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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 반딧불이가 무리지어 밤을 밝히며 날고 있는...
. .. ... 봄인가 싶던 계절은 어느새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더니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다는 완연한 여름의 길목에 들어섰나 봅니다. 매일 밤마다 드리워지는 물가의 케미컬 라이트의 은은한 불빛이 은하수 물결처럼 아름답게 무리지어 드리워지고 고요한 수면위로는 반딧불이의 불빛만이 어둠속에서 환상적으로 반짝거리는 고즈녁한 회암의 밤은 개구리 울음소리와 소쩍새의 마음 한구석이 아리해지는 서글픈 울음소리만이 물가에 저 홀로 딩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울처럼 맑디맑은 고요한 수면위에 별빛처럼 드리워진 찌불이 삶의 무게 만큼이나 버거운 억겁의 무게를 뚫고 숨 막힐듯한 팽팽한 긴장감을 주며 천천히 솟아오르는 찌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쿵쿵거리는 심장소리 마저하게 요란하게 온몸의 세포가 다 열리어 팽팽한 긴장감속에 어두운 밤을 하얗게 밝히며 지쳐가던 육신의 피곤함은 다 어디로 사라졌지 모르게 온몸을 일주하는 넘치는 엔돌핀... 어둠이 살포시 드리워진 물가에 밝히는 케미 불빛과 청정의 영역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의 몽환적 날개짓을 바라보면서 깊게 들이마시는 맑은 공기의 상쾌함으로 일상에서 어쩔 수 없이 지니게 되는 스트레스와 도심의 묶은때를 일순간 털어 버릴 수 있는 밤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암의 고즈녁한 밤은 많은 도시인의 일상적 이야기들과 많은 사연이 태워지며 하얗게 밝혀지는 밤인지도...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물가에서의 낮선 하룻밤에 익숙해지는 지도 모릅니다. 이제 밤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밤나무아래... 이름모를 들꽃의... 가족이 함께하는 금요일의 소중한 시간 입니다. 더위에 들풀마저 늘어지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무너미권에도... 그님을 만나기 위하여... 수초가에 대를 드리우고 기다림... 사색의 기다림... ... 사색... ... 중류권에서... 상류권에서의 바쁜손길... 조사의 시선... 채비를 만지는 손길은... 녹색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계절인 듯 합니다. 포인트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멋쟁이 조사님의 시선... 축양장에 있는 고기를 방류하기 위하여... 녹색의 편안함이 가득한 조용한 회암... 많은분들이 함께 하시지만 적막함은 여전합니다... 소리없이 바쁜 손길들... 어둠이 내리고 수면에는 케미불빛이 가득하고 허공에는 반딧불이도 무리지어 함께 날고... 상류권 밤 풍경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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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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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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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647
{{회암}} 밤 케미 불빛을 밝히며...
(4)
. .. ... 월드컵의 열기가 나라 전체를 휘감던 주말 쏟아지는 빗방울도 모두가 하나 되는 국민적 열기를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국민적 염원이 담긴 힘찬 응원의 열망 때문이었을까? 유럽의 강호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어 국민 모두의 가슴속에는 가라앉히기 힘든 흥분된 마음... 한쪽에서는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물가에 대를 드리운 채 푸른색 케미의 찌불이 높이높이 올라주기를 기다리며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낚시에 집중 해보려 애쓰지만 승리의 기쁨으로 흥분된 마음은 쉽게 낚시에 집중되지 아니하는 그런 밤 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는 빗방울의 운치가 더해지던 회암 그다지 좋지 않은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각자 나름대로 사연을 담아 대를 드리우고 후드둑 거리며 텐트의 지붕에 내리는 빗방울의 소리에 취하고 수면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면서 진한 한잔의 커피 향내를 그리워하며 한껏 운치있는 밤을 지낼 수 있었던 듯... 잔뜩 흐린채 비가 오락가락 하는 회암에는...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게 자리 하셨습니다... 비가 내리며 운치는 더해가는데... 개화직전의 들꽃... 물기를 머금고... 기다림... 오늘 하루 비를 피하기 위하여... 텐트 안에서 맞이하는 비는 운치를 더해갑니다. 수초 사이로... ... 동심은 어디에서도... 동반자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입니다. 회원님의 미소... 탁트인 시야에 가슴속까지 시원해집니다. 고즈녁한 회암... 소중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입니다 첨벙! 하는 물소리에 돌아보니 밤나무 아래서 대물이 라이징했더라는... 고요한 밤나무 아래 수면... 회암에서 4짜 붕어를 해내신 여조사님의 자리...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보물... 아이구~ 이쁜 딸...(엄마의 깊고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리 위의 작은 우산... 또다시 가느다란 빗방울이 내리는 회암 입니다. 멀리서 오신 가족의 나들이...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도 빈자리는... 조사님의 시선... 다대편성.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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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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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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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626
{{회암}} 평일의 풍경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 이야기...
