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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에 즈음하여-용성권의 재조명
(6)
극심한 가뭄도 거의 끝자락이 아닌가 싶군요.곧 장마 라는 단어가 거론될 시기니까 말입니다. 주말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속시원한 비는 여전히 내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 한주 정도, 낚시는 어려운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단오절이 내일 입니다. 경산 자인의 단오축제가 메르스로 인해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사실 확인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제 모든것에 메르스의 영향이 미치는 걸로 보여져 답답 합니다.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바라면서 붕어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 합니다. 소류지 들이 갈수기 영향을 더 많이 받는 해인것 같습니다. 평지형 중 대형지나 계곡지 등은 예상보다 배수의 진행이 느린반면 소류지들의 배수가 극심한데요. 이는 밭농사가 많아진 것이 주 원인으로 보여지는 만큼, 출조지 선성시 확인해 보는것이 필수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 주초 사림지 붕어 소식에 기분좋게 출발했었는데요.이후 이렇다할 큰 조황은 여전히 없었던 한주 였습니다. 주로 잔챙이 성화나 잡고기들의 극성으로 힘겨운 낚시가 이뤄 졌으며, 아직까지 강 조황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마릿수 붕어를 만나기는 어려웠습니다. 꼬박지의 월척 소식과 송백지,그리고 소류지 몇곳, 입지나 기리지 등 평지형 저수지들의 낱마리 조황 소식이 있었는데요. 잠시뒤 소개 드리도록 하고, 이번주도 계곡지나 대형지 로의 출조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도지,송백지,용성지 등의 대형 계곡지나 우봉지,호명,본촌지 등을 권해 드리며, 비교적 배수가 적은 구경지,요리지,대광지 등이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주는 용성권을 중심으로 저수지를 다녀 봤습니다. 거창한 재목만큼 재조명된 것은 아니며 간단히 익숙한 지식으로 정리한 것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출조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지난해 호조황을 보였던 용두지는 아직까지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있습니다. 물관리 하시는 농부 아저씨와 잠시 이야기를 나워 봤는데요." "쓰레기 때문에 도저히 감당이 안됐어요. 어쩔수 없이 동네에서 막을수 밖에 없었는데...... 이장님 차로 한차넘게 실어 날랐어요." 결국은 쓰레기가 가장큰 문제로 대두 되었습니다. 우리 낚시인 들의 자업 자득 이겠지요. 용산지는 지난해 배수를 하고 공사를 하신건 다 아실 텐대요. 올해는 찾는 분들이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물이 차 있었는데 역시 많은 배수가 이루어 졌군요. 이 시기를 노려 몇번 찍어본 분들이 계십니다. 자원이 어느정도 빠져 나간건 사실 이지만 아직 버리기 에는 아까운 곳입니다. 준척부터 턱걸이 급 까지는 확인 할수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제방권의 모습 인데요. 한때 이곳도 쓰레기 문제로 몸쌀을 앓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루속히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깨끗한 낚시터로 거듭 나기를 바래 봅니다. 회곡지도 지난해 물을 뺀 곳입니다. 이곳을 지나 청도의 우봉지를 찾았습니다. 제방 아래에는 여전히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예상만큼 수위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상류에 낚시 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자리는 몇개 나오지 않습니다. 우안또한 물이 더 빠져야 포인트가 좋은데 말입니다. </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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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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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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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3811
대구 동부권의 6월중순 조황안내 입니다.
(8)
갈수기와 가뭄이 겹치면서 유독 어려운 한주를 보낸것 같습니다. 배수 안하는 저수지를 찾기가 쉽지 만은 않은데요. 어느 정도의 배수 영향이 있더라도 안정된 곳을 찾는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기온이 장난이 아니였는데요. 무더위 속에 출조를 가시는 분들을 보면 걱정반,부러움 반 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한층 시원함을 느끼실것 같은데요,조황 안내가 조금 늦어진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대구를 비롯,경산 청도 영천권 어디를 가나 배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대형지는 대형지 대로 아직까지 완전한 분위기를 갖추지 못한 상태이며, 소류지들 또한 밭농사가 많아지면서 연일 배수가 진행되는 모습 이네요. 강계또한 가뭄의 영향은 여전해 보이는 가운데, 금호강 일부 포인트 에서 마릿수 준척 조황들이 나오고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오목천 이나 임당 수로 등은 수위가 낮아 지면서 청태가 많이 생긴 것을 볼수 있는데요. 일부 포인트를 제외하면 어느정도 제거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어봉지와 구경지,그리고 갈리지 호명지,대곡지 등도 배수가 이루어 진후 안정기에 접어든듯 하나, 펌퍼를 이용한 배수가 여전해 조황과 연결 되기는 어려웠습니다. 꼬박지 에서 대물 붕어가 낚였다는 소식은 접했지만 확인 하지는 못해 아쉬웠으며, 부제지 등에서 어렵게 4짜 붕어를 볼수 있었던 한주 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말도 여전히 물가를 찾으시는 분들은 많을 것이므로 또 이곳저곳 기웃거려 봤습니다. 조금 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수지 구경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곡지 상류 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 입니다. 상류 포인트는 사라졌지만 몇군데 갈수기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마름도 적당히 수면위에 얼굴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수의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여 지네요. 제방 건너에서 철수를 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만 너무 멀어서 조황 파악은 하지 못했습니다. 지송요.^^ 아사 대곡지는 이때쯤 또 한번의 기회를 맞게 되는데요, 포인트 마다 발판이나 좌대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현내리에 있는 후곡지 윗못의 전경 입니다. 이곳도 배수는 약간 이루어진 상태 입니다. 다른곳에 비해서는 조금 미미한 상태이며 안정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몇자리는 눈에 들어 오는 군요. 후곡지 또한 상류 포인트는 제구실을 하기 어려워 졌습니다. 중 하류권을 포인트를 선정해 보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후곡지 좌측의 소류지 인데요, 저수지 이름을 까먹었네요.ㅎㅎ 2개소 에서 호스로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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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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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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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3746
유월의 경산권 조황안내
(6)
오전에 살짝 내린 여름비가 청량제 같다는 느낌 입니다. 그동안 한낮을 괴롭혔던 때이른 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린 그런 반가운 비였습니다. 지금 부터는 갈수기 낚시의 시작이라고 봐야 할것 같은데요. 하지만 경산권은 그리많은 배수가 이루어 지지 않은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도 배수기는 배수긴 지라 조황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한꺼번에 이루어지던 배수는 이제 안정세를 찾으면서 저수지 물 또한 안정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 조금씩 규칙적으로 이루어 지는 배수는 조황에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초여름 갈수기 시즌은 이제 부터라고 봐도 좋을듯 합니다. 아사의 대곡지와 꼬박지 등은 제법 많은 배수가 이루어 진 상태며,호명지,평기지 구경지,요리지 등은 예년보다 배수의 양이 적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용성지를 비롯 대형 계곡지 들도 기대한 만큼의 배수는 이루어 지지 않았으며, 어봉지,우봉지 등의 중형 저수지 들의 배수도 미미한 상태로 그치고 말았네요. 오히려 소류지 들의 수위가 내려간 곳이 많은만큼 발품을 좀 파시는 게 좋을것 같구요. 중류 이하권이나 제방권을 노려 보시는게 유리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조금 어려운 시기는 이제 지나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예년의 조황을 살펴 보면 지금 이시기의 조황이 더 좋았던 것을 알수 있는만큼, 배수기,또는 갈수기라 망설이지 마시고 안정된 저수지를 잘 찾으신 다면 좋은 조과로 이어지실 것입니다. 주춤했던 강계의 조황도 금호강 본류대를 중심으로 밤낚시가 살아나는 추세이며, 배수로 인해 뜸했던 연지도 수위가 점점 회복되고 있는 만큼 이번주는 찾아보실 곳들이 제법 많을것 같습니다. 경산의 어봉지를 찾았습니다. 배수가 이루어 졌으며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수시 보다 자리도 더 많이 나오고 분위기는 더 좋아 졌습니다. 물색은 이정도 입니다. 호명지도 한번 보겠습니다. 큰 배수는 이곳도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는 약간씩만........ 시원한 나무그늘을 찾아 대를 펴시는 분이 무척이나 한가로워 보입니다. 상류쪽 포인트는 더 넉넉해 진것 같군요. 현재 호명지 분위기는 좋은편 입니다. 주말 출조지 로도 대체로 무방해 보이는 군요. 청도 김전리를 찾았습니다. 배수의 양이 궁금해서 인데요.역시나 많은 배수가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윗못은 제방권을 노려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래 큰 못도 수위는 비슷하게 내려 갔습니다. 잔챙이 들의 성화만 잘 견딘다면 시원한 낚시터 로서의 손색은 없어 보입니다. 인근한 소류지에 올라가 봤습니다. 이곳은 배수가 이루어 지지 않은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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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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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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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3639
봄 끝,여름 시작의 조황안내 입니다.
