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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다가선 봄 붕어소식
(1)
혹독한 겨울이 있어서 그런가요, 이번 봄은 순서를 가늠하기 어렵게 합니다. 절기상으론 완연한 봄을 느껴야 하지만 저수지 돌아보는 날은, 매주 눈과 비로 걸음을 무겁게 합니다. 오늘은 바람도 많고 좀 쌀쌀한 느낌 입니다. 그렇지만 내일 부터는 또 예년의 기온을 회복 한다고 하니 이번 주말도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는군요. 지난번 눈으로 인해 내려갔던 수온은 이번비로 회복한듯 보여 집니다. 소류지 대부분이 만수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물색또한 아주 좋아져 대체적 분위기가 상승된 모습 입니다. 따뜻했던 지난 주말보다 아마도 이번주 조황이 더 좋지 않을까 기대 해 보는데요. 아마도 막 시작한 붕어 산란이 한몫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남산지,황룡지 등을 비롯 일부 저수지들이 부분 산란을 시작 하면서 붕어 소식들이 많이 들려 왔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경산권 대부분 저수지 들이 곧 비슷한 상태로 전환하지 않을까 보여 지며, 다음주 부터는 본격 산란 시즌으로 빠르게 바뀔것 같습니다. 때를 같이하여 강계도 기지개를 켜는 모습 입니다. 금호강도 간간히 붕어 소식이 들려오며 지류권인 오목천이나 일부 수로쪽 에서도 입질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래저래 갈곳은 많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황소식을 듣고 따라 가다보면 늘 늦기 마련인게 봄낚시 인데요. 산란의 기미를 미리 예측하고 한발 빠르게 움직여 보는게 산란특수를 노리는 최고의 계책이 아닐까 합니다.^^ 봄기운 가득한 저수지 몇곳 다녀 보겠습니다. 아직 이르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하루하루 들려오는 남쪽 소식에 마음만 바쁠것 같은데요. 대구,경산권도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점,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말부터 조황을 보여주던 남산지 모습 입니다. 현재는 수온이 내려간 상태라 그런지 조황이 없는 편인데요. 비로인해 수온상승 요인이 생긴만큼 기대를 해봐도 될것 같으며, 약간의 수온 변화에도 붕어들은 상류로 올라붙을 확률이 높다는 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그렇게 붐비던 남산지가 한가해 보이는 군요. 아마도 조황 탓이겠죠? 밀못은 제방이 넘는 정도의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측 산자락을 점유하신 분들이 보이시네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밀못 이였습니다. 봄 대물터 백양지 입니다. 이곳역시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물색도 살아난 모습 입니다. <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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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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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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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0181
포근한 봄눈내린 저수지 풍경
(3)
예상치 못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으로 인해 그동안 가뭄으로 애타던 농심은 물론 자꾸만 바닥으로 내려가던 저수지 수위가, 시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꾼들의 마음까지도 푸근 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까지는 저수지 진입 여건이 그리 원할치 못한 편이였는데요. 물골로 유입되는 물줄기를 보면서 상쾌한 주말이 예상 되어 기분은 좋습니다. 지난주는 포근한 가운데 저수지 마다 많은 분들이 찾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상만큼 조황은 올라오지 않아 '아직 이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서서히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남산권과 용성권 소류지 들에서 낟마리 조황이 확인 되었으며. 영천 금호의 대승지 등에서 마릿수 붕어가 확인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음지와 굴못,황룡지,기리지 등과 용성의 하신지,정상지 등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이번주도 가까운곳 위주로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해빙기 임을 감안해 출조지를 선정 하실때 꼭 미리 진입로를 확인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상류 수로 공사가 완료된 문천지에 최근 자리를 잡으신 분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포인트에 진입 하기 위해서는 제방우안 산길로 들어가여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흔적도 없는 심성지 내려가는 길 입니다. 저 멀리 이번 눈으로 나무가 넘어져 있는게 보이나요. 톱이 없어 그냥 왔는데요. 참고 해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눈내린 심성지가 아주 이쁩니다. 상류에는 아직 약간의 겨울이 남아 있는 모습 이지만 힘차게 유입되는 물소리는 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눈녹은 물이 들어와서 그런지 물색은 좋아 보입니다. 아직 시조회를 하지 않으신 조우회는 이곳을 찾아 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대곡지도 아직 찾으신 분이 아무도 없네요. 약간 수위가 오른듯 보입니다. 앞으로 한 이틀정도 수온이 유동적일 것 같은데요. 현재 물색으로 봐 다음주는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img style="width: 860px; height: 573px;" src="http://jmr61611.cafe24.com/web/u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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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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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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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51
봄,물낚시 시즌을 맞으면서
(1)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는듯(?) 소담스런 함박눈이 살짝 내렸습니다. 이젠 앞으로 큰 추위는 없을것 같은데요. 이번 겨울의 대단한 추위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손맛이 그리워서 긴긴 겨울 어떻게 지내 셨나요? 특별한 계곡지를 제외하면 이제 모든 저수지 들이 해빙기를 맞았는데요. 지금 부터는 물낚시 시즌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동부권, 특히 경산 청도 영천 지역에는 이른 봄부터 시즌을 여는 곳들이 있는데요. 영천의 때지,호남지, 등과 경산의 한못,경동신지,완제지,황룡지.그리고 오목천 등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청도권의 갈리지 등도 아주 일찍 시즌을 여는 곳인만큼,부지런히 발품을 팔아봐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 밤기온은 영하로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출조시 각별히 방한과 보온에 신경써 주시고, 특히 해빙기 안전 낚시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제막 얼음이 녹은 경산권 저수지 몇곳을 둘러 보고 왔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물낚시 첫 출조시 선정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탐스런 눈송이가 아침을 포근하게 만든것 같군요^^ 아주 일찍 붕어 낚시가 시작되는 반월지 모습 입니다. 몇군데 포인트 들이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만, 저수지 수리를 많이 하다보니 올해 조황이 어떨지 궁금해 지는 군요. 이곳 황룡지 또한 봄낚시가 일찍 시작 되는 곳이지요. 올해도 아마 많은 분들이 찾으실것 같은데요. 담양지 완제 등과 함께 경산권 대표적 봄 낚시터 입니다. 밀못 한번 보겠습니다. 수위가 더 내려가 있군요. 