. .. ... 많은 분들께서 회암에 대하여 궁금해 하십니다 회암은 토종 붕어만 있는지? 그리고 배수를 안 하는지? 물론 회암은 순도 100%의 정통 토종 대물 붕어 낚시터입니다. 아울러 항상 청정의 계곡수가 흘러넘치기 때문에 일체의 배수없이 연중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암에서 손맛을 보신 많은 조사님들의 말씀에 의하여 회암의 붕어는 묵직하고 환상적인 입질에서 올라오는 유달리 깨끗하고 채색. 체형이 곱고 이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네 토종붕어 중국산 수입붕어와는 다르게 정말 탐스럽고 이쁘기만 합니다. 또한 TV와 냉.난방 시설이 완비된 5동의 방가로와 편리한 10여석의 연안 접지좌대가 있어 사시사철 편안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형의 아담한 소류지인 회암 산속의 뛰어난 주변 환경은 푸르른 신록의 녹음에 둘러쌓여 언제나 고즈녁한 정적을 깨는 산새들의 울음소리만이 회암의 물가를 맴도는 그런 곳입니다. 평일 여유로운 마음으로 물가에 대를 드리운 채 조용히 혼자서 나만의 시간 나만의 사색에 잠기어 보았으며 때로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img src="/bbs/data/file/fish_pay/DSC_4812_fish_pay07465363.jp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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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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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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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594
청정의 계곡수가 연중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4)
. .. ... 작고 아담한 소류지 회암은9.9%의 토종 대물 붕어와 0.1%의 자생 잉어와 기타 자생 어종이 공존하는 정통 대물 붕어터로서 청정의 계곡수가 연중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토종터는 일반 양어장과는 달리 수입붕어를 대상으로 하여 마리수의 손맛보다는 정말 채색이 곱고 아름다운 체형을 지닌 우리네 토종붕어의 참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묵직하고 환상적인 찌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네 토종붕어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많은 조사님들이 변함없이 함께 하셨던 주말의 모습을 정지된 화상에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아담한 소류지 회암 수초 사이로 대를 드리우고... 시원한 풍경입니다... 좀더 수초가 자라면 옆자리의 사람이 잘 안보이고... 언제나 시원한 여름철 특급 포인트 밤나무 아래... 무너미권을 바라보며... 퍼머를 하셨다고...ㅎ 제방에서 바라 본... 무너미권에서 바라본 밤나무 아래...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노래 가사 인용인거 아시져? ^^") 들풀도 때로는 이런 멋진 모습이... 물가에 대를 드리우면 모두가 편안해 집니다... 사색의 바다에서 잡념을 털어내고... 포인트를 향하여... 때로는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합니다... 덩어리의 그님을 기다리며... 이런맛에 낚시를 하는지도 모릅니다... 봤어? 내가 잡았자너... 언제보아도 아담하고 고즈녁한 회암의 풍경 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포인트로 향하는 발걸음이... 자리를 잡고... 캐스팅... 좌대에 자리를 잡고... 시선... 조우와 함께하는 시간이... 나무와 수초사이에... 사색인지 휴식인지? 수초가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바쁜손길(살림망이 보이는게 벌써 잡으신듯...) <img src="/bbs/data/fil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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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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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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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540
{{회암}} 여유로움과 바쁜손길의 사이...
(2)
. .. ... 이상 기온 탓인까? 밤과 낮의 커다란 일교차에 아직도 밤에는 두터운 옷깃을 여미게 되기도 합니다. 대를 드리운 채 찌불의 향연을 기대하며 오직 한번의 입질을 통하여 그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구슬프게 밤의 정막을 깨는 소쩍새 울음소리를 벗 삼아 깊은 사색에 잠기며 일상의 무거운 짐을 살그머니 풀어 놓게도... 나뭇잎새 마저 늘어지는 작열하는 뙤약볕 아래 내일의 길목 저 뒤안길에서 성큼성큼 성하의 계절 초여름이 다가 오고 있는 듯 한낮의 작열하는 태양이 계절을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고즈녁한 권태로움 마저 소담스럽게 담고 있는 회암에서 함께 하시는 조사님들의 하루를 정지된 화상에 담아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회암의 그늘 포인트... 완연한 여름처럼 신록이 푸르기만 합니다 ... 여유로움과 바쁜손길의 사이... 담배 한모금의 여유... 정성스레 미끼를 달고... 집중하는 시선... ... 고즈녁한 풍경입니다... 군데군데 자리하고... 물끄러미 찌를 응시하는 시선... 외대 일침으로... 나란히... 그늘 아래에서의 여유로움이... 밤나무 아래... 화이팅 하는 순간의 짜릿함은... 자리를 비우고 어디로... ... 그저 조용한 분위기는 언제나 한결같은 회암 입니다... 예쁜 들꽃이... 만개해버린 들꽃... 월척을 비롯하여 제법 마리수가 되는 살림망 입니다... 월척을 들고 기념으로... 여기도 마리수가 제법... 회암의 토종 월척과 함께... ... 붕어를 계측 해보니... 32.5센티의 월척이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담배 한개비의 여유... . .. ...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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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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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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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503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서...
