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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대구동부권 조황소식 입니다.
(3)
몇일 추위와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만든것 같습니다. 낚시동네 이전등의 바쁜일이 겹치면서 경산권 소식이 조금 늦은것 같네요. 그래도 오늘부터는 기온이 조금 오른다니 출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물낚시의 계절이긴 하나 무척이나 힘든 낚시 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한두번의 입질로 승부를 봐야하는 인내와 끈기를 요구하는 시기 이며, 자칫 방한에 소흘히 대처 한다면 낭패를 볼수도 있기 때문 이지요. 최근 경산권을 비롯한 대구 동부권 에는 추위도 추위 이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출조객들이 자리를 비운곳들이 많았습니다. 연지에도 장박 하시는 분들이 철수를 하셨는가 하면 대부분의 소류지 들도 낚시 하시는 분들을 찾을수 없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목천,임당수로,그리고 금호강을 비롯한 강계는 바람을 피할수 있는 곳들에서 낮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더로 보이는 상황이며 아직까지는 심심찮게 입질을 볼수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는 소류지를 찾아 보시는 것이 나을듯 싶은데요. 현재 물색도 좋은 편이고 수위도 안정된 시기라 한방을 노리기에는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둘러본 저수지들 대부분이 낚시여건이 나아진 상황임을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오늘부터 출조 계획을 잡고 계신 분들은 비교적 바람이 영향이 적은 저수지를 선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리지,밀못,구경지 등도 괜찮을것 같구요. 대창의 양등지,준지,본촌지 등과 청도군의 갈리지,개곡지 등이 출조지로 적당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가까운 저수지 몇곳을 둘러 봤는데요. 아직까지 분위기는 완연한 가을인 만큼 방한준비 잘 하시고 대를 펴신다면 큰 손맛도 충분히 기대할수 있을것 같군요. 그리고 오늘 자료가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자라지의 현재 모습 입니다. 마치 이른봄을 연상하게 하는 그림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낮낚시를 나오신 현지분들은 잔잔한 손맛에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래도 다문다문 들어오는 입질에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낚시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라지는 현재 물색도 살아있는 편이며,밤낚시를 하신다면 입질볼 확률이 높아 보이는 곳입니다. 오리떼가 분주한 이곳은 요리지 입니다. 이곳역시 텅 비어있는 모습 이구요, 분위기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수온도 아직은 좋으며 새벽타임을 노리기 에는 적절한 시기가 아닌가 하네요. 지난해 보다는 약 보름정도가 늦다고 보면 요리지 시기는 지금이 아닐까요.? 남산의 밀못 입니다. 역시 분위기 있는 가을저수지 이지요. 물색 좋습니다. 중 하류나 제방권을 노려 보셔도 괜찮을것 같구요. 상류에서 한방을 노려도 좋아 보이는 상황 입니다. 밀못에서 멋진 가을 붕어와 조우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갈리지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중 상류의 물색이 조금 탁하게 느껴 지네요. 그래도 살아있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갈리지는 지금 들어가시면 어지간히 시기를 맞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잔챙이 성화는 줄어 들었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곳 갈리지는 납회 장소로도 손색없는 곳이지요. 얼마 남지 않은 시즌 갈리지를 비롯, 인근의 호명지,개곡지,김전지 등도 함께 찾아 보시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추위와 바람속에서도 대물 붕어를 만나신 분이 계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초저녁 내내 잔챙이 성화에 시달렸는데,새벽 한방을 볼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철수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대창권 소류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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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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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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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1601
입동에 올리는 경산권 조황소식 입니다.
(4)
한주 쉬고 인사 드리니 엄청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송구한 마음 가득 한데요,근간의 사정을 양해해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오늘 첫 소식은 여기에서 아주 가까운 수성구 시지로 낚시동네가 확장 이전 한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군요. 경산으로 온지 1년 반이 지났는데요. 너무 짧은 기간이 아니였나 생각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새로운 많은 분들을 만나고 그분들과 함께 낚시라는 취미를 공유한 것에 무한한 기쁨과 감사함이 늘 함께 했었습니다. 이제 약 한달 후에는 시지에서 다시 뵐수 있을것인데요. 그때 까지 또 최선을 다해 정확한 조황 정보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들 께는 정말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것 입니다만. 얼마 멀지 않은 곳으로 이전하는 만큼 언제든 다시 뵐수 있다는 생각에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이전 소식은 차차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구요. 그간의 경산을 비롯한 대구 동부권의 조황을 둘러 보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박 조황을 만나신 분들도 볼수 있었지만 올가을은 유난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초순이 벌써 지난 시기 이지만 저수지 상황은 여전히 초가을에 머문 느낌 인데요. 저수지 마다 청태가 많은가 하면,부평초 군락이 삭아 내리지 않아 낚시에 방해를 주기도 합니다. 또,아니면 잔챙이나 잡고기 성화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요. 윤달의 영향 일까요? 아니면 기후 변화의 영향일지는 모르나 아무턴 힘든 계절을 보내는 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일부 평지형 저수지를 제외하면 어쩌다 만날수 있는 낱마리 조황이 전부인 상태로 보여 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낚시할 시간이 좀더 남아 있다는 것과 강계의 조황이 꾸준 하다는 것에 11월의 기대를 걸어 봅니다. 이번 주말도 금호강 이나 오목천 등을 찾으신다면 찌맛 손맛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지며, 연지,갑못, 입지 등 평지형 연밭을 공략 하신다면 대물의 손맛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늘 말씀 드리지만 전통 대물터로 알려진 밀못,요리지,구경지 등도 도전의 가치가 충분할 것으로 보여 지기도 합니다. 늦가을이나 이른 초봄에 낚시가 이루어 지는 대창의 때지나 준지, 그리고 진량의 마곡지,백양지 등도 기대할수 있는 곳이며, 특히 올해 물을뺀 저수지 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 되는데요. 어제 용산지 에서 낮 낚시에 9치 에서 월척급 까지 붕어가 낚이는 걸로 봐서 계양곡지나 속초지 등도 빼 놓을수 없는 가을 낚시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납회의 계절 입니다. 언제나 아늑한 심정지 부터 소개 드릴까 하는데요. 이곳은 시조회나 납회 장소로 아주 제격인 곳 중에 하나 입니다. 현재 심성지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물색도 나쁘지 않은편 입니다. 주차여건및 포인트가 넉넉한 곳이나 민큼 꼭 챙겨 두셨다가 좋은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룡신지의 현재 진입 여건은 아주 양호한 상태 입니다. 또한 상류 부들 포인트도 충분한 여건을 갖춘것 같네요. 가장자리에 분포한 청태가 방해를 줄것 으로 보여지는데요. 채비가 안착할 곳은 비교적 깨끗한 만큼 늦가을 대물붕어를 만날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제방권을 포함해 포인트도 넉넉한 만큼 더 추워지기 전에 한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올가을은 저수지 마다 수량이 넉넉한 상태 입니다. 구경지도 현재 만수위를 보이는 가운데 물색또한 좋아진 모습 입니다. 제방권을 노려봐도 좋을것 같구요...... 부들 포인트를 공략해 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수초속에 숨어있던 흉물스런 좌대가 그대로 노출된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이제는 사라져야 될 낚시 문화가 아닌가 하는데요. 근간에 이런곳들이 또 다시 많이 생겨나는 것에 걱정이 앞서는 군요. 올해 유난히 호명지 조황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위가 너무 높은 탓일까요? 여러 여건이 그리 나빠 보이지 않음에도 잔챙이 성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입니다. 아마도 약간 기온이 더 떨어 지기를 기다려 봐야 될것 같습니다. 이곳 호명지는 글루텐 이나 옥수수 보다 늦가을 에는 생미끼 낚시가 더 주효 하다는 것을 인지 하시고 미리 준비해 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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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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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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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1470
바로 올려줄것 같은 좋은날씨!!
