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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제대로 붙었습니다.
꾼들의 계절 가을의 시작입니다. 낮에는 다소 덥긴 하지만 한풀 꺾인 더위가 대수이겠습니까? 해거름부터 선선한 공기를 만끽하며 고즈넉한 밤낚시를 하기엔 딱 좋은 시기입니다. 밤새 별일 없으신가 돌아봅니다 박조사님 손맛 좀 보셨다면서요? 쪼끔 무겁심더.. 도토리 껍질 속에서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네요. 잘 생긴 베트남 총각, 항상 웃는 얼굴 보기 좋아요~ 미끼로 쓸 새우 채집 중..ㅎ 박조사님 잡은 고기 방류해주신다고요 고맙심데이~~*:..:* 저도 한 수 했습니다. 별로 크지도 않은 넘이 힘은 장사입니다. 체색도 이쁘고 늘씬한 잉어입니다. 낚시란 물에 떠있는 구름 잡는 것 같기도 하다가 이런 손맛과 튼실한 실물을 접하게 되면 그 어떤 감동보다 찐한 현실이 됩니다. 해거름 즈음에 한 수 더.. 밤에 또 몇 수 더...이상하게도 잉어와 향어가 교대로 올라와 주네요.^^ 정동에서 잘 살펴보시면 이런 들꽃들과 요상한 버섯, 그리고 요즘은 잘 보기 어려운 아주까리 등등..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고기들의 힘이 한껏 올랐습니다. 원줄 4호로는 웬만한 넘 제압하지 못하고 터뜨리기 일수입니다. 정동에 오셔서 손맛 제대로 보시려면 원줄 및 채비 단단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방갈로(대2:에어컨,TV,이불,전기장판 등, 2만원.... 소4:무료), 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 (손맛만 보신다면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정동Fishing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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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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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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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10751
유료터 쥔장의 조행일기^^
(6)
반갑습니다,^^ 군위 정동낚시터 쥔장입니다. 지난 토요일 조사님들의 조과가 대체로 부진한 것 같아서 일요일 해질 무렵 한가한 시간(18시 조금 넘었나?)을 틈타 원인 파악(?)이나 해볼까 해서 오랜만에 낚싯대 던져봤습니다. 낚싯대는 2.5칸 한 대로 시작했으며 채비는 표준찌맞춤 외바늘로 미끼는 다른 조사님 쓰다 남은 어분(다 말라서 물 새로 첨가..ㅎ) + 포테이토로 시작합니다. 근 30여 분 동안 3분 간격으로 미끼 투척해봤으나 입질이 없습니다..ㅠㅠ 하여 활성도가 약할 때 가끔 써보던 채비로 바꾸어 던져봅니다. ***봉돌 조금 더 깎고, 카본 2호 목줄을 30센티 이상으로 길게하고 5센티 정도의 단차를 준 두 바늘 채비*** 던지고 나서 한 10여 분 지나 잠깐 딴 짓 하는 사이에 차악~ 하고 낚싯대를 차고 나가는 소리에 깜딱 놀라 반사적으로 잡았더니..... 맞습니다. 자동빵..그것도 일타쌍피로다가...ㅎ 요런 쌍동이 향어가 의리인지 금슬인지...하여튼 한꺼번에 나와주네요. 그리곤 현재 자리가 너무 높아 랜딩시 몸소 좌대 아래로 내려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식당 앞 조금 더 나은 자리(더 좋은 포인트가 아니고 혹시 잡았을 때 뜰채 대기 더 좋은..)로 옮겨 밤낚시에 돌입. 남은 어분이 다 떨어져 읍내 마트로 가서 스위트콘까지 사와 미끼의 다양화를 시도해봅니다. 요런 향어들이 카본 2호 목줄을 곱게 놔둘 리가 없겠죠? 살짝 들어올려서 옆으로 슬그머니 가는 입질에 챔질을 하였으나 두 번씩이나 대를 세우는 도중에 목줄이 터져나가고 케블러 4호 합사로 바늘을 묶어 다시 캐스팅하여 잡았습니다. 그리고 젊잖게 올려주는 입질에 정동에서는 귀하디 귀한 붕어가 나오고 또 한 번의 붕어 입질... 일타쌍피에 귀한 붕어 두 수라...카톡 받은 단골 조사님은 로또 사러 가라고 강력히 권유했으나 군위읍내 로또가게는 이미 문을 닫았다는거... 이어 몇 수 추가하고 새벽 1시 조금 넘었을 즈음 월척 회원 한라산까치님(?) 귀가하시기에 나도 따라 귀가 아니 그냥 방에 들어가 취침..ㅎ 월요일 오전 11시경, 낚시 자리로 가는 길에 나팔꽃이 피어있네요. 요렇게 수줍어하는 놈도 있고요. 오늘은 2.0칸 한 대 더 깔아봅니다. 새우를 생포하여 등꿰기하고 살림망과 뜰채까지 준비 작은 새우는 요렇게 두 마리를 한꺼번에...요렇게 놀고 있는데 또 낚싯대 빼앗겼습니다.ㅠㅠ 짧은 대라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없기에 서둘러 추격정을 가동하여 뒤쫓아 가니 다행히 깊은 곳으론 가지 않고 물 위에 떠있네요. 이 넘이 뭘 알고 그랬는지 좌대 버팀 파이프에 줄을 감아 고리봉돌 연결부위를 절단내고 탈출에 성공 한 바탕 소동 후에 늦은 점심 먹고 다시 심기일전하니 새우를 탐하던 녀석이 찌를 중후하게 올려주고 혼자 대 세우랴 스맛폰으로 사진 찍으랴 고생 좀 했습니다. 이번엔 잉어인 것 같네요. 찌가 두 개죠? 그렇습니다. 방심하다가 다른 낚싯대 걸어먹었습니다...ㅎ 쭉쭉빵빵한 잉어입니다. 세워도 이뿌죠? 제가 어복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힘 안들이고 손맛은 보았습니다. 그리고 입질이 없다