아직도 지속적인 가뭄은 지난해 낚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올해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저 많은 봄비가 내려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입니다. 현재 밀못은 제방과 우안 쪽으로 낚시가 가능해 보이구요. 물색이나 여건을 감안 했을때 조금 일찍 시즌을 열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의 분위기는 이정도..... 남산지도 비교적 시즌이 빠른편 입니다. 아직 아침으론 살얼음이 어는 정도 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제방이나 산쪽으로 일찍 포인트가 형성 되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햇살을 많이 받아 늘 따뜻하게 보이는 자라지 모습 입니다. <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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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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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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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0120
경산권의 겨울풍경 [남천편]
(2)
"춥다 !!" 소리가 절로 나오늘 날씨 입니다. 감기 조심 하셔야 겠네요. 몇일전 봄날씨를 보였는데..... 살을 에는 한기는 다시금 얼음 낚시로 발길을 돌리게 만듭니다. 추위의 강도가 장난이 아닌데요,아마 몇십년 만에 오는 강력 한파가 아닐까 합니다. 경산권의 저수지는 대부분 다시 얼음으로 덮혔습니다. 그나마 주말에는 약간 기온이 올라 얼음낚시 를 즐겨도 되지 않을까 해서 기대를 해 봅니다. 지역 여건상 얼음 낚시는 그리 크게 이슈로 부상하지 못하곤 했었는데요. 올 겨울은 다르지 않나 생각 되어 집니다. 붕어 얼음 낚시터는 경산권에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아마 즐기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에도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몇몇 저수지는 겨울만 되는 얼음 낚시가 이루어 지곤 했습니다. 대표적인 낚시터로 침범지[반월지]를 꼽을수 있겠는데요. 저수지를 약간 손을보긴 했지만 자원은 충분 할것 같고 넓은 면적 탓에 넉넉하게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경산권 연밭 들에서는 낚시가 가능하다는 것 참고 하시고요. 대창권의 준지나 북거지[호남지] 등은 얼음낚시에 꾸준한 조황이 있다는 것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추위에 용성의 송림지 에서는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빙어 낚시 가 가능 했습니다. 마릿수도 상당 했었는데요.아마 첫 얼음이라 그랬을 것으로 생각 되어 지는 군요. 이번 주말에는 영천의 대성지를 비롯,용성지도 빙어낚시가 가능하며 특히 남천의 하도지와 송백지 에서도 고소한 빙어맛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급히 하도지와 송백지를 둘러 보고 왔는데요. 상태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하도지 부터 한번 볼까요. 이곳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제방 근처만 얼음이 잡히곤 했었는데..... 올해는 전역을 덮었습니다.ㅠㅠ 상류에서 바라본 하도지. 건너 골짜기 까지 두꺼운 얼음이 자리를 잡았군요. 빙질은 아주 양호한 상태. 매년 빙어 낚시가 이루어 지던 제방 초입 인데요. 올해는 자리가 아주 넉넉해 보입니다. 송백지도 멋지게 얼음이 얼었습니다. 하류권 빙어 포인트도 더 넉넉한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류권 일부를 제외하면 전역이 얼음 이네요. 상류권 빙어 포인트도 충분해 보입니다. 빙질도 괜찮아 보이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겨울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대단한 추위 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다고 하지요. 춥다고 너무 움츠리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빙어 낚시라도 나서 보시면 어떨까요. 대구에서 가장 가까운 남천의 하도지와 송백지가 얼어 있을때 말입니다. 낚시동네의 최대어 이벤트는 2018년 에도 이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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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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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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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0095
겨울 이야기[17년 최대어 선정]
(6)
어제 오늘 정말 추웠습니다. 건강히 겨울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연일 심심해서 못살겠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역시 겨울 입니다. 따뜻한 날들이 많다보니 얼음 낚시도 제대로 잘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창의 호남지(북거지) 등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을 볼수 있었으나 들쑥 날쑥한 상태 였구요. 빙어 낚시는 예상만큼 결빙이 되지 않아 지금까지 손을 놓고 있는 실정 이였습니다. 해서 오늘 송림지를 다녀와 봤는데요. 이번 주말은 빙어낚시가 가능해 보여서 다행 스럽습니다. 물론 상류권 일부 낚시가 가능한 곳이 보이나 전체적인 결빙은 되지 않은 상태 !! 무엇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중류권 까지 얼음이 덮혀있는 모습 입니다. 빙어낚시를 하고 계신 분이 보이는 데요. 멀어서 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올라설수 있는 경계가 보이시나요. 얼음 낚시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용성지 상류도 얼음이 제법 두텁게 얼었습니다. 좁은 면적 이지만 상류는 가능해 보입니다. 꼭 확인 하시고 진입해 주십시오. 시간상 송백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일부 결빙된 구간이 있을것 같은데요. 답사해 보신 분이 계시면 댓글로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7년 낚시동네 최대어가 결정 되었습니다. 충북 음성의 김민식 님이 주인공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전장 49.1cm 의 붕어 인데요. 세미플로팅 3호 원줄에 1.75호 목줄을 사용 하셨답니다. 한해동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이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짜를 못본것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대물붕어를 푸짐하게 구경한 해였는데요. 18년도 에는 또 어떤 이벤트를 할 것인지 고민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겨울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다음주는 다시 포근해 진다고 하니 지금처럼 춥지는 않겠지요. 아무턴 변화무쌍한 겨울 날씨인 만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특히 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니 걱정 이군요. 2018년 새해에는 모든 조사님들 어복 충만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낚시 동네는 올해도 열심히 조사님 들의 편의를 위해 달려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네이버 에서 낚시동네를 치시거나 [ 낚시동네 바로가기 </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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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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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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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0028
17년 시즌을 마감 하면서....