(5)
연 3일에 걸쳐 가을비가 내렸지만 이번 주말날씨는 정말 쾌청 하다는 예보 입니다. 그동안 못 봤던 손맛을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월 마지막주 조황을 살펴 봅니다. 오늘은 출조객 들이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도 좋은 가을날씨와 함께 붕어의 손맛도 함께 즐기기 위해서 인듯 한데요. 기대에 부응하는 조황도 있었으면 합니다. 강계는 물론 저수지도 수위가 많이 불었습니다. 특히 소류지 들은 감탕이 인곳도 더러 보였는데요. 삭아내린 수초 때문에 흐려진 물색도 더 탁해 진 것이 약간의 악재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상류 부들이나 때장 등에 붕어들이 충분히 올라붙을 정도의 수심을 확보한 만큼, 대물 붕어를 만날수 있는 확률은 한층 높아진듯 합니다. 주중의 궂은 날씨 때문인지 그리 좋은 조황을 보이지 않은 한주 였구요, 이번 주말은 소류지 상류를 노려 본다던지, 아니면 요즘 조황이 좋은 연밭 출조를 감행해 보신다면 충분히 손맛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계는 수위가 안정되는 오늘부터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여 지며, 비교적 흐름이 완만한 곳을 찾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수지 들은 수초가 잘 발달한 저수지 들을 중심으로 출조지를 선정 하시는 것이 분위기 있는 낚시가 될것 같은데요. 대곡지,구경지,밀못 등이 유력히 보이며, 특히 장박 하시는 분들이 빠져나간 요리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수초가 많은 저수지는 상류나 연안 공략을 중심으로 대편성을 하시고 말과 마름이 많은 맹탕 저수지는 비교적 긴대로 공략해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늘 가을이면 좋은 조황으로 답해 주던 신관의 우물못 이라 불리는 사제지 입니다. 수위가 올랐고 연안에는 많은 청태들이 보이네요. 하지만 찌가 설만한 곳에는 큰 영향을 줄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도 약간씩 새물이 유입되고 있으며 물색도 자꾸 탁해지고 있네요. 그런데 이분은 머 하시나요? 불법 어로 행위는 아니길 바라면서 올 가을도 좋은 소식이 들려 오길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공장앞 교량 공사로 인해 몇주 진입이 어려웠던 다문지에 길이 열였습니다. 오후에 잠깐 시간이 나서 낚시를 나오신 분들이 계시네요. 낮에는 입질이 없고 잔챙이 들만 설친다고 푸념을 하십니다. ㅎㅎ 아마도 굵은 놈들은 밤에 움직이 겠죠. 적당한 수심과 적당한 물색을 가지고 있지만 수온이 자꾸 떨어지는 것이 악재일것 같은데요. 진입 도로쪽 포인트를 공략해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상류는 낚시가 어려울것 같은 여건 이네요. 덩어리 한수 보여주는 다문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목천 수위도 많이 올랐습니다. 이렇게 물 흐름이 적은 곳들은 어김없이 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금방 한분 추가 네요.ㅎㅎ 물 흐름이 약해 지는 오늘 부터는 포인트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붕어들의 입질도 더 활발해 지겠지요. 아침 안개가 자욱한 이곳은 요리지 입니다. 장박 하시는 분들이 모두 떠나고 이제 안정을 찾으듯한 모습 이네요. 사진을 보내주신 분은 황금길님 이신데요. 늘 감사 드립니다. 이제 몇일 지났으니 이런 흔적은 지워 졌겠지요. 깔끔하게 하고 떠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은 잔챙이 들이 설치고 있지만 이제 곧 좋은 놈들로 손맛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요리지 소식 이였습니다. 안촌사랑님의 조황 소식 입니다. 하양권 출조 에서는 턱걸이 급으로 손맛 보셨네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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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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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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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1418
가을소식과 붕어소식 전합니다.
(8)
오늘 아침은 제법 쌀쌀 하다고 느낄 정도 입니다. 시월도 벌써 중순이니 그럴때도 된것 같군요. 낚시즌에 접어 들었는데..손맛들 보시나 모르겠습니다. 물속은 아직 여름의 잔재가 남아 있기에 기대 만큼 조과는 없었던 한주 였습니다. 아마 떨어진 기온이 아직 적응되지 않은 탓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지만 낚이는 붕어의 씨알들이 점점 굵어지고 있는만큼, 본격 대물시즌이 도래 했음에는 틀림이 없어 보이는 데요. 삭아내린 수초 때문에 탁해졌던 물색도 제자리를 잡아가는 아주 괜찮은 주말이 될것 같네요. 강계 조황은 여전히 좋습니다. 씨알면 에서도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입질 패턴도 유연성을 띠면서 낮과 밤,어느때 찾아도 좋을것 같으며, 금호강 본류 이외에도 오목천,수로등 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 포인트 잡기는 한결 수월해진 느낌 입니다. 그러나 저수지 상황은 이제 시작점으로 봐야 될것 같군요. 밀못,요리지 등이 아직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는 실정이라 때를 기다리는 모습 인데요. 수온과 물색이 자리를 잡는 과정이라 이제부터는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위에 언급한 저수지 들과 영천의 본촌지,양등지,포대지 등이 괜찮을것 같구요. 구경지,다문지,설못,호명지, 그리고 청도권의 갈리지,개곡지 등도 좋아 보입니다. 경산을 대표하는 연밭들도 최근 조황이 살아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으며. 연지를 비롯, 입지,기리지,반월지,갑못 등도 가을시즌 준비를 마친 상태 입니다. 이렇게 가을에는 갈곳많은 계절 인데요. 황금들녁과 이쁜 녁노을을 따라 저수지 구경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지 조황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평일 인데도 요즘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고 계십니다. 철수 하셨다가 다시 자리를 잡으셨다는 데요.연지 4짜를 만나셨습니다. 살림망이 묵직 하네요. 41cm 의 대물 붕어를 포함 멋진 손맛을 보셨습니다. 멋진 포즈를 잡아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청도권으로 출조 하셨던 성현님의 조황 소식입니다. 멀리 가신만큼 대물 붕어를 만나셧네요. 아주 당차게 생긴 4짜 붕어 입니다. 40.5cm 의 아주 잘생긴 붕어로 손맛보신 성현님 축하 드립니다. 다른 붕어는 접어두고 저수지 상황을 살펴 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밀양지 그림이 좋아 보이는데, 철수하시는 두분은 재미를 못봤답니다. 가을색을 띠고 있는 주변 환경과 물색이 이제 때가 되었음을 말해 줍니다. 현재 수위도 좋고 조건은 좋습니다. 몇자리는 탐이나는 포인트 입니다. 남산의 요리지 전경 인데요.확실한 가을 낚시터의 모습을 보이는 곳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좌대는 철수 했다고 합니다. 건너편 까지 포인트는 넉넉해 보이네요. 그런데 좌대가 너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군요.ㅠㅠ 연안에서 하신분은 밤새 고생만 하셨네요. 너무멀리 들어가 연안 포인트를 없에는 일은 지양해야 될것 같습니다. 다같이 즐기자고 하는 일인데 말입니다. 몇일새 밀못은 더 이쁘진것 같습니다. 때장도 너 가지런한 모습 이구요.이제 물색도 조금 맑아진듯 보입니다. 우축 상류까지 낚시가 가능할 만큼 수위는 안정적 입니다. <im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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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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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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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1361
짙어가는 가을-경산권 소식입니다.
(4)
일교차가 큰 환절기 특성상 낚시로는 힘든 시기가 아니였나 합니다. 물론 달도 밝았지만 아직 채 삭아 내리지 않은 수초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친 시기로 봐야 되겠는데요. 여러해를 돌아본 결과 지금부터가 가을 시즌에 들어서게 될것 같습니다. 경산권의 밀못과 요리지,그리고 호명지와 갈리지 등 가을철,특히 요맘때 부터 항상 조황이 좋으며, 영천 대창권의 본촌지,양등지,신지 등도 지금 부터가 제철이 될것 같네요. 또한 금호강을 비롯 강계에서도 관고기 조황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겠구요. 씨알또한 굵게 나오는 시기로 본격 가을 시즌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가을에 기대되는 저수지 몇곳을 소개 할까 하는데요. 아직 까지는 잔챙이와 참붕어등 잡고기 들이 많이 설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 미끼 선정에 신경을 많이 써야 목적한 조과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창의 구룡신지 전경 입니다. 그동안 수위변동이 잦으면서 조황의 기복이 심했었는데, 이제 안정권에 들어선듯 보입니다. 부들밭 상태도 나아졌지만 물색이 조금 맑네요. 달이 좀더 기울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빼곡하던 마름이 많이 삭아 내렸군요. 하지만 물속에선 새로이 수세미 풀이 자라고 떠오른 청태등이 낚시를 조금 피곤하게 만들곤 합니다. 조금 일찍 자리를 잡고 약간의 작업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제방권은 대체로 무난해 보입니다. 심성지 입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가을빛을 띠고 있는 물색과 수초가 잘 어우러진 모습 인데요. 정출등 다양한 용도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진입 여건도 좋고 수위도 안정적 입니다. 심성지 한번 찾아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꼬박지라 불리는 세곡지를 찾아 봤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시연이 많이 번진듯 합니다. 잘 다듬어진 부들밭 포인트도 보이고....... 갖은 수초가 분포한 아름다운 포인트도 가지고 있는 꼬박지 입니다. 가을이면 더 넉넉해 지곤 하는 대곡지 상류 그림 입니다. 무너미 때문인지 상류 수심이 너무 얕네요. 조금만 더 나와 주었으면 좋으련만....... 약간 아래쪽 포인트 들은 충분히 제 구실을 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대곡지 인데요. 주차장에 쓰레기도 말끔히 치워졌고.... 이제 깨끗하게 사용하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건너편 포인트도 이제 잘 찾으면 좋은곳이 있을것 같군요. 경산 진량에 있는 후포지 라는 소류지 입니다. 후포지의 제방권 모습 이곳은 울창한 숲으로 쌓여 있는 곳인만큼 바닥이 깨끗하지 못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초 형성도 다양해 악재로 작용 하는데요. 도보로 진입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바로 붙어 있는 윗못의 그림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낚시 흔적이 별로 없구요. 상류 한자리만 겨우 열린 상태 입니다. 대물 자원은 확인된 곳이며,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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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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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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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1306
낚시즌, 시월의 경산권 소식 입니다.
