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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만하면 대박
(7)
온산을 뒤덮은 형형색색의 단풍과 황금색 가득한 가을들녁!! 그렇지만 낙엽지는 소리와 낙엽밟는 소리가 더 아름답다고 느껴 봅니다. 낙엽을 태우는 향기보다 발밑에서 올라오는 풋풋한 낙엽의 내음이 더 향기롭다고 느껴 봅니다. 어느새 완연한 가을 이네요. 몇일전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을 볼수 있었던 반짝 추위, 계절은 어김없이 겨울을 예고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일... 낮기온이 또 너무 따뜻한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 대물시즌 인데!" 하고 기다리셨던 분들, 조금더 참아야 될것 같군요. 어제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니 아직은 잔챙이 성화가 남아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비가 또 다른 호재로 봐도 될듯....ㅎㅎ 이번주 에도 이곳저곳 에서 분주히 붕어 소식들이 들려 옵니다. 경산,영천,청도,밀양 등에서 말입니다. 물론 꽝치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확실한 가을시즌 임을 대변해 주는듯 한데요. 다음주는 좀더 대물 붕어의 소식들이 들려 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 봅니다. 어느듯 납회의 계절이 되었네요. 대구 동부권 에도 납회 장소로 무난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명지,갈리지,어봉지,우봉지 등.......... 모든분들 풍성한 납회 행사가 되시길 바라면서 경산권 저수지 몇곳 둘러보고 이번주 조황도 살펴 보겠습니다. 출조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늘 가져 봅니다. 대구,경산,영천을 이어주는 금호강은 언제봐도 늘 시원한 감을 안겨 줍니다. 계절적으로 지금은 철새들의 낙원이 되었군요. 최근 하양권과 영천권 에서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강낚시 하기에도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나가보시면 좋겠네요. 가을 햇살이 눈비시게 아름다운 이곳은 밀양지 입니다. 상류 부들 포인트가 늘 눈에 들어 오지만 최근까지 조황은 그리 좋지 못했던게 사실 입니다. 제방 우안쪽은 늘 편안함을 제공해 주곤 하는데, 농사철엔 절대 출입불가의 포인트 이기도 하지요. 이곳에서 제작자님을 뵙게 되었는데, 잠깐의 만남 이였지만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느끼고 왔습니다. 반가웠구요,좋은결과 있으셨기를 바랄께요. 밀양지는 이제부터 잠깐, 늦가을 시즌을 맞을것 같습니다. 자인,동곡간 도로가 완공 되면서 눈에 더 잘 띄이게 된 구경신지 입니다. 요즘 찾으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 보입니다. 아마 접근성이 좋아서 일수도 있겠습니다 만, 편안한 포인트 들도 맘에드는 곳이지요. 얼마전 배수를 했었지만 완전히 바닥을 보이지 않은 곳으로 어자원은 많은 곳이며. 간간이 입질을 받을수 있는 전천후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짬낚시터로 충분할것 같아 추천 드립니다. <img src="http://www.i-f.co.kr/d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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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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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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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5399
저수지의 만추-대구동부권 소식 입니다.
(7)
'잊혀진 계절' 노래가사가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이번주말은 제법 쌀쌀 하다고도 하는군요. 난로와 텐트의 계절 이지만 우리 낚시인 들은 개의치 않고 꾸준히 달립니다. 오히려 이때를 기다린 분들도 많다는 것, 첫 추위가 찾아오는 지금쯤 붕어들도 꾼을 기다릴것 같습니다. 이제 마름등 수초들은 거의 삭아 내렸습니다. 물색또한 적당한 탁도를 보이고 있는데요.추위와 바람만 이겨 낸다면 역시 이번 주말도 기대해 볼만한것 같네요. 강계와 저수지권 모두 올해는 "고기터졌다."하는 소릴 듣지 못하고 시즌을 끝내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낟마리 조황은 꾸준한 편이지만 워낙 편차가 심한 조황이다 보니 더 어려운 한해 였던것 같은데요. 내년엔 좀더 많은비가 내리고 해서, 멋진 조황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동부권의 강계가 유독 어려운 조황을 보여 주었지만 평지형 저수지 들이 약진을 하면서 그 틈새를 메꾸어 왔는데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즌은 소류지 권에서 좋은 조황이 있을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이제 잔챙이 성화도 점점 줄어들 시기, 밀양지,꼬박지,갈리지 등의 소류지 들과 호명지,어봉지,등 중형 저수지 들의 가을 시즌도 기대가 됩니다. 가을색 물씬 묻어나는 저수지 몇곳 둘러 보고요. 지난주 조황도 살펴 보겠습니다. 참고 하시고 주말 출조지 선정,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 꾸준히 조황을 이어온 입지의 모습 입니다. 아침 낚시를 나오신 분들이 더러 보입니다. 이제 막 수심을 체크하고 계시는 군요. 이곳을 자주 찾으시는데, 낮에는 씨알이 7~8치 급으로 조금 잘게 나오은 편 이랍니다. 비교적 포인트 진입이 용이하고 넉넉한 편이라 찾기 쉬운 곳인데요. 당분간은 손맛 보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타 저수지에 비해 바람의 영향이 적은것도 장점이 될수 있겠네요. 연지의 모습 인데요. 여전 합니다.ㅎ 조황 기복이 많이 심하다 보니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자리가 많이 빠질것으로 보여 집니다. 느긋 하게 장박 하시는 분들 보다 열심히 찌에 집중 하시는 분들의 조과가 훨씬 좋다는거~~ 이제 연지도 대물을 만날수 있는 시기가 된것 같네요. 올해는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했던 아사리 게양곡지의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수위는 거의 만수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최상으로 보여 집니다. 예전의 기억을 되살린 다면 지금부터가 대물 적기 인데요. 아마도 자원의 많이 빠져 나가면서 자꾸 퇴색되어 가는 아쉬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하루 쉬어 가고픈 곳중에 한곳 입니다. 저수지 주면의 풍경도 너무 이쁘네요. <img src="http://www.i-f.co.k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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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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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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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5335
깊어가는 가을-대구동부권 조황안내
(6)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이 바뀌어 갑니다. 낚이는 붕어 때깔도 더 이쁘게 변해가는 느낌 이네요. 들려오는 붕어 소식도 더 풍성해진 만추의 주말-경산,영천권의 소식 전합니다. 전국적으로 가뭄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대구 경북권은 낚시 할만한 상황으로 그나마 다행스런 일로 보여 지는데요. 올해는 '폭발적 조황',또는 '고기 터졌다 !' 등의 말을 들어 보지못한것 같습니다. 지난번 에도 언급 했다시피 급격한 수위 변동등의 자연의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한가지 요인으로 작용 한듯 합니다. 내년에는 이런 소리들이 많이 들리는 걸로.....^^ 여전히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조황 소식들이 꾸준히 들려 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구경지,평기지,양등지 등 소류지 들에서도 월척소식이 있는데요. 아주 기분좋은 소식일 뿐 아니라 앞으로 소류지 낚시에 거는 기대치가 많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상류 얕은 수심대 에서 붕어들이 입질을 하는 것을 보면 확실한 가을패턴임을 알수 있는데요, 이번주도 때깔고운 수초대 붕어를 만날수 있는 적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밀못,구경지,구룡신지 등의 소류지를 찾아 보실것을 권해 드리구요.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만큼, 갈리지,꼬박지,대곡지 등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기온이 조금씩 내려 가면서 연지의 조황도 살아날 뿐 아니라 씨알도 차츰 굵어지는 상황이며, 오목천 등에서도 붕어 소식이 들리는 만큼 이번 주말은 좀더 풍성해 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완연한 가을색을 갈아입고 있는 저수지 몇곳 찾아가 봅니다. 오후 시간에 나가 봤는데요, 사진찍는 것이 정말 힘드네요. 역시 내공이 부족한 것이 원인인데... 앞으로 공부좀 해야 되겠습니다.^&^ 심성지 부터 찾았습니다. 역시 가을색이 완연해 진걸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 마름이 완전히 삭아 내리지는 않았지만 낚시에 큰 장애가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색도 좋고, 아무턴 가을내음 기분좋게 맡을수 있는 이쁜 심성지 였습니다. <font fac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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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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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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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5232
너무좋은 날씨-주말조황 안내 입니다.