(4)
몇일 추웠습니다. 예년 보다는 상당히 빠른 기후 변화로 보여 지는데요. 한편으론 겨울낚시 시즌이 열릴 것이라는 것에 기대도 가져 봅니다. 물낚시는 이제 대부분 마감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멀리 남쪽으로 출조 하시는 분들을 제외 하면 내년을 기약해야 되지만, 올해 저조한 조황 탓인지 18년 시즌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이번 시즌의 조황안내는 오늘로 마감 해야 할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늘 부족한 감이 생기게 되는 데요. 내년에도 열심히 다녀볼 것을 약속 드리며, 겨울 시즌에도 얼음 낚시나 빙어낚시 조황을 꾸준히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해동안 낚시동네를 성원해 주시고 찾아주신 많은 조사님 들과 조황 정보등 다양하게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 낚동 이벤트인 최대어 마감 시한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래 안내를 참고 하시고 마감전 까지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 드려 봅니다. 일주일 전에 둘러본 저수지와 어제 나가본 저수지 상황은 완전히 바뀐 모습 입니다.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이 극명하게 갈리는 한주 였는데요. 평지형 대부분 저수지 들이 얼음 잡힌 상태이며.대형지를 제외한 어지간한 소류지는 긴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반월지나 대창의 호남지(북거지), 준지 등은 꾸준히 얼음낚시 소식을 전할 것으로 보여 지구요. 용성의 송림지 등은 다음주 부터 빙어 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잠시 둘러본 저수지 모습 보여 드리고 한해를 마감해 볼까 합니다. 참고 하시고 내년 해동기 낚시도 기다려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월지 라고 불리는 침범지, 전역이 얼음으로 덮혀 있습니다. 지금은 약 5cm 정도. 그렇지만 제법 단단해 보이는 군요. 굵은 돌로 던져 보았는데.... 이정도 역시 첫 얼음이라 단단한가 봅니다. 다음 추위가 기대 되는군요. 경산에서 제일 춥다는 용성은 어떨까요. 빙어 낚시터로 잘 알려진 용성지 상류는 아직 얼음이 잡히지 않은 모습 입니다. 반면에 음지에 위치는 송림지는 상류 쪽으로 얼음이 보입니다. 여름에는 제법 수위가 높았던 송림지도 가뭄을 피해 가지는 못했나 봅니다. 다리가 있는 곳까지 물이 빠졌네요. 이곳 송림지의 현재 얼음두께는 3~4cm정도. 아마도 다음주 부터는 빙어낚시가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참고용 으로 지난주 저수지 모습도 보여 드릴께요. 아마 해동과 동시에 낚시가 시작될 저수지 들이 아닐까 해서 참고 용으로 올립니다. 대창의 때지 모습 입니다. 지난주 까지는 낚시가 이루어 지던 곳입니다. 이곳 때지는 일찍 시작하고 늦게 끝나는 곳으로 유명하죠. 내년 시즌이 기대 되네요. 여긴 대계지 입니다. 이곳도 지난주 까지는 낚시가 가능했던 곳입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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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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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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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9954
이른 추위와 붕어낚시
(2)
예년보다 보름은 일찍 추위가 찾아온듯 합니다. 하지만 반짝 추위로 보여져 오히려 늦가을 낚시에는 별 무리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대물낚시에는 더 나은 조건으로 다가올것 같은 느낌 입니다. 저수지 마다 물색은 살아있고 수초가 삭아내린 수면은 깨끗 하기만 합니다. 반면 바닥은 아직 많이 지저분한 상태라는것 참고 하셔야 될듯~~ 채비의 운용또는 적당한 바닥 작업으로 난관을 극복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는 어려울듯 하군요. 가을이 깊어질수록 붕어의 씨알들은 점점 커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기온과 하루를 멀다하고 부는 강풍이 가장 악재로 느껴 지는데요. 입질 시간대가 바뀐 다던지,포인트 수심의 변화등을 충분히 감안해야만 조과와 연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역의 대부분 저수지 들의 상황이나 조황이 비슷한 모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지난해 잘 나오던 곳들은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 이고, 그렇지 못한 곳들에서 예상치 못한 조과들을 만나곤 합니다. 작년 그렇게 좋았던 갈리지,남산지는 올해 완전히 입을 다물고 있으며, 용성의 신제지,구경지,와 기타 잘 알려지지 않은 소류지 들에서 대물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해 나름 출조지를 선정해 보시는게 어떨까 하는데요. 이는 자칫 빈바구니를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되는 만큼 개인적인 안목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은 올해 첫 추위와의 만남이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물을 만날수 있는 찬스라고 봐도 될것 인데요. 그동안 이런저런 사유로 부실했던 조황을 보였던 곳이라도 다시한번 잘 되짚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현재 경산권 저수지 모습을 몇군데 구경 하시고 출조시 참고 하시고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대물 시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기대를 많이 가졌던 어봉지 모습 입니다. 화사했던 저수지 풍광은 많이 사라졌지만 물색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수위변동도 크게 없어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난해 보입니다. 아직까지 충분히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오히려 깊은 수심층을 노려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남산지 상류 모습 입니다. 오후가 되니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물색은 약간 맑아진 상태 이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바람의 영향만 없다면 기온이 내려가도 아직은 찾아볼만한 저수지, 남산지 입니다. 철새들의 놀이터로 변모한 금호강 모습 입니다. 대체적으로 조황이 괜찮았던 곳인데요. 아직까지는 꾸준히 붕어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곳에 출입을 통제 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야생 조류들로 인해 발새되는 여러 폐단을 방지 한다는 데는 별다른 의견이 있을수 없으나 일반 저수지들 또한 철새들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 상황인데..굳이 강만 막는다고..... 또 통제 기간이 턱없이 긴듯 하네요. 현재는 관리하는 모습도 볼수 없구요. 각설하고 ....... 갈리지로 가 봅니다. <img src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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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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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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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06
붙들어 두고픈 가을
(3)
아침은 쾌청하게 시작하는 가을날 입니다. 오후에 약간의 비소식이 있었는데,사라졌군요. 다행스럽 습니다. 이번주말 부터 다음 주말까지, 가을낚시의 최고 황금시즌을 맞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예년의 조황을 유추해 봐도 그렇고 기후에 따른 온도변화 또한 최적기 임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들려 오는 조황 소식은 아직까지 그리 밝은 편은 아니지만 낟마리 조황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도 짐작하고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을걷이가 끝난곳이 하루가 다르게 눈에 띠고 수초또한 낚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시기 입니다. 수온은 아직까지 그리 낮지 않고 물색은 아주 적당한 정도 인데요. 분위기는 어디에 낚시대를 담궈도 금방 입질을 받을것 같은 느낌 입니다. 물론 어디로 출조 할 것인지는 조사님 들의 몫이지만 말입니다.^^ 암턴,지금 부터는 대물에 대한 준비를 하고 출조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포인트 선정과 채비 점검도 신경 쓰시고,특히 옆에 뜰채 펴 놓는것도 잊지 말아야 겠지요. 추수에 바쁜 농민들의 심정도 잘 헤아리면서 말입니다. 아~~ 지금부터는 쓰레기를 버리게 되면 낙엽이 떨어져 금방 누구 짖인지 들통난다는 것도 참고 하십시오.ㅎ 평지형도 좋고 강계도 좋고,소류지의 수초대도 좋은 시기 입니다. 이번주는 틀림없이 손맛볼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도 하는데요. 몇군데 저수지 구경 하시고 가을의 정취를 찾아 느긋하게 출조길에 나서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경산의 유곡지 모습 입니다. 올해 어느정도의 수량은 늘 유지해 온 곳입니다. 올가은엔 찾는 분들이 많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상류에 자리를 다듬긴 힘들어 보이지만 전체적 분위기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늘 말하는 물색도 좋고 말입니다. 어봉지는 언제봐도 정감가는 저수지 입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조황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던지 대물을 토해낼수 있는 저력이 있는 곳이지요. 가을정취 또한 맘껏 누려볼수 있는 멋진 어봉지 로의 나들이는 어떻겠습니까? 올해는 만수위를 한번도 보여주지 못할것 같은 용두지 입니다. 가운데 솟아오른 바위는 잠길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 스런 것은 가을을 느끼기엔 적당한 곳이라는 것..... 상류 육초대가 잠기면 호조황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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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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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주에.....