(2)
항상 아름다운 시월의 첫 주말 입니다. 붕어 소식도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고 무엇 보다도 상쾌한 공기가 가슴을 뚫리게 하는데요. 따끈한 현장 소식과 함께 힘찬 낚시 시즌을 열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비와 함께 뚝 떨어진 기온이 가을 시즌의 첫조황을 약간 끌어내린 한주 였습니다. 그렇지만 몇일 날씨가 좋아 지면서 다시 평온을 되찾은 느낌 이군요. 이제 일교차가 적당한 본격 가을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번 주말 부터는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포인트나 일기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여전히 강계의 조황은 좋은 편입니다. 금호강을 비롯 오목천 또는 경산권의 수로등은 마릿수 뿐만 아니라 씨알면 에서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꾸준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또한, 이제막 시작하는 저수지 가을 시즌을 맞아 밀못,요리지 등 대물터 들에서도 심심찮게 붕어 소식을 들을수 있으며. 청도 금천권의 소류지와 자인의 설못 등,소류지 들을 중심으로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연지 에서도 사짜를 포함 마릿수 붕어 소식이 있었는가 하면, 영천,청도권의 평지형 저수지 들도 이제 다시 시작하는 분위기라 이달 한달이 많이 기대가 되는 상황 입니다.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저수지 구경과 함께 이번주 조황도 함께 하시구요. 연휴를 맞아 감칠맛 나는 손맛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난주 조황 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천의 김전에 위치한 소류지 소식 인데요.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저수지가 이쁘게 보입니다. 먼저 도전한 굴레님의 조황 입니다 35cm 의 허리급 대물 붕어네요. 역시 계곡지 형태의 붕어라 때깔이 곱습니다. 손맛보신 굴레님 축하 드립니다. 황금길 님도 이곳을 한번 찾으셨네요. 이쁜 가을 붕어의 잔잔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월척급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좋은밤을 보내신듯 합니다. 연지 소식 입니다. 평일 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것을 보면 확실한 시즌을 맞이한것 같습니다. 장박을 하고 계신 포인트 들도 보입니다. 이쁘게 만든 자리에서 붕어 조황이 있었습니다. 살림망이 묵직 합니다. 연지 4짜 붕어의 우람한 모습 대물 붕어의 마릿수 손맛을 즐기신 조사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김부장님 조황 입니다. 오랜만에 월척 붕어의 손맛을 보셨네요. 붕어 이쁩니다. 월척 손맛을 보신 김부장님,축하 드립니다. 설못을 찾으셨던 초심님 소식 입니다. 요즘 설못은 좋은 분위기를 보이는 못중에 한곳 입니다. 상류에 대편성을 한 모습. 첫날이라 그랬는지 8치 이하로 손맛 보셨습니다. 자세한 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설못에서 오늘 아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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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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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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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71247
9월 마지막주 경산권 조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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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내음이 한층 짙어진 9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낚시 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요. 지금 부터는 조황도 훨씬 좋아질 것이라 믿어 봅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내린 비가 그동안 이뤄 졌던 배수의 상처를 말끔히 씻어낸듯 합니다. 저수지 마다 제법 수위가 올랐네요. 감탕이 인 곳도 보이고 무너미를 넘치는 곳도 있습니다. 이제 수초와 육초가 삭아내리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낚시 여건은 한결 수월해 졌는데요, 튼실한 가을 붕어 손맛들 많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직 까지도 강계의 조황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요리지,밀못, 등의 대물터 들은 월척급 낱마리 조황이 이어지고 있고요. 평지 연밭들도 배수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부진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하양,대창권 소류지 들에서 중형급 월척들이 선을 보였으며, 구경지,밀양지 등에서도 붕어 소식이 들렸었는데요. 물색과 시기를 잘 맞춰 들어 가신다면 틀림없이 가을 붕어의 당찬 손맛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용성권의 용두지,송림지,능적지 등과 대곡지,다문지,마곡지 등도 찾아 보실만 하겠군요. 올해는 밤과 도토리가 지천인것 같네요. 이것 저것 풍성한 가을과 함께 붕어 구경도 하시고 저수지 구경도 하시길 바랄께요. 하양 소류지 에서 선보인 34cm 월척 입니다. 체고가 높고 잘 생긴 붕어네요. 조황을 알려 오신 백사장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호강을 찾으셨던 환자님 조황 입니다. 35cm의 준수한 씨알로 손맛 보셨습니다. 환자님 축하 드립니다. 하양권 에서 김부장님 조과 입니다. 9치 손맛이 좋았다는 군요. 옅은 안개로 분위기를 잡는 이곳은 호명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지만 그럭저럭 조황은 괜찮은 곳입니다. 부쩍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을앞 포인트가 보입니다. 이번 주말도 많은 분들이 이곳 호명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오목천은 이번비로 수위가 많이 올랐습니다. 물살이 제법 거세 보이죠. 오목천은 긴 물길을 따라 다양한 포인트가 산재 하는데요. 이렇게 차량이 바로 진입 하는 곳도 있어서 매력있는 포인트 들도 종종 보입니다. 물 흐름이 적은 둠벙에 자리하신 분도 보이네요. 이번 주말 부터는 좋은 조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인근한 임당의 수로는 늘 낚시인 들로 북적 입니다. 수심도 적당 할 뿐만 아니라 물 흐름이 적어 낚시 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이곳 수로도 물색이 좋아 지는 이번 주말부터 조황이 살아날 기세 입니다. 몇일 조황이 좋았다는 반월지로 불리는 침범지를 찾았습니다. 제방권 으로는 탁한 녹조가 발생해 분위가 좋아 보이진 않네요. 그나마 상류권은 녹조 현상이 적으나 감탕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방에 세워진 표지판이 이색적이라 찍어 봤습니다. 아래쪽 점검 상태에는 모든것이 정상이며 낚시인만 계도 했다는 내용 인데요. 조금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수질 상태도 모두 기준치 이상이라 빨리 개선 되었으면 하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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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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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권 가을붕어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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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법 가을의 운치가 보이곤 합니다. 설악산의 이른 단풍 소식도 들리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하다고 느낄 정도니 말입니다. 낚시도 전형적인 가을낚시 패턴을 보여 주는데요. 준척급 손맛이 시워 졌으며 가끔 4짜급의 대물들도 얼굴을 볼수 있는,아주 멋진 계절인것 같네요. 지난주 경산,영천권은 평지형 저수지 들 보다는 준계곡지나 계곡지 조황이 조금 나았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배수의 영향이 적었던 것이 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역시 이번주도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질 전망 입니다. 밀못,요리지 등 잘 알려진 대물터 들이 낱마리 지만 월척급 붕어를 보여 주었구요. 갈리지,호명지,평기지 등이 제법 좋은 조황을 보였던것 같습니다. 대창권의 소류지 들에서 입질 빈도가 높았으며,하양권 소류지 들도 붕어 조황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도 많은 분들이 경산권 저수지 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에 언급한 저수지 들로 조황이 있을것으로 보여 지며, 특히 호명지,갈리지,평기지 등을 많이 찾을것 같습니다. 강계또한 꾸준한 조황을 보여 주는데요.경산권은 금호강과 오목천.그리고 여러 수로들 에서 고른 조과가 확인 되었습니다. 금호강은 둠벙 보다는 본류대를 노려 보시고 오목천과 임당수로 쪽은 비교적 수심이 깊고 유속이 없는 곳을 공략 하신다면 손맛 보시는 데는 무난할것 같습니다. 또한 연지,반월지,기리지 등 연밭들도 이번 주말부터 배수를 멈추면서 다시 조황을 보일것으로 기대되어 수위 확인후 출조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초가을,좋은 그림을 보여 주는 경산권 저수지 들의 모습을 보시고 지난 조황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남산의 밀양지 모습 입니다. 수위는 만수에서 약간 내려간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안정된 분위기 입니다. 역시 상류 그림이 좋네요. 분위기만 조용 하면 입질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가을엔 부들밭이 눈에 확 들어 오는가 봅니다. 올해 꾸준히 월척 붕어 소식을 전해주는 어봉지 상류 입니다. 저수지 전역이 수심이 깊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악재가 없어 보입니다. 빼곡한 수초대를 작업하신 분도 계셨네요. 그나마 사진우측의 수심이 조금 낮게 나오는 곳입니다. 수초와 육초가 그림같은 이곳은 현내의 후곡지 입니다. 현재 만수상태를 유지 하고 있으며 배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을 빼고 공사를 한 곳이라 어자원은 약간 줄어 들었겠지만 낚시 자원은 충분해 보입니다. 현재 잔챙이 성화가 많긴 하지만 밤시간을 노려 보신다면 가능성이 충분한 곳이기도 하지요. 윗못의 전경 입니다. 마름이 삭아 내리면서 물색은 완전히 간장 입니다. 분위기상 아래쪽 후곡지에 자리 하시는게 아무래도 나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담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곳은 꼬박지 입니다. 