(5)
연일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3일 반짝 추위탓에 조황도 주춤했었는데요. 이번 주말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날씨가 좋아 지면서 소류지 쪽에서 비록 낟마리 지만 월척급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릿수 준척들도 만날수 있습니다. 또한 약간의 내린비가 수초를 삭게 하거나 가라 앉히는 역할을 했는데요. 낚시 여건- 특히 물색을 아주 좋게 만드는-호재로 작용한듯 합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 특히 연밭들이 부진한 조황을 면치 못한 가운데 입지와 반월지 등에서만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주는 더 좋은 조황이 있을것 같구요.연지도 어제부터 입질이 다시 붙기 시작한 만큼, 출조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영천권의 소류지들도 조황이 많이 살아나고 있는데요,북영천권 소류지나 대창의 구룡신지 등에서 비교적 괜찮은 조과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번주는 강계를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소류지 들의 중상류를 노려 보는 전형적인 대물 낚시를 시도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황금색 으로 변한 들녁과 하루가 다르게 색을 달리하는 자연을 벗삼아 이번주도 신나게 달려 보시길 바라며, 가을색 완연한 저수지 몇곳 사진 올려 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이곳이 어딘지 금방 알수 있는 잘 알려진 곳입니다. 아사의 대곡지 인데요.역시 그림은 최곱니다. 얼핏봐도 한자리 눈에 확~들어오네요. 이곳은 현재 마름이 거의 삭아내렸으며 모든 분위기는 아주 좋은 상태 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중 하류를 노려 본다면 멋진 가을 붕어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는 길에 연지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여전히 초입 부분에는 장박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최근 조황이 부진 하면서 그래도 자리가 많이 비어있는 모습 이군요. 그래도 어제 아침부터 입질이 다시 붙기 시작 했다는 반가운 소식 입니다. 아직 물색은 너무 맑은 편이지만 초저녁과 새벽 시간대에 틀림없이 입질을 받을수 있다는것,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아침에 올라와준 37cm 붕어 모습 입니다. 연잎이 삭아내리고 서리가 내릴때쯤,그때가 최고 시즌을 맞게 되는 이곳은 앞으로 씨알도 점점 더 굵어질 것으로 기대 합니다. 낚.동 인근의 원장지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여전히 한가로이 물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군요. 현재 배수가 많이 되어있는 상황이며 수초는 많이 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일에 한번씩 반짝 조황을 보여 줄때도 있지만 비교적 침체된 상황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씨알도 너무 잘지만 입질빈도 또한 시원찮은것 같은데요. 기온이 더 떨어지면 상류권으로 자리를 잡아,생미끼를 이용해 새벽타임을 노리신다면 의외의 좋은 조과를 만날수도 있는 곳입니다. <img s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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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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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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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5148
대구 동부권 소식 입니다.
(4)
지난주 부터 움직이던 붕어조황이 이번주는 약간 주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기온의 변화가 없었던 것이 원인으로 보여 지는데요. 오늘부터 제법 추워 진다고 하니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연이은 연휴들이 어쩌면 사람을 더 피곤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나만의 생각- 암턴,노는날이 많다는것은 기분좋은 일이죠. 이제 저수지 들은 대부분 배수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시기 입니다. 일부 과수 농사가 남은 곳에서는 약간씩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 되고요. 들판이 황금색 으로 변한 만큼,가을붕어 만나기는 더 쉬어질 것으로 생각 합니다. 수초또한 많이 삭아내린 저수지는 약간의 수고로 대편성에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언급 했다시피 수온의 변화가 미미한 것이 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보여 집니다. 반월지,입지 등 평지형 연밭들 에서는 꾸준히 붕어 소식을 들려 주었지만 계곡지나 준계곡지 등에서는 낟마리 조과에 그친 수준이며, 간간히 강계의 붕어소식만 있었던 한주, 그렇지만 이번주말은 상황이 많이 바뀔것으로 기대 합니다. 진량권의 대곡지,꼬박지,다문지 등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대창의 양등지나 때지,구룡신지 나 시지의 원장지 등도 기온이 소폭 떨어지는 시기에 노려볼만한 곳들 입니다. 또,이맘때쯤 늘 강계의 조황이 좋아지는 만큼,금호강 이나 오목천을 둘러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번주는 잊혀졌던 동자지와 담양지 등의 최근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 데요. 이번주는 최근 공사등으로 인해 고갈되었던 저수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근 2년동안 물을 빼고 공사를 했던 당음지 부터 찾아 봤습니다. 올봄부터 물이 차면서 많은 분들이 찾곤 했는데,초기에는 제법 씨알좋은 놈들이 마릿수로 낚이는 이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아침 시간대 에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낚이는 씨알은 잔챙이 부터 간혹 준척급 들이 주종을 이루는 데요. 앞으로도 이런 조황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 합니다. 또한곳, 잘 알고 있는 자인의 천마지 입니다. 얼마전 까지 바닥을 보여 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주말이면 찾는 분들을 많이 볼수 있는 곳으로, 그렇게 많은 자원이 빠졌는데도 불구 하고 여전히 낚시가 이루어 지는것을 보면 경이로운 마음까지 듭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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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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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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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5075
기다리던 시월의 조황안내 입니다.