(4)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시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내려간다는 예보도 있는데요.올해의 시즌도 막바지로 향하는듯 합니다. "더 추워야 된다"는 말에 적기가 지금이 아닐까 생각되어 지는군요. 그렇지만 오늘 아침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주말내내 그렇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저수지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더 황량하게 변하기 전에 가을정취에 흠뻑 취해 보심은 어떨까,권해 드리고 싶어 집니다. 대부분의 낚시인 들이 느끼는 것이지만 "올해는 정말 낚시가 안된다."입니다. 누차 말씀 드리지만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은 가뭄이 가장 큰 요인 이였지 싶은데요. 지금부터 그 정설이 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제 부터는 마릿수 보다 씨알 위주의 낚시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좀더 튼실한 채비를 준비 하시고,특히 수초대를 무시하지 마시고 포인트를 선정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물론 고생은 당연히 뒤따르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이번주도 몇곳 저수지 분위기를 살펴 보는 것으로 조황안내에 가름할까 합니다. 참고가 되시면 다행이다 싶은데요. 전통적인 가을 대물터,예로들면 밀못,밀양지,어봉지,갈리지 등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서리가 내릴때쯤 자주가 보곤 하던 자라지 모습 입니다. 예전에는 길이없어 한참 등짐을 져야 했지만 지금은 진입 여건이 아주 좋아진 곳이지요. 그런데 올해는 아직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 입니다. 그래도 부담없이 찾을수 있는 자라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나다 들린 남산지는 이제 수초가 거의 삭아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수위가 조금 낮은 편이라 포인트 잡기가 만만치 않아 보이는 군요. 현재 조황은 잔챙이 일색 이랍니다. 그래도 앞으로 좀더 기대할수 있는 저수지로 보여지긴 합니다. 간간히 낟마리 소식을 접할수 있는 밀못 전경 입니다. 늘 낚시인을 만날수 있는 몇안되는 못중에 한곳 입니다. 아직까진 물색이 살아있는 상태라 기대하고 출조 하셔도 좋겠습니다. 주말이면 늘 분주한 곳이만큼 조금 일찍 나가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다행히 마곡지 수위는 조금 오른 상태 입니다. 단풍이 좀더 짙어지면 반영이 더 아름다운 저수지 입니다. <b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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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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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어디쯤 에서.....
(2)
물색도 좋아지고 수초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기온도 적당하고...분위기 있는 가을낚시의 정점에 도착해 있는듯한 시월의 중순 이네요. 저수지 마다 자리도 넉넉하게 나오고 대편성도 한결 여유로워 보입니다. UFO같은 붕어 소식 이지만 이곳 저곳에서 대물의 소식도 들려 오고 말입니다.ㅎㅎ 표면적 수초는 삭아내린 상태 이지만 바닥은 더 지저분하게 변했습니다. 어떤 형태로던지의 바닥 작업은 필수로 보여 지구요. 계절의 변화 만큼,미끼의 변화도 다양하게 구사해 보시는게 조과에 도움을 줄것 같습니다. 밀못,남산지 등에서 낱마리 소식이 있는가 하면, 연지등 에서도 조황이 조금 살아난듯 합니다. 또한 금호강 에서도 지난주 보다는 훨씬 나아진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또한 영천의 대창권 이나 청도의 금천권,특히 갈리지,정곡지 등을 눈여겨 봐 주시고요. 경산 용성의 소류지 쪽으로도 관심을 가져 주시면 이시기에 출조하실 곳이 충분히 많을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확실한 가을 대물시즌으로 들어서는 만큼, 조사님 들의 바구니가 풍성 하리라 기대해 보면서, 현재 저수지 분위기 전해 드립니다. 잔챙이 들이 주종으로 낚이면서 소강 상태를 보였던 입지의 모습 입니다. 진입하기 좋은 좌우 몇자리를 제외하면 손댄곳이 별로 없어 보이는 군요. 현재 물색도 적당해 보이고....... 이곳도 입지 또한 지금시기 부터 적당히 조황도 살아나는 만큼, 주변 연밭들과 연계해서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사의 대곡지가 수위를 높히지 못한채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다행히 많은 인원이 출조해도 자리는 넉넉할듯 보이는 군요. 현재 분위기는 최고 입니다. 마름이 삭고 물색은 좋아 졌네요. 입질만 있어준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대창의 채산지는 근래 조황이 살아나는 추세 입니다. 곧 인근의 본촌지 등으로 옮겨 가겠지만 지금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낚이는 씨알도 제법 준수 하다는 소식 이구요. 물이 다 차지 않아서 조금은 협소해 보이는 채산지 이지만. 넉넉한 자리와 함께 좋은 물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성의 외촌리 일대는 이렇게 코스모스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말도 이쁜 모습을 보일것 같은데요.지나는 길에 잠시 감상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한곡지 모습 입니다. 꽉 찼던 마름은 이제 거의 듬성듬성 해 졌군요.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7-10-20/2009675181_VNRs1keu_003.jpg" 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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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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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절정-연휴뒤 시즌의 시작
(8)