정동Fishing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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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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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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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8
무더위 폐막하다
밤잠 못 이루게 했던 올림픽의 폐막과 더불어 온 천지를 달구었던 무더위도 서서히 물러나는가 봅니다.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한낮에는 기분좋은 햇살 비치는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로 한 여름의 뭉게구름이 어울려 계절의 변화를 예고하고 힘이 오를대로 오른 고기들은 대를 차고 나가기 일수입니다. 얕잡아 보다간 요렇게 옆 조사님 채비와 얽히고 설키기도 하고요 그 뉘 닮아서 잉어를 이렇게 잘 다루는지...ㅎ 저 멀리 서산 너머로 여름이 지고 새 가을이 오는 것이 보이지요? 모두를 힘들게 했던 찜통더위가 한풀 꺾이고 이젠 좀 살만한 것 같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면서 회원님들의 알찬 수확과 풍성한 조과를 기대해봅니다.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방갈로(대2:에어컨,TV,이불,전기장판 등, 2만원.... 소4:무료), 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 (손맛만 보신다면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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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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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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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
더위야 물렀거라~!!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집요하고 지독한 더위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살인적인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대단합니다!! 그렇게도 낚시가 좋으신지..ㅎ 제 생각에는 해질 무렵 도착하셔서 슬슬 대 펴고 시원한 저녁에 밑밥 좀 하시고 자정 넘어서 부터 집중하시는 것이 더위도 피하고 조과에도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방갈로(대2:에어컨,TV,이불,전기장판 등, 2만원.... 소4:무료), 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 (손맛만 보신다면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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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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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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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7
대단한 형님들^^
(1)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리한 야외활동은 될 수 있으면 피하시고 음식 조심하셔서 건강한 여름나시기를 바랍니다. 낚시 또한 선선한 저녁출조가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후에 출발하셔서 해거름에 대 펴고 밤낚모드로 진입하시는게 건강이나 조과를 위해서 현명한 출조일 듯합니다.^^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방갈로(대2:에어컨,TV,이불,전기장판 등, 2만원.... 소4:무료), 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 (손맛만 보신다면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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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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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 바퀴 둘러봤습니다.