수위도 충분해 보이고 탁하던 물색은 이제 많이 맑아 졌습니다. 지금은 저수지 전역을 포인트로 선정해도 무방할것 같네요. 꼬박지 그림 이쁘지요. 하루밤 힐링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대창의 구룡신지 소식 입니다. 현재 수위가 내려간 상태라 부들 포인트는 수심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가을 저수지 답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별한 악재가 없는한 꾸준히 붕어 얼굴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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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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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즌을 맞은 경산권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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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잘 보내 셨나요? 명절을 지나고 나서 인지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 입니다. 벌써 구월 중순에 들어 서고보니 물가 소식은 가을 임을 어김없이 전해 주는것 같은데요. 조황도 살아나는 추세에 있고 붕어 또한 자리 이동을 부지런히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다소 부진한 조황을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물가를 찾은 원인도 있겠지만 달의 영향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비록 큰 씨알의 붕어는 만나기 어려 웠지만 강과 저수지 모두 골고루 손맛을 볼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기가 된것은 틀림 없어 보이는 군요. 이번 주말도 역시 강계가 조황을 주도할 것으로 보여 지지만 준 계곡형 저수지 들의 약진이 기대되어 집니다. 육초와 수초가 삭아 내리면서 물색이 탁해 지는 현상을 보이지만 조과에 큰 영향을 줄것 같지는 않으며, 부들과 때장등 정수 수초대를 노려 보신다면 충분히 손맛보실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연휴가 끝난 시점에 또 주말을 맞게 되었는데요. 이번주는 좀더 느긋하게 가을 낚시를 즐겨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까우면서도 편한 자리를 제공하는 남산의 자라지를 찾아 봤습니다. 연밭 포인트 들의 작업도 많이 되어 있는 상황 이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상류에서 밤을 세운분이 철수를 준비 하시는 군요. 멀리서 봐도 적당히 손맛을 보신듯 합니다. 주차 여건등 많은것을 고려해 볼때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 해 보기에는 자라지 만 한 곳이 없을것 같네요. 수확이 거의 끝나 가는 포도밭은 지금부터가 가을임을 말해 줍니다. 아름다운 요리지도 이제는 가을색으로 갈아입는 모습 입니다. 적당히 물이 빠져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가을못 답게 최상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몇분이 좋은 분위기 속에 밤낚시를 하셨는데요. 조과는 건너 보이는 포인트 에서 35~6cm 정도의 준수한 씨알 2수가 전부 였다고 합니다. 이제 좀더 수초대로 붕어들이 움직이겠지요. 용두지 에서도 붕어를 만나기 위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벼가 고개를 숙이는 시기이다 보니 약간씩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이것이 역시 악재로 작용하는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마릿수는 상당해 보이네요. 모두 7~9치급 붕어로 대단한 손맛을 보신 윤사장님 포인트 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일정한 배수가 이루어 진다면 조황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추석전 굵은 대물급 붕어의 배출을 미루어 본다면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 좋은 조황을 보여 주었던 회곡지 모습 입니다. 오늘 아침은 전 포인트가 텅~비었네요. 아마 그동안의 약간씩 진행 되었던 배수의 영향이 있었는가 본데요.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주말 출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이곳은 용성의 신사지 입니다. 안정된 상태를 유지 하고 있고요.마름이 삭는 것 이외는 특별한 악재가 없어 보입니다. 큰 씨알을 노리 신다면 미끼 선정이나 포인트 선정에 신경을 써 주시고 잔 손맛의 낚시를 즐기실려면 도로쪽 포인트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잔 씨알의 붕어는 마릿수가 좋아 보입니다. 덤으로 이렇게 가물치 손맛도 볼수 있네요. <img s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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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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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도 풍성,한가위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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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을 알리는 구월의 시작이자 바로 추석 연휴를 맞았습니다. [ 추석연휴 정상 영업 ] 거리가 온통 분주함으로 가득한듯 보이는데요. 이런 와중에 한가닥 여유를 부릴수 있는것이 낚시라는 취미가 아닐까 합니다. 바쁜일 들은 대충 마무리를 하셨나요? 연휴동안 날씨가 무척 좋다는 예보에 조황도 부쩍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면서. 가을 시즌을 전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수지 마다 물을 가득 채운채 9월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악재로 작용했던 감탕이 거의 진정이 되면서 물색또한 살아 나는 모습 이구요. 크던 작던 붕어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히 조황을 이어오던 강계는 더욱더 좋아질 전망 이며, 안정된 분위기의 평지형 저수지 들도 여전한 조황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특히 소류지 권으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은 씨알이 좀 잘게 나오는 모습 이지만 곧 튼실한 가을 붕어들을 볼수 있을 전망 입니다. 경산권역은 물론 영천의 대창.청도의 매전이나 금천 쪽으로 둘러 봐도 물색이 좋아 졌으며 입질 빈도도 한결 나아진 만큼,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확실한 가을시즌을 맞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연휴 기간내 출조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이제 가을이니 만치 채비 점검도 새로 해 주시고 좀더 튼실하게 채비 준비를 하신는게 입질만 받는 허탈감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각설 하고, 이번 주말 부터는 모든 여건이 최상을 보일 것으로 보여 지는 가운데. 날씨 까지 받쳐 준다고 하니 금상 첨화가 아닐까 하는데요. 출조 하시는 분들 모두 손맛 많이 즐기는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까운 경산권 저수지 그림을 둘러 보시고 낚시 가시는 길에 많이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용성의 효과지 부터 올라가 봤습니다. 무너미로 약간씩 물이 넘치는 상황 이구요. 중류에 앉으신 조사님이 계셔서 그런가 더 이쁘 보이는 효과지 입니다. 감탕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정된 분위기의 중류권 상류또한 좋은 그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분을 금방 오셔서 내림 낚시를 하시는 데요. 입질 빈도가 많은것을 보면 활성도가 상당히 높은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 저수지 상황은 수초와 육초가 혼재한 상태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작업을 해야 할때는 가능하면 육초는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겠네요. 수초가 꽉 덮힌-마치 처녀지를 방불케 하는 대창의 구지 모습 입니다. 포인트 마다 작업이 필요할 정도 이며,물색은 좋아 보입니다. 구지는 가을 시즌도 기대 할만큼 좋은 조황을 보인다는 것을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요리지 소식 전해 드립니다. 최근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붕어 소식을 전해 주고 있는 곳인데요. 턱걸이 부터 37~8cm의 월척급 붕어를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손사장님이 포즈를 취해 주셨네요. 손맛 보신 분들 축하 드립니다. 31.6cm의 아주 이쁜 붕어 입니다. 강붕어와는 또 다른 매력의 소류지 붕어들 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많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번에는 남산 평기지 소식 입니다.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조건은 잘 갖춰진 상태 입니다. 손에 꽉찬 턱걸이 급 붕어 입니다. 턱걸이 맞지요? 8치가 더 커 입니다.ㅋㅋ 이정도 마릿수면 충분한 손맛이 아닐까 합니다. 평기지 오늘 아침 2차 조황 입니다. 안개낀 저수지가 무척이나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g_10583842.jp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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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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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기다리며-경산권 조황안내
(4)