긴 연휴 였습니다. 마치 한 계절이 후딱 지난 느낌 이군요. 예상 하셨던 행복한 연휴 였으리라 믿어 봅니다.물론 짬짬히 손맛도 보시면서 말이죠. 오늘 아침은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앞으론 쭈~욱 이런날들이 이어질 전망 으로 전형적인 가을이 될것 같은데요. 그동안 남아 있었던 여름의 잔재를 걷어내고 붕어낚시 시즌의 황금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저수지는 아직까지 완전히 여름을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곧,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이며 강이나 수로들 에서는 토실한 가을 붕어의 소식들이 자주 들려 오는 상황 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뭄이 길어서 인지, 낚시도 변변히 이뤄지지 못한 느낌 입니다만. 기온이 떨어지면 조황세는 반드시 반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벌써부터 붕어들의 힘이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시니 말입니다.ㅎㅎ 몇일 고온 현상 탓 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저수지 붕어들의 씨알이 좀 잘아진듯 합니다. 이또한 기온이 떨어지는 이번주 부터는 달라질 것으로 보여지구요. 아직 수면을 덮고 있는 수초들도 점차 삭아내려,점점 낚시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는 간략하게 연휴기간내 조황을 정리하고 현재 서서히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는 물가 상황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이제 본격 가을시즌이 시작 되는 만큼, 앞으로 좀더 활기찬 조황전망 란이 될것으로 기대 하면서 말입니다. 최근 연지 조황은 조금 저조한편 이였습니다. 장박 하시는 분들은 모두 하류권 에서 진을 친 모습 입니다. 이곳또한 기온이 떨어지는 지금부터가 적기에 해당되는 만큼, 물이 안정되는 이번주 부터 조황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 합니다. 조용했던 오목천도 최근들어 붕어소식이 간간히 들려 오고 있습니다. 물론 금호강도 조황이 살아나고 있다고 하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오목천도 하류부터 상류권 까지 고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짬낚이라도 한번 나가 보면 어떨까 하네요. 구경지는 늘 그대로의 모습 입니다. 수위 변동이 거의 없다는 것이 오히려 난제로 보여 지는 군요. 전체적인 물색은 무난한편....... 제방권 물색은 더 좋은편 입니다. 이제 가을인 만큼 이곳 구경지도 기대해 봐야 겠지요. 요즘 등한시 했던 대경대 옆의 부제지 입니다. 꾸준하게 낚시 하시는 분들은 보이네요. 그렇지만 좀 산만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는 곳입니다. 윗못은 농사철에 늘 통제가 되는 곳입니다. 요즘 근황이 궁금해 발품을 팔아 보았는 데요.아직 예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다행 스럽습니다. 비교적 접근이 쉬운 우안. 낚시한 흔적은 제법 남아 있습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7-10-13/2009675181_0kcXgWt1_20171011_134331.jpg"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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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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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엔 조황도 푸짐하길 기대 하면서......
(2)
정말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석전과 후.두번의 낚시를 계획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은데요.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고민이 될것 같습니다. 고향가시는 분들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모두 분주하긴 마찬가지 이겠습니다만, 준비할게 많은 낚시여행은 더 바빠 보이기만 합니다. 오늘 아침은 제법 쌀쌀하다 못해 춥다고 느낌 정도 였습니다. 밤낚시 나가시는 분들은 준비 단디 하셔야 될것 같군요. 아마 한두번 떨어본 경험이 계시리라 봅니다만,정말 장난이 아니죠. 몇일전 제법 강한 비가 내리긴 했지만, 수위에는 큰 변동을 가져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막바지 배수의 위험에서는 벗어난듯 하여 다행스럽게 쟁각 됩니다. 저수지는 제법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추석 연휴에는 괜찮지 않을까... 기대도 해 봅니다. 밀못,어봉지,입지 등 이름난 낚시터 에는 자리잡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소류지 쪽으로는 충분히 여유가 있는만큼.조금 발품을 판다면 자리잡기는 어렵지 않을것 같군요. 길게는 10 일 이라는 적지않은 연휴, 오늘 올려 드리는 저수지 자료를 잘 챙겨 보시고 출조지 선정을 해 주신다면. 기억에 남을 멋진 한가위가 되지 않을까 ...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다. 쉽게 말하는 길가못,남산지 입니다. 계절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마름이 삭지 않았네요. 그렇지만 작업은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대충 이렇게 만든 곳에서도 대를 펴자 말자 바로 입질이 들어 오는 것으로 보아, 밤낚시는 어떨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청도 금천의 정곡지를 한번더 올라가 봤습니다. 이곳도 아직 물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 좋지요? 준치 입질을 잘 견딜수 있다면 이번 추석에는 정곡지 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상 멋지게 보이는 이곳은 물을 빼고 공사를 마친 호명지 입니다. 제방을 보니 아직 물이 다 찰려면 한참 남은것 같네요. 이렇게 호명지를 올려 드리는 이유는 공사를 한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입니다. 지난 겨울과 봄에 그물도 많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그래도 자원은 남아 있으리라 봅니다. 실제 이런곳을 찾으시는 분들도 더러 있고 말입니다. 아무턴 더 이쁜 모습으로 다시태어나는 호명지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법 수위가 차 오른 북신지 한번 보겠습니다. 제방 아래에 조그만 웅덩이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상류까지 물이 있는곳을 보니 그나마 다행으로 보여 집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7-09-29/2009675181_UHKEf3hS_025.jpg" border="0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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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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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이쁜계절-가을 입니다.