(6)
무지 막지 하게 덥습니다. 내일 약간의 비소식이 예보되어 있네요.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으로 들립니다. 저수지 마다 배수가 없는곳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갈수기 낚시의 시작으로 봐야 될것 같은데요.이 또한 매년 격는 일이다 보니 붕어들 또한 잘 적응이 되었으리나 봅니다.^^ 계곡지 들은 충분한 배수가 이루어 져야만 호황을 볼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빨리 안정기을 맞았으면 하구요. 일부 소류지를 중심으로 초기 배수시 주춤했던 조황들도 서서히 안정기에 접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법 오래가는 초여름 가뭄에 강계 낚시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태 입니다. 빨리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대표적인 평지형 연밭터 였던 연지가 어려운 현실이지만 인근한 입지는 배수중에도 입질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이제 기리지를 비롯 사제지,요리지,용성의 중곡지 등의 작은 소류지 연밭들을 찾아 보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물이 더 많이 빠져야 좋아지는 아사의 대곡지,꼬박지,효과지.고죽지,청도 금천의 김전지 등이 기대해 볼수 있는 곳들이며, 비교적 배수의 영향이 적은 구경지 요리지 등은 초여름 찾아볼 저수지들 중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남천의 하도지,용성의 송림지 용성지 등은 잘알려진 여름 낚시터 이니 만치 지금 부터가 시기가 될것 같구요. 호명지,평기지,어봉지 등도 배수에 관계없이 찾아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시원한 경산권 계곡지 사진을 위주로 준비해 봤습니다. 출조시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농번기로 한창 바쁜 시기인 만큼 서로 양보하는 조행길이 되길 바랍니다. 구경지 부터 찾아가 봅니다. 이곳도 약간의 배수는 이루졌군요. 최상류 포인트는 수심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의 탁도는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 제방권을 노려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예년에 재미본 분들이 많거든요.ㅎㅎ 요즘 많이들 찾고 계시는 용성의 송림지 전경 입니다. 올해는 수위가 상당히 높은편 입니다. 상류 다리 위쪽에서 주로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현재 하루에 약 10~20cm정도 배수가 진행 되고 있으며 입질은 약간 뜸한 상태로 보여 집니다. 배수가 이루어 지면서 상류 물색이 감탕으로 인해 탁해진 상황도 조황에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군요. 밤낚시를 하신분의 살림통 인데요. 잉어와 붕어 그리고 메기까지 다양한 어종들이 낚였습니다. 시원한 용성지 모습 입니다. <img src="http://shop.dabincom.co.kr/data/smarteditor/2015-05-29/2009675181_HL4Pw7cq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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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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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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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3555
배수철을 앞둔 경산권 소식 입니다.
(6)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 될것 같네요. 바쁘게 보낸 가정의 달 행사도 이번주는 대부분 마감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제 낚시좀 해야지." 하면 어느듯 배수라는 악재가 떡 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뭐 낚시라는 게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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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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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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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4)
5월도 어느듯 중순 입니다. 계절이 또 하나 바뀌는 환절기,어제 오늘은 무척 덥다고 느낄 정도네요. 아직까지 큰 배수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산란이 막 끝난 시점이고 또 몇일 일기가 고르지 못한 것이 조황에 영향을 미친듯 합니다. 소류지를 중심으로 조황소식이 전해 졌을뿐 강이나 연밭들이 굳게 입을 다문 한주 였습니다. 일부 소류지 조황도 낟마리에 그칠 정도 였는데요. 특히 약간의 비바람이 지나간후 그 기복은 더 심했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어제부터 시작된 초여름 날씨가 수온을 올리는 데 공헌한 것으로 보여져 이번 주말 출조에는 약간의 기대를 걸어도 좋지 않을까,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많았던 연지의 출조객들이 자리를 뜨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약간의 녹조가 발생한 상태라고 하니 출조시 참고 하시기 바라구요. 연밭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인근한 입지나 기리지 등을 찾아 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꾸준히 찾고 계신 남산지나 갈리지 에도 늘 많은 분들이 자리 하시는걸 볼수 있으며, 이번주 에도 이러한 곳들과 대창의 본촌지,구지,경산의 구경지, 요리지,효과지 등이 찾아 볼만한 곳으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송림지와 용성지 그리고 하도지 같은 대형지 들도 이제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배수전 까지 한번 노려보면 어떨까 합니다. 대창의 구룡신지 부터 찾아가 보겠습니다. 최 상류의 부들밭 모습 인데요.청태가 많이 보이긴 하나 이제 거의다 떠 오른 상태 입니다. <p align="center" style="text-al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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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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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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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3380
최고의 주말-경산권 조황전망 입니다.
(3)
아카시아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멋진 주말 입니다. 아마 올들어 최고 좋은 날씨와 조건을 맞지 않을까 기대 하면서 이번주 조황안내를 시작 합니다. 오늘이 어버이 날 이네요. 오월은 가정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낚시라는 취미를 좀더 자유롭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의 도리,자식의 도리를 충실히 이행 해야 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겝니다. 또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겠지요. 지금 경산,영천권 저수지 들은 년중 최고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수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더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수위,물색등 모든 여건이 다 좋은 상태 인데요. 소류지 권을 중심으로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추세라 손맛 보시기 무난한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갈리지 4짜 소식이 있었는가 하면 산란 회복을 끝낸 대물 붕어들이 상류쪽으로 움직임이 활발한 양상 입니다. 남산의 대광지,후당지,밀양지,평기지,호명지 등을 찾아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또한 용성권의 효과지,고죽지,능적지를 비롯,대곡지 꼬박지와 대창의 구지,본촌지 등도 기대해 볼수 있겠는데요. 이러한 저수지 들은 다음주 까지는 꾸준한 조황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갈리지 소식부터 전하고 저수지 상황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의 물색은 가히 최고라고 해도 좋을것 같네요. 산쪽과 길가,그리고 최상류 포인트 등 고른 입질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씨알은 턱걸이 부터 4짜급 까지 다양한 손맛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제방 좌안, 산쪽 포인트 들도 좋은 그림을 보여 주고 있군요. 40cm의 눈금을 훌쩍 넘어선 대물 붕어의 자태 입니다. 꼬리 지느러미가 상했지만 41cm의 대물 이군요. "백사장님 !! 망태기 쫌 바꾸소." 마치 애기 붕어같은 31cm 의 붕어들...... 펼쳐놓고 보니 붕어들이 참 이쁩니다. 올해 붕어 대박나신 백사장님 !!! 축하 드립니다. 연지의 조황이 조금 주춤해진 모습 입니다. 물의 유입은 꾸준 한데도 배수의 양에 미치지 못한 상태라 약간씩 수위가 내려간 것이 원인으로 보여 지는데요. 장박을 하시던 분들이 더 좋은곳(?)으로 이동하신 것이 저수지 분위기를 다운 시킨듯 합니다. 현재 포인트는 넉넉한 상태며,보시는 바와 같이 연잎이 올라오는 중이라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너무 작업이 많이된 포인트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편차는 있는 편이지만 마릿수와 함께 대물 붕어의 조황은 당분간 꾸준히 이어진다는 것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연지의 주변 환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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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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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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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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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시작-대물붕어와 함께하는 조황 안내 입니다.