아침 저녁으로 긴 소매를 입어야 될만큼 선선해 졌습니다. 어영부영 하는 사이 벌써 가을은 눈앞에 다가와 있네요. 무척이나 바쁜 시기 인것 같은데요. 좀더 느긋하게 주말을 맞이하는 여유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남 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경산권도 모든 저수지가 만수위에 감탕의 악재를 안았습니다. 강계는 불어난 수위 때문에 아직 유속이 남아 있는 상황 이구요. 저수지 들은 중 하류권을 노리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몇일 안정이 되면서 상류권 낚시는 가능해 졌으며, 유속이 없는 강계 에서는 연일 호조황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은 붕어 잡기가 훨씬 수월해진 상황 이네요. 또한, 수위가 오르면서 잔챙이 들의 성화도 한층 심해진듯 보이는데, 미끼 선정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비온뒤의 대구 동부권 저수지 상황을 살펴보고 조황도 둘러 보겠습니다. 주말 출조에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청도 금천의 갈리지 상황 입니다. 아직 물색이 완전히 돌아오지 못한 모습 이네요. 연안과 상류는 감탕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류 산쪽의 그림이 좋아 보이는 군요. 주말 낚시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곳입니다. 좋은 조황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구경지의 감탕은 약간 더 심각한 수준으로 보여 집니다. 중 하류권은 여전히 흙탕물 이군요. 그렇지만 상류 몇자리는 낚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황금길 님이 보내주신 마곡지 그림 입니다. 하류권 에서 바라본 마곡지는 아직도 감탕 이군요. 하지만 상류 수초대는 물색이 많이 돌아 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이렇게 잔챙이 들이 덤비고 있지만 곧 굵은 가을붕어 들이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남산에 있는 조그마한 소류지 그림 인데요. 물색이 좋습니다. 발품을 좀 팔더라도 이렇게 감탕이 없는 곳을 찾으신다면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 오목천을 둘러 봤습니다. 긴대를 치면 유속이 있고 연안을 공략해야 되는 포인트 들이 많습니다. 부득이 긴대로 공략 할 시는 채비를 좀더 무겁게 하시는게 나을것 입니다. 금호강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강계의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만큼 출조시 포인트 선정이 그날의 조과를 좌우 합니다. 근래 조황을 보면 준척부터 월척급 까지 10여수 이상의 풍성한 조과가 많은데요. 앞으로 좀더 좋아질 상황이며,씨알도 점점 굵어질 양상 입니다. 영천권 소류지를 찾으신 문사장 님의 소식입니다. 북영천 권도 대부분 감탕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군데군데 물색이 좋아진 곳들이 보이는 데요. 이런곳이 포인트가 되는 시기 입니다. 대를 펴자말자 몇번의 입질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턱걸이 급이 얼굴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소식 감사 드려요. 굴못을 찾으셨던 손조사님은 마릿수 붕어로 손맛을 보셨네요. 씨알도 대부분 준수해 보입니다. <img src=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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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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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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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선 경산권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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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진다는 처서가 내일 이네요. 아침 날씨가 무척이나 상쾌한, 기분좋은 그런날 입니다. 그동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가을 장마라는 요상한 이름의 기후가 낚시와 그리고 농사에 시름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비 피해는 없으셨나요? 강계와 저수지 마다 모두 물이 넘쳐 납니다. 특히 일부 평지형 저수지를 제외하면 감탕의 수준이 장난이 아닌것 같은데... 아마 몇일 지나야 진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은 날씨도 좋고 다른 여건은 좋은 편이라 출조 하시기엔 무난해 보이는데요. 출조지 선정에 조금만 신경 쓰신다면 즐거운 주말이 될 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강계는 본류를 가급적 피하시고 보나 연계된 하천의 유입구 부근,그리고 둠벙 등이 유리한 포인트가 되겠으며, 저수지는 평지형 저수지 들이 유리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부득이 준 계곡지를 찾으시는 분들은 상류 수초대가 아무래도 안정이 빨리 되는 만큼, 포인트 선정에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새물이 많이 유입된 만큼 붕어들의 움직임도 무척이나 활발해 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큰놈들도 비슷 하겠지만 잔챙이 성화도 심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미끼 선정에도 신경을 쓰셔야 할것 같구요. 땅에 물이 많이 스며든 상태인 만큼 안전 운전도 잊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가까운 강계 부터 둘러 보겠습니다. 임당쪽에 있는 수로 모습 입니다. 포인트가 모두 물에 잠겼으며 물의 흐름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수로나 강은 수위변동이 아주 빠른만큼 곧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물반 고기반이 되겠지요. 수위가 높을때 금호강 모습 입니다. 그동안 숨겨졌던 온갖 잡동사니 들이 모두 떠내려 갔을것 같습니다.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일 금호강,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상태로 있길 바라구요. 보나 둠벙을 찾으신 다면 대박 입질을 기대 하셔도 될듯 합니다. 오목천의 모습 인데요 수위가 높을때 사진 입니다. 하루만 지나면 이런 상태의 수위를 보여 줍니다. 포인트만 찾으면 월척급 붕어들을 쉽게 만날수 있는 곳이죠. 강계의 포인트가 줄어 들면서 연지에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현재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간간이 입질이 들어오는 상태 입니다. 오늘 같이 햇살이 좋은날은 입질빈도가 확실히 높아지곤 합니다. 최근 낚이는 씨알은 준척에서 월척급 까지... 간혹 울척 중반급 이상의 혹부리 들이 잡히는걸로 봐서 시즌이 도래한 느낌을 줍니다. 이번비에 가장 기대를 모았던 곳은 아사의 대곡지 입니다. 물이 만수위를 보인 다음날 대곡지에 많은 분들이 자리 하셨습니다. 하지만 40cm 이상의 수위가 내려 가면서 잔챙이 성화에 두손 들었다는 황금길 님의 전언 입니다. 다음날 분위기는 한결 더 나아진 모습 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9치급 으로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이날도 역시 약간의 수위 변동이 조과에 영향을 준듯 하군요. 그동안 얼굴을 찌푸리게 했던 주차장의 쓰레기는 읍 사무소 에서 말끔히 치웠습니다.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구요.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 제발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가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지나는 길에 들런 야창지 모습 입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자리 하셨군요. 최근 조황이 좋았답니다. 채비를 내린지 얼마 되지 않아 시원한 입질과 함께 붕어가 얼굴을 보여 줍니다. 치급을 들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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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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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경산권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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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내리는 빗줄기가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벌써 여름의 끝자락을 붙잡은 느낌 이군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 하니 말입니다. 아직 더위는 한참 더 남아 있을 것인데..... 중 대형 저수지를 제외 하면 대부분 낚시터 들이 만수에 가까운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맨날 물이 없다는 핑계를 대곤 했는데, 이제 우짜지요? ㅎㅎ 암턴 저수지 마다 약간의 감탕기와 그리고 잔챙이 들의 성화, 또 수온,막강한 세력을 가진 수초 들이 여름 낚시의 악재로 남아 있는 상황 입니다. 그래도 낚시할수 있는 여건은 많이 개선된 상태며 약간의 안정기를 거친다면, 바로 호조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합니다. 남산의 어봉지,구경지,밀못,요리지 등이 제법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청도권으로 우봉지 를 비롯 금천권 소류지 들에서 조황이 살아나는 추세로 조금씩 이나마 손맛을 볼수 있는 상태 입니다. 또 영천의 대창권 에서도 입질이 잦아지고 있으며 하양권 소류지를 비롯 강계 에서도 꾸준히 붕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목천과 금호강 에서는 지난 비로 불었던 수위가 안정 되면서 좋은 조황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은 다양한 어종을 만나볼수 있는 기회도 되어 찾는 분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주는 연휴가 있는 관계로 하루 일찍 인사 드리는점 양해 바라며, 한결 좋아진 경산권 저수지 상황과 발빠른 저수지 상황을 알려 주신 분들의 조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밀양지는 제법 많은 강수가 있었는데도 불구 하고 아직 약 80%정도의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류쪽 포인트 들의 수심은 충분한 것으로 보이는 군요. 아직 약간의 감탕끼가 남아 있는것이 악재로 작용할 소지가 있는데요. 수심이 깊지 않은 곳에는 적당한 물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방 포인트도 이쁜 모습 이네요. 아직까지 전체 적으로 수초가 널리 분포한 모습 이지만, 차츰 가을로 접어 들면서 조황도 살아 나리라 보여 집니다. 성제지는 아직도 바닥권 그대로 입니다. 그렇지만 좌,우안 한두 자리는 충붕히 포인트 역할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록 수위는 낮지만 물색은 좋은 편이라 조용히 도전해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최근 반곡지에 세워진 표지판 내용 입니다. 요즘 어딜가면 현수막 이나 새로운 표지판이 보이면 가슴이 덜컹 하는데요. 다행히 반곡지의 낚시 금지는 공원 조성 때문 이군요. 아무쪼록 지역 경제와 홍보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 하면서 그동안 좋은 놀이터 역할을 해준 반곡지에 감사를 해야 하겠습니다. 용성의 회곡지는 현재 만수 상태 입니다. 