(4)
아침으론 제법 쌀쌀 합니다. 계절에 맞게 바다나 민물,어디에서도 풍성한 고기 소식이 들리는 풍성한 구월 인데요. 이글을 보시는 조사님들의 살림망도 푸짐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모든게 분주한 명절 대목 입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풍속도 많이 달라진 세상 이지만,명절 선물도 골라야 되고 벌초도 해야되고.... 아무턴 어수선한 분위기는 비슷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수지나 강,그리고 바다로 떠나야 된다는 사명같은 것이 생기는 멋진 가을 날씨 입니다. 이번 주말도 어디에 찌를 세워야 될지 결정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강계나 중대형지가 그나마 조황을 보이고 있었는데, 서서히 소류지 쪽으로 옮겨가는 때가 된것 같습니다. 물론 입질하는 수심대고 점점 낮아지고..... 이제 본격 가을시즌을 시작하는 모양세 입니다. 용성권의 율능지와 고죽신지,그리고 용두지 등을 돌아 보시면 어떨까 하구요. 밀못이나 어봉지 등도 크게 배신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또,영천의 대창권이나 북영천 권역의 소류지 들도 입을 열기 시작한 만큼. 조용한 저수지를 찾으시는 것도 가을낚시의 조과를 높이는 큰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주도 역시 가까운 곳들을 몇군데 둘러 보고 왔습니다. 어디 까지나 참고 자료이니 현재 저수지 상황을 가름하는 잣대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름 가뭄에 거의 바닥을 보였던 저수지 상황은 어찌 되었을까 궁금 합니다. 경산의 밀양지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었는 데요.지금은...... 수위를 어느정도 회복한 모양 입니다. 상류 수초대는 약간 부족한 상태. 그나마 이정도 인것이 큰 다행으로 느껴 집니다. 특별한 자원의 훼손은 없었던 만큼 곧 좋은 저수지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봄시즌 이후 또 한번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송백지 입니다. 올해는 결국 만수를 보여주지 않고 한해를 마감하는것 같은데요. 수위가 늘 안정되어 있는 상태라 가을 시즌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아직 물색이 조금 맑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수심으로 충분히 가려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가까운 고로곡지 제방 입니다. 여전히 만수에 미치지는 못하는 상태네요. 이곳또한 물색이 맑은것이 단점. 그렇지만 수초가 삭고 있는 상태라 곧 좋은 소식을 전해줄것 같습니다. 한차례 더 기대를 해봐도 좋은곳 어봉지 모습 입니다. 수위도 이만하는 됐고 물색도 좋은편 입니다. 수초 형태나 삭은 상태로 보아 곧 가을 시즌을 맞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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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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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중순-주말조황 안내 입니다.
(6)
완연한 가을 입니다. 산과 들이 어느듯 가을색으로 갈아 입기 시작 했는데요. 누가 머래도 낚시하기 가장좋은 계절이 아닐까 합니다. 지역에 따라 조황의 편차는 있지만 아직 호조황 이라고 할만한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그렇지만 강계의 조황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것과, 저수지 에서도 준척급의 마릿수 조황이 확인되는 만큼 확실한 가을시즌이 시작 되는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한바퀴 둘러본 저수지는 "이제부터 시작 되겠구나." 하는 확실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듯 합니다. 마름이 한창 삭아내리고 있으며,아울러 물의 탁도 또한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올해는 이지역에 큰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평지형은 예외겠지만 물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가을시즌을 맞는것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수지 마다 낟마리 지만 월척소식이 늘 들려오는 상황이고, 준척급들 이지만 마릿수 붕어가 낚이고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늘 꾸준한 밀못과 어봉지,갈리지,대계지,대곡지 등이 유리해 보이고요, 연지,입지,기리지 등의 연밭과 야창지,담양지와 같은 평지형 저수지는 별 무리없는 출조지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송백지,고로곡지 도 이제 시작 될 때가 된것 같네요. 한주 건너뛰어서 그런지 들판의 모습이 확 바뀐 느낌 입니다. 올해 유난히 조용했던 백양지 모습 입니다. 떠오른 청태와 수초가 얽히면서 꽤 복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백양지. 그래도 한번쯤은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야창지 등과 함께 평지형 저수지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담양지 입니다, 좌안으로는 녹조가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대물 손맛을 볼수 있는 몇 안되는 저수지 중에 한곳 인데요. 가을이 깊어 질수록 상황은 점점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내지 모습 인데요. 역시나 물을 채우지 못했군요. 수초가 삭으면서 물색은 아주 탁한 상태입니다. 만수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 .조금 아쉽네요. 저수지 규모가 엄청 작아진 느낌의 현내지 였습니다. 정말 고기잡기 힘든 현내 윗못 인데요. 완전 처녀지 상태군요. 밀생한 수초탓도 있지만 아예 건들지도 않은 모습 입니다.ㅎㅎ 늘 만수 였는데 말입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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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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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다가선 가을
(2)
덥다고 할때가 엊거제 인데..... 몇일 사이에 계절이 바뀌었네요.^^ 날씨 정말 좋습니다. 낚시하기 딱!! 좋은 그런 주말일듯.... 가뭄이 극심했던 것에 비하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저수지 수위가 높은편 인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저수지를 제외 하고는 80~90 % 이상의 수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 가을낚시의 호재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물론 저수위로 인해 수초와 육초의 생성이 많아 현재는 작업이 필수 이겠지만, 벌써부터 마름을 비롯한 육초등이 삭아 내리기 시작한 만큼 곧 좋은 여건이 갗춰질 것으로 기대 됩니다. 환절기 라서 그런지 아직까지의 조황은 비교적 저조한 편에 속합니다. 그렇지만 얕은 수심대로 붕어들이 회유하는 것이 확인된 만큼 이제는 가을시즌 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아직 한낮의 기온은 덥습니다. 모기들의 극성도 여전한 만큼 긴옷도 필수지만 여름용품도 여전히 필수품 이라는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들녘은 가을 냄새로 가득 합니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그럴듯 하게 보이기 시작 했는데요. 주춤했던 강낚시는 물론 소류지 낚시도 활기를 띠는 모습이라 올 가을도 유난히 기대가 됩니다. 가을향기 묻어나는 저수지 구경 몇군데 하시고 주말 출조지 선정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분위기 좋은 이곳은 어딜까요? ㅎㅎ 원장지 모습 입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만 없다면 어디 산속의 멋진 소류지로 착각할 만큼 운치 있는 곳입니다. 이곳 원장지는 늘 짬낚시터로 알려져 있는 곳이지만 가을 시즌은 놓치고 싶지 않은 낚시가 되기도 합니다. 어봉지를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넉넉해 보이는 수위가 마음에 드는 곳이군요. 물속에 보이는 수초상태도 양호해 보이고 ....... 이제 때가 되어 가는가 봅니다. 날씨도 좋고 하니 대를 펴신 분들이 부러워 보입니다. 