(4)
추석연휴 잘 지내셨나요. 어느해 보다 풍성한 연휴를 보낸것 같은데요,앞으로도 쭈~욱 연휴들이 이어져 있는 시월은 늘 기다려 왔던 낚시의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기분좋게 내린 가을비가 끝나고 나니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이때 부터가 가을시즌의 제철을 맞이 하게 되는데요, 이번비가 악재는 아닐것 같습니다. 저수지 마다 수초가 삭아내리면서 발생하는 가스 등의 걸림돌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준 결과니 말입니다. 왕성히 세력을 과시하던 마름등 수초들이 지금부터는 힘을 잃게 됩니다. 그만큼 낚시 여건은 좋아진다는 말이 되는데, 때장이나 부들이 잘 형성된 저수지를 찾는 시기로 봐도 될것 같으며, 연밭들도 주위 여건이 나아지는 만큼 당분간 조황은 살아날 것으로 기대 합니다. 최근 호조황을 보여 주고 있는 평지형 저수지 들은 대체적으로 그동안 등한시 해왔던 곳들이 였는데. 이는 그만큼 손을 타지 않은데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당분간 손맛터로 자리메김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여름내 중충낚시가 이루어진 외촌지 에서는 의외로 바닥낚시에 재미를 보신분도 계시고요. 지난해 공사로 바닥권을 보였던 대계지 에서도 월척붕어의 손맛을 보신 분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낚시는 늘 예외성을 가지고 있는만큼,저수지 선정시 다른시각으로 바라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다행히,추석 연휴에는 밀못에서 반짝조황이 있었는가 하면 대창의 양등지,당농지 등에서 월척 붕어와, 남산지,갈리지 등에서 준척급 마릿수 붕어들을 볼수 있어서 시즌의 개막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가을비 내리는날,경산권 저수지 나들이를 나가 봤습니다. 요즘 핫!한 곳들도 둘러보고 왔는데요.나름 손맛터 로서 손색은 없어 보입니다. 진량의 동자지 인데요.몇년전 까지는 낚시하는 모습을 볼수 없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물붕어들이 얼굴을 보여 주면서 2~3년 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올해는 가을에 더 좋은 조황을 보여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연안으로의 수심은 60cm 정도로 얕게 나오는 편이여서 밤낚시가 주로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월척급 에서부터 4짜에 육박하는 대물들이 자주 출몰 할 뿐만 아니라 마릿수 또한 좋은 편이라는 군요. 밤에 지렁이 미끼가 잘 듣는다고 하니 손맛보실 분들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곳,세간의 이목이 몰린 담양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곳은 가야 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랬동안 주민들이 낚시를 금지한 곳이기도 합니다. 몇해전 부터 알게모르게 4짜터로 알려진 담양지는 올들어 입소문을 타면서 추석 연휴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심이 깊게 나오는 곳이며 연안 수초대를 끼고 낚시를 하시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는군요. 비가내리는 평일 인데도 불구하고 앉아계신 분들이 많은것을 보면 당분간 이곳은 현 상황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찾으실 때는 필히 주차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특히 쓰레기 투기행위는 또다시 낚금을 불러올수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낚*신*님이 몇일전 월척 스마트조황에 허리급 대물붕어를 올렸던 어봉지 모습 입니다. 이곳은 제가 일년에 몇번씩 둘로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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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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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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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4991
경산권,한가위 조황안내 입니다.
(5)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이 짙어 집니다. '입추'도 지났고 이제 추석 이네요.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붕어 소식들 또한 풍성한 계절을 대변해 주는듯 합니다. 대구 동부권 저수지 들은 이제 막 마름이 삭기 시작한듯 합니다. 빼곡한 수초에 포인트 선정하기가 아직은 어려움이 있어 보이는 데요. 이제는 조금만 노력을 더 한다면 이쁜 가을붕어 만나기는 그리 어려운 시기가 아닌듯 하군요. 강계를 비롯 평지형 저수지 들은 늘 그러하듯,조금씩 조황이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소류지를 중심으로 가을로 접어 들면서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산지,구경지 등과 대창의 구룡신지,양등지 등은 붕어출몰이 비교적 잦은 편이라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곳이며, 때지,아사의 대곡지와 꼬박지,그리고 다문지,속초지 등 다양한 소류지 들이 가을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많은 분들의 움직임을 보이는 날이네요. 마음도 들떠고 기분도 업된 그런 주말을 맞고 있는데요. 기대하시는 만큼 풍성한 조과와 연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참고용으로 경산권 저수지 몇곳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가까운 경산의 유곡지 부터 올라가 봤습니다. 배수가 많이 이루어져 있는 상태 입니다. 상류에 앉을 자리가 생길만큼 물이 빠져 있는데요. 평소 수심이 깊게 나오는 저수지라 지금쯤 노려 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지난해 반짝 조황을 보여 주었던 유곡지는 올해 여러 여건상 조용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이번 가을시즌을 기점으로 다시 좋은 조과가 나와 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상대 온천앞 외지의 모습 입니다. 진입 여건도 좋고 분위기도 그런데로 괜찮은 곳이죠. 단 불루길의 활성도가 워낙좋아 낚시가 어렵다는것..... 하지만 미끼 선정만 잘 하신다면 붕어를 만나기가 그리 어려운 곳은 아닙니다. 위쪽 내지에서 밤을 보낸 분이 계시네요. 별 소득없이 철수 하신다고 하시니 조금 아쉽습니다. 아직까지 마름의 분포도가 높아 포인트가 많이 나오지 않는군요. 수질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내지는 계절을 불문하고 꾸준히 붕어를 만날수 있는 낚시터로. 지역민 들에게는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항상 깨끗한 저수지로 남아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곳은 용성의 정상지 라는 소류지 아랫못 입니다. 최상류는 수심이 나오지 않을것 같고 약간 아래쪽으로 포인트를 잡아야 될것 같네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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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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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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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4922