(3)
타는 듯한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 단비가 그치고 화창하게 갠 주말 고물카메라 들고 모처럼 한 바퀴 돌아봅니다. 시원하게 트인 제방과 산 아래 포인트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문득 뒤 돌아보니 추목님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네요. 정동의 잉꼬부부 예천조사님과 사모님, 언제 뵈어도 밝고 상냥하십니다.^^ 항상 앉으시던 제방 포인트가 없어져서 좀 서운하시죠? 새로운 자리에 정 붙이면 예전 자리 못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금,토요일 이틀 내린 비로 적당하게 물이 넘어갑니다. 일 주일 내내 출근하신 점곡조사님, 살림망 걸어놓으셨네요. 아버지와 아들, 친구끼리 동행하면 긴긴 밤도 지루하지 않고 기쁨도 함께... 온 가족과 함께 캠프를 차린 꼬마조사님, 대를 가지런하고 정성스럽게 놓아보는데..ㅎ 개장하던 날, 살림망 2개 가득 채우셨던 청송조사님, 오늘도 역시나...그 비결 저한테만 살짝 좀... 아이고, 부러워라...우린 언제 저만큼 잡아보노... 가족들과 캠프를 차리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은 손맛 제대로 봐야할낀데... 한 바퀴 돌고 오니 추목님과 동행하신 장교수님도 한 수 하고 계시네요. 추목님 뜰채 대주시면서도 찌를 보시나요? 일요일 오후, 한가한 틈을 타서 모처럼 대를 드리우고 앉아봅니다.^^v 부러질 듯 웅웅거리는 대 소리...도대체 얼마만인지... 준수한 향어가 한 수요... 그 손맛 다시 보고 싶어 좀 더 개겨봅니다..^^; 요런 잉어들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건너편 조사님도 파이팅~~!! 꼭 딴 짓(?) 할 때만 이런 일이... 또 뱃놀이를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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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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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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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의 저력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많이들 찾아주시는 가운데 대박조황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지난 해 만큼의 그 뜨거웠던 조황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 슬슬 그 전설을 향한 기지개를 펴고 있는 것 처럼... 일요일 아침의 풍경들 대를 세우기에는 이미 늦은 듯 하죠? 한 수 하시는 것 같은데.. 쫓아가 봤습니다. 향어네요. 옥산 정조사님 재미 좀 보셨습니까? 그럭저럭 지난 주의 빈작을 만회하셨네요.^^ 안동어뱅이 출신 이조사님은 얼마나... 결단력 있게 자리 이동하신 결과가 흡족하신 듯... 정동지킴이 박조사님은 조과가 어떠신지 어이쿠, 무거버라~~ 팔 아프다고 빨리 찍으라는 성화에 사진이 좀 ... 비안어르신 작년에 아흔이셨으니 제 계산으론 아마...아흔 하나 되셨겠네요. 앉은 자세도 아직 꼿꼿하시고 기력도 좋으십니다. 오늘은 제법 재미보셨네요. 비안어르신과 함께 오시는 어르신도 오늘 손맛 좀 보셨다구요. 고놈...힘 좀 쓰네...ㅎ 살림망이 좀 작은 것 같다고 하니, 이 정도도 큰 편이라고 하시네요. ㅎ 이제 슬슬 정동의 저력이 발휘되는 계절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5월말의 날씨 같지 않게 밤만 되면 추울 정도로 기상 조건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인데도 두 자릿수 조황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그 동안의 저력과 함께 꾸준한 방류를 곁들이면 금년에도 지나간 해의 활황을 기대해도 될 법합니다. 탁 트여서 시원하고 자연이 살아있는 정동에서 활기찬 기를 듬뿍 담아 가세요.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수면실, 방갈로(대2,소4),주차장 등 *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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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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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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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4