이번주말 어봉지 어떨까 합니다.^^ 생소한 느낌이 나는 이곳은 용성의 용두지 입니다. 수위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 전혀 다른느낌의 저수지로 다가 옵니다. 제방을 보지 않은다면 원래 모양이 이런것이라고 착각할 만큼 육초가 많이 자라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마름도 삭고 또 물색도 나쁘지 않게 보여 지는군요. 깨끗 하게만 사용 한다면 이곳 용두지는 영원히 우리 낚시인 곁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b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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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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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더위-절기는 가을 입니다.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가 지났건만 연일 폭염에 시달린 듯 합니다. 그래도 주말 부터는 시원해 진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더위도 더위지만 높은 습도에 견디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끈적끈적한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 이럴땐 낚시도 잘 안되는데 말입니다. 장마보다 더 장마같은 날씨탓에 저조한 조황을 보인것도 사실이며, 비다운 비를 만나지 못한 대구 동부권역의 저수지 들은 아직 만수위를 보이는 곳이 많이 없습니다. 농사 해갈은 된것 같은데, 낚시 해갈은 아직인듯........ 여름과 가을 사이는 수초낚시의 사각지대가 존재 하는 시기 입니다. 수위가 오르면서 육초가 잠기게 되는 데요. 이때 무리한 수초제거는 역 효과를 낼수 있다는 것과 육초가 삭으면서 생기는 현상 때문에 좋은 분위기만 구경하고 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말과 마름이 삭기 시작 하는 시기로 잔챙이 성화가 극심해 지는 것도 감안 하셔야 될듯 합니다. 아무턴 이래저래 여름낚시는 힘든게 사실인듯 한데요. 주말부터 가을기온으로 돌아선다고 하니 어쨌거나 시즌은 기대해 봐야 되겠습니다. 하나둘 피기 시작한 벼들이 벌써 일부분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 눈앞 이네요.ㅎㅎ 물이 제법 들어오던 대곡지 모습이 궁금해 올라가 봤습니다.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군요. 물색은 좋고 아직도 자리는 넉넉 합니다. 올해는 상류에 물이 찰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여길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진입 여건이 조금 어렵긴 합니다만 오랜만에 게양곡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그림 좋네요. 만수위에 조금 모자라는 제방권 모습. 이제는 나올것 같은(?) 게양곡지 입니다. 심성지 한번 보겠습니다. 아직 만수까지는 조금남은 모습. 여름내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없었나 봅니다. 분명 큰놈들이 움직일 시기가 된듯 합니다. 그렇지만 작업이 문제네요. 여건은 많이 나아지고 있다는점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속초지는 오랜만에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숨가쁘게 물을 퍼 올리던 경운기도 보이지 않네요. 감탕 때문에 물이많이 흐린게 걸림돌이 될듯.... 수온이 높으면 잘 가라앉지 않는데....지금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img src="http://www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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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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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의 저수지 모습
(3)
이번주는 적게나마 내린비의 영향이 어느정도 인지 둘러보는 정도로 전개해 볼까 합니다. 지역적 으로 강수량의 차이가 있어서 전체를 파악하기는 어려웠는데요. 가까운 곳으로 답사를 다녀 왔는 만큼,출조시 참고 자료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확실히 강계의 수위는 올라 있었습니다. 또한 평지형 저수지 들은 대부분 만수위를 보이고 있었는데요. 준계곡형의 소류지나 중 대형지 들은 아직 기대치에 많이 미치지 않은 실정 입니다. 그렇다 보니 지난 한주는 조황의 기복이 많아 큰 재미를 본 분들이 없었네요. 특히,월척급 붕어를 만나기는 아주 어려 웠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준척급 이하의 손맛은 많이 볼수 있었지 않나 싶고,잉어나 가물치 성화가 아주 심한 한주 였습니다. 이번 주말도 역시 비소식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8월 들어서 자주 접하는 비소식 이지만 이번에는 좀 많이 내려서 모든 저수지가 만수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벌써 가을꽃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가을시즌을 예고 하고 있는데요. 저수지 상황들이 좀더 나아지고 나서 가을을 맞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 같을것 같습니다. 첫번째 찾아간 저수지는 송백지 입니다. 2차 배수까지 이루어진 모습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워낙 경사가 급한 곳들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앉을 자리가 많이 나오지 않는군요. 분위기 좋던 상류는 바닥을 보이고 있지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수위에 잘 기회를 잡으면 충분히 손맛보실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올해 크게 수위 변동이 없었던 매전의 금천지 상류 모습 입니다. 상류는 약간의 감탕이 있지만 중 하류는 물색이 좋아 보이네요. 이곳 금천지는 올 들어 꾸준히 월척 소식을 전해주는 몇 안되는 저수지 중에 한곳 입니다. 비온뒤 수위가 오르면서 잔챙이 성화가 심해진 현실 이지만, 앞으로 가진 잠재력은 무궁해 보이는 군요. 그렇지만 건너편 농로에 주차문제 등이 생기면서 차단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걱정되기도 합니다. 마름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는 이곳은 갈리지 입니다. 수위는 확실히 올랐네요. 약간의 감탕으로 인해 물색은 탁해 보입니다. 이제 갈리지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늘 염두에 두시고 시간나면 한번씩 둘러 보십시오. 올해는 5짜가 한바리 나와줄것 같은 기대감도 있으니까 말입니다.ㅎ 밀못은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 지는 군요. 수위가 조금 올랐다면 지금이 딱인데 말입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7-08-18/2009675181_3uDTgvEw_013.jpg" bo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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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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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 붕어소식 [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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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비록 국지성 이라 골고루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 였지만, 타 들어 가던 저수지는 숨고르기를 할수 있는 정도는 된것 같네요. 강이나 하천에도 제법 수위가 올라 분위기는 좋아 졌습니다. 해서 이번주 출조 하시는 분들은 저수지 상황 파악이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비온뒤 정보가 아직 미흡 한만큼 조사님들께 그 몫을 돌여야 할듯 합니다. 어느정도 물이 차 있던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는 무너미를 넘는곳도 있다고 하니 사전답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입추도 지나고 오늘이 말복 입니다. 