9월 중순의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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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가 되었는데........"하면서 기다린 것이 벌써 9월 중순이 지나 갑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붕어는 얼굴을 보여주고 있으며,그것도 씨알좋은 대물들이 간간히 입질을 해 주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출조 하시구요,다만 일일이 확인하지 못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추석까지는 좋은 날씨가 이어 진다는 예보 입니다. 이또한 반가운 소식인데요, 앞으로 이어질(추석연휴 전후까지) 시기는 붕어낚시의 최적기가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 벌써 저수지 분위기는 가을로 접어든 것을 볼수 있습니다. 밤기온이 떨어지면서 준비해야 될 짐이 조금 많아진 것을 제외 한다면 낚시하기 가장좋을 때가 아닌가 하는데요, 다양한 채비와 다양한 미끼 운용술이 조과를 좌우하는 것을 볼수 있는만큼, 조사님 들의 손길이 한결 바빠질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요리지,밀못,구경지 등 잘 알려진 대물터 들에서는 아직까지 큰 붕어의 소식은 없었지만 준척급의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며, 간간히 월척급 붕어들도 가세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또한 사제지,설못,꼬박지 등도 충분히 분위기를 만든 것을 불수 있으며, 외촌지 에는 여전히 떡붕어 낚시가,송림지 에서도,붕어소식이 들리는 것을 보면 아직 여름은 완전히 가시지 않은 느낌 이네요. 가을시즌 열어주는 호명지와 어봉지 등 중대형지를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무수히 많은 연밭들에서 손풀이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금호강은 월척급 붕어들이 간간히 입질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며, 오목천은 상류쪽 부터 입질이 붙기 시작해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고 있는 만큼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이번 주말 부터는 충분히 손맛을 즐기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을이 제일 이쁜 저수지 요리지 모습 입니다. 멀리 부산에서 이곳 분위기에 반해 자리를 잡으신 분들이 계시네요. 9치급 두수로 손맛을 달래시고 1박 더 하신다고 하니 먼길오신 만큼 충분한 손맛으로 보상 받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추석을 전후한 가을이 최고의 적기로 알려진 요리지, 그러나 연밭으로 변하면서 물속 사정이 조금은 바뀐듯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가을이면 매력있는 곳이죠. 아마 올 가을도 예외는 아닐것 같은데요. 모든 분들이 골고루 손맛을 즐길수 있는 그런 요리지 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호명지는 다시금 물이 안정되면서 분위기는 좋아 졌습니다. 마을앞 명당 포인트는 여전히 낚시대를 드리우신 분이 계시네요. <img name="shopResizeImage[]" style="cursor: pointer;" onclick="shopImageView(this);" alt="" src="http://www.i-f.co.kr/data/smarteditor/2015-09-18/20096751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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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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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43
경산.영천권 조황안내 입니다.
(4)
한주간 잘 지내셨나요. 벌어진 일교차 만큼 붕어와의 거리가 멀어진 느낌 입니다. 주말엔 가을을 재축하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 네요. 올 가을도 어김없이 잦은비가 낚시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사료되며, 저수지 마다 맑아진 물색이 이를 잘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몇일 맑은날이 이어지면서 주말을 맞아 분위기는 나아진듯 합니다. 평지형,계곡지를 가리지 않고 다소 부진한 조황을 보였던 한주 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와중에 떼고기 조과를 올리신 분도 볼수 있었으며, 준척 붕어로 손맛을 달레신 분들도 계십니다. 저수지 마다 하루저녁 1~2번 정도의 큰 입질은 이어지고 있는만큼 확실한 가을시즌을 맞은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이를 조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예를들면,뜰채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던지,채비점검을 소흘히 했다거나,또 잔챙이거니 하면서 가볍게 들어올린 낚시대 에서 예기치 않은 대물의 힘이 느껴질때, 돌아오는 아침은 늘 빈살림망 일수 밖에 없겠지요. 분명한 시즌을 맞은것이 확실한 만큼, 멋진 붕어와의 조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시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해 봅니다. 그래도 지난주는 좋은 조황을 보여 주었던 연지가 1주일째 입을 다물었다고 하는데요. 어저께 부터 간간히 입질이 들어오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낚이는 씨알은 8~9치 급이라고 하며,하루 2~4수 정도로 시작 된답니다. 이번 주말은 조황이 확실히 살아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만큼 출조시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강계의 소식이 궁금 한데요. 금호강은 늘 그러하듯 낟마리 지만 꾸준히 붕어얼굴을 볼수 있는 상황 이구요. 임당 수로쪽은 짧은대로 수초 언저리를 공략하신 분들은 씨알좋은 붕어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촌지를 비롯,양등지,때지 등의 대창권 저수지 들도 간혹 큰 입질을 보이기도 하나 주춤한 상태 였으며, 구경지,밀못등 경산권 저수지 들과 갈리지 등의 청도권 저수지 들도 씨알이 잘게 낚이는 한주 였습니다. 지금 까지는 환절기 적 현상으로 생각 하고 앞으로 이어질 가을 시즌은 좀더 화려한 조황이 있을 것으로 기대 하면서, 가을냄새 물씬 나는 인근의 저수지 몇곳 둘러 보겠습니다. 마름이 삭아내리기 시작 하면서 서서히 분위기를 높혀가고 있는 대창의 구룡신지 모습 입니다. 아직까지 멀리서 본 제방 좌안은 생자리 수준을 보여 주고 있네요. 반면 우안쪽은 군데군데 낚시 자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멀리 포항에서 이곳을 찾으셨다는 조사님 들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이제막 1박을 하셨다는 군요. 어제밤에 발앞에서 한수 놓쳤다는 자리, 신지 제일 상류 포인트 입니다. 이곳 구룡신지는 보시다 시피 수초대 포인트는 수심이 얕고 물색이 아주 맑습니다. 그렇지만 밤낚시 포인트 로는 손색이 없어 보이는 군요. 혹 낮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제방이나 중 하류권을 노려 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img name="shopResizeImage[]" style="cursor: pointer;" onclick="shopImageView(this);" alt="" s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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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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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57
가을시즌 개막-9월의 붕어소식 입니다.