송화가루 흩날리며 밤낚시는 호조황
(2)
바람에 흩날리던 솔꽃가루가 수면에 어울어져 더욱 아늑하고 향긋한 신방을 차려준 덕분인지 짝짓기의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덩달아 케미 꺾고 난 후 심심찮은 찌불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위 사진 속의 향어를 낚아내시는 대미불님 조금 쌀쌀했던 금요일 밤을 새운 조사님들 함 둘러봅니다. 밤 새고도 기운이 펄펄한 젊음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침에 또 한 수 하시는데 깨끗한 잉돌이 튼실한 향어가 보이네요. 청송 박조사님은 메기 전문 조사^^...미끼도 따로 준비해오실 정도로 메기 마니아입니다. 한 낮의 나른함을 즐기면서 심심찮게 걸어내는 대미불님 깨끗한 잉어 또 한 수 의성 손조사님 일요일 오후 슬그머니 오셔셔 녹록하지 않은 맞바람에 굴하지 않고 이루어낸 조과 케미 꺾고 자정 무렵까지 연속적인 입질을 받아 몇 마리인지도 모르게 낚으셨다네요. 자정이 지나 팔도 아프고 입질이 뜸해서 쉬셨다는데 이런 행운의 꼬리표는 덤으로...^^ 이젠 본격적인 밤낚시의 계절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춥다기 보다는 훈훈하고 수온도 적당히 올라가 있어 물속에서는 분주한 움직임들이 있어 심심찮은 찌맛 손맛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많은 5월이라 짬 내기 어려우시겠지만 한 번 쯤 나들이 겸해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수면실, 방갈로(대2,소4),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마릿수 제한 없슴), 손맛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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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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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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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638
좋은 물색에 탐스러운 향어가..
(2)
물색은 흐리멍덩해지고 고기들은 여기 저기서 뛰어놀면서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바람달이어서 그랬던가 낮에는 바람 불고, 밤에는 쌀쌀하던 날씨가 음력 3월의 중반에 넘어서니 바람도 잦아들고 추위도 누그러지는 것 같습니다. 주인의 손을 떠난 낚싯대 추포하여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선비님 오랫만에 오셔서 두 시간 만에 6 마리 잡아 훈방하시고 이리 저리 두 집 살림으로 살림망 또 담궈 놓았네요. 낚시천재님 굵직한 넘들로만 손맛 제대로 보시고 철수 중.. 제비꽃 핀 둑방길을 걸어서.. 구미조사님도 빈 살림망은 아니네요. 낚싯대 두고 뒤로 돌아서기만 하면 물고 들어간다는 단촌 어르신..오늘도 어김없이.. 음력 춘삼월이라.. 이젠 밤낚시를 해도 추위에 많이 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비가 와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어제부터는 바람도 줄고 밤 기온도 견딜만 해졌네요. 부분적으로 산란전의 기미는 보이고 있으나 산란을 시작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알을 밴 메기의 입질이 활발했던 한 주간 이었습니다만, 이젠 금요일, 토요일 내린다는 비에도 메기보다 잉어 향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36-1 ** 네비게이션 정동유료낚시터 검색 ** *면적 : 약 7000평, 좌대수 10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길이 제한없이 3대까지 *편의시설 : 식당, 수면실, 방갈로(대2,소4),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 손맛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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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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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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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황의 시작일까요?
