까운 조황이었습니다. 하물며 일주일전에 비교적 대박을 하였다는 조사님마저(일주일전 그자리에서...) 꽝을 하였으니 알다가도 모를것이 낚시인것같습니다. 결국은 일주일전에 올린....잘될것같다는 조황정보가 거짓조황(?)이 되어버린만큼 이러한 사기조황을 믿고 방문해주신 모든조사님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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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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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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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9
이제는 낚시할때~~~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이제 때가된 모양이네요. 붕어,잉어,향어 골고루 얼굴보이고 조과도 괜찮은것같구요. 이제는 한번 놀아볼때가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첫출조하신 루어맨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본인기록은 물론 올봄기록도 새로 쓰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항상 좋은날에 즐거운낚시 되시기 바랍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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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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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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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5
4월이 왔네!
(2)
3월의 마지막주말 연휴날씨도 만만치가 않았네요. 봄이 제자리를 찾기까지 당분간은 이런날씨가 반복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낮바람이 심한날에는 밤에는바람이 멈추는경우가 많지요. 그러므로 밤낚시를 선택할수만있다면 바람에 시달려야하는 봄철낚시의 어려움을 피해갈수있지않 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밤낚시하신 조사님들의 의견도 입질은 괜찮은편이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단 난로를 포함한 방한준비는 필수라고 할것입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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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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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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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9
춘풍 유감(春風 遺憾)
지난 한주 눈에 확들어오는 조황이 못되었던것 같네요. 오락가락한 날씨탓으로 돌리려하니 마음은 가뿐하지가 않습니다. 낚시가 늘 자연의 지배하에 있는것같고 그중에서도 바람은 봄철낚시에서 가장큰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피할수없다면 즐길수밖에 없는터~~~ 힘겹겠지만 바람과의 승부에서 웃으시기 바랍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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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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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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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5
시작이 반
시작은 했지만 아직 때가 조금 이른건가요? 자연이 주는만큼만 즐겨야되는게 낚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나머지 반을 담기위해 이번주를 기다려봐야 겠네요.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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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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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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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
준비와 시작
예년보다 해빙이 2~3일 늦었습니다. 겨우 얼음이 풀리긴 하였지만 벌써 기대하기에는 이른감이 있겠지요. 3월은 준비하고 시작하는달! 올해는 작년보다 좋아야 할텐데......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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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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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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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5
2012년 인사드립니다.