(7)
궂은날씨로 일관 했던 잔인한 4월을 뒤로 한채,이제 화려한 오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산란의 소란함도 이제 어느정도 잠잠해 질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지금부터는 배수의 악재만 없다면 손맛 보기에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은 아직도 꾸준한 조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연지를 비롯, 입지,갑못,침범지,기리지 등은 포인트 편차를 감안 하더라도 좋은 조황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구요. 갈리지,호명지,구경지 등 중 소형 저수지 들에서 붕어 소식이 들려 오면서 오월에 거는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용성지,송림지 같은 대형 계곡지 에서 준척급 붕어들이 나와주고 있는 실정이라. 하도지,어봉지,우봉지 등의 중대형 저수지를 찾는 시기도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주말도 비교적 일기 여건이 좋은 만큼 나서 볼때가 많은것 같은데요. 아사의 대곡지,꼬박지 등과 용성의 효과지,고죽지. 또 후곡지 후당지 평기지 등 일일이 다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저수지 들이 오월의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간단히 몇곳 둘러본 저수지 상황을 살펴 보시고, 주말 출조지 선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늘 많은곳을 소개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용성 고은리의 아담한 소류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무너미 공사가 있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니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방권의 모습 인데요.공사중 이라 그런지 아직 수위가 내려간 상태 입니다. 요정도 까지만 배수를 하고 작업을 한 상태라 어자원은 그대로 보존 되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곳은 지금 부터가 시즌을 맞게 되는데요. 조금더 비가 내려 수위가 올라 간다면 올해도 좋은 소식을 전해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봄을 맞아 좋은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는 북신지 상류 모습 입니다. 지난해 한번 물을 빼서 그런지 늘 조용한 분위기 네요. 제법 분위기 있어 보이지요. 산밑 때장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아직 까지는 대물 자원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한번 도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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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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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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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권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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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주변이 어느새 푸르름 으로 가득해 졌습니다. 붕어들의 산란도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듯 한데요. 손맛들 많이 보셨습니까? 올해는 유난히 시기 맞추기가 힘들었고 또,늦어진 봄이 였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초여름의 날씨를 보이면서 급격히 계절이 바뀔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산란이 끝난 붕어들의 먹이 활동도 한층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 됩니다. 벌써 4월도 하순에 접어 들었지만 산란 대박 조황은 그리 많지 않은 해였구요. 간간이 낱마리 조황에 애태우기 일쑤 였지만 지금 부터는 안정적인 조황이 기대되는 만큼, 봄붕어 시즌은 지금부터가 아닐까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그동안 봄비 치고는 제법 많은 양과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비소식이 이어 졌습니다. 저수지 마다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약간의 감탕으로 물색이 탁해진 상황 입니다. 낚시터 선정과 포인트 선정에 좀더 신경을 써 주시고 채비 운용에도 만전을 기하신다면, 앞으로 당분간은 꾸준한 대물 조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번 주말 부터는 좀더 등고선을 높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소류지권 으로 출조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아직 미처 산란이 이루어 지지 않은 저수지 들이 많은만큼 대박 조황을 만날수도 있는 시기 입니다. 용성권 이나 대창쪽 저수지 들도 좋고.경산의 구경지.청도의 갈리지,개곡지.등과 어봉지,우봉지 등의 중,대형 저수지를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발품을 파시더라도 포인트 선정 잘 하시구요. 아래쪽에 보여 드리는 저수지 상황을 참고 하시어 손맛 많이 보시는 출조길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산면에 위치한 남산지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포인트 편차가 심한 편이지만 꾸준히 붕어 소식이 들리는 몇안되는 저수지 중에 한곳 입니다. 포인트는 제방 상류쪽과 산쪽 포인트로 한정된 모습을 보여 주는데요. 낮에는 주로 잔챙이 들이 많이 설치는 상황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손맛이 잊혀지질 않아 또 이곳을 찾으셨다는 백사장님 포인트. 역시나 튼실한 월척급 붕어들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릿수도 좋고 씨알도 좋은 편인데요. 이곳 남산지는 산란이 완전히 끝난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붕어들이 그새 늘씬해 졌군요. 또 다른 제방권 포인트의 살림망.역시 듬직한 월척붕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손맛 축하 드리고요 아울러 취재에 협조해 주신 백사장 님과 여러 조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사의 대곡지 상황을 보러 갔습니다. 만수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역시 상류 그림은 죽음 입니다. 그림좋은 곳에 자리가 비워져 있지는 않습니다.ㅎㅎ 그렇지만 밤새 말뚝조황을 보였다고 하는군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얼마전 부터 월척붕어들이 얼굴을 보여주곤 했었는데..... 몇일더 수온이 올라야 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헐 !! 상류 입구쪽에 두대의 보트가 자리한 모습 입니다. 물론 다 같이 즐기는 낚시가 맞는데, 서로에 대한 배려는 약간씩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침낚시에 월척 3수가 연달아 올라 왔다고 하는군요. 꼬박지 모습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감탕은 있지만 물색이 조금 맑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류로 올라오는 붕어들이 충분히 있을것으로 보여 지네요. 부들밭 속에는 잔챙이 들이 우글대는 것으로 보아 지금쯤 이곳을 노려봐야 될것 같은 책무 같은게 생깁니다.ㅎㅎ 파릇이 자란 부들순이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고 있으며,물색도 이만하면 괜찮네요. 최근 대창권 조황이 제법 괜찮아 보입니다. 길옆으로 중형 저수지 들이 이어져 있는 데요. 대제지,대운제,호남지 등에서는 연일 붕어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조황이 좋다는 대운제를 찾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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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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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무르익는 경산권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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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들려오는 붕어 소식에 분주한 나날들 입니다. 날씨만 조금 받쳐 준다면 금상금화 겠는데.... 연일 바람과 비가 이어지다 보니 약간 아쉬운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아마도 일요일 예보된 비가 끝나야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부터는 아침 기온도 좋고 낮기온도 높은만큼 기다리던 시즌이 온것 같은데요. 때마침 이뤄지는 산란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거의 대부분 저수지들이 산란중에 있는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약간씩 내린 비가 오히려 분위기를 좋게 하는건 사실 이지만 애만 태우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차 공격(?)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ㅎㅎ 여전히 강계와 평지형 저수지 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소류지들이 약진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지를 비롯 반월지 입지 황제지 등 에서 꾸준히 붕어 소식이 이어지고 있으며, 호명지,갈리지,평기지 등과 남산지,후곡지, 등에서도 이쁜 붕어의 자태를 볼수 있습니다. 