(3)
계속되는 궂은 날씨로 인하여 개장 후부터 어제까지 이렇다할 조황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으나 물속 사정이 다소 호전된 것인지 오늘 비로소 호조황의 기미를 보여주고 있네요. 대구 동구에서 처음 오셨다는 두 분 조사님, 만족한 조과를 거두시고 간간이 들어오는 입질에 손맛을 즐기고 계십니다. 제방에서 긴 대로 공략하시다가 여의치 않아 산쪽 곳부리포인트로 옮기신 안평조사님, 짧은 시간에 7 마리 낚으셨다고.. 살림망 안엔 준수한 씨알의 메기도 한 자리 차지하고요. 단골 박조사님 무너미 안쪽 골짝자리 오붓하게 자리하셨는데.. 터줏대감 잉어, 향어 마릿수에다가 꼬리표까지..^^ 단촌 조사님 참한 향어 한 수의 기쁨을 전해주시네요. 이게 뭘까요? 저기다 찌 세우면 과연 물어줄까요? ㅎ 산수유가 이제사 활짝 피었네요. 작년 이 즈음보다 호조황의 소식이 늦어졌습니다만, 이제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맑고 따뜻한 날씨만 꾸준히 받혀준다면 산란철까지 이런 조황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만, 실력과 노력과 행운도 따라줘야 하겠죠?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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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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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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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
(11)
또 다른 출발점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모든 조사님들의 마음이 설레듯, 새로운 오픈을 하는 낚시터 지킴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비록 물가고에 각종 사건, 사고들로 사는 것이 팍팍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출발해야 합니다. 아직 녹녹한 바람이 아니지만 참고 기다리다 보면 요런 넘들이 반갑게 맞아줄 것입니다. 3월 27일(일요일)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오셔셔 조촐한 음식도 드시고 탁 트인 정동에서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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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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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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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春雪)
(13)
어제 내린 눈이 빨리도 녹아내리는 걸 보니 이제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메마른 대지에 속속 스며들어 봄을 기다리는 온갖 생명체에 생기를 불어넣을 봄눈이겠죠. 겨우내 가두어졌던 무거운 공기도 몰아내고 사진기 들고 나가봅니다. 산 아래 응달엔 아직 버티기 하는 눈이 쌓였지만 이렇게 곧 녹을테죠. 굳게 얼어있던 얼음도 서서히 물로 돌아갈 것이고 무너미론 눈 녹은 물이 찰랑찰랑 넘칩니다. 마을 논에는 내일이라도 당장 물 대고 모 심어도 될 것 같습니다만..ㅎ 스님요, 이제 땔감 그 정도만 하면 겨울 나겠심더.. 집 밖에서 맞은 첫 겨울이 너무 혹독하게 추웠지? 변변한 집도 마련해주지 못했는데 주인이라고 반기니 짠한 마음이 드네요.. 겨울이 혹독했던 것 만큼이나 봄은 황홀하겠죠? 비록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 버릴 봄일지라도 기다리는 시간도 이렇게 황홀하니... 이제 길어도 열흘 정도만 더 기다리면 물낚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 쯤엔 노지에서 하시던 분들은 재미 쏠쏠허니 보셨는데 올해도 얼음만 녹으면 겨우내 손맛을 안겨주던 실내낚시터를 벗어나 작년의 그 쏠쏠했던 재미를 보시겠다고 벼르시는 조사님들 조금만 더 참으시면 됩니다요..^^ 힘 겨운 겨울나기에 성공하신 모든 분들께 경하의 말씀을 드리며 정동은 또 새로운 계절을 맞아 오가시는 조사님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네비게이션에서 정동유료낚시터, 혹은 정동실내낚시터로 검색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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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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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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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3
얼어붙은 뱃길
(8)
저수지 전체에 얼음이 잡힌 것이 벌써 2주째입니다. 저 배를 타고 가두리 들락날락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뱃길은 얼어붙고 그 위에 새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제설작업 다했으니 카메라 들고 바깥 구경이나 나가볼까나~^^ 차에도 방갈로 지붕에도 흰 눈이 소복합니다. 밤새 배고픈 고라니가 먹이를 찾아 헤매었나 봅니다. 길도 막혔으니 너도 새 봄이 올 때까지 푹 쉬어라..^^ 훈훈한 실내낚시터로 들어오니 렌즈에 김이 서리네요. 해 마다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가 어디 있었겠습니까마는, 경인년은 유난히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참고 견디어 내었으니(更忍) 아마 새 해에는 모든 월님들께 신묘(辛卯ㅡㅡ>神妙)함이 있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사랑을 베풀어주신 님들과 모든 월님들 새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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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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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7