유입된 감탕은 어느정도 갈아앉은 모습 이며,물색이 많이 살아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제방 건너편 포인트 들은 올들어 꾸준히 붕어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가을 시즌도 호조황이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청도 우봉지의 수위가 제법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 제방 좌안 쪽으로 좋은 조황을 보였다는 군요. 멀리 우안 상류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이곳 포인트는 진입 여건이 좋아 아주 편한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우봉지는 포인트도 넉넉할 뿐만 아니라, 수초가 없는 곳이라 옥내림 등 가벼운 채비 운용이 편한 곳이기도 한데요. 정출등의 행사장 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설못이라 불리는 삼천지 전경 입니다. 복숭아 농사가 거의 막바지라 이제는 진입 여건이 나아진 모습 인데요. 상류 그림도 좋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g_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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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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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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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진 경산권 저수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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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제법 많은 강수를 보였는데요. 가뭄 걱정을 말끔히 없엔 고마운 비가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말복과 입추를 지나 이제 서서히 가을로 접어들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낚시 시즌이 도래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저수지 수위도 약간씩 올랐고 지난번에 이어 이번 주말은 한번더 오름 수위를 볼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주중 조황은 평년타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강계의 꾸준한 조황이 전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연지와 삼정지 등 연밭 위주로 평지형 저수지 조황도 좋은편 이였습니다. 씨알과 마릿수 모든 면에서 그럭저럭 만족할 수준 이였다면, 이번 주말은 좀더 나은 조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요. 문제는 수위가 불어 나면서 수초 작업이 필수가 되는 포인트 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가급적 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시고 특히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수위 변동이 많았던 만큼 저수지 상황을 면면히 잘 파악 하시는 것이 더 나은 조과를 보장해 주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경산권 몇군데 저수지 상황을 사진으로 나마 확인 하시고 출조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듭 언급 합니다만, 저수지 환경이 자주 바뀌는 상황이니 만큼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저수지 선정이 무었보다 중요 하다고 해야 겠습니다. 최근 조황이 좋았던 삼정지 풍경 입니다. 마릿수 월척 붕어가 낚였는가 하면,보통 2~3수 정도의 붕어는 쉽게 만날수 있었던 삼정지는 윗못의 조황이 더 나았다는 군요. 가까울 뿐만 아니라 모든 여건이 좋은 곳으로 손맛터나 짬낚시터로 인기가 많은 이곳은 년중 낚시인 들을 만날수 있는 전천후 낚시터로 자리메김 한 모습 입니다. 호명지의 수위는 아직 회복전 인것 같습니다. 지난주 보다는 수위가 약간 올랐으며 모든것이 안정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네요. 조용한 모습인 가운데 가물치 루어를 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현재 물색도 많이 돌아온 상태이며 청태의 방해도 많이 줄어든 모습 입니다. 이번 주말은 호명지 출조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에 잠깐 내린비로 용두지로 유입되는 물줄기가 시원 합니다. 수위 회복도 많이 된 상태 입니다. 날씨만 받쳐 준다면 조황이 있을것 같습니다. 물색도 나쁘지 않고 조건은 꽤 괜찮아 보이는 군요. 최근 용두지는 제방권 에서 낚시가 많이 이루어 졌는데요. 잔씨알의 성화가 심한것이 가장큰 난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나는 길에 들여다본 외촌지 풍경 입니다.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곳은 계곡지 인것 같습니다. 물빛도 좋군요. 릴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4짜급 이상의 대형 붕어가 낚이기도 하는데.떡붕어 라는 말씀 입니다. 제가 확인을 못해 정확한 것을 말씀 드리지 못해 송구 하구요. 아무턴 안정된 수위를 보이는 외촌지는 붕어 구경 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한주만 지나면 대곡지의 수위가 늘 궁금해 집니다. 좌측 수로에서 물이 유입 되고는 있으나 저수지 수위는 아직 회복 하지 못했습니다. 복날에 맞춰 회원분들끼리 출조를 하셨다고 하시네요. 역시 하류쪽은 수심은 깊게 나오는 모습 입이니다. 제방 우안쪽도 비슷한 양상 인데요. 조금더 위로 마름쪽을 공략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 되는군요. 상류 풀밭에 언제쯤 물이 차오를지......... 가을이 오기전에 그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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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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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가득한 나크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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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기온이 39.9도 였다네요. 무지 무지 하게 더웠지만 그래도 오후에 잠깐 스쳐 지나간 소나기가 있어서 살만 했습니다. 서쪽으로 많이 치우쳤던 태풍 나크리(NAKRI)가 약간 한반도 쪽으로 기울면서 주말 반가운 비소식이 예보 되어 있습니다. 효자 태풍이던,효녀태풍이던 관계없는 일이지만 이왕이면 바람없고 강수량만 적당한 (약 100mm 정도 ㅎㅎ)양만 내려주는 효심 가득한 태풍이였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가까운 경산권의 저수지 상황은 현재 최악 이였습니다. 내려간 수위도 안따까울 정도 이지만 올라간 수온 또한 낚시에 상당한 악재로 보여 지는군요. 조황또한 기복이 심한 편이며 간혹 월척급의 붕어도 만날수 있지만 대부분 낱마리 수준이며 잔챙이 들의 성화가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소류지 권 출조를 하실때는 가급적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중 하류권의 포인트를 선정 하시는 것이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도 대부분 수위가 내려가는 상황 인데요. 그래도 준계곡지나 계곡지에 비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연지등 연밭에서는 대물급 붕어들은 물론 좋은날은 마릿수 붕어를 구경 할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강계의 수위는 큰 변화없이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상황 입니다. 낮기온이 높은 날은 비교적 깊은 수심대를 찾는 것이 중요 하겠구요. 새벽과 아침이 입질 시간대 임을 인지 하시고 출조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경산권 몇군데의 저수지 상황도 구경 하시고 뜨거운 햇살아래 어렵게 볼수 있는 붕어 조황도 살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봉이 아주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계절의 변화를 볼수 있는 척도이기도 하지만 잘못 하면 밤새도록 대포소리 들을수도 있다는것.... 요리지 수위도 많이 내려 갔습니다. 그림은 정말 좋아 보이네요. 아담 하니 말입니다. 입구 포인트도 충분히 낚시가 가능해 보이는 군요. 엄청나게 더운 날씨 임에도 건너편 까지 짐을 메신 분들이 보입니다. 그늘이 좋아 편해 보이는 포인트 입니다. 마치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수면,어째~힐링의 느낌이 옵니까? 영천 고경의 삼포지 소식 전합니다. 배수가 많이 되었지만 안정되었을 때는 많은 마릿수 조과가 있었던 곳. 근래는 매일 배수가 이루어 지면서 조황도 주춤한 상태 입니다. 이쁜 준척을 만날수도 있었구요. 마릿수가 많이 줄어던 것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조황이 좋을때는 보통 이정도....... 물론 이쁜 월척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여전히 이곳도 양심을 져버린 분들이 있군요. 열심히 수거를 하신 안촌 사랑님께 감사 드립니다. 밀못의 전경 인데요. 날이 갈수록 연밭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오메~! 배수가 장난이 아니 였네요. 제방권과 좌안 산밑 포인트 몇군데만 눈에 들어올 정도 입니다. 그리고 상류 미류나무 아래에 밭을 만들었던 데요.출조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주차 공간이 많이 협소해 졌어요. ㅠㅠ 김전지 윗못은 축구장이 되었습니다. 제방쪽에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물의양 입니다. 큰 비가 내리기 전까진 낚시가 어려워 보입니다. 아래쪽도 배수가 많이 이루어 지긴 했지만 상황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수량도 넉넉할 뿐만 아니라 적정 수심을 찾는데도 어려워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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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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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경산,영천권 조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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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제일 덥다는 대서도 지났고,중복도 코앞이고...이제 더위도 한풀 꺽일려나 모르겠습니다. 본격적인 휴가 철 인데요. 다들 즐겁게 지내 시나요.? 그나저나 이곳은 비가 오지 않아서 걱정 이기도 합니다. 