이번주도 갈곳많은 주말이 될것 같군요. 여전히 봄바람이 낚시를 어렵게 할수도 있는만큼 저수지 선정에 신경을 써야 될듯 합니다. 물론 물색등 적당한 분위기를 찾는것도 중요 하겠지요. 용성권의 저수지들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능적지,지능지,효과지,고죽지 등 이제 거의 시기를 맞은것 같은데요. 조금지나 우봉지,금천지 등도 괜찮을것 같네요. 경산권 강계와 저수지 몇군데를 둘러보고 왔는데요. 출조지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쉬움에 밀못을 다시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여전히 예상수위를 회복하지 못한 상황 이군요. 멀리서 보니 낚시대를 드리우신 분이 계십니다. 조황 확인은 하지 못했네요. 말풀 지대에는 산란이 한창인 모습 입니다. 수위만 회복해 준다면 좋은 조황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금호강을 비롯한 하천,수로등의 조황은 여전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잦은비로 인해 오목천,임당수로 등은 수위도 올랐지만 감탕이 제법 많은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안정만 되면 조과는 좋은데 말입니다. 오목천 에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물 흐름이 약한 곳을 찾는것이 중요 하겠지요. 물색이 많이 탁하네요. 그렇지만 꾸준히 입질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가볍게 출조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인접한 수로또한 비슷한 양상 입니다. 수위가 안정되는 데로 조황은 점차 살아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연지의 그림은 늘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최근 궂은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많이 빠져나간 상황 인데요. 주말을 앞두고 아직 빈자리는 많아 보입니다. 연지의 쓰레기 문제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장박 하시는 분들이 많이 줍고 또 치우고 하지만 날이 새면 쌓이는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는데요. 제발 자신의 쓰레기 만이라도 꼭 되가져 오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각설하고..... 제방권 에서도 여전히 입질은 들어오고 있는데요. 씨알은 이쪽이 아무래도 우세해 보입니다. 그래도 바람이 덜 타는 방향이라 제법 아늑함도 느낄수 있겠네요. 몇일 주춤했던 조황이 날씨가 좋은날은 바로 살아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질이 많은날은 하루 10번 정도의 입질이 들어 온다고 하니 나쁘지 않은 편이군요. 아직까지 씨알은 그리 큰편이 아닌것 같네요. 이달 말 까지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 인데요.씨알면 에서도 훨씬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평지형 저수지 들도 모두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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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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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드리는 경산권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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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습니다. 주말 출조에는 반가운 소식 인것 같은데요. 때맞춰 이곳 저곳 붕어 소식도 활발한 만큼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좋겠습니다. 변화가득한 봄날씨 만큼,물속 붕어들의 움직임도 아주 다양한가 봅니다. 올봄 산란특수를 보기에는 정말 힘든것 같은데요. 그나마 강계를 제외하면 어쩌다 만나는 행운이 아니라면 어려운 상황 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은 이제 안정기를 맞을 시기 이지만 준계곡형 소류지 들은 이제막 산란의 징후를 보이고 있는 만큼 노려볼만한 곳들이 많은 편으로 보여 집니다. 용성권 저수지 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하며 우봉지,한곡지,어봉지,등의 저수지와 구경지,마곡지,대곡지 등도 이번주 부터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바야흐로 낚시의 계절 입니다. 따스한 햇살아래 대를편 모습들이 정겹게만 보이는 저주지 풍경 입니다. 참고 잘 하시고 이번주도 좋은 낚여행 길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봄꽃이 한창인 이곳은 여천의 어봉지 입니다. 제방권의 모습에서 봄이 왔음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류 길쪽은 봄 포인트로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지요. 이곳 어봉지는 상류권 전역이 포인트로 봐도 좋을것 같은데요. 전반적으로 수심이 깊어 손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굵은 씨알의 붕어가 마릿수로 낚이는 날도 있는만큼 지금부터 노려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경동신지가 이제 막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잔잔한 손맛들이 연신 이어짐을 볼수 있습니다. 낮에는 주로 손바닥 만한 놈들이 입질을 하고 있지만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을 노린다면 묵직한 손맛도 가능 합니다. 몇일전 조황이 있었다는 호명지를 찾았습니다. 낚시인 보다는 봄꽃 촬영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인지 입질도 뚝 떨어졌다는 아쉬운 소식 입니다. 이곳 호명지는 복숭아 꽃이 피는 계절이 제철인것은 아마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현재 분위기도 좋은만큼 지금부터 꾸준히 다녀 보시면 좋은 조과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의 시즌에 들어선 갈리지 전경 입니다. 수초형성,물색등 모든 조건이 무르익어 가는 모습 입니다. 저수지 규모에 비해 비교적 넉넉한 포인트를 갖고 있는 곳인데요. 월례회 장소로 늘 사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물붕어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배스탕으로 변한 백양지는 이제 대물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내일 하면서 미리 포인트를 점유하신 고수님 들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쯤 벌써 한수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턴 이곳 저곳이 때가 된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석곡지 붕어 소식 입니다. 성현님 일행분이 오늘은 이곳을 찾으셨네요. 준설을 한지는 제법 오래 되었지만 아직 상류 부들군은 형성되지 않은 모습 입니다. 이쁘게 대편성을 한결과......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g_01283230.jp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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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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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대물 붕어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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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 입니다. 산란과 이상 기후로 다소 어수선 했던 3월, 그 계절을 뒤로 한채 새로운 한달의 시작 인데요. 바야흐로 붕어낚시의 제철이 아닌가 생각 되어 집니다. 강계를 시작으로 입질이 붇기 시작한 붕어들은 평지형 저수지를 넘어 이제 준계곡지 등에서도 활발한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염이 없는 저수지 들과 준계곡지 등은 아직 연안으로 붙지 않는 특성을 보이고 있어서 다소 긴대로 공략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구요. 수초가 잘 발달한 저수지 들은 상류대를 노려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금호강과 오목천 등에 조황이 이제 본격 시즌을 보이고 있습니다. 낚이는 씨알은 준척에서 4짜급 까지로 마릿수 또한 괜찮은 상황인 만큼, 봄철 손맛터 로서의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것 같으며, 단지 산란중인 저수지 들의 불안정한 상황이 끝나는 다음주초 부터는 저수지 낚시도 호황을 보일 전망 입니다. 이제 물색이 나빠서 낚시를 못할 정도의 저수지는 없는 상황이며, 어떠한 포인트,또는 어떤 조법으로의 공략이 조과를 좌우 하는만큼, 꾸준한 발품과, 낚시정보에 귀 기울일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올려 드리는 저수지 사진과 조황을 잘 활용 하시고 대박 조황 맞으시길 바라구요, 산란철 낚은 붕어는 가능하면 되돌려 보내주는 아름다운 낚시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영천의 직동지 모습 입니다. 딱 이맘때쯤 예년의 호황이 생각나 둘러 봤는데요. 시기가 된듯 합니다. 물론 몇해전 보수로 인해 저수지가 바닥을 보인적은 있지만 아직 자원은 많아 보입니다. 현재 물색이 살아 있는 모습이라 들어가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봄 느낌이 많이 나는 갑못의 전경 입니다. 