연탄난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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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몰아치고 기온이 내려가 내일 아침부터 전국이 영하권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따뜻한 난로가 그리운 계절, 바야흐로 겨울입니다. 연탄난로를 보면 저는 군밤, 군고구마 따위의 먹거리만 생각나는데 월님들은 어떠하신지요? 방금 오신 조사님 대를 펼치자 바로 입질이.. 깨끗한 잉어 한 수 동출조사님도 한 수 하시는데 앙탈하는 향어가 귀엽네요 정동 터줏총각(?) 한 수 팔에 힘은 들어가있는데도 잘 나오지 않네요 크지도 않은 넘이 힘은.. 여기 저기에서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지고 남들 다 잡는데 이렇게 여유부리는 사람 꼭 있죠~~ㅎ 점심내기로 라면 드시고 나니 느긋하시죠? ㅎ 전국의 기온이 내일부터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동으로 오시면 웬만한 추위론 떨지 않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주중에 오신다면 호젓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깨끗하고 깊은 물에서 용트림하는 잉어와 향어의 손맛을 맘껏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엔 출조객들이 많으시다 보니 입질이 조금 까칠해지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주중에 오시면 또 좋은 점 한 가지 팁... 이상 출조시 토요일에도 평일 요금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정동에서 뵙겠습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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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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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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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낚시터 개장했습니다. 아침 일찍 오신 분들은 세 시간도 채 안되어 실컷 손맛 보시고 많이들 가셨네요. 고기들의 활성도가 너무 좋아 단시간에 징한 손맛 보셨다고 다들 흡족하신 듯. 추목님 오늘 비싼 낚싯대 두 개나 부러져서 어쩝니까....ㅡ.ㅡ 함께 즐기는 낚시문화 정착에 협조해주신 많은 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정동은 아늑하고 재미있는 낚시터 만들기에 꾸준히 매진하겠습니다.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50-1 *면적 : 약 200평, 좌대수 60석 *어종 : 향어,잉어,메기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2.7칸 이하 2대 까지 *편의시설 : 식당, 수면실, 방갈로(대2,소4),주차장 등 *낚시요금 : 잡이 12시간 25000원, 손맛 15000원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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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3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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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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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나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공기들이 여민 옷깃을 파고 들고 스르륵 내리는 이슬에 무릎이 시려오니 꼬박 밤새워 낚시하기가 쉽지 않은 듯합니다. 아직은 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어 조용한 날 앉아있어보면 초저녁만 되어도 스산한 마음이 되어 대를 접어버리게 되네요. 그래도 호젓한 낚시를 좋아하시는 조사님들껜 지금처럼 좋은 시기가 없지 않을까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훌쩍~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부안 내소사 대웅전 처마 아래에서 하늘도 올려다 보고 격포해수욕장 경관에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적벽강의 황혼 격포의 황혼 어느 조사님이 이렇게 재미를 보셨나... 손맛에 입맛 그리고 친구와의 즐거운 술자리까지 겸하니 스트레스 확 풀고 가셨겠죠? 손맛 찐하게 보고 가신 빈 자리에 새로운 조사님은 바늘끝에 기대감을 듬뿍 달아서... 서서히 시즌이 저물어 가는 10월의 한 가운데에서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실내낚시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픈 예정이며 쾌적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낚시하시기에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손맛과 잡이를 병행하여 더 많은 조사님들이 즐길 수 있도록 방침을 세웠습니다. 평일에는 힘들겠지만 주말엔 간단한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으며 꼬리표도 방류합니다. 더 자세한 영업방침은 차후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월님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예방 잘 하시어 안출, 즐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미로 풀어보는 퀴즈입니다. 위의 두 분중 한 분은 대박, 한 분은 꽝인데 과연 어느 분이 대박일까요? **힌트** 사진을 보시면 그냥 답이 나와있습니다..^^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50-1 *수면적 : 약 8000평, 좌대수 200석 *어종 : 향어,잉어,붕어,백연어(대두어)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타인에게 방해가 없는 자리 칸수제한 없이 3대 까지 *편의시설 : 식당,휴게실,방갈로(대2,소4),주차장,샤워장 등 *낚시요금 : 12시간 25000원, 잉어,향어 10마리 적립시 손맛 1회 무료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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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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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3
긴 대 드리우고...