(7)
기다리던 가을 입니다, 아직 일교차가 큰것과,수초가 아직 삭아내리고 있지 않다는 것이 여전한 걸림돌이 되겠지만, 붕어들은 제법 토실해 졌고 저수지 분위기는 한결 살아 났습니다. 요즘 시간날때 마다 답사를 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시즌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일텐데요. 노력하는 만큼 조과도 풍성해 지시길 바래 봅니다. 지난 주말부터 조황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여름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여전히 평지형 연밭들에서 조황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나, 잦은비로 인해 수온이 내려가면서 주중에는 약간 주춤한 상황 이였네요, 또한 준계곡형 저수지나 소류지 들은 잔챙이 성화들이 많다는 것도 참고 하시면 좋겠고, 일부 수초가 삭으면서 물색이 탁해 지는것도 감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경산권의 대표적 낚시터 들은 언제나 문을 활짝연 상태 입니다. 요리지,구경지,밀못 등 남산권역 저수지 들이나 갈리지,김전지 등의 청도 매전권과 양등지,구룡지,본촌지 등 영천 대창권 출조 또한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지,입지,기리지,삼정지 와 같은 연밭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저수지 부터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진량의 연지는 벌써 장박 하시는 분들이 제법 들어왔습니다. 역시 가을 시즌을 기대해서 겠지요. 분위기는 물씬 풍기는데........ 어제까지 들어오던 새물은 멈춘 상태 입니다, 지난 주말께 좋았던 조황은 매일 수위가 오르면서 잠시 주춤한 모습 인데요. 지금은 2~3수 정도의 조과를 보이고 있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포인트 보다는 조금 발품을 판다면 조황은 더 좋을것 같네요. 대창 신광의 새못 이라는 곳입니다. 지난해는 부지런히 다니시는 분이 계셔서 늘 조황이 확인되던 곳인데.... 올해는 처음 이곳을 찾았습니다. 불루길이 서식하고 있지만 마릿수 낚시가 가능하며 월척급 붕어들도 자주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비어있는 마름사이로 포인트가 형성되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용성 외촌으로 넘어가는 산길 바로 아래 두개의 소류지가 붙어 있네요. 윗못의 모습 입니다. 오염원이 전혀 없는 저수지로 보이나 붕어의 개체수는 많을것 같지 않습니다. 아래못의 모습 인데요. 자주 물이 마를것 같아 보입니다. 혹 이곳의 상황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제보 부탁 드려 봅니다. 험한 산길을 넘어 도착한 곳은 용성의 외촌지.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수위가 약간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떡붕어 조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img src="http://www.i-f.co.kr/dat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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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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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가 불러온 가을-경산권 소식 입니다.
(5)
쾌청한 날씨의 연속 입니다. 간혹내리는 소나기는 청량제 같기만 하구요,암턴 전형적인 초가을로 접어든 분위기 입니다. 비록 양은 적었지만 바람없이 차분히 내린 태풍비는 소류지 들을 만수위로 만들었으며, 이번 가을시즌을 기대하기에 충분 했던것 같습니다. 강계는 청태등 낚시에 방해요소를 깔끔하게 정리 해준것 같고, 저수지는 나름 좋은 모습으로 변모한 상황 인데요. 년중 최고의 시즌을 맞을 준비는 모두 완비 되었습니다. 당분간 일기또한 낚시하기에 좋은 날들로 이어질 전망 이어서 올해는 추석전,풍성한 조황 소식을 예견해 봅니다. 비가 내리기 전의 반짝 조황도 있었지만 차츰 더 붕어들의 활성도가 높아질 것인데요. 평지형과 준계곡지,그리고 강계를 비롯한 전 낚시터 들이 한층 활기로 가득할 전망 입니다. 우봉지나 고죽새못 등은 현재는 손바닥 만한 붕어들이 팔을 아프게 하지만 곧, 씨알이 굵어질 것이며, 오목천과 금호강 등은 현재 약간의 물 흐름으로 인해 메기등의 조황이 대부분 이지만 이곳들 또한 붕어조황이 살아날 것입니다. 갑못과,입지 등 연밭 조황또한 수위가 오르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그동안 배수로 인해 조황이 없었던 연지는 수위가 오르면서 아루저녁 10~20회 정도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점점더 좋아지는 상황 속에서 대물 붕어를 만날수 있는 확률도 높아 지는데요. 한방터를 노려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고, 사제지나 설못,밀양지 등을 찾아 마릿수 손맛을 보시는 것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비온뒤 경산권 저수지를 한바퀴 둘러보고 왔는데요, 저수지 마다 분위기는 최고조로 보여 집니다. 올해도 가을이면 더욱 풍성해 지는 경산권과 영천권등 대구 동부권을 찾아 푸짐한 손맛여행 다녀 가시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만수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아사 대곡지의 모습 입니다. 감탕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로 물이 불었네요. 상류에도 물이 차 오른 모습 인데요. 수심이 약간 모자란듯 하지만 가을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 오늘은 오리들의 휴식처가 된듯 보여집니다. 언제나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대곡지... 올 가을도 그 명성을 이어가길 바래 봅니다. 올해는 유난히 기대 이하의 저조함을 보여주고 있는 꼬박지 입니다. 소류지 들은 이렇게 약간의 비에도 감탕이 일곤 합니다. 그렇지만 심한편도 아니고 또 연안이나 수초대는 아주 좋은 물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가을엔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은 꼬박지, 이번비 이후에도 8치 에서 9치급의 준척만 보여줘 조금은 아쉬운데요,이제 대물의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합니다. 지나는 길에본 기리지. 여전히 앉아계신 분들이 보이는 저수지 입니다. 이제 손맛터로 자리메김 해 나가는가 봅니다. <img src="http://w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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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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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경산권 조황기대
(4)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니 낚시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온듯 합니다. 매년 조황을 체크해 보면 8월 말경 부터 9월 초순 사이가 늘 좋은 조황을 보여주는 시기 인데요. 올해도 그렇게 되리라 짐작해 봅니다. 여름을 아쉬워 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비온뒤 한결나은 저수지 상황이 될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지금까지 주춤했던 조황도 살아나는 호재로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양은 아니였지만 배수의 걱정도 들었을뿐 아니라 가을시즌에 한발 더 다가 가기에 충분한듯 합니다. 저수지를 가득메운 수초와 강계 바닥을 점령한 청태로 부터 조금은 자유로워 질 이번 주말 부터는 분명 가을낚시의 시작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는 금호강 일대와 평지형 낚시터 들에서 조황이 있었는데요. 이번주 부터는 소류지 들을 비롯 준계곡형 저수지 들의 약진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밀못과 구경지 등에서 조황 소식을 접할수 있었으며 금호강 일부 포인트 에서 붕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비가 내려 수위에 약간의 변동이 있다면 대창권의 본촌지,대운지,호남지 등이 기대되며, 경산권의 꼬박지,다문지,사제지 등과 청도의 갈리지,우봉지 등이 출조지로 좋을것 같습니다. 