지금부터 5월까지 시즌을 맞는 곳인데요. 씨알,마릿수를 동시에 노릴수 있는 근거리 낚시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난립하는 불법 좌대와 넘쳐나는 쓰레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곳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좀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될듯 합니다. 용성의 고죽지가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수 공사후 지난해 부터 조금씩 고기가 비치기 시작한 곳으로 올해는 많이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의 기억으로는 진달래 피는 이시기에 늘 한방씩 터트려 주곤 했었는데요. 올해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감탕이 악재로 보이긴 합니다. 대창의 구지에서 밤이 새운 분이 보입니다. 밤새 바람과 사투를 벌이다 아침을 맞았다고 하시는데... 전혀 입질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등고선이 높은곳은 아직 좀 이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런정도의 저수지 들이 입을 열 시기가 된 것으로 봐도 좋을듯 하네요. 우물못 이라 불리는 사제지 입니다. 수량도 넉넉하고 물색도 좋습니다. 잔챙이 들의 산란이 한창 이군요. 현지분 한분이 낚시대를 드리웠지만 소란스러움에 입질 받기는 어려운듯 보입니다. 늠름하게 생긴 4짜의 위용을 볼수 있었습니다. 44cm 의 눈금을 넘어서는 준수한 씨알입니다. 또 한수는 43.5cm 의 대물 입니다. 손맛보신 두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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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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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철.대구 경산권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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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형 저수지 들의 산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활발한 상태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저수지 들에서 뒤집기가 목격되고 있는데요. 아마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산란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날씨도 문제 였겠지만 조황의 기복이 무척이나 심한 한주 였습니다. 아직 까지는 강계와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만 대물 붕어의 소식이 있었지만 지금 부터는 소류지 권의 붕어 소식도 들려올것 같은데요. 저수지 선정만 잘 하신다면 멋진 붕어의 자태를 구경 하는것도 어렵지 않을것 같군요. 연지를 비롯 갑제지,입지,반월지 등 연밭을 중심으로 조황 소식이 이어 졌구요. 황룡지,임당수로,금호강,그리고 영천권 소류지 들이 이에 가세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밀양지,후곡지,갈리지,등 비교적 맑은 저수지 들에서는 잔챙이 들의 잦은 입질로 대물을 구경하지 못한것이 내심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제 시조회 행사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것 같고 저수지들의 물색도 어느정도 잡혀 가는 시기 입니다. 시끄러운 산란의 소란만 없다면 무난한 조과를 기대할수 있는 주말인 만큼, 용성권의 대계지,대창의 본촌지,남산의 호명지 등 대표적 봄 낚시터 들이 이번주 출조지 로는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꽃소식과 함께 봄나물이 지천에 늘린 경산권 저수지 나들이 더없이 좋은 주말이 될것 같은데요. 참고로 올리는 저수지 상황을 잘 살펴 보시고 저수지 선정에 나름 신경을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보다는 다소 늦은감이 있는 경산 임당의 수로 모습 입니다. 아직 조금 하류쪽이 조황이 나은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평일 인데도 제법 많은 분들이 나들이를 나오셨는데요. 따스한 봄 햇살이 무척이나 정겨워 보이는 수로 입니다. 아직까지는 최고 9치 까지의 조과 입니다. 마릿수는 괜찮은 편이구요.앞으로 차츰 씨알도 좋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제 막 시즌을 맞은 연지를 찾았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고 계시는 군요. 몇일 하신 분의 살림망 입니다. 38cm 의 대물 붕어가 들어 있네요. 이곳 연지에서 가장 많은 손맛을 보신분의 살림망 모습 입니다. 묵직함이 느껴 지는데요.여기도 최고 39cm 의 대물 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조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하고 있는데요. 점차 씨알도 좋아져 4짜 소식으로 잇따를 것으로 기대 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군데군데 모여 있는 쓰레기 더미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제발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조그만 양심이 아쉬운 현실 입니다. 돌아서 나오는 길에 또 대물 붕어의 소식이 들립니다. 37~8cm 정도의 대물 붕어네요. 박사장님 손맛 축하 드립니다. 밀양지 소식 전합니다. 아직까지 제방 공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해서 진입이 어려운 상황 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랄께요. 탐사차 이곳을 찾으신 황금길 님은 어렵게 허락을 받아 찍어 봤는데요. 이쁜 밀양지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 산란이 임박해 보이구요.최고 8치 까지 찌맛은 보셨답니다. 공사가 끝나면 도전해 보시길 바라구요. 낚인 붕어들은 모두 방생 하셨답니다. 금호강 대물 붕어는 곽사장 님이 조황을 알려 주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손맛도 축하 드립니다. 금호강의 허리급 대물 붕어 입니다. 점차 마릿수,씨알 모두 기대할수 있겠는데요. 조용한 포인트를 찾는것이 관건 이라고 합니다. 봄 시즌 준비가 돠 되어가는 다문지(원곡지) 모습 입니다. 상류 미류 나무가 사라진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현재 감탕이 남아 있으며 전체적 물색은 아직 조금 미흡 합니다. 안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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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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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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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뒤의 경산권 저수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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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탓일까요.꽃망울이 많이도 맺혔습니다. 다행히 저수지 분위기도 훨 좋아진듯 하네요. 날씨는 초여름 인데 물속 상황은 조금 느리게 가는것 같습니다. 될듯 될듯 하면서 애를 태우고 있네요. 마음은 급한데 말입니다.ㅎㅎ 이제 막 강계와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그나마 붕어들이 입을 열기 시작한 상황 입니다. 아무래도 지난해 보다는 약간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금호강을 찾으시는 분들은 준척급 에서 턱걸이급 까지 손맛을 보시고요. 오목천은 아직 물색이 맑은 상태 였지만 이번비가 호재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또한 경산권 수로들도 몇일 전부터 마릿수 붕어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말 부터는 조황에 한층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연지 에서도 35cm~38cm 급의 중형급 붕어들이 비록 낟마리 지만 입질을 보이는 상황이라 주말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으며, 반월지,갑못등 평지형 연밭들도 연안으로의 움직임이 확인되는 시점 입니다. 그렇지만 소류지 들은 아직 붕어들이 알이 덜찬 상태라 산란 시기는 약간 늦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적당한 양의 단비로 인해 수위가 올랐을 뿐만 아니라 물색도 좋아져 산란전 특수를 노려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최근 경산권 에서는 낚시 여건이 나빠 졌거나 준설 공사로 인해 낚시 불가한 저수지 들이 많이 생겨 났는데요. 출조지 선정시 확인하고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공사로 인한 낚시 금지야 어쩔수 없다 하겠지만 쓰레기 등의 문제로 주민들에 의해 낚시금지가 되는 안타까운 곳들이 많은데요. 이것이 가장 가슴아픈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안타깝네요........ 각설하고 저수지 구경 한번 나가 보겠습니다. 오는봄과 함께 낚시터 풍경은 한층 더 업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리지가 거의 때가 되었습니다. 예년의 기준으로 그러 한데요. 올해는 또 어떨지 궁금 합니다. 요리지 진입로에 새로이 흙을넣고 길을 다듬은 모습 이였는데요. 각별한 주의가 요망 됩니다.특히 비오는 날에는요.... 예상되로 분위기가 잡혀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류 모습도 좋으네요. 