. .. ... 어느새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에 들어선 듯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계절 이름모를 들꽃과 하이얀 찔레꽃이 소담스럽게도 신록의 대지에 가득 합니다. 회색빛 도심의 콘크리트 숲에서 벗어나 푸르름이 가득한 대지의 품안에 서 있음 만으로도 폐부 속 가득한 맑은 공기만큼이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는 회암입니다. 그저 무심하게 지나는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지만 언제나 고즈녁한 분위기는 많은 분들이 계신듯 아니 계신듯 그렇게 조용하게 지나간 주말 주말의 시간을 함께한 어린 아기천사의 맑디 맑은 두눈에 투영된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했을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추억을 먹고 살아야 할 날들이 더 많은 지금까지 나름대로는 충실하게 살아 온 삶이라 자부 했는데... ^^;; 아기의 맑은 두눈에 반영되어지는 내 모습이 왜 그리도 부끄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이 중년을 훌쩍 지나 초로의 나이에 서 있을 때 쯤에는 오늘이 부끄럽지 않고 더욱 그리워 질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오늘에 충실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연한 신록이 가득한 ... 하얀 찔레꽃이 가득 합니다... 이름모를 들꽃도... 아카시아 향기가 취하도록... 수련 꽃의 일종... ... 짧은 낚시대를 수초가에 바싹 붙여서 편성하는... 일상을 탈출하였지만 문명의 이기로 부터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 밤나무 아래서 바라 본 무너미권의 풍경... 주인장은 어디에? 다들 자리를 비운 사이에... 햇살 가득한 밤나무 아래... 초여름의 길목에 선탓일까? 햇살이 따사롭기만 합니다... 좌대의 그늘이... 파라솔이 필수 입니다. 다정한 시간... 바쁜 손길의 무너미... 랜딩...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찌6개가 돌돌 말리는 대형사고가... 초대형 사고 입니다... ㅜ.ㅜ 새우를 달아놓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대형사고를 친 범인 입니다. 기다리는 순간에 담배 한개비의 여유는... 천사와 엄마와 산책... 무척이나 귀여운 아기천사... 맑디 맑은 아기천사의 이름은 박강리...(좀더 예쁘게 담지 못한게 얼마나 안타까운지...) 밤에 찾아 와 주실 그님을 만나기 위하여 충분한 휴식이 필요 합니다... <img src="/bbs/data/file/fish_pay/DSC_0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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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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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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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473
{{회암}} 첫 월척...
. .. ... 제법 적지않은 단비가 내리고 나니 쌀쌀해진 밤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많드는 날씨입니다. 언제나 고즈녁함이 가득한 조용한 회암에는 어제밤부터 다시 조용한 산란이 시작된 듯 밝은 달빛 아래 대를 드리우고 사색에 흠뻑 취하고 있는데... 고요한 정적을 깨는 붕어들의 산고의 몸부림에 일렁이는 물살과 물살을 가르는 소리 가득한 회암입니다. 몇몇분들이 조용히 대를 드리운 채 밤의 정취에 흠뻑 취하며 고독한 태공을 반겨주는 그님(?)의 찌 불놀이 그림자 그윽한 수면에 도심에서 머금은 묶은 때와 일상의 무게를 털어버릴 수 잇을것만 같습니다. 떡밥 건탄낚시에서 마리수의 붕어와 생미끼 낚시에서는 덩어리의 그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고즈녁하고 담한 회암의 밤을 오늘 밤에도 달빛이 밝혀줄 것 입니다 비개인 오후의 맑은 하늘과 깨끗한 햇살 가득했던 회암을 담아 보았습니다... 생애 첫 월척의 기념 샷... 회암 오시는 길: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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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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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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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7
{{회암}} 내 인연의 자락에...
. .. ... 계절의 흐름과 철따라 피고지는 꽃들의 향연 하이얀 꽃망울에 달콤한 향기 가득한 아카시아 꽃 내음에 취하는 계절입니다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산란을 마치고 가장 왕성한 식탐과 힘찬 몸짓을 보이는 깨끗하고 탐스러운 붕어들의 찌올림이 절정에 이르게 되어 안개 자욱해지는 이슬 내리는 청초한 밤 녹색의 몽환적 찌 불을 밝히고 어둠속에서 단한번의 묵직한 찌 올림으로 그님이 와주기기를 기다려 보게 됩니다. 물가에 펼쳐놓은 낚시대 끝으로 내려않는 태공의 탄식과 한숨마저도 구성지게 울어대는 소쩍새 소리에 묻혀 물가에 저 홀로 나뒹구는데 속절없는 시간은 어김없이 밝아오는 여명을 기약하는데 온 밤을 지새어 나의 빈 바구니에 가득 담긴 것은 붕어가 아닌 밤을 하얗게 밝히며 털어버린 내 일상의 찌꺼기의 형상 없는 무게이며 밤을 지새우느라 지치고 힘든 육신이지만... 털어버린 상념의 무게감으로 조금은 가벼운 심신으로 맞이하는 연휴의 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신록이 가득한 계절이 되어... 37.8의 덩어리를 들고... 덩어리급들로 지나게 손맛을 보셨다는... 나도 빨리 덩어리 그님을 만나러 가야겠다... 어느곳이 좋을까? 수초가 쪽이 좋을까? 아니면 이렇듯 시원한 곳이 낳을까? 이 살림망에도 월척급이 3수... 마리수가 적지 않습니다... 낚시대 주인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찌6개가 돌돌 말리는 대형사고가... 한낮인데도 붕어는 나오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 이 살림망에도 적지않은 씨알과 마리수가... 아빠를 따라나선 미래의 낚시왕들... 이제는 파라솔이 필수인 계절이 되었습니다... 강지와 함께하신 멋쟁이 여 조사님... 나무 그늘 아래서... 여유로운 낚시를... 짧은 낚시대가 활처럼 휘어지고... 시원한 밤나무 아래에서... ... 시선이 어디로 ??? 여름같은 분위기를 보이는 중상류권... 아빠를 따라나선 꼬마대장은 장난감이 더욱 소중 합니다... 엄마와 함께 산책도... ... 물가에서 함께하며 나누는 대화는... 자기 미워... <img src="/bbs/data/fil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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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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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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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372
수초에서 무슨일이...