장마도 이제 거의 막바지 라고 하는데,줄어드는 저수지 수위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침부터 푹푹 찌다보니 날씨 이야기가 길어 졌는데요. 오늘 비가 조금 내린다고 하니 기다려 집니다. 금호강,오목천 등을 제외 하면 거의 낱마리 조과에 만족해야 하는 한주 였습니다. 너무 덥다보니 낮에는 파라솔 아래서 버틸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았던것 같구요. 그나마 밤이면 열대야를 피할수 있는 저수지가 더 좋은 계절 이기도 합니다. 자라지,어봉지,신곡지 등에서 붕어 소식을 접할수 있었고요. 대부분 저수지 에서는 수위가 내려 가면서 잔챙이 성화에 두손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용성지 등 대형 계곡지를 찾으신 분들은 새벽에 제법 입질을 받을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주도 역시 더위를 피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밤낚시 위주로 출조 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출조 시간도 가급적 늦게 잡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무리한 작업도 삼가시구요... 현재 저수지 상황 확인 하시고 조황도 둘러봐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경산권 저수지 부터 볼께요.^^ 남산의 어봉지 입니다. 물색이 맑게 보이긴 하지만 안정된 모습 입니다. 만수 상태 에서는 몇자리 나오지 않고 수심이 너무 깊은 곳이지만 지금이 오히려 낚시 하기 편한 곳입니다. 제방우안 길 아래 쪽으로 넉넉한 포인트 들이 보입니다. 이곳은 몇년전 준설을 했지만 어자원이 남아 있는 곳이며. 특히 대물 붕어의 출현이 잦은 곳이기도 합니다. 넉넉한 포인트 덕에 정출지 로도 손색이 없는곳 입니다. 몇일전 어봉지 에서 낚인 38cm 의 대물붕어 모습 입니다. 물론 귀한 붕어 인데요.여건이 맞지 않으면 잔챙이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는것,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보해 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연꽃이 상류를 완전히 덮고 있는 모습 입니다. 경산권 에는 새로이 연밭으로 변한 곳들이 많은데요. 북신지,밀못,요리지 등과 함께 연밭으로 칭하게 될 자라지 입니다. 공원이 생기면서 진입 여건이 좋아진 이곳에는 요즘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데요. 상류는 수위가 낮아 낚시 불가이며,중,하류쪽 에서 주로 밤낚시가 이루어 집니다. 제방은 물론 좌안도 좋은 포인트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수초대를 좋아 하신다면 힘이 들더라도 연잎을 조금 따야 겠지요. 오후부터 초저녁 까지 제방권 조과 입니다.7치 에서 9치 까지 인데요. 상당한 마릿수 재미를 보셨다고 합니다. 역시 제보해 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호명지 상류의 아침 풍경 입니다. 바닥 청태가 완전히 떠 오른 모습 이네요. 이렇게 되면 바닥은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우안 모습 인데요. 여건은 많이 복잡해 보이기도 합니다. 상층의 청태와 물속 수세미 풀이 낚시에 많이 방해를 주지만 대물붕어를 만날수 있는 적기 이기도 합니다. 호명지 출조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용산지 위 소류지 모습 입니다. 배수가 많이 진행된 모습 이며 현재는 안정되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류 그늘이 예술인 곳이죠. 피서를 겸한 낚시, 어떻습니까? 이곳에서 황금길 님이 대편성을 하셨는데요. 이쁜 황금빛 붕애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감사 드립니다. 용성의 중곡지는 몇일전 보다 물이 조금더 빠진 상태 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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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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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의 경산권 조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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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단비가 내렸습니다. 비록 오름수위는 볼수 없는 양이지만 해갈에는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조금만 더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 합니다. 배수가 많은 계곡형 저수지 들이 그나마 붕어 얼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용두지,신곡지,용성지 등이 그 예인데........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월척급을 비롯 이쁜 붕어들이 입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계의 소식은 좋은 편이며,연지 또한 좋은 수심에서 대물붕어 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흐린날 이나 비오는 날 보다 맑은날 조황이 좋다고 하는데요. 밤 보다도 아침 또는 오후 시간대에 입질 빈도가 잦다는 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래저래 어려운 갈수기 낚시도 거의 끝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몇일이 멀다하고 조금씩 이나마 비도 내리고 있으니 곧 호조건을 갖출 것으로 보여 지고, 시원한 장맛비 소식이 들린다면 확실한 반전을 기대 하셔도 좋을것 같군요. 년중 최고 덥다는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 오늘 입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 더위와 싸워야 되겠군요,ㅠㅠ 그러나 그 다음이 가을이라는 것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현재 경산,영천,청도권 전역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물 인심이 제일 사납다고 하는 데요. 과수가 많은 곳이나 배수가 심한곳은 아쉽더라도 낚시를 자제해 주십사 부탁 드리고 싶으며, 임시 눈에 띄지 않는다고 풀속에 쓰레기를 버리는 못된 양심은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애써 수거한 쓰레기는 한곳에 쌓아두지 마시고 바로 가져 오셨으면 합니다. 그곳이 쓰레기장 인양 마구 버리는 몰지각한 분들이 많기 때문 인데요, 거듭 당부 드리겠습니다. 호명지 월척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형지 붕어 소식이 제일 좋더라구요.ㅎㅎ 출조때 마다 월척 손맛을 보고 계시는 전준영 사장님 조과 입니다. 손맛 축하 드리고요.꾸준히 이어지는 조과도 기대 합니다. 32cm 의 월척붕어 포함 조과 입니다. 붕어 이쁘네요. 거듭 축하 드립니다. 황금길 님의 꼬박지 소식 입니다. 배수 상태는 변동이 없어 보입니다. 가시연이 이쁘게 자랐네요. 대편성이 이쁘게 보입니다. 큰거 한바리 할것 같은 분위기....... 이쁜 황금 붕어를 만났습니다. 아홉치 두수외 잔챙이 손맛을 보셨다는 군요. 축하 드리면서 늘 감사 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진량권 소류지로 출조 하신 안촌사랑님도 이쁜 붕어 손맛을 보셨네요. 33cm의 붕어와 아홉치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맹물감사 님도 물빠진 소류지 에서 대편성을 하셨네요. 31cm 의 월척 손맛을 보셨군요.축하 드립니다. 이쁘게 잘 생긴 붕어 입니다. 아사 신곡지의 소식도 함께 전해주신 황금길님. 정말 배수가 많이 되었네요. 잘 생긴 계곡지 붕어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박금덕 님의 연지 조과 입니다. 제방권을 자리 하셨는데,가실때 마다 손맛을 보신다고 하시는데 부럽네요. 37cm 의 연지 붕어 입니다. 저수지 여행을 떠나볼 시간 이네요. 요리지 부터 올라가 봤습니다. 수위가 제법 내렸간 모습 입니다. 이렇게 물이 빠지면 아무래도 잔챙이 성화가 심한데, 대비책을 마련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연밭을 이쁘게 작업하신 분이 계시네요. 손맛좀 보셨는지 궁금 합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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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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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을 찾아 떠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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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 덥다는 예보 입니다. 하긴 한 여름에 덥지 않다면 이상 하겠지요. 단,시원한 소나기성 장맛비 라도 한줄기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전부일 뿐입니다. 에어컨 바람 보다는 자연 바람이 더 시원 하다는 것은 낚시인 이라면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늘있는 계곡지 라면 더할나위 없겠는데요. 파라솔 그늘도 그럭저럭 견딜만 하니 낚시도 역시 피서의 한 방편이 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예년 같으면 벌써 오름수위를 봤을 시기 인데도 올해는 아직 수위가 바닥 입니다. 그렇지만 몇번 대지를 적신 단비 덕에 배수의 영향은 많이 줄어던 모습 이군요. 평지형 저수지 들은 대부분 안정세를 유지 하는 모습 이며, 준 계곡형 소류지 들도 악재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분위기 입니다. 용성의 송림지나 용성지,또 남천의 하도지 등 대형 계곡지를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입질도 심심찮게 들어오는 상황 이구요. 낚이는 붕어의 씨알도 괜찮은 편이라 출조해 보십사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연지를 비롯 경산권 전역의 연밭들도 입질 받는데는 무난한 상태 이며, 금호강과 오목천등 강계의 조황도 나쁘지 않은 시기 입니다. 단지,소류지권 으로 출조 하시는 분들은 낱마리 조황에 조금은 실망 하시는 상태라 하루빨리 비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질 뿐입니다. 7월 중순의 저수지 상황도 살펴 보시고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물가를 찾으신 분들의 조황도 둘러 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까운 밀양지 상황부터 보겠는데요. 아침의 저수지 풍경은 늘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배수의 영향이 적은편 인데도 수위는 제법 내려 갔습니다. 농지 때문에 들어갈수 없는 곳이지만 늘 눈길이 가는 제방우측 상류. 현재 물색은 조금 탁해 보입니다. 이런경우 에는 잔챙이 들이 많이 붙게 되는데, 미끼를 조금 딱딱한 것을 준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밀못도 수위가 쭉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운치가 있어서 늘 좋은 곳이죠. 