올해도 멋진 놈들이 얼굴을 보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곳은 밀못 입니다. 공사로 인해 물이 많이 빠졌네요.ㅠ ㅠ 낚시하시는 모습도 보이구요. 상류는 거의 초토화 상태 입니다. 상류로 유입되는 물의 양도 장난이 아닌데.....수위가 오를것 같지는 않군요. 황금길님이 안내하신 저수지 몇군데 둘러 볼께요. 늘 감사 드립니다. 먼저 갈리지 입니다. 상류쪽 물색은 많이 잡힌 모습 입니다. 수초 형성 상태도 괜찮습니다. 이쁜 황금 붕어들이 올라와 주는군요. 씨알도 잘고 아직 알이 덜찬 상태 입니다. 입질 빈도는 좋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남산의 평기지도 분위기는 좋으네요. 늘 일찍 시작 하는곳인데요. 올해도 시기가 됫듯 합니다. 이웃한 작은 부들밭 배남지도 분위기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감사 드립니다. 호명지도 만수위를 보이고 있군요. 이제부터 시작 되어야 하는데....... 이번비로 흙탕물 유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상류의 공사 때문인듯..... 안정되는 데로 붕어 소식은 들릴것 같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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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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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철을 앞둔 봄시즌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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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날씨가 좋지 못해 맘 고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오늘 부터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 진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 스런 일인데요. 올해가 지난해에 비에 시즌이 약간 늦어 진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그렇지만 주말부터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저수지 상황은 빠르게 변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자칫 산란 특수를 놓치기 쉬운 짧은 기간 이지만 저수지 선정만 잘 하신다면 푸짐한 손맛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찍 시작되던 문천지가 올해 여건이 맞지 않으면서 마땅히 갈곳을 잃은 분들이 계십니다만. 크고 작은 낚시터 들이 비록 낟마리 지만 붕어 소식을 들려 주면서 활황세를 예고해 주고 있는데요. 현재 까지의 저수지 상황에 연연하지 마시고 저수지와 포인트 선정을 해 나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금호강과 오목천,그리고 경산권 수로들이 입을 열기 시작 했으며, 하루가 다르게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수지 들도 전형적 봄 낚시터인 연지,입지,용성의 상 하신지,남산지 등이 뒤를 이어 가세할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이번주 부터는 갈곳이 부쩍 많아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한바퀴 둘러본 경산권, 아침에는 아직도 살얼음이 잡힐 정도의 차가운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색또한 제대로 잡히지 못하고 있구요. 입질빈도 또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 물속 상황을 보면서 이번주말에 거는 기대는 큽니다. 아직까지 시조회 장소를 고민 하시는 분들께 이곳 심성지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완전한 봄색깔로 갈아입진 못했지만 무난한 상태 입니다. 아늑하고 깨끗한 곳인만큼 행사장 으론 손색이 전혀 없어 보이는 곳입니다. 건너편 금호의 숙지와 가라지등은 벌써 부터 봄시즌을 맞고 있지만 이곳 구룡신지는 아직 이른감을 주고 있습니다. 수심얕은 수초대는 물색이 너무 맑을 뿐만 아니라 청태로 인해 포인구실이 어려운 상황 이구요. 그래도 약간 깊은곳을 노리면 7~8치급 붕어의 입질이 들어 온다고 하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지난해 좋은 조황을 보여 주었던 대성지,일명 사근달 못은 붙어있는 둠벙과 수로에 물이빠진 상태라 올해는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혹여 이곳을 찾으시더라도 본 저수지 상류를 공략 하셔야 겠네요. 며느리 못(부제지) 에는 진작에 이곳에 진을친 분들이 보입니다. 지난해 4짜 소식도 있었고 또 올봄 마땅한 장소를 고르지 못한 때문일 것으로 추측 됩니다. 상류는 물색이 맑을 뿐만 아니라 수심도 얕은 곳인데요. 다음주쯤 산란이 붙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벌써 20 여일을 이곳에 계신다고 하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릴께요.^^ 몇해전 물을 빼고 고기를 잡한던 먼못(원지) 입니다. 심심찮게 입질이 들어올뿐 아니라 힘도 제법 쓰는군요. 요즘은 4~50cm 정도의 메기가 잘 낚이는데 붕어도 마릿수가 좋을뿐 아니라 씨알도 7~9치가 주종을 보일만큼 짜릿한 손맛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조황을 알려 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호남의 북거지 모습 입니다. 이른봄,붕어의 소식을 자주 들려주는 곳이기도 한데요. 현재 물의 탁도도 살아있는 상황이며 오늘내일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 같습니다. 대창 양등지의 아침은 아직 춥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g_1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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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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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64
봄시즌을 알리는대구,경산권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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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경칩 이네요. 춥다 춥다 해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긴 겨울,무탈 하게 지내셨나요? 그동안 고르지 못한 일기탓에 붕어 낚시 조황도 들쑥 날쑥 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부터는 본격 봄시즌을 맞을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때마침 앞으로 기온도 많이 올라 간다고 하니 주말 부터 거는 기대치는 높기만 합니다. 지난해 같으면 대구 경산권의 강과 수로가 많이 술렁였을 시기 이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물색도 잡혀 가는 것으로 보아 조황은 점차 살아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지형 저수지들 또한,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까지는 잔씨알로 얼굴을 보여주던 연지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낚시가 가능해 보이구요. 반월지,원장지,남산지, 등도 점차 봄시즌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 합니다. 어제 둘러본 경산권은 아직 살얼음이 잡힐 정도로 추운 밤을 보내고 있었지만 물속 사정을 하루가 다르게 봄소식을 전하는 만큼 이번주 부터는 물가를 찾으셔도 좋을것 같네요. 바람이 많은 날이라 그런지 금호강은 너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멀리 훌치기낚시를 하시는 분들만 눈에 들어 오네요. 그렇지만 물이 흐르지 않는 보라던지,둠벙들은 물색이 좋아지고 있는만큼 출조를 하셔도 무방 하겠습니다. 경산의 임당쪽 수로는 아직까지 겨울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는 많이 늦다고 느낄 정도로 조황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인데요. 보시다 시피 물색은 괜찮은 편인만큼 기온이 적당히 오르면 손맛 보시는데는 무난 할것 같습니다. 속초지를 찾았습니다. 하류권 수심이 얕은곳은 바닥이 훤히 비칠정도의 물색 입니다. 하지만 약간 깊은 수심을 보이는 연안의 물색도 이정도로 괜찮네요. 상류의 분위기는 밤낚시를 해도 좋을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만큼, 시조회 등의 행사장 으로서의 기능에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보너스로 드리는 원장지 소식입니다. 이곳은 연일 짬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늘 자리하는 저수지 인데요. 찬 날씨 인데도 제법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십니다. 날씨만 포근하면 어렵지 않게 준척의 손맛을 볼수 있는 곳인데요. 중층과 내림낚시에 입질 받기가 유리한 만큼 가급적 가벼운 채비로 공략해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마곡지 소식이 궁금해 올라가 봤습니다. 수위가 많이 내려간 상태네요. 물도 너무 맑고요. 제방을 포함 몇자리를 제외하면 낚시할만한 자리가 몇개 없어 보입니다. 좀더 기온과 수온이 오를때 까지 기다려 봐야 될것 같군요. 최근 잔씨알의 붕어지만 손맛을 볼수 있었다는 남산지 전경 입니다. 최근 배수를 많이 했었지만 현재 만수위를 보이고 있네요. 상류의 그림도 충분히 나오고 있습니다. 인근 저수지 들에 비해 물색이 살아있는 상황인데요. 밤낚시를 하면 9치 에서 턱걸이 급은 만날수 있는 상태로 보여 집니다. 접근이 쉬운 곳인만큼 주말 출조지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른봄 늘 좋은 조황을 보여주는 경동신지 입니다. 오늘은 출조객이 전혀 없군요. 분위기 괜찮지요? 