마음은 오래전에 봄을향하고 그호락호락하던 겨울도 이제 떠날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해빙중이지만 얼음녹은 한구석에서 겨울을 잘이겨낸 가물치가 첫인사를 하네요. 올한해도 찾아주시는 모든조사님들의 풍어하심을 기원드리며 2012년 인사올립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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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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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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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6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4)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싶어라 .........♬ 겨울이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이미 문턱을 넘어와있는거겠죠. 떠나는 가을과 함께 저의 거일낚시터도 2011년을 종료합니다. 한해동안 찾아주신 모든조사님들과 성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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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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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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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2
물드는 가을
국화꽃 향기는 그윽하고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단풍은 춤추듯 그붉은자태를 뽐내는것같습니다. 기온은 하루다르게 떨어지고 조금씩 밑돌기시작하는 조황은 자연의 이치이련만 그자연이 베풀어주는만큼 감사해야할 사람맴은 어디그러한가~~~ 낚시가 잘되면 잘되는대로의 이유 잘안되면 안되는대로의 핑계거리는 찾아야만 되는것이 곧 낚시가 아닌가하네요. 지난주는 전반적으로 빈작의 한주였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지렁이한통만 가지면 통통한 붕애찌올림을 만끽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었는데 올해는 작년과는 또 다른것같고 아직 붕애떼들이 보이지않는걸로 보아서는(붕어들이 다 잡혀갔기때문인지몰라도....) 지금까지 잉어들의 활동성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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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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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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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4
한로(寒露) 조황
(2)
아침저녁 찬이슬 찬공기에 낚시하기 편치않은때 입니다. 당연히 조황도 편차가 있을수있구요. 하지만 방한준비 잘하시고 집중하신다면 짜릿한 가을손맛 충분히 즐길수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조전 천기(天氣) 잘살피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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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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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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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4
가물치
가물치는 낚시대상어로서 뿐만 아니라 옛부터 보신용 담수어로서 자리를 굳혀 왔었고 생김새는 징그러운 면이 있지만 일반 낚싯대로 낚아 올리기에는 무리가 따르기도 할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어 가물치를 한번 낚아본 이는 짜릿한 손맛을 잊지 못한다. ●표준명 : 가물치 ●학명 : Channa argus ●방언 : 가무치·가모치·가이치 ●英名 : Snake head ●일본명 : 가무루치(カムルチ-) ●이름 가물치란 이름은 우리 조상들이 옛부터 불러 왔던 것으로 1434년 유효통 등이 펴낸 「향약집성방」이란 책에는 ‘가모치(加母致)’로, 1611년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는 ‘가모티’로 소개되어 있다(최기철 1991년, 참조). 그외 가무치, 가이치 등의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서유구의 「전어지」에는 ‘가물치의 아가미 뚜껑 뒤에 7개의 반점이 있고 이것은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밤이면 반드시 머리를 들어 예를 올린다(兩?之後皆有 七斑點以象化 斗夜必仰首拱北有 自然之禮)’하여 禮자를 따서 ‘예’(左)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또는 다른 물고기의 쓸개는 쓰나 오직 가물치의 쓸개만이 쓰지 않다 하여 ‘예’(左)란 이름을 붙였다고도 한다. 또 몸이 검기 때문에 ‘현례’(玄左), ‘오례’(烏左)로 부르기도 하였다. 그외 몸에 무늬가 있다하여 ‘문어’(文魚)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중국에선 ‘흑어’(黑魚, 헤미-유), ‘오어’(烏魚), ‘뢰어’(雷魚), ‘현어’(玄魚), ‘예’(左), 자유중국(타이완)에선 ‘라이비’(雷魚)로 부른다.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에선 가물치 머리가 마치 뱀머리를 닮았다하여 ‘snake head’(뱀머리), ‘spotted serpend head’(점을 가진 뱀머리)로 불리우고 있다. 일본에선 우리 나라의 가물치 이름을 그대로 따서 ‘가무루치(カムルチ-)’로 부르고 있다. 또 가물치와 유사종인 대만 원산지의 종은 ‘타이완도죠’(タイワンドジョウ, 台灣泥?, 란 뜻)나 ‘라이교’(ライギョ, 雷魚)로 부르고 있다. 원래 일본에는 가물치가 없었으나 명치(明治) 시대 말기(1906년)에 자유중국으로부터 ‘타이완도죠’를 이식해 오고 그 후 대정(大正)시대 말기(1923∼1924년)에 우리 나라로부터 가물치를 이식하였기 때문에 그 이름을 그대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가물치의 학명은 Channa argus이며 속명인 Channa는 바다에 사는 입이 큰 물고기의 일종을 가리키는 그리이스어 에서 유래하였고 종명인 argus는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백개의 눈을 가진 거인’이름으로 가물치 몸에 있는 둥근 점들을 마치 많은 ‘눈’을 가진 것처럼 묘사한데서 유래한 것이다. 아무튼 가물치의 학명에서도 다른 물고기와는 어딘지 다른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징 가물치의 외형상 특징은 역시 뱀을 닮은 머리 생김새라 할 수 있다. 몸 전체가 검은빛을 띠고 있으며 등쪽은 짙고 배쪽은 희거나 노란색을 띠고 있다. 체측에는 불규칙한 반문이 줄지어 있으며 각 줄에는 약 10∼13개, 등지느러미 양쪽을 따라 세로로 8개 전후의 반문이 특징적이다. 또 등, 뒷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검은 갈색으로 분명치 않은 반점이 불규칙하게 산재해 있다. 