. .. ... 조금도 배수를 하지 않아 언제나 만수위를 유지하며 계곡에서 흘러 들어오는 청정의 맑은 물이 무넘이로 넘쳐흐르고 변동 없는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는 회암 안정적인 수위에 1차 산란도 무사히 마치고 뒤늦게나마 막바지 산란을 위하여 간간히 수초가에 첨벙거리며 뒤집는 붕어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회암에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조사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와 송화가루를 보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대지의 푸르름을 느끼고 초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계절의 변화가 체감되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가에 대를 드리운 채 저마다 달리하는 방법으로 그님을 만나기 위하여 오늘밤도 초록의 불빛으로 어두운 물가의 밤을 밝히며 세태에 찌들어 복잡해진 머릿속의 많은 잡념들을 물가에 털어버리고... 조금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귀가 하시는 걸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암의 고요한 수면... 햇살이 가득한 풍경이 초여름을 향해서 가는 듯... 낚시 가방을 둘러멘 뒷모습이 나의 모습은 아닐런지? 한가로운 낚시 삼매경... 캐스팅... 월척이 넘는 붕어가 7수 이상... 38.5센티... 고운 살림망이 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덩어리 포획한 기념으로...(바가 새우로 폭발적인 입질을 보셨다고...) 낚시의 즐거움 중에 하나... 1박2일의 지감독님이 자리하셨네요... 조우가 찾아와... 고요한 수면을 박차고 찌가 솟아 오를것만 같습니다... 한가로운 낚시를... 낚시의 즐거움중에 하나가 기다림이라는... 여유로운 기다림... 먼저 오신 조사님들의 편성을 지켜보고... 모자 파라솔이 아주 인상적 입니다... 낚시의 짐이 왜이리도 많은지... 그래도포인트로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습니다... 무슨 씨앗이 자라고 있을까요? 주말에 다대편성을 하였지만 타 조사님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제방에 바싹 붙여서... 무너미권... 가장 편안한 자세이지만...ㅎ 언제나 인기가 좋은 밤나무 아래의 포인트 입니다... 여유로운 기다림... 시선이 어디로??? 이 수초에서 무슨일이... 이제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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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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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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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337
회암 그곳에는...
(2)
. .. ... 산속의 아담한 소류지 같은 회암 그곳에는 맑은 공기속에 푸르름으로 가득한 신록의 숲속 사이로 산속의 고즈녁한 적막을 깨는 산새들의 지저귀는 울음소리와 바람에 흔들흔들 춤을 추는 수초사이 고즈녁함 아래 다량의 토종 대물붕어들의 유유자적하게 물가를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번거롭지 아니하게 조용히 나만의 호젓한 사색을 즐기며 민물새우나 참붕어 미끼를 물고 삶의 무게를 뚫고 아주 느리게 그리고 묵직하게 올라오는 찌 불의 환상적인 찌 올림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하여 맑은 공기 아래 고즈녁한 물가를 찾아 토종 붕어의 묵직한 찌 올림을 기다려보는 조사님들의 여유로움을 담아 보았습니다. 회암 그곳에는... 야생의 들꽃과 들풀들이 자라고... 물가의 수초도 제법 본연의 모습으로 자라고... 산새들의 울음속에서 대를 드리우는 조사님의... 아직은 밤낚시를 대비하여 텐트가 필요 하기도... 밤나무 아래쪽에도... 많은분들이 호젓하게 자리 하시어... 이제는 완연한 푸르름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너미권에 자리하여... 이름모를 들꽃의... 생미끼 낚시의 메카인 회암 입니다... 파라솔 아래에서의 여유로움... 시원한 풍경아래 함께하는 산새소리를 들려드릴수 없음이 안타까웁습니다... 분위기 넘치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시는... 회암의 38.8센티의 토종 덩어리 입니다. 32센티의 월척은 애기붕어 같습니다... ^^* 단골 조사님이 이런 붕어들의 수없이 많은 손맛을 보셨지만 오랫만에 덩어리와 기념촬영을... 37.5센티의 붕어(조사님은 기념촬영을 극구 사양 하시어 붕어만...) 살림망에는 덩어리를 비롯하여 다수의 붕어가 보이고... 33.5센티의 월척붕어 입니다... ... 대단한 덩어리로만 7수가 보이는 살림망... 계측하여 보니 37.6센티... 덩어리들 중 4수만 나열해 보아도 대단해 보입니다... 이런 시원한 풍경 아래에서 산새소리를 벗삼아... 이동식 파라솔꽃이를 군데군데 비치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img src="/bbs/data/file/fis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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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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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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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5304
짧은대를 수초가에 붙여서...
(6)
. .. ... 하루가 다르게 짙은색의 푸른 옷을 갈아입는 나뭇잎새의 변화를 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게 되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따스한 봄이 왔는가 싶은데 한낮 뙤약볕의 따스함속에 나뭇가지 잎새의 푸르름을 가득 머금은 신록은 초여름의 나른함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이 어설픈 계절에 태공의 정처없는 발걸음은 물가를 찾아다니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잃고 사는지 조차도 모르는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오늘도 물가에 대를 드리운 채 소쩍새 울어대는 칠흙같이 어두운 밤을 희미한 케미컬라이트 불빛에 의지하여 하얗게 밤을 새우며 상념의 나래를 펴보지만 언제나 결론이 없는 생각의 깊이는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어져만 가는지도 모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피하여 오늘도 물가에 대를 드리운 채 그 무엇을 잃었는지 내안의 또 다른 나 자신을 되돌아보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잃어버린 순수는 어쩌면 다시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잃어버린 순수만큼이나 냉엄한 현실에 철저하게 기성화 되어가는 자신은 중년을 훌쩍넘어 초로의 나이에 서 있을 때 쯤에는 목마름에 갈증을 느끼는 오늘을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홀씨되어... 계절의 변화가 실감되어지는 풍경 입니다. 물가에 서면 바뻐지는 손길... ... 무슨 이야기를 나누시는걸까? 여름을 향해서 가는 잎사귀의 푸르름이... 여유로움... 강한 햇살이 마치 초여름의 날씨처럼... 밤나무의 잎사귀도 푸릇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저 민들레 홀씨도 바람에 날릴듯...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마치 여름 같은... 한가로움이... 꿀맛보다 달콤한 한낮의 오침을 즐기고 계셨군요... 좌대의 그늘에서... 자매의 진지한 낚시... 피라미를 잡았습니다... 이 소녀의 해맑은 미소가 먼후일에도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초가 자라고 있는 중상류권... 들꽃 보다 낚시인... 상류권에 자리하신... 오랬만에 함께하는 정겨운 가족의 나들이 입니다... 홀로이... 중년의 아름다움이... 동반자와 함께하는 단란함에... 마릿수가 제법되는 살림망에... 짧은대를 수초가에 붙여서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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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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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의 주중 스케치...