봄이 빠르게 찾아온 곳인만큼 붕어 입질도 일찍 찾아올 것으로 보여지는 경동신지 였습니다. 영천의 자그마한 평지형 저수지를 찾은분은 짬낚시에 제법 손맛을 보셨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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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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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권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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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춥지 않은, 조금은 지루하게 느낄 정도의 겨울을 지난것 같습니다. 모든 조사님들 무탈 하시죠? 활기찬 봄 시즌을 맞아 다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척 반갑 습니다. 오늘 아침도 제법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주말 부터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봄 시즌을 맞을것 같은 마음에 기분 좋게 출발 하는것 같습니다. 변덕 스럽다고 느낄만큼 다양한 날씨 패턴을 보인 겨울을 보냈습니다. 제대로된 얼음 낚시는 없었든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반짝하는 겨울속의 봄 날씨에 붕어 소식도 간간히 들린 그런 날들의 연속이였던것 같네요. 그동안 붕어 소식은 꾸준히 들려 왔던것 같습니다. 한못,소고당지 를 비롯 크고작은 저수지 에서 봄솟식이 들려 왔는데요. 주중에 둘러본 경산권은 아직 완전히 겨울을 벗어 나지는 못한 모습 이였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금호강과 오목천을 제외한 모든 저수지 들이 살얼음이 잡힌 모습이며. 한낮의 따스한 햇살에 오후 부터는 풀리는 상황의 연속 이라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침 기온이 높은 날들을 골라 밤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았는데요. 낮 보다는 밤낚시 조황이 더 좋다는 것으로 보아 시즌을 맞긴 맞았나 봅니다. 들리는 붕어 소식은 아직 큰 대물은 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 이지만 6치 부터 9치 까지는 제법 마릿수 손맛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 또한 포인트나 기타 여건만 맞다면 월척 손맛 보기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 가지로 조금 일찍 시즌을 맞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산란또한 조금 일찍 시작될 전망이니 만치 날씨등,여건을 잘 관찰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구로 이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원장지를 한번 둘러 봤습니다. 여전히 이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다행 이구요.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제법 많다는 것에 안도 합니다. 헐!! 얼음이 제법 두껍게 얼었네요. 고생 하시는 분이 대단해 보입니다. 손맛 보셨으면 좋겠네요.ㅎ 최근 많은 출조 횟수에도 손맛을 못보신 분들도 계시고 어렵사리 붕어 얼굴을 보신 분들도 계시네요. 그렇지만 특별히 날씨가 좋지 않다면 어려운 상황은 다른 저수지와 별반 다른것 같지 않습니다. 꽉찬 9치 까지는 확인 된다고 하니 짬낚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경산권의 아침 기온은 아직도 겨울 입니다. 일찍 낚시가 시작되는 굴못 또한 얼음이 잡힌 모습 입니다. 그렇지만 주말 부터는 낚시가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모습이니 출조해 보셔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 이웃한 선항지 또한 봄시즌을 일찍 시작하는 곳인데요, 잔손맛은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군요. 소고당지 에서 낚인 봄붕어. 지금부터 시즌을 맞게될 오목천의 모습 입니다. 어느정도 수심만 나오는 곳이면 이제 부터 공략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일찍 해동을 한 곳이지만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몇일전 출조 하신 분들의 전에 따르면 심심찮게 입질을 할 뿐만 아니라 씨알도 괜찮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몇일전 얼음이 완전히 녹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또 아침에 얼음이 잡힌 임당수로의 전경 입니다. 그렇지만 이곳도 이번 주말 부터는 낚시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낮 낚시는 도전해 볼 가치가 있을것 같군요. 지난해의 호조황을 기억 한다면 올해도 지나칠수 없을 포인트 입니다. 즈금 이른감을 보이는 연지 전경 입니다. 녹았던 곳이 다시 얼음이 덮혔지만 그리 큰 장애로 보이지는 않은데요. 벌써 부터 밤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보일만큼 기태가 큰 곳이지만 기온이 오르고 물색이 조금 좋아질때를 기다려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즌은 늘 한발 앞서 오는것도 잊지 마시길....... 대곡지 에서 모습을 보여준 월척 붕어 입니다. 일찍 시즌을 열어주고 있는 대창의 사리지 전경 입니다. 대창은 늘 봄이 일찍 시작되는 곳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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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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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권 소식 입니다.
(6)
일찍 시작한 추위가 쉬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크리스 마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경산,영천,청도 등의 민물 낚시는 가장 어중간한 시기를 맞고 있는것 같은데요. 마땅히 갈곳을 모르는 분들과 그동안의 이지역 사정을 간략 하게나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밤기온은 연일 영하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겨울 낚시 시즌은 이른 것으로 보여 집니다. 대부분의 저수지 들이 얼음으로 덮혀 있지만 완전한 결빙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며, 특히,빙어 낚시터로 알려진 송백지,하도지,송림지,용성지 등 대형지 들은 얼음을 구경할수 없는 상태 입니다. 아마도 이곳의 겨울 낚시는 해가 바뀌여 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는 데요. 그래도 이곳저곳 얼음 구멍을 뚫는 모습들은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상황 입니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큰 조황은 없는 상태 이며 행여 입질을 받드라도 씨알은 만족하지 못할 싸이즈로 포인트 이동이 자유로워질 정도의 결빙이 되어야만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도 바람이라도 쐴겸 물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군데 저수지를 둘러 보고 왔는데요. 참고 하시고 또,출조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용성의 송림지 모습 입니다. 저수지 최 상류에 약간의 얼음을 볼수 있을뿐 아직은 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네요. 올해는 여느해 보다 수위가 높아 상류쪽으로 어느정도 로만 얼어 준다면 빙어 낚시가 가능할것 같은데요. 아마도 1월 중순경이나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날씨가 받쳐 주어야 되겠지요. 인접한 용성지 또한 비슷한 모습 입니다. 가장 일찍 결빙이 되는 제방 초입 모습 인데요.빙어가 낚일때 까지는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상류 또한 같은 모습 이구요. 그리도 바람의 영향이 없는 도로 위쪽 에는 얼음이 잡힌걸로 보아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진 않을것 같아 다행 입니다. 경산권역 에서 일찍 얼음 낚시가 시작되는 곳중에 남산의 평기지를 꼽을수 있습니다. 전역이 얼음으로 덮혀 있으며 벌써 몇군데 찌를 세워 보신 분들도 계셨네요. 현재 빙질은 양호해 보이며 두께는 약 5~6cm 정도로 약간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 평기지는 얼음 낚시에 비교적 씨알이 굵게 낚이며 시즌 초반부터 해빙기 까지 꾸준히 낚시가 이루어 지는 곳으로 얼음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산에서 또 얼음 낚시터를 찾으라고 하면 반월지를 빼 놓을수 없는데요. 이곳또한 씨알면 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겨울 낚시터 입니다. 아직까진 시즌 초반이라 꼭 결빙두께를 확인 하시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라구요. 너무 멀리 진입 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무게가 좀 나가는 저같은 경우는 아직 무리인것 같네요.ㅎㅎ 청도 금천면의 임당수로 라는 곳입니다. 이곳으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얼음이 얼지 않는 곳으로 유명 합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 이라도 물낚시가 가능한 곳인데요.시간내서 한번쯤 찾아볼만 합니다. 낚이는 씨알은 7~8치 정도가 주종이며 물론 그 이하도 입질을 많이 합니다.^^ 입질 빈도가 높은만큼 심심하지 않을 정도이니 겨울을 보내기 에는 괜찮을것 같네요. 영천권 에서 비교적 얼음 낚시가 일찍 시작되는 곳으로 알려진 대내실지의 오늘 오전 모습 입니다. 휴일을 맞아 여러 곳에서 이곳을 찾으신 분들이 제법 많은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 보다는 햇살이 퍼지면서 입질이 많은것을 볼수 있는데요. 씨알은 고만고만 하지만 겨울재미를 만끽 하기에는 아쉽지 않은 모습 입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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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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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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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15