전주앞 포인트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생자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수위도 얕고 포인트 구실도 어려울것 같네요. 제방권 이나 좌안 산밑 포인트 들을 공략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갈수기에 좋은 조황을 보일때가 종종 있으니 말입니다. 지난주에 깜박한 밀못의 조황 입니다. 좌안 포인트 에서 올라온 34.5cm의 월척 붕어 인데요. 새벽 2시에 올라온 표조사님의 조과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다문지라 불리는 원곡지 인데요.이곳도 역시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길 건너 포인트를 포함 몇자리가 작업된 모습이며 수위는 안정되 보입니다. 오후만 되면 시원한 그늘이 생기는 곳이라 빼 놓을수 없는 여름 낚시터 입니다. 이런 갈수기 에는 제방권을 노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물이 차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사의 대곡지 그림 입니다. 몇주전 모습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수위는 안정된 모습 인데요. 상류는 물이 너무 맑고 중 하류권을 노려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방 우안에서 대를 펴신 분들이 보이네요. 약간 더 위쪽, 이곳에서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암턴 좋은 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구요. 대곡지의 여름 활황세가 찾아와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꼬박지 소식 입니다. 무더운 날이였는데요. 배수가 많이 되어 있지만 제방권을 자리 하셨네요. 안촌사랑님은 제방 초입에 자리한 모습 입니다. 10시 경에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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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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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4짜 붕어와 첫 장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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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산권에 시원한 첫 장마비가 내렸습니다. 무려 40mm나...ㅎㅎ 그동안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밭작물이 충분히 해갈 한듯 보여 지며, 당분간 배수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여 갈수기 낚시의 호재가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수율에는 별 변동이 없는 상황이며 앞으로 몇차례 더 장맛비를 기다려야 될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단비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벌써 7월 이네요. 낚동이 경산으로 이전 한지도 만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조사님들의 도움으로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지난 일년을 돌아 보면서 이면을 빌어 약속 드립니다. 비가 내린뒤 강계는 확실히 분위기를 반전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살짝 올랐던 수위는 제자리를 잡은 모습이며,붕어와 메기등의 입질이 활발해 졌는데요. 특히 오목천은 어제,오늘 제법 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수지 들도 이제 더이상 심한 배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주말에 예보 되었던 비소식도 없어진 만큼 조황도 충분히 살아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특히 배수의 영향이 없었던 저수지 들은 약간의 새물이 유입된 만큼 활기를 찾을 것 같으며, 강수량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곧 안정기를 맞이할 것 분위기 입니다. 아직 바닥권을 보이는 소류지 들이 많은 상태 이지만 주말 출조에는 아주 호기로 보여지는 이번주는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 올것 같아 보이네요. 한편 대형지에 거는 기대또한 큽니다. 건천에서 5짜소식이 들렸는가 하면 신제지 등 대물 배스터 들이 안정기에 들어서 노려볼 시기로 보여 지는만큼 곧 경산권 에서도 대물 붕어의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장맛비가 지나간 저수지 상황을 잠시 둘러본 후에 지난주 조황소식도 올려 보겠습니다. 특히 배수가 많이 이루어 졌던 유곡지 상류 모습 입니다. 새물 유입 흔적은 찾아 볼수 없네요. 그래도 전체 분위기는 상당히 업되 보입니다. 비가 덜 그친 상황에서 낚시대를 펼쳐보신 문사장님, 하루정도 더 지난후에 조황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진다는 군요. 올해 조황이 좋았던 곳이니 만큼, 이제부터 붕어 소식이 많이 들릴 것으로 기대 합니다. 매년 배수가 심한 성제지, 올해도 역시나 입니다. 새물 유입은 기대하기 어려웠고요. 바닥 지형을 한번더 볼수 있는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다음 비에는 분명히 오름수위의 매력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청도 금천의 갈리지 또한 비슷한 양상 입니다. 현재 모습은 아주 안정된 상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물 유입은 이곳또한 없었으며 상류는 낚시 불가 상태네요. 중 하류권을 노리 신다면 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요. 현재 물색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비가 그치자 마자 이곳을 찾으신 황금길님,중류권에 자리 하셨네요. 건너편엔 다른분이 자리 하시고...... 밤새 이런 잔챙이에 시달리셨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잠시뒤 또 한통의 카톡이 도착 합니다. "4짜 나왔습니다." 글을 잠시 중단하고 현장에 다녀와서 마지막에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 . . . . 호명지 위에 위치한 소류지 인데요.흔히 호랑이 못 이라고 불리는 덕가지 입니다. 배수는 이루어져 있지만 참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색도 좋고 다 좋은데 상류는 수심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두분정도 들어갈수 있는 곳으로 보여 집니다. 여전히 분주해 보이는 호명지 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ang_1100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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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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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없고 붕어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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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배수가 이루어 지는 저수지 들이 많아 저수지 선정이 쉽지 않습니다. 출조 하시는 님들도 필히 제방 아래 상황을 확인 하시고 자리를 잡는것이 중요 하구요. 밤중에 느닷없이 배수를 시작하는 곳도 많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배수가 많이 진행된 곳이라도 안정만 된 상태라면 입질 받을 확률이 높은 시기이며, 배수의 양이 많더라도 물색이 살아있는 용두지 같은 곳에서는 손맛보신 분들이 계신 상황 입니다. 여전히 갈수기 영향이 적은 구경지,요리지 등에 출조객이 많이 모이는 상황 이구요. 회곡지.호명지 등에서 붕어 소식도 들려 오고 있습니다. 또한 오목천,금호강 등의 강계에도 조황이 어느정도 회복 되면서 손맛 보시기는 무난한 상태라 장마 이전까지는 어려운 시기 이지만 출조지 선정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것 같으며 조황도 그럭저럭 괜찮을 전망 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의 상황 인데요. 기리지 상류에 씨알급 들의 붕어 소식이 들리는가 하면, 그동안 바닥권을 맴돌던 연지의 수위가 2~30cm 정도 상승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번 주말도 갈곳은 많을것 같군요. 지나는 길에 들여다본 진못 풍경. 부평초가 너무 밀생한 모습이네요. 몇자리 말고는 낚시가 불가해 보입니다. 아침햇살 가득한 여천의 어봉지 전경 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는 모습 인데요. 초기에 몇수 붕어를 보인 후에 지금은 조용 하답니다. 이쯤에서 접고 건천으로 5짜 잡으러 가신 다네요.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곳 어봉지는 장마가 시작되고 새물이 유입되면 그때 도전해 보도록 해야 겠네요. 최근 조황소식을 전해준 호명지 입니다. 제법 많은 분들이 출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에는 조용 했다고 하는군요. 배수의 큰 영향은 없으나 조황이 워낙 들쑥날쑥 하다보니 이렇게 빈손 철수는 감수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기대를 늘 가질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인만큼 이번주도 출조객은 여전할것 같습니다. 용두지는 정말 많은 배수가 이루어 졌습니다. 어종은 모르겠지만 라이징 하는 물고기가 엄청 크 보입니다. 수초 형성 좋고 물색좋고,포인트 많고... 모든게 다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 배수량이 많습니다. 요것만 잠기면 ...... 타작할것 같은 좋은 분위기 입니다. 능적지 수문 상황은 완전히 다른 모습 입니다. 완전히 안정기에 접어든 모습 이네요. 그렇지만 그동안의 배수 상황은 심각 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편 입니다. 중,하류권 으로 자리를 잡으신 다면 무난 할것 같은데요. 입질 보는데는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육동의 작은 계곡형 소류지 입니다. 토방지 인지 토붕지 인지 ... 정확한 저수지 명을 잘 모르겠네요.ㅎㅎ 배수가 많이 되었지만 더 이상 진행은 없습니다. 봄에는 청태 때문에 낚시가 어려웠었는데요. 지금은 상황이 나아 졌습니다.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점 염두에 두시고 도전 하셔야 할 곳입니다. 한 두분정도 조용히 자리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왕 용성까지 나왔으니 용성지를 보고 가야 될것 같습니다. 지난밤 에도 약 15cm 정도 수위 변동이 있었다는 군요. 아직까지는 수심이 깊게 나오는 편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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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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