조금은 권태로운 한적함에 길가의 가로등조차 졸고 있고 들판을 뛰어놀던 철없던 시절 동심의 향수와 싸리가지 담장 넘어 고향의 소박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제방 넘어 논 자락에서 정겹게 울어대는 개구리 울음소리와 가슴 아리도록 애잔함을 안겨주는 소쩍새 울음소리만이 밤의 적막을 더해만 가는데 물가에 드리운 낚시대 끝이 삶의 무게에 힘겨운 듯 휘어지고 억겁의 무게를 짊어 진 듯 꼼짝 안하던 찌 불을 바라보며 깊은 사색을 더해 혼자만의 세상에서 가끔씩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마냥 더디게 올라와 주는 찌 불놀이로 칠흙같이 어두운 밤을 하얗게 밝혀 봅니다. 하이얀 눈을 맞은듯 아름다운 들꽃... 호젓한 회암입니다... ... 수초가 본격적으로 자라 오르기 사작하고... 들꽃... 처음오셔서 그런대로 손맛을 진하게 보신... 여유로움이란... 계절이 바뀌면서 가장 인기가 좋은 밤나무 아래 포인트... 상류의 수초가에도... ... 기다림... 제법 굵은 씨알의 붕어가 제법 들어 있는 살림망입니다. 여기에도... 월척의 기념으로... 살림망 구경... 월척급 이상이 2수가 보이네요~ 마릿수와 씨알이 장난이 아닌 살림망 입니다... ... 덩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흠! 이 살림망에도 준수합니다... 덩어리가 몇마리 보이는... 하루가 다르게 옷을 갈아입는 나뭇가지의 푸르름이 계절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짧은 아름다움을 보인 벛꽃이 꽃비가 되어 날렸습니다... . .. ... 월요일 저녁 무렵부터 급작스러운 산란이 시작되더니 1차 산란을 마쳤는지 어제 밤에는 조용했던 소류지 회암입니다. 주말의 부진했던 조황을 털어내 듯 산란의 특수가 주는 관고기급의 대단한 손맛을 즐기신 조사님도 계시고 단 한번의 덩어리가 올려주는 찌 오름을 기대하였지만 잔 손맛에 만족해야 했던 조사님도 계십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생미끼에 활발한 입질 반응을 보이는 붕어들의 활성도는 이제 밤 낚시의 계절이 도래했음을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회암 오시는 길: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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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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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걸음은 아쉬움만 남기고...
. .. ... 변덕스럽게 널 띄기 하는 기온이 이 싱그러운 계절에 겨울 같은 궂은 날씨를 보이더니 다시 한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며 따스한 남쪽나라의 살랑살랑 부는 봄 처녀의 마음같은 부드러운 바람이 아닌 심술궂은 바람이 제법 불어대는 뒤숭숭한 계절입니다. 얼마 전 까지는 서서히 오르던 기온에 상류쪽 물색이 탁해지면서 상류쪽과 전 지역에서 고른 조황을 보이다 주중 추워진 날씨에 다시 바닥까지 훤하게 보이는 차가운 물색 사이로 말풀이 자라 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첫째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현실적 여건에 일상을 벗어나 나들이를 겸한 많은 기대를 않고 걸음을 나서게 되는 즐거운 출조길 머피의 법칙처럼 주중까지는 좋았던 조황이 왜 주말만 되면 주춤거리게 되는 것인지? 함께하셨던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그냥 신선한 바깥 공기를 마시며 조용한 물가에 대를 드리운 것으로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백설처럼 하이얀 들꽃... 점차 푸르른 신록이 더해가는 회암 입니다... 노 조사님의 낚시 망중한... 조우와 함께하는 낚시의 즐거움이란... 낚시대를 펼치는 즐거움이란... 밤나무 아래 포인트에서... ... 마수걸이 붕어가 등장 하였습니다... 봄 햇살의 따가움은 피해야 합니다... 캐스팅이란 말이야 이렇게 하는거야~ 앉아서... 찌를 바라보는 시선사이로 사색이 보이고... 낚시터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어르신을 모시고 함께 하였습니다... 밤나무 아래 포인트... 상류 수초밭 일대에도... 나는 오늘 7대로 공략을 해야겠습니다... 우리들은 5대로 사이좋게... 나는 2대로 여유롭게... 우리들은 좌대에서 편안한 낚시를... 여유로움... 점차 푸르른 옷을 갈아 입는 나뭇가지 사이에서 기다림을... 이런 덩어리를 기다려 봅니다... 그님이 반갑게 와 주기를 기다리는 낚시대... 물가에서의 한낮의 꿀잠이 달콤함이란... 강지도 함게하는 가족의 나들이를 겸해서...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분들께서 가족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꼬마 공주도 함께하고..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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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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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그만 소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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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핀 들꽃과 만개한 벛꽃을 보면 분명 봄은 봄인데... 