용성의 중곡지를 찾았습니다. 배수가 많이 되었던 곳이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수위를 유지한 상태 입니다. 물색도 좋고 다 좋은데 가운데 쪽 연이 많이 유실 되었습니다. 긴대로 공략을 하거나 좌대를 이용하면 좋은 포인트 역할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을 저수지 중곡지를 뒤로 하고 청도의 우봉지를 찾았습니다. 배수가 어느정도 된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위가 높네요. 최근,잔씨알을 포함해 꾸준히 입질 받을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었는데. 오늘은 조용 하군요. 비온뒤를 한번 노려 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운이 따라 준다면 허리급 붕어들도 곧잘 얼굴을 보이는 아주 매력있는 저수지 이기도 합니다. 청도 금천의 갈리지 입니다. 수위는 내려 갔지만 아주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군요. 뒤쪽의 황금길 님의 어제밤 조행도 첨부 되오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물색도 나쁘지 않군요. <img name="shopResizeImage[]" style="cursor: pointer;" onclick="shopImageView(this);" alt="" src="http://www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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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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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꺽인 더위,한결업된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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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내린 소나기 뒤끝은 한결 살만 합니다. 이제 여름다 거의 다 갔다는 안도감 보다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이 무척 궁금해 지는 시기 인데요. 또 어떤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어렵사리 작업을 하고 황금빛 붕어를 기다리는 낚시패턴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마릿수는 떨어 지더라도,또 몇번의 꽝과 그리고 잔챙이 서너수에 만족하는 날이 많더라도 꿋꿋하게 소류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아직은 많은것 같습니다. 오랜 기다림 뒤의 희열과, 자신만의 노 하우로 일궈낸 가:정의 결과에서 진정한 힐링이 이루어 지는게 아닌가 하는데요.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오직 낚시만이 느리게 걸어갈수 있는 취미생활 이라고 자부 하는 만큼, 좀더 여유롭고,좀더 더디게 일상에서 벗어나 보는 멋진 연휴가 되면 어떨까 합니다. 늦 더위가 당분간은 기승을 부릴 기세 입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 졌으며 파라솔 아래는 한낮에도 견딜만한 날씨 인데요. 자연은 벌써 가을이라는 옷으로 갈아 입을 준비가 다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조황을 예측해 본다면 당분간은 평지형 저수지 들이 조황을 주도할 것이 확실 하지만 곧 일부 소류지 들로 옮겨질 것으로 보여 지며 강계의 약진과 함께 환절기의 푸짐한 조과가 기대 해 봐도 될것 같습니다. 기리지,삼정지,연지.입지 등은 부평초와 특별한 배수의 악재가 없는한은 꾸준한 조과를 보여줄 것이며, 구경지,사제지,밀못,요리지 등 가을 낚시터 들이 앞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 주지 않을까 하네요. 또한 이렇게 큰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어봉지,송림지,우봉지 등 대형지 들의 늦여름 조황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여느해 보다 유난히 낚시가 어려운 해인만큼 좀더 신중하게 저수지나 포인트 선정에 신경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아직은 피서를 생각 해야 하는 시기 이지만 내심 일찍 움직이는 가을 붕어를 찾아 보심은 어떨까요. 부푼 가슴을 안고 경산권 몇군데 저수지를 둘러 봤습니다. 한 이틀 소나기가 내린 관계로 저수지와 강계의 상황이 조금은 바뀌 었을 것 같지만, 배수나 또 수초의 분포등 출조 하시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가을 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저수지 요리지 입니다. <p align="center" style="text-ali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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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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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설레게 하는"입추" 의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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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라고 느낀 지가 벌써 몇주가 지난것 같습니다. 야외활동 자제를 알리는 폭염주의보가 연일 발령되고 실제 한낮에 낚시대 펴고 앉아 있기는 여간 고역이 아닌데요. 그것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거의 막바지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입추'와 '말복'이 이제 코앞이고 보니 여름도 다 갔다는 생각에 가을 시즌이 무척이나 기다려 집니다. 계곡지를 찾았던 피서 낚시에서 지금 부터는 소류지나 준계곡지를 찾아야 될 시기로 보여 지며, 물속 상황은 벌써 가을 기운을 느껴 서인지 붕어들의 움직임이 많이 활발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여름내 방치되 왔던 저수지 들은 빼곡한 수초들로 인해 마치 처녀지를 방불케 하는데요. 삭아 내리기 시작하는 수초 사이로 어렵게 채비를 내려야 하는 힘든 낚시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짙은 녹색들 속에 가만히 보면 가을은 벌써 이렇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어느때 보다 많은 땀을 흘려야 했던 한주 였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붕어들의 움직임을 확인했던 시기 이기도 하구요. 다가올 가을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했던 것도 사실 입니다. 금호강과 인근 수로 등에서 월척급 붕어들의 잦은 출몰이 확인 되었으며. 낚시매체들에 힘입어 경산의 어봉지는 연인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기도 했습니다.^^ 연지등 평지형 연밭들 이야기로 시작된 막바지 여름 낚시는 현재 반월지의 마릿수 월척 소식과 사제지의 꾸준한 조황소식.그리고 자라지,밀못,요리지 등의 연밭들과, 구경지,꼬박지,능적지,평기지 등의 소류지들로 귀결되는 느낌 이네요. 이번 주말도 강계와 소류지 들이 주로 조황을 이어갈 전망이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활발한 붕어들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름내 잘 찾지 않았던 소류지 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힘든 시기이지만 붕어손맛을 보신분들께 축하를 드리며,조황 확인에 도움을 주신 조사님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입에 제한을 받으면서 이래저래 잊혀져 왔던 마곡지의 전경 입니다. <b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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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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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날 드리는 출조안내 입니다.