(5)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치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 배 저어 오노매라. 세조의 손자이자 성종의 형인 풍월정(風月亭) 월산대군의 시조입니다. 낚시하는 사람치고 이 시조를 좋아하지 않을 이가 있겠습니까만 저는 가을에 낚시를 가면 의도적으로 생각지 않아도 저절로 싯구가 떠오를 정도로 좋아합니다. 연중 가을에 하는 낚시가 가장 운치있음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는 듯...^^ 일조량이 줄어들고 수온이 내려가니 아무래도 긴 대에서 입질을 볼 확률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5.0에서 6.0칸대로 포진한 정동의 젊은 4인방 조사님들. 밤새 꽝치곤 한 마리로 만족을 못하겠던지 가두리를 통째로 걸어버린 낚시천재님. 낚싯대로 당겨보다 안 되니 배를 타고 그 안에 고기 다 가지러 가시는지? 일단 안전하게 정박하고.. 뭔가를 집어드는데...ㅎㅎ 바로 찌 때문에 ^^;; 취생몽사가 좌우명(?)일 것 같은 대미불님 이제 맑은 정신으로 좀 봅시다~~ 오랜만에 앉아봤지만 잉어 한 수 하고 나니 고기보다는 하늘 구름에 더 눈길이 가네요.^^ 이래 저래 핑곗거리만 자꾸 늘고 조황 올리기도 소홀해진 것 같아 빈약한 사진이지만 이번 주는 거르지 않으려 용감해지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차가와질수록 고기들은 깊은 쪽에서 웅크리고 얕은 쪽으론 잘 나오지 않으려 하여 상대적으로 긴 대의 조과가 나을 법한데 대구에서 오랜만에 오셨다는 조사님의 조과(잉어 9수, 향어 1수, 메기 7수 정도)를 보니 딱히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자리 선정 + 채비 운용 + 집중력 등의 복합적인 결과가 바로 조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사는 우리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생활의 패턴이나 마음가짐이 달라지곤 하는데 깊어가는 이 가을에 알찬 결실 거두어 들이시길 바라옵니다.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50-1 *수면적 : 약 8000평, 좌대수 200석 *어종 : 향어,잉어,붕어,백연어(대두어)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타인에게 방해가 없는 자리 칸수제한 없이 3대 까지 *편의시설 : 식당,휴게실,방갈로(대2,소4),주차장,샤워장 등 *낚시요금 : 12시간 25000원, 잉어,향어 10마리 적립시 손맛 1회 무료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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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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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낚시의 맛
(16)
추석에 내린 비는 따뜻하게 데워졌던 물을 식히고, 한껏 남쪽으로 기운 해는 이미 식어버린 물을 다시 데우지 못합니다. 이제는 휘영청 밝은 달마저 차갑게 느껴지는 가을..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면서부터 피어오른 물안개는 오전 반나절을 에워싸고 풀어주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휴의 끝자락에 오손도손 다정다감하게 주고 받은 水談이 있어 때 아닌 추위에도 훈훈한 바람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대미불님 추석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잔 하시더니 밤새 아주 푹~ ^^ 무너미엔 따뜻한 물이 찰랑거리고 저 건너에선 장대로 힘겨루기를 합니다. 선비님 오랜만에 오시니 향순이들이 아는 체를 잘 하지 않죠? 해가 넘어가면서 부터 기온이 급감하고 새벽에는 두터운 옷이 아니면 버티기 힘들어 새벽 입질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가스히터 챙겨서 가지고 오셔야 추위에 떨지 않고 밤 샐 수 있을 것 같네요. 낮엔 햇살이 비쳐 일찍 데워지고 그리고 새벽엔 물의 대류현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온이 따뜻한 좌대 가까운 연안을 중점적으로 공략하시는 것이 손맛 보실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월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돼지감자 일명 뚱딴지가 노란 꽃을 피웠네요. 들깨꽃도 여물어가고..가로등 불빛에 시달린 들깨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기에 당분간 샹류쪽 가로등은 소등하기로.. 늦둥이 해바라기가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가을빛이 완연한 저수지 전경.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50-1 *수면적 : 약 8000평, 좌대수 200석 *어종 : 향어,잉어,붕어,백연어(대두어)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타인에게 방해가 없는 자리 칸수제한 없이 3대 까지 *편의시설 : 식당,휴게실,방갈로(대2,소4),주차장,샤워장 등 *입어료 : 12시간 25000원, 잉어,향어 10마리 적립시 손맛 1회 무료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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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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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는 피어오르는데