앙상한 가지에 개화를 기다리는 꽃망울이 따스한 햇살을 갈구하듯 못내 아쉬움으로 가득한 이 섧기만 한 계절은 따스한 햇살을 목마르게 열망하며 내일의 길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권태로운 고즈녁함이 가득한 한가로운 수면가에 저 홀로 딩굴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산비둘기의 울음소리에 흐트러지는 적막함과 고요한 수면에 작은 파고의 몸짓을 보이며 스치는 봄바람의 날개짓에 수줍은 듯 소리 없이 푸르른 신록의 옷을 살그머니 갈아입는 나뭇가지의 작은 변화를 보며 우리들의 곁으로 다가오기도 전에 작열하는 뙤약볕 뒤로 조만간 멀어져 갈 이 짧기만한 어설픈 계절을 되새겨 봅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조우들과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하셨던 조사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담은 모습을 정지된 화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 자그마한 소류지에서... 오늘 그님을 만나기 위하여... 조우와 함께 걸음을 재촉해 봅니다... 이제는 파라솔이 필요한 계절이... 포인트로 향하는 걸음에는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햇살이 가득히 내리는 밤나무 아래... 오늘밤에 그님을 만나기 위하여... 봄을 알리는 벛꽃이 만개하고... 수줍은 새색시의 모습같은 진달래의 연분홍빛 채색이 곱기만 합니다... 봄이 되니 나무가지도 신록의 초록의 옷을 갈아 입고... 여유로운 가운데 한낮의 화이팅이... 오수를 즐기는 한가함도... 사색의 공간에서 기약없는 기다림도... 밤을 위한 준비의 손길도 있습니다.... 오직 단 한번의 찌 올림을 통하여 그님의 모습을 만나기 위한... 조우와 함께하는 출조길에도.... 조우와 함께하는 좀더 편안한 낚시를 위한 좌대로의 발걸음도... 좌대쪽 풍경... 오손도손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혹은 혼자서 호젓하게도... 따스한 봄날 아버지와 아들의 산책길도... 따스한 햇살아래... 찌를 향하는 진지한 시선도... 동반자와 함게하는 호젓한 산책길... 게시판의 붕어들도 잠시 구경을... 낚시터로 향하는 걸음에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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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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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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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새우를 먹고 나온 39센티의 붕어...
(2)
회암의 물가에 그리고 입구의 도로가에 벛꽃이 일순간 꽃망울을 터뜨려 형언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사함으로 가득한 벛꽃 내음이 가득한 회암의 주변의 풍경이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으며 이번 주말쯤이면 벛꽃이 만개하여 화사함을 절정으로 자랑할 듯 하네요. 세찬 바람과 함께 내린 빗속에서 새우를 물고 나온 39㎝/38㎝의 덩어리의 자태는 함께 나란히 한 32㎝의 월척붕어를 애기처럼 작게 느끼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체고와 위용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온의 상승으로 붕어들의 활발한 먹이 활동이 새우 같은 생미끼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환상적인 찌 올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에 이루어질 산란을 앞두고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는 듯 싶습니다. 화사한 자태를 보이는 벛꽃 향기와 고운 채색을 보이는 대물 붕어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회암낚시터 입구에 핀 벛꽃... ...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화사한 벛꽃 잎... 호젓한 정경 입니다 새우낚시를 위한 다대편성의 자리... 아쉽게도 4짜에서 1센티 모자라는 39센티의 대물 붕어 입니다... 32센티의 월척붕어는 애기 붕어 입니다. 38센티 붕어의 위용... 39센티 붕어의 위용... 회암에 핀 벛꽃의 청초한 자태... 꽃 구경 삼아 걸어보고 싶어지는 길.... . .. ... 순백의 벛꽃 향기 만발한 가운데 붕어들의 식탐도 이제는 본격적으로 생미끼를 탐하기 시작한듯 합니다 이번 주 초부터 새우낚시를 시도하신 조사님들이 모두 여러번의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여주는 덩어리의 손맛을 진하게 보셨습니다. 어느정도 추위도 물러나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밤 낚시의 제대로 된 찌불의 향연을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울러 절정으로 치닫는 벛꽃의 진한 향기와 더불어 산란을 앞두고 왕성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붕어들의 식탐이 환상적인 찌 올림을 보여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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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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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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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독도는 분명히 우리들의 영토 입니다...