몸은 가는편이고 원통형에 가까우며 후반부로 가면 측편되어 있다. 등지느러미는 머리위에서 시작하여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직선으로 위치하며 45∼53개의 줄기를 가지고 있다. 뒷지느러미는 몸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항문뒤에서 시작하여 꼬리자루까지 이어지며 31∼35개의 줄기를 갖고 있다. 꼬리지느러미의 뒷 윤곽은 둥글다. 비늘은 작은 빗비늘이며 옆줄위 비늘수는 59∼69개이다. 가물치의 특징 중의 하나는 보조 호흡기관(accessory breathing organ)울 갖고 있는 점이다. 대부분의 물고기는 아가미로 호흡을 하지만 가물치·미꾸라지·뱀장어 등의 어류는 보조호흡기관을 갖고 있다. 이러한 보조호흡기관은 수온이 높아 심한 산소 결핍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저위도 지방의 담수어류에서 잘 발달되어 있다. 창자호흡을 하는 미꾸라지, 피부호흡을 하는 뱀장어, 새실(?室)호흡을 하는 인도산 망둥어의 일종 등이 잘 알려진 종이고, 가물치는 이들과 달리 목에 공기실(上??)이 있어 순간적으로 이 속에 공기를 넣어 가스교환을 하는 ‘인후공기실호흡’(咽喉空氣室呼吸, pharyngeal air chamber breathing)을 한다. 이러한 가물치의 호흡기관 특징에 의해 산소가 아주 결핍한 곳이나, 부패하여 악취가 날 정도의 물 속에서도 가물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시장에 가보면 좁은 대야에 공기공급없이 큰 가물치들을 가득 담아 팔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것도 가물치가 물속의 산소결핍에 관계없이 공기호흡 방법에 의한 호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기호흡 간격은 불규칙하지만 수온 21∼23℃에서 평균 1∼1분 30초, 15℃에서 평균 30분, 12∼13℃가 되면 짧으면 4∼10분, 길면 2시간 반 정도가 된다. 저수온 상태가 계속되는 겨울철을 제외하면 공기호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여 아가미호흡은 공기호흡을 보조하는 정도에 그친다. 그래서 가물치들은 물이 많아도 공기호흡을 못하게 되면 환수를 충분히 시켜주어도 오래 살지 못한다. 반면 오히려 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습기를 보유할 수 있으면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다. 가물치는 비교적 대형 담수어로서 크기는 90cm이상까지 자란다. 참고로 낚시 춘추사 기록에 의하면 현재까지 낚시에 잡힌 가물치 최대어는 96.5cm(충남 태안 창촌지, 1992년 11월 28일)이다. <img src="/bbs/data/f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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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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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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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8
9월 넷째주 조황
하늘은 쾌청하고 연못에는 새벽물안개 피어오르고 가을은 풍요로운 결실을 향해 빠르게 달려는것 같네요. 낮과밤의 길이가 같아질때면 낮낚시가 좋을까 밤낚시가 좋을까 한번쯤 망설여지기도 하겠지요. 괴기들맘이야 괴기들이알고 조사님마음은 조사님들이 알것같은데 잘물어줄지 안물어줄지는 낚시를 해봐야 알수있겠지요..... 출조길마다 어복충만 하세요!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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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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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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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850
9월 셋째주 조황
긴 연휴에 진빠지고 주머니 비어있고~~~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 이제 올해의 남은일정을 계속해야 할것 같네요. 아침저녁으로 찬이슬 쏟아져내릴때 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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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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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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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2
9월에는.......
9월에는 하늘은 높고 청명하고 말(馬)이 살찌고 괴기들도 살오르고 낚싯대 엉엉 울일만 남았넹~~~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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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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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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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6
어느덧 가을
긴장마로 여름이 실종된탓에 그사이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찾아온것조차도 모르고있었네요. 아직은 여름의여세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는 기우때문인지 아침저녁의 서늘함이 조금은 익숙하지 않는것같습니다. 잠시 머믈다갈 가을~~~ 하지만 그가을이 주는 국화향기는 사양하지 않으렵니다. 남은8월 잘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거일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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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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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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