낚.동 이전 & 경산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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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 하게 찾아 뵙는것 같습니다. 요즘 이전한다고 좀 바빴네요.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열흘새 계절이 완전히 바뀐 상황 입니다. 갑자기 겨울이 닥쳤는데요, 시즌이 끝남에 아쉬움도 남지만, 내년 봄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게 편할것 같습니다.ㅎㅎ 눈이 내리던날 경산권을 둘러 보고 왔는데요. 완전한 겨울임을 실감하고 돌아 왔습니다. 어지간한 소류지 들은 모두 살얼음이 잡힌 상황 이구요. 그렇지 않은곳도 썰렁함을 감출수는 없는듯 합니다. 대부분 연밭들은 낚시가 불가한 상태며,소류지들 대부분 들도 어려움 상황 입니다. 강계또한 연안으로 얼음이 언 모습을 볼수 있었구요. 긴대로 공략 가능한 포인트 들만 눈에 들어 옵니다. 아직까지 얼음을 볼수 없었던 호명지,안촌지,황룡지 대창의 때지등은 이시기에 낚시가 가능해 보이지만 주로 낮낚시 위주로 출조 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간혹 밤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 정도 입니다. 아무턴 한해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이전 핑계를 또 대지만 이렇게 어영부영 한해를 마무리 해야 될것 같습니다. 내년 시즌 부터는 더 열심히 하는 낚동이 될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연지 모습 입니다. 언제 이렇게 얼음이 덮혔는지.......... ㅠㅠ 이제 얼마후면 얼음 낚시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에도 좋은 조황과 함께 우리곁에 남아 있어 주기를 바래 봅니다. 오목천 또한 분위기는 겨울 입니다. 조금 긴대로 수심깊은 곳을 공략 한다면 아직 입질은 받을수 있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초겨울과 이른봄에 낚시가 가능한 황룡지 모습 입니다. 얼음 구경은 할수 없었지만 분위기는 겨울 입니다. 아직 물색도 좋고 낮에 짬낚시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비교적 늦게 얼음이 어는 호명지 입니다. 아직은 가을분위기가 남아 있는 몇 안되는 곳중에 한곳 입니다. 씨알은 잘게 나오지만 물색도 좋고 해서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 군요. 추울때 늘 좋은 조황을 보이는 때지(포대지) 모습 입니다. 낮 낚시에는 주로 잔챙이 들이 입질을 하는 상황 이구요. 어렵지만 밤낚시를 하신다면 준척급 이상의 붕어손맛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소류지를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비교적 햇살이 많이드는 밀양지를 찾았는데요, 이곳또한 제방을 위주로 얼음이 자리를 잡은 모습 입니다. 수초가 많은 이런 소류지 들은 상류쪽으로 낮이면 얼음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시기를 노려 직공을 선택 하신다던지 아니면 짬낚시를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 붕어는 얼음이 얼기전날 연지에서 나온 38cm 붕어 인데요. 조황란에 올리는 마지막 대물붕어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추운 날씨임 에도 불구 하고 안촌지로 밤낚시를 나가신 분들의 조과 입니다. 8치 4수외 잔챙이들 손맛을 보셨네요. 이런 날씨에 출조를 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수고 하셨구요,앞으로도 얼음이 본격적을 얼때 까지는 꾸준 하시다고 하니 건강에 늘 유념 하셨으면 합니다. 서두에 언급 했듯이 저히 낚시 동네가 수성구 시지동 229-5 번지로 확장 이전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경산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요. 이제 이곳 에서 늘 꾸준하고 새롭고 정직한 조황으로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12월 13일(토)에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는 데요. 미흡하나마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혹여 이곳을 지나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들리셔서 막걸리 라도 한사발 하고 가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조촐한 할인 행사도 겸하오니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물낚시 조황은 이것으로 한해를 마감 할까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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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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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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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00
더 포근해진 가을-경산권 소식 입니다.
(3)
이번 주말은 모처럼 포근하게 맞이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의 연속 이라면 올해는 년말까지도 시즌이 이어질것 같네요.^^ 몇일 추위 때문에 출조때 마다 고생이 많았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곳 저곳에서 붕어 소식을 들을수 있었던 한주로 보여 집니다. 갈리지,신곡지,마곡지,때지,본촌지 등에서 붕어 소식을 접할수 있었구요. 연지,갑못,기리지 등에서도 붕어 소식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추세로 본다면 올 시즌은 조금 늦게 까지 낚시가 가능 할것 같으며, 조황도 비교적 괜찮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져 초겨울 까지 기대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서리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 호명지 같은 중 대형지 에서 붕어 소식이 들려야 되는데, 아직은 잠잠한 것이 우려 되기도 하지만 올 시즌 특성상 지금부터가 가능해 보이구요. 김전의 개곡지,구경지,요리지,마곡지 등이 아직 입을 다물고 있음에 충분히 도전에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주도 저수지의 늦가을 풍경을 감상 하시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출조지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예년 보다 높은 수위를 보이고 있는 아사의 대곡지 모습 입니다. 역시 상류는 이쁜 그림을 보이고 있지만 시즌상 포인트 역할을 못해줄것 같지요. 평년 같으면 중류권 산자락에 포인트가 형성되나 올해는 물이 많아 자리 하실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제방권 이나 하류쪽을 공략해 보시는게 나을것 같아 보입니다. 기리지 모습 인데요. 제방 좌안으로는 부평초 군락이 형성 되면서 낚시 불가 상태네요.ㅠㅠ 진입은 조금 어렵지만 상류를 노려보시던가...... 사진과 같이 제방 우안을 노려 보신다면 소정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넓은 호명지가 텅 비어있는 모습 입니다. 아마도 뜸한 조황이 가장큰 요인 이겠지요. 그렇지만 현재 물색이 나쁘지 않은 편이며 저수지 전역이 수심이 깊게 나오는 곳이므로 기온과 수온이 더 떨어진다면 타 저수지에 비해 경쟁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과 같이 기온이 높을때는 이곳 호명지는 중 하류권을 노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이렇게 뽀얀 서리가 마곡지의 제방을 덮고 있습니다. 밤에는 추웠다는 것이겠지요. 무척이나 한가롭다는 인상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방권의 물색은 살아있네요. 이곳 마곡지를 비롯한 인근의 비슷한 저수지 들은 현재 시기에 늘 좋은 조황을 보여주곤 합니다. 특히 올해는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충분히 물낚시 기회가 있을것 같은데요. 조용히 도전해 봐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갈리지 에서 35cm의 붕어를 낚으신 초심님이 조황을 알려 주셨습니다. 축하 드리고요. 자세한 조황소식 감사 드립니다. 특히 새로이 이전할 장소에서 포즈를 취해 주셨는데요. 아마도 좋은 징조로 봐야 되겠지요.^^ 붕어가 참 이쁘고 튼실하게 생겼습니다. 확실한 35cm로 인정 합니다. 가을색 짙은 요리지로 황금길 님이 다녀 오셨네요. 빼어난 분위기에 취해 낚시는 잠시 접어둬도 될것 같은 모습 입니다. 결과는 잔챙이 들에 완패를 하셨다는 군요. 다음 도전에는 꼭 요리지의 이쁜 가을 대물을 만나보실수 있을겝니다. <img src="/bbs/data/file/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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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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