(2)
아담한 회암의 물가를 따라 거닐다 보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변덕스러운 날씨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는 소리없이 우리들 곁으로 찾아오고 있음을 조금씩 푸른색 옷을 갈아 입는 대지의 푸르름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새싹을 돋우는 잡초의 끈질긴 생명력과 수줍은 듯 연 분홍색 꽃망울을 간직한 진달래의 부끄러움과 앙상한 가지에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만 가는 나뭇가지의 꽃봉오리에서 또 그렇게 어김없이 무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계절의 변화는 더해만 갑니다.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에서 작은 일탈을 꿈꾸며 탈출하여 조우들과 인생의 동반자와 벗들과 함께 찾아 온 물가에 대를 드리우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 내일이면 더욱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은 불규칙했던 주중의 날씨와 달리 무엇인가 조황에 기대감을 더욱 지니게 많들었던 안정적인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조했던 조황은 자연 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게 만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게 하셨던 회암에서의 주말 그 소중했던 시간을 정지된 화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고즈녁한 경치... 따스한 햇살이 봄날을 실감하게 합니다. 봄을 느끼게 많들어 주는... 한가로움이... 멋쟁이 노조사님의 여유로운 낚시... 몇일사이에 부쩍 자라는... 연 분홍 수줍은 자태를 보이는 진달래... 찔레꽃 나무 잎사귀가 제법 자라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도 신록의 옷을 갈아 입고... 부들같은 수초들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 오르는게 봄을 느끼게 합니다... 봄은 소리없이 우리의 곁으로 찾아 오고 있습니다... 바람은 불지만 그다지 춥지는 않게 느껴지는... 물가를 찾는 발걸음은... 누가 쫒아 오는것도 아닌데 급해지기만 합니다... 꾼의 짐은 왜이리도 많은지? 에휴 무겁기도 하겠다... 낚시짐 이정도는 보통입니다... 좌대쪽에도 가지런한 낚시대가... 밤나무 아래... 상류쪽에도... 여조사님의 힘찬 캐스팅... 동반자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먼후일에는 오늘이 더욱 그리워질지도 모릅니다... ... 따스한 봄날 햇살 아래... 태공의 낚시대 끝에 내려앉은 것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만큼이나...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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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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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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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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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 예쁜 자태를 지닌 덩어리...
. .. ... 4월의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에 심술궂게도 눈발이 날리는 뒤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그래도 회암의 물가에서 소리 없이 다가오는 봄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방에 푸르른 잎사귀를 보이며 자라 올라오는 부들에서 밤나무 아래 어여쁜 자태를 보이는 이름모를 들꽃에서 물가의 분홍색 어여쁜 꽃망울을 보이는 진달래에서 조금은 나른한 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조금은 권태롭게도 느껴지는 고즈녁함이 가득한 회암의 물가에 조용히 대를 드리운 채 기다림의 인고를 즐기시는 조사님들을 따라 가봅니다. 봄바람이 가득한 회암입니다. 짝은 어디에 두고 홀로 외로이 서 있는지... 물가에 찾아온 봄을 느끼게 많드는... 진달래의 모습이... 얼었던 대지에서도 봄은 이렇게... 어느새 진달래가 활짝피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호젓하게 대를 드리우고... 조사님의 차림새에서 봄을 느끼게 되는 ... 밤나무 아래에서 대물의 자주 출몰 합니다... 이름모를 들꽃의 아름다운 자태... 호젓한 여유로움이... 기다림속에서도 시선은 찌를 향하고... 아직은 이른 시간인데 살림망이 걸려 있기에 구경을 해 보렵니다. 깨끗하고 예쁜 자태를 지닌 덩어리가 보입니다. 넝쿨가지에도 봄의 생명이 느껴지고... 오늘밤에 대물의 출현을 기대하며... ... 가족의 나들이에 미래의 낚시왕이 함께 합니다. 미래의 낚시왕의 포스... 오늘밤 그님의 출현을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하는 낚시대 입니다... 휴식... 봄이 소리없이 다가 와 이런 붕어를 선물하듯이... 오늘밤 소리없이 다가와 얼굴을 보여줄 그님을 기다려 보는 회암 입니다 낮 기온이 많이 상승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은 바람에서 약간의 찬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예년의 기온으로 찾아 간다하니 이번 주말의 날씨를 기대 해 보아야 겠습니다. 다른곳에 비하여 낮은 수온 탓 인지 몰라도 아직은 회암의 붕어들이 산란하려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더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어 좀더 수온이 오르기 시작한다면 일시에 붕어들의 본격적인 산란이 시작될것 같기도 합니다. 언제나 일체의 배수 없이 년중 만수위를 유지하는 회암이기에 붕어의 산란이 늦어진다해도 그리 문제가 될것은 없을 듯 합니다. 호젓하게 대를 드리운 조사님들이 기다리는 그님이 오늘밤에는 꼭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암지 오시는 길: <img src="/bbs/data/file/fish_pa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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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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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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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 이것이 38.1센티의 회암 토종붕어...