(3)
풍성한 보름달과 함께 한가위 즐겁게 잘 지내셨는지요? 오가신 길에 넉넉한 행복 가득하셨으리라 믿어봅니다. 일교차가 심한 데다 갑자기 찾아온, 때 이른 추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아침마다 물안개는 자욱하게 피어 낚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만, 물속 사정은 그리 좋지만은 않은 듯 조황도 떨어진 한 주였습니다. 90세의 비안 어르신..오랜만에 건강한 모습 뵙니다. 월척회원 왓포마사지님께서 어르신께 드리라고 보내주신 받침틀 잘 받으셨다며 고맙다고 담배 다섯 갑을 주시기에 한사코 거절했으나 막무가내로 주고 가셨습니다. 멋지게 대를 펼치시고 점심 드시러 자리 비운 틈을 타 살짝~~^^ 많은 물의 유입과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입질 빈도가 떨어진 것 같아서 좀 더 나은 조황을 위해 더 많은 양의 고기를 방류하고 있습니다만, 들어가는 만큼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이렇게 포인트 적립하듯이 차곡차곡 쌓다보면 언젠가는 대박조과가 터질듯도 한데 그게 언제쯤일지요...ㅡ.ㅡ?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50-1 *수면적 : 약 8000평, 좌대수 200석 *어종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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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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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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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7
가을 풍경
(7)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하여 새벽이면 물안개가 자욱합니다. 낚시하는 운치야 더 좋겠지만 이슬이 거의 가랑비처럼 내리니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똑똑..들릴 정도입니다. 낮에 덥다고 출조시 반팔차림으로 그냥 오지 마시고 보온이 될만한 겉옷도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보라색 나팔꽃이 지천으로 피어 저마다 보란 듯이 고개를 빳빳히 들고 있네요. 봉평 메밀밭에는 아주 조금(?)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메밀밭입니다.^^ 이슬 머금은 꽃이 가녀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요일 금요일..입질이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물 유입으로 탁해진 물이 서서히 가라앉아 그동안 주춤했던 입질이 한 주간 계속 내리쬔 양질의 햇살 덕분에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주말엔 손맛 보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큰 명절 앞이라 이것 저것 챙기실 일도 많으시리라 여겨집니다만, 혹시라도 여가가 되시면 정동에서 가을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으시겠죠? 아참,,,주말에 꼬리표 듬뿍 단 향어, 잉어들 대거 투입합니다. 그리고 추석에도 정상영업을 하며 추석날도 꼬리표 푸짐하게 쏩니다. *:..:*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정리 150-1 *수면적 : 약 8000평, 좌대수 200석 *어종 : 향어,잉어,붕어,백연어(대두어) 등 *허용칸수 및 댓수 : 타인에게 방해가 없는 자리 칸수제한 없이 3대 까지 *편의시설 : 식당,휴게실,방갈로(대2,소4),주차장,샤워장 등 *입어료 : 12시간 25000원, 잉어,향어 10마리 적립시 손맛 1회 무료 *그 외 문의는 054-383-6070, 010-3055-0099로 하시면 됩니다...^^
군위정동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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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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