(6)
[더위와 붕어낚시 - 대구동부권의 여름] 낮기온이 거의 40 도에 육박하는 것 같습니다 . 너무 덥다고 느끼는 지금 , 그래도 물가가 시원하지 싶어서 나서 보는데요 . 도심에 비길바는 아니지만 낚시터의 폭염과 열대야도 만만 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 폭염 이 극심한 지금은 강이나 평지형 저수지 들은 더위에 노출정도가 더 심하다 보니 오히려 찾기가 어려운 상황 인데요 , 이러하다 보니 조황 확인이 더욱 힘던 한주 였던 것 같습니다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확장; mso-ascii-font-family: 함초롬바탕 확장;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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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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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드리는 출조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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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대서가 막 지나면서 더위의 한가운데에 들어 섰습니다.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후덥지근,그 자체 인데요. 시원한 계곡지가 그리워 지는 계절 이기도 합니다. 이번 한주는 이렇다할 조황을 보기 어려운,그야말로 힘든 낚시의 연속 이였는데요. 만수위 상태 에서의 육초대와 수초들의 혼재로 작업 없이는 대편성이 어려웠던 것도 요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날씨에 생자리를 고집 하기엔 무리수 이긴 합니다만, 약간의 노력 없이는 늘 잔챙이 성화에 시달려야 하는 시기인 만큼 어느정도의 작업만이 조황과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의 낟마리 조황과 함께 금호강과 오목천,그리고 일부 소류지 들에서 붕어 소식을 접할수 있었는데요. 저수지는 뭐니뭐니 해도 안정정인 수위가 최고의 관건인것 같습니다. 무너미 상태를 늘 확인 하시고 물색등 기타 여건을 잘 살펴 보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 있을것 으로 보여 지는데, 속초지나 요리지,영천의 본촌지,구룡신지,그리고 구경지,대곡지 등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 됩니다. 이번주는 밀못이나 꼬박지 등도 한번 도전해 볼만한 곳으로 보여지며, 외촌지,송림지,우봉지 등 계곡지나 용성의 능적지 같은 준계곡형 저수지 로의 출조도 고려해 봐도 좋을것 같네요. 여름 낚시터로 알려지고 손색이 없는 구룡신지가 올해는 유난히 조용해 보입니다. 부들 포인트 만이 흔적을 보일뿐 그외 포인트는 생자리 그 자체로 보여 집니다. 조용하게 수초대를 공략해 보실분 들께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문지라 불리는 원곡지의 여름 풍경 입니다. 워낙 진입이 쉬운 곳이다 보니 평일에도 찾는 분들이 제법 많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비록 잔챙이 들이지만 제법 잦은 입질을 볼수 있는 곳이구요, 밤낚시를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게도 합니다. 하지만 상류 수심이 너무 얕게 나오는 것이 조금 걸리기도 합니다. 상류 수초대 까지 물이 차 오른 아사의 대곡지 모습 인데요. 수위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그래도 언제봐도 이쁜곳은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이곳 대곡지에 대단한 열정으로 좌대를 설치하고 계시는 조사님을 만났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능수능란 하게 자리를 만드시는것이 내공의 수위를 짐작케 하는데요. 그저 피고 접는것이 즐겁다는 이분,편안한 여름밤이 되셨길 바랍니다. 작업을 마친 좌대의 위용이 대단 하네요.^^ 노소를 막론하고 이런 열정이 있기에 낚시는 늘 즐거운게 아닌가,또한번 느끼고 오는 하루 였습니다. 만수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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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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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카가 비켜가는 주말조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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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도,특별한 바람소식도 없는 그냥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 출조가 마냥 기다려 지는 그런 아침 이네요. 이제 당분간 무더위가 찾아 오겠지만 낚시 하기에 나쁘지 않은 주말이 될것 같은데요. 경산,영천을 비롯한 대구 동부권의 조황은 평지형 저수지 들이 이끌어 왔던 한주 였던것 같습니다. 갑못,기리지,연지,삼정지,동자지 등의 연밭들이 대부분 좋은 조황을 보여 주었으며. 용성권의 소류지와 남산의 남산지,밀못등도 꾸준한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준계곡지 등 소류지 권은 만수위가 되면서 잔챙이 들의 성화가 특히 심하여 낚시의 난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적절한 미끼 운용술이 조과를 좌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주말도 배수의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평범한 여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하는데요. 문제는 연안의 육초와 수초등이 밀생한 곳들이 많아 작업이 필요 하다는 것이 문제 아닌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적당히 수초 작업만 이루어 진다면 입질받기 어렵지 않다는것, 꼭! 염두에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역시나 분위기 좋은 아사의 대곡지나,구경지, 그리고 대창의 구룡신지,물색좋은 속초지 등이 출조지로 좋을것 같으며, 어봉지나 우봉지는 만수위 상태 에서는 자리가 많이 나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호명지 같은 중형 저수지 들은 넉넉한 자리를 보장해 준다는 것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명지 부터 둘러 보고 갈께요. 이곳은 현재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물색도 아주 안정적인 모습 입니다. 상류쪽 분위기도 좋군요. 특히 오후가 되면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는 제방 우안 연안은 늘 좋은 포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물색도 이정도 이고 하니 주말 출조지 로는 무난 할것 같습니다. 남산지가 오늘은 분주 합니다. 경산의 모 조우회 에서 번출이 있다고 하시는 데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수율은 만수위에 미치지 못하지만 낮 낚시에도 부지런히 찌를 올려 주는 모습이 가능성을 많이 보여 주고 있는것 같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낚시가 힘들었던 밀못을 둘러 봤습니다. 이곳을 찾으신 분들이 더러 보입니다. 공사중 임에도 불구하고 수위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네요. 도로 건너편 산자락에 빈자리가 조금 보입니다. 상류 1급 포인트를 점하신 분도 계시고...... 도로쪽 공사 구간은 여전히 낚시가 불가해 보이나 밀못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그동안 못했던 낚시가 가능해 진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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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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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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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장맛비 뒤의 저수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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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예보 된것 보다 더 많이,그리고 적당하게 내려준 비가 고맙기만 한데요. 조금 기습 적이다 보니 오름수위 대비를 미처 못한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대구 동부권에 내린 장맛비의 양은 거의 100mm 수준, 그동안 배수에 시달이던 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준것 같습니다. 대형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저수지 들이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앞으로 당분간 배수의 악재도 없어 보입니다. 단,폭우 수준으로 내린 비 때문에 감탕이 많이 졌다는 것이 또다른 복병이 될것 으로 보여 집니다. 금호강과 오목천 또한 불어난 수위때문에 연안 웅덩이를 찾지 않는다면 본류 낚시는 어려워 보이는 만큼, 저수지나 강 모두 잠깐의 숨 고르기는 필요해 보입니다. 비가 오기전 낚시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시기 였는데요. 미미한 조황 이야기 보다는 오늘은 비온뒤의 저수지 상황을 살펴 보고 참고 자료를 올리는 것에 만족 할까 합니다. 