어느듯 가을,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계절이 다가 오는듯 하군요. 가뭄과 무더위에 지친 마음이 잘 치유되는 가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수지 상황을 살펴보려 떠나 봅니다. 조금 이라도 새물이 유입되었길 기대 하면서 말입니다. 마곡지라 불리는 삼천지 모습 입니다. 과연 이번비에 물이 들어 왔을까 ?? 궁금해 집니다. 상류쪽은 완전 운동장 인데...... 하류권에 물 웅덩이 수준이 남아 있는 모습 입니다. 만약 이번 비라도 없었으면 상황은 더 심각해 졌을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자원은 남아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마치 잘 다듬어 놓은 정원같은 모습의 외촌지 상류 입니다. 한눈에 봐도 수위가 많이 내려간 모습 인데요. 물이야 또 금방 채워지니 이런 저수지 들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외촌지는 중층이나 내림,또는 바닥낚시등 다양한 장르의 낚시가 가능한 저수지 입니다. 어종도 아주 다양한 편인데요. 앞으로 점점더 좋은 낚시터 로서의 면모를 갖춰갈 것으로 기대 합니다. 드디어 회곡지 공사가 끝났나 봅니다. 이렇게 완전히 바닥을 긁어 냈는데..... 물이차고 붕어들이 올라 온다면 우리는 위대한 자연의 힘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청도에 8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금천면 쪽은 6mm 남짓 내리다 말았다고 하니 .... ㅎㅎ 소천의 우봉지에 조금씩 비가 내리는 모습 입니다. 이번 갈수기 때는 씨알큰 붕어를 만나 보기 어려 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리가 많이 나오는 곳이라 주말이면 늘 붐비곤 했었지요. 긴대로 공략 하면 8치~9치 까지 붕어로 제법 손맛을 볼수 있다고 하니 갈수기 낚시터로 이만하면 매력적인 곳이 아닐까 합니다. 경산의 어봉지 제방 모습 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수위가 양호한 상태 이군요. <img src="http://www.i-f.co.kr/dat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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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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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여름낚시를 마감하는 8월
(4)
태풍이 올라 온다는 소식 입니다. 장마철,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 일수도 있지만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지역 에서는 또다른 낚시 호재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턴 피해없이 적당히 비만 내리는 효자태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속에 여름의 마지막 달인 8월의 붕어낚시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한낮의 태양은 너무 따갑습니다. 물론 기온도 무지 높고요. 습도 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밤,특히 새벽기온은 춥다고 느낄 정도로 내려가곤 합니다. 한마디로 밤낚시의 최적의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은데요. 그동안 열대야 등으로 고생을 하셨다면 지금부터는 쾌적한 여건 속에서 밤낚시 계획을 세워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1주일 만에 나가본 저수지 풍경은 그리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물론 잠깐씩 아주 작은량의 소나기성 비가 내린탓에 다행히 큰 수위 변동이 없었다는 것에 만족과, 밭작물 들에 해갈이 되면서 조금 너그러워진 인심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저수지 조황은 여전히 바닥권을 맴돌고 있으며 우거진 수초와 고수온 으로 인해 낚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올라 온다는 태풍에 기대를 걸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용성지나 송림지 등의 대형 계곡지 들도 씨알이 잘아져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며, 물이 많이 빠져 낚시 여건이 좋아진 우봉지 에서도 많은 인원들이 출조 하고 있지만 8치 조과에 만족해야 하는 실정 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안정된 저수들 에서 낟마리 조황 이지만 붕어들이 낚이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며, 마지막 여름낚시에 거는 기대는 여전해 보입니다. 밤기온이 시원한 만큼 강낚시를 나서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수지 또한 여건에 따라 수위가 올라간 곳들도 많은 만큼 적당한 발품이 조황을 좌우하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 벼이삭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제법 모양세를 갖춘 논들도 더러 보이는 걸 보면 기다리던 가을 시즌도 얼마남지 않은듯 합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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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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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현황과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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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그러나 그 바람속엔 여름의 내음이 짙게 묻어 있네요. 아마 더위에 지친 마음이 가을을 기다리는 성급함과 조급함 때문 이겠지요. 더위도 더위지만 이지역은 비가 내리지 않는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강물은 어지간히 수위를 유지 하는것으로 보이지만, 소류지 들은 심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군요. 중대형 계곡지 들은 그나마 낚시가 가능해 보이지만, 민망할 정도로 바닥을 보이는 저수지 들이 많다보니 하루빨리 큰비가 한번 내려주길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출조시 에는 가급적 중,대형지 이상으로 저수지 선정을 해 주시고 충분히 사전 답사를 거치는 것도 중요 할것 같습니다. 강계로의 출조도 한가지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금호강 본류대는 물론 여러 가닥의 지류들을 찾아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하늘은 가을 입니다. 하지만 한낮은 무지 더워요.ㅠㅠ 가까운 저수지 부터 한번 둘러 볼까요. 경산 유곡지 입니다. 텅빈 상류가 먼저 반깁니다. 그럭저럭 낚시는 가능할듯...... 늘 하는 이야기 지만 이렇게 물이 빠졌을때 지형을 잘 익혀두는 것이 다음에 유리 하다는것, 잊지 마세요.ㅎㅎ 여긴 밀양지 입니다. 새들의 놀이터로 변했군요. 상류는 늪으로 변한것이 오래인듯 합니다. 실로 오랜만에 이런식으로 바닥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힘겹게 물을 끌어오던 장치는 여기가 마지막 인듯 하네요.ㅠ 동네 낚시터화 된 자라지. 여긴 어떨까 싶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분위좋은 연밭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만, 역시 수위는 많이 내려간 상태 입니다. 그래도 낚시가 가능한 저수지 중에 아주 양호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모습의 자라지가 곁에 있음에 위안을 얻지 않을까 하는 마음 입니다. 완전한 바닥을 보이고 있는 속초지 상류 모습 입니다. 조금 남아 있는 물과의 거리는 이만큼.......... 조금 뻥을 쳐서 속초지 물은 겨우 한바가지 입니다. 조만간 큰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큰일 이겠지요. <img src="http://www.i-f.co.kr/data/smart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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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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