. .. ...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가슴으로 말없이 삭여보기도 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과 속내보이며 내 마음 풀어 놓을 수 있는 그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늘 좋아 한다는 말은 하지 못해도 항상 사랑을 해보고 싶어 하는 우리들... 때로는 삶의 무게에 찌든 자신이 싫어 훌쩍 어딘가로 일탈을 위한 걸음을 옮기기도 하지만 영화속 소설속의 주인공처럼 모든것을 훌훌 털어 버리기에는 한없이 높아 보이는 현실의 벽 앞에서 언제나 주저앉게 되어 물가에 대를 드리우기 조차도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기도 합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물가에 대를 드리우고 함께 한 시간을 따라 가 봅니다. 언제나 고즈녁한 회암 포인트로 향하는 발걸음이 경쾌 합니다. 이때의 즐거움과 기대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시원한 풍경 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여유로운 기다림... 낚시텐트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곧 대물이 와 줄것만 같습니다 역시 꾼의 살림망에는 덩어리 3마리가 보입니다. 내공이 높은 또 다른 꾼의 아방궁 입니다. 이곳은 덩어리를 비롯하여 다수의 붕어가 보이네요 여유로운 낚시대와 조사... 담배 한개비의 여유로움... 즐거움... 이 고즈녁함은 언제나 편안함을 안겨 줍니다 함께하는 동반자는 봄 나물을 캐는 여유로움이... 낚시대를 편성하는 즐거움...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 일까? 오늘밤 그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여유로운 기다림의 정취... 좌대에 가지런한 낚시대들... 낚시는 여유로움이 있어 더욱 좋은지도 모릅니다. ... 좌대낚시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시선... power fishing club... 조우들과 함께하는 출조는 언제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밖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식사의 꿀맛을... <img src="/bbs/data/file/fish_pay/DSC_017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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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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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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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붕어는 아우... ^^*
. .. ... 햇살이 따갑게 느껴질 정도 로 바람 부는 쾌청한 날씨는 전형적인 봄의 날씨... 약간의 부담스러울 정도로 따가운 햇살은 포근함을 느끼게 만들며 물가의 수온을 급속도로 상승하게 하여 일부 붕어들이 표층에서 유유자적 하게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물가 나뭇가지의 봉오리에서 푸른 잎사귀들이 배시시 수줍은 듯 푸른 자태를 드러내고 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결은 아직은 약간의 찬 기운을 지니고 있어 낮과 밤의 일교차를 커다랗게 만들어 본격적인 산란의 시기는 지연되고 있는 듯... 아직은 커다란 일교차 때문에 밤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어 아무래도 조황에는 많은 영향을 초래할 듯 싶습니다. 밤 시간 그릇에 떠놓은 물이 얼어버릴 정도로 밤의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와중에도 덩어리들의 왕성한 먹이 활동은 계속되어 제법 많은 양의 채색이 고운 회암의 토종 덩어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중의 고즈녁한 분위기속에서 요란하지 않게 등장하는 회암의 토종 덩어리들의 모습을 정지된 화면속에 담아 봅니다. 이 정도의 조황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침 안개가 살포시 내려 앉았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얼음 잔재들... 이런 날씨속 에서도 생명은 뿌리에서 부터 자라 오르고 있습니다. 고고한 자태를 보이는 회암의 지킴이 뒷모습. 한가로운 느낌을 주는 낚시대... 대를 편성하며 가지는 기대감이 언제나 좋기만 합니다. 밤나무 아래에서... 오늘밤 대물의 꿈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쑥스럽기만... 항상 탁월한 조과를 올리고 계시는 고리봉돌님 햇살이 쨍쨍... 멋쟁이 조사님의 진지한 시선... 하룻밤 조과의 회암 토종붕어를 구경 해 봅니다. 아쉽게도 4짜가 아닌 혹부리39.3센티의 대물을 비롯하여... 기념 촬영을... 덩어리로만 이정도라면... 철수를 준비중인... 살림망에 덩어리가 보입니다. 36.7센티의 덩어리... 35센티 붕어는 작은 아우 입니다. ^^* 친구야 덩어리를 들고 기념 촬영하자~ 잘 좀 찍어 주이소~ 다른 조사님 살림망에도 적지않은 붕어가 있습니다. <img src="/bbs/d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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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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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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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의 37.4센티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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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절의 변화는 아주 조금씩 다가오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겨울의 잔재가 더 많이 남아 있음을 체감하게 되어 변화하는 계절의 가운데 서 있는 요즘입니다. 밤과 낮의 커다란 일교차에 한낮에는 봄날의 따스함에 가벼운 차림을 선호하게 되지만 밤에는 뚝 떨어지는 기온에 떡밥그릇의 물이 얼어버릴 정도의 추운 한기에 결코 초대하고 싶지않은 불청객 고뿔이 찾아오기도... 어제밤 부터는 일부 성미 급한 일부의 붕어들이 산란을 시작 하여 제방쪽 수초가에서 뒤집는 모습을 볼수도 있었지만 올해는 유달리 차가운 기온에 물가의 수온조차도 매우 더디게 상승이 되어 붕어들의 본격적인 산란 시기도 조금은 느려질 것 같다는 생각이... 커다란 일교차와 바람의 영향 탓일까? 평소 주말보다는 평균적으로 다소 저조한 조황을 보이기는 했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굵은 씨알의 토종덩어리들이 등장 하였고 단 몇번의 입질을 통하여 짜릿한 덩어리 손맛과 만족감을 느끼신 분도 또한 마릿수의 조과로 대단한 찌맛 손맛을 보신분도 계신 듯 합니다. 물론 물가에 대를 드리운 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색에 잠길 수 있었음에 만족하신 분도 계신듯... 이제 따스한 봄날이 우리들의 곁으로 다가올수록 붕어들의 왕성한 먹이 활동과 식탐으로 좀더 낳은 조황으로 덩어리의 모습을 좀더 자주 볼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회암의 전경... 햇살은 따스하지만 바람이 제법 불고... 오랬만에 보는 맑은 하늘과 햇살입니다. 대물이 존재하고 있는 회암 입니다. 대물을 찾아서... 포인트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대물꾼의 짐은 언제나 많기만 합니다... 멋쟁이 여사님 강지와 함께하는 산책길... 양손이 모자라서... ^^* 나는 오늘 좌대에서 그님을 기다려야지... 아빠를 따라나선 미래의 낚시왕... 아빠에게 외톨이를 들려달라고...^^* 외톨이야~~~ 를 따라하는... 맑은 봄 햇살이 청명하기도... 조우와 함께하는 출조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축양장의 붕어들... 겨우내 제법 자랐습니다... 바람이 제법 불어대니 좌대에도... 밤나무 포인트... 오늘도 한낮에도 붕어는 나오고... 좌대에서의 편안함이... 노지에서의 한가로운 여유로움이... 상류에서도 여전히 붕어는 등장하고... 지렁이 짝밥미끼에 떡밥을 물고 나온듯... 시원한 풍경... ... <img src="/bbs/data/file/fish_pay/DSC_0055_fish_pay1
회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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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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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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