일찍 이렇게 조황정보란을 찾는것 또한,조금 일찍 출조시간을 잡아 발품을 팔아 보시라는 의미인 만큼, 물색등을 잘 살펴 보시고 포인트 선정에 신경써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기다리던 비가 내린 상황이니 만치 좋은 조황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고, 또한 경산권 저수지들을 참고 삼아 출조길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강계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금호강 수위는 예상대로 많이 올랐습니다. 아마도 영천쪽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하루일찍 수위가 오르기 시작 했는데요. 본류 옆으로 형성된 둠벙들이 물이 차는 걸로 보아 조금만더 수위가 올라 준다면 좋은 포인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잠수교 모습 인데요. 흔히 말하는 큰물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곧 안정권에 들어설것 같은데요.모처럼 만의 호기인 만큼 좋은 조황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목천은 기대 수준으로 물이 많이 내려 가고 있습니다. 잡다한 것들은 모두 떠내려 가고 붕어들만 와글와글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아무턴 낚시에 방해가 되던 청태에서 어느정도 해방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오목천의 잠수교는 완전히 수장되었습니다. 오늘부터 한 2~3일 정도면 충분히 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평지형 연밭들이 서서히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상황 입니다. 크게 감탕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도 있지만 적정양의 수위를 늘 유지하는 것도 유리한 여건 인데요. 다행히 연지의 조황이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이는 것이 고무적이라 할수 있겠네요. 엄청나게 새물이 유입되고 있는 연지의 모습 입니다. 이제 막 대를 펴시는 분도 보이구요...... 그렇지만 빼곡한 연잎들로 낚시할 공간이 없어 보입니다. 작업하기 정말 힘들 계절인것 맞죠? 최근 5짜의 미확인 소식도 있었고 마릿수 허리급 붕어 소식도 있었던 연지 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수위도 올랐고 하니 연지로의 출조도 고려해 볼때가 아닌가 합니다. </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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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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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전하는 대구동부권 조황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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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장마 인데도 시원하게 내리는 비구경 하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여전히 배수는 진행되고 있고 낚시여건은 크게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 보입니다. 막 발생한 9호 태풍을 기다려야 하나요.....! 올해도 벌써 피서철이 되었습니다. 낚시도 나무그늘이 있는 곳을 찾아야 될 시기 인데요. 확 트인 평지형 보다는 계곡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대구 동부권역 에는 크고작은 계곡지들이 많이 산재해 있는데, 이중에서도 낚시터 로서의 기능을 갖춘 곳들이 많아 피서 낚시를 즐기시기에는 좋은 여건이 될것 같습니다. 용성의 외촌지를 비롯,송림지,용성지 등과 우봉지 어봉지 등도 역시 이번주말 많은 분들이 찾으실 것으로 기대되는 데요. 심심찮게 입질도 들어오는 상황이라 즐거운 주말이 되지 않을까 내심 생각해 봅니다. 약간의 비가 내리긴 했지만 지난주에 비해 저수지 여건은 크게 개선된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연지나 호명지 등이 조황이 살아나지 않고 있으며, 바닥권을 보이는 소류지 들에서 낟마리 월척 조황이 확인되는 정도인 만큼 낚시에서 만큼은 비가 늘 기다려지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크게 배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저수지 들은 늘 노려볼만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구경지,요리지,사거지,등과 배수가 많이 될수록 여건이 좋아지는 효과지,고죽지,고로곡지.그리고 갈리지 등이 이번주 기대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잊혀져 가고 있는 대물터 들과 시원한 물가 전경 올려 드립니다. 주말 출조에 조금 이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랄께요. 먼저 새로생긴 도로,자인의 우회도로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자인을 우회해 남산 청도로 진입하는 도로가 새로이 개통 되었습니다. 왕복 4차선으로 깔금하게 단장 되었는데요. 기리지 옆을 통과해 남산과 용성 그리고 청도 방면으로 출조 가시는 분들은 더 빠르고 더 편안한 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생긴 도로 에서 바로본 기리지 전경 입니다. 거의 배수가 없는 곳으로 최근 조황도 쏠쏠했던 곳입니다. 평일 이지만 몇분 낚시하시는 분들을 볼수 있는 몇안되는 곳중에 한곳이죠. 여전히 대물붕어의 자원이 넉넉하며,근래 조황을 보면 준척급 에서 월척급 까지 꾸준히 낚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곳역시 잔챙이 붕어들이 복병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낮 보다는 밤낚시가 유리할듯 하며, 수고 스럽지만 수초작업이 필수로 보여 집니다. 구경지 모습을 담았습니다. 초기 배수 이후 큰 변화는 없어 보이는 군요. 가장 믿음이 가는 제방권과 중류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상류권이 나아 보이긴 하나 역시 수위가 문제 될것 같네요. 마름이 이쁘게 자라는 시기 이기는 하지만 물밑은 조금 맑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름에는 역시 계곡지 낚시가 제격입니다. 이번에는 외촌지를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img src="htt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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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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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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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마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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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비롯한 대구 동부권의 첫 장맛비는 예상보다 적게 내린듯 합니다. 혹시라도 오름수위를 볼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기대치에 미치지 못한것 같군요. 그렇지만 그동안 가뭄으로 애타하던 농부들의 근심을 덜어준 것은 물론, 낚시에도 배수의 영향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강계는 약간의 수위상승이 있는걸로 파악이 되나,저수지는 미미한 상태로 보여 지는데요. 앞으로 이어지는 장마기에는 조금의 강수나 또는 소나기 정도에도 조금씩 수위 상승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서,계속되는 저기압 상황에서의 낚시 방법이나 수위 상승에 따른 포인트 선정과 대처법, 또는 미끼 운용술 등에 약간씩의 방법을 달리 해야 될 으로 보여 집니다. 저조했던 조황도 이번주 부터는 조금씩 살아나지 않을까도 기대해 봅니다. 아무래도 첫 장맛비가 물속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인데요. 강계는 확실한 호재가 되었을 것으로 볼수 있으며, 저수지 또한 수면 아래의 활발한 움직임을 예상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배수없는 주말이 될것으로 예상 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평균 배수만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 지는만큼,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출조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손맛보실 확률도 완전 높아졌으니까 말입니다. 어제 몇군데 둘러본 저수지 상황 입니다. 많이 돌아보지 못하는 것이 늘 송구스러운데요. 조금 이나마 출조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남천의 하도지를 찾았습니다. 물이 많이 빠진 상황 인데요. 여름이면 잡고기 성화에 늘 애를 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운 좋은 날에는 히나리 대박을 만날수도 있는 곳입니다. 물론 씨알좋은 토종대물을 만날수도 있겠지요. 물좋고 그늘좋고.여름 피서 낚시터로 이만한 곳도 찾기 힘듭니다. 비교적 깨끗한 주변 환경이 더 마음에 드는 곳이기도 한데요. 최 상류를 제외하면 현재 어떤 포인트 라도 깊은 수심에서 이뤄지는 여름낚시를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 <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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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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