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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지 빙어조황
(4)
겨울다운 제법 추운 날씨 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남천 송백지 빙어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대구와 경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빙어 낚시터가 아닌가 싶은데요.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경산 남천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진 혼잡한 상황은 아니며 부지런 하게 미끼교체만 한다면, 어느곳 못지 않은 마릿수 조황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어지간히 빙질은 좋아진 모습 이지만 주말쯤 다시 따뜻해 진다고 하니 혹여 주말 출조 계획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체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난 주말 빙질 상태 였습니다. 제방권은 10cm 이상의 두터운 얼음이 얼었습니다. 상류는 조금 미흡한 감이 있었는데 이젠 탈만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살짝 내린 눈발이 얼음위를 살짝 덮고 있네요. 얼음 두께는 훨씬더 튼튼해 졌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 인데도 빙어를 찾아 나오신 분들이 보이시는 군요. 조황의 편차는 있으나 솜씨에 따라 마릿수 차이는 납니다. 하지만 30 ~50수 이상은 무난한것 같습니다. 아침 시간대와 오후 해질녘 시간에 조황이 좋다는 것 참고 하시고 방한 준비 단단히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특히 저수지 전체가 얼음이 덮힌 것이 아닌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가까운 낚시터 남천의 송백지 빙어낚시. 마니 마니 놀러 오세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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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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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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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7615
경산권 빙어및 붕어 얼음낚시 현황
(7)
겨울의 한가운데에 있음에도 제법 포근한 날씨 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모든일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또 날씨 이야기 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이곳 경산권은 추위다운 추위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설날이고 입춘절기가 코앞인데 말입니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겨울낚시가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 인데요. 와중에도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얼음이 잡히기 시작해 얼음낚시의 첫 단추를 꿸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좋은 법인데 그렇지 않다보니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조금 지루함을 느낄수 있는 시기 이기도 한데요. 오늘 보여 드리는 저수지 상황을 잘 참고 하시고 바람도 쏘일겸 나들이 한번 나서 보심은 어떨까요?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빙어 낚시터 현황과 얼음낚시 현장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빙질 상태가 좋지 못한점을 염두에 두시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부탁 드리고요, 특히 가족 나들이 시는 더욱더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산권 에는 알려진 빙어 낚시터가 서너군데 있습니다. 아직 제모습을 갖추지 못한 상황 이지만 문의 하시는 분도 많고 해서 참고용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잘 알려진 용성권 인데요. 이곳은 요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임 에도 시즌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간 얼음이 잡혔다가도 기온이 많이 오르면 금새 녹아버리기 일쑤 였는데요. 지금 부터는 하루하루 두께를 더해 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용성지는 상류 아주 일부와 입구 제방쪽 에서 약간의 빙질을 볼수 있는 수준 입니다. 얼음의 두께는 올라설수 있는 수준이나 면적이 좁아 출조객을 불러 모으기 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 이웃한 송림지 또한 비숫한 모습 인데요. 그래도 상류쪽은 제법 많이 얼음이 덮히고 있어서 앞으로 곧 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예년 같으면 벌써 시작할 시기 인데도 올해는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용성쪽 일기 예보에 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른 아침이나 오후 늦은시간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산 남천권 에도 빙어터 들이 있습니다. 몇해 전부터 알려져 지난 시즌에는 많은 사랑을 받은 하도지는 아직 이른 모습 입니다. 제방쪽이 제일 먼저 얼음이 잡히고 실제 이곳에서 낚시가 이루어 짐을 참고 하시고요. 아마 다음주 부터는 일부 낚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남천 지역은 같은 경산 이면서도 용성쪽과 같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추운 곳입니다. 이곳도 늘 아침 기온이 영하6도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앞으로 낮기온이 조금씩 올라 가더라도 얼음 두께는 매일 조금씩 두터워 질 것입니다. 봄 해동때 까지는 빙어 낚시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새롭게 빙어터로 알려 지면서 기대를 가지고 직켜 보고 있는 곳중에 한곳이 신방의 송백지 입니다. 아직 완전히 얼음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상류와 제방권 에서 얼음이 두꺼워 지고 있습니다. 완전히 시즌에 들어서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지만 조심스레 구멍을 내고 채비를 내리면 입질을 유도 할수 있습니다. 빙질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라구요. 안전에 각별히 주의 하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제방권 얼음 두께가 더 좋아 보이는 군요. 이곳 송백지는 밤낚시에 조과가 좋다는 것을 참고 하시구요. 아직 까지는 시즌이 조금 이르다 보니 아침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빙어터를 중심으로 돌아 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조금더 추워져야 될것 같습니다. 출조전에 미리 현지 상황을 잘 살펴 보시고 문의 후에 출조 하시길 부탁 드리며, 특히 빙어 낚시는 가족 출조가 많은 만큼 충분한 사전 검토가 최상임을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붕어 얼음 낚시도 이제 서서히 시작 되는가 봅니다. 제일먼저 얼음을 타는곳이 반월지 라고 알려진 침범지 입니다. 전역이 얼음이 잡혀 있는 이곳 반월지는 연밭을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 지는데요. 이곳은 특히 씨알이 좋아 얼음낚시터 로는 제법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즌 초이다 보니 마릿수를 기대 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지만 점차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나절 낚시에 한두번의 입질을 받을수 있는 곳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빙질은 양호한 상태며 아직 까지는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은 자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경산권의 얼음낚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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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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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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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7436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5)
개인적으로 봐도 참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조사님 들은 어떠 하셨는지요? 그렇지만 1년 이라는 세월은 참 빠르다고 새삼스레 생각해 봅니다. 그리 넉넉한 조황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물가를 찾았던 2013년은 이제 추억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2014년 말띠 새해는 좋은날만 이어지는 그런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물가를 찾으시는 모든 조사님들도 바구니 가득 행운이 담겨지길 소망하며. 건강한 모습 으로 웃으면서 만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이렇게 나마 온라인 으로 새해 인사를 드릴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며, 모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 겨울은 너무 포근 하다는 느낌 입니다. 몇번 반짝 추위가 있었지만 겨울낚시를 즐길만한 수준이 되질 못하는 군요. 예년 같으면 벌써 얼음 낚시가 한창일 시기인데 말입니다. 경산권 에서 가장 춥다는 용성권도 일부 소류지를 제외 하면 얼음이 잡히지 않았으며, 특히 빙어 낚시가 가능한 송림지나 용성지도 얼음이 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도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못되는 실정은 마찬가지 인데요, 그나마 얼음낚시터로 알려지 반월지와 호명지 등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몇일전 제법 추운날 찾았던 저수지 모습 입니다. 반월지에 들러 봤는데요.얼음낚시는 아직 소원한가 봅니다. 상류 연밭은 제법 얼음이 잡혔습니다. 그렇지만 올라설 수준은 못되는 게 조금 아쉽네요. 그렇지만 현재 물색이 좋아 얼음만 얼어 준다면 바로 낚시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곳 반월지는 얼음 낚시에 씨알좋은 붕어를 만날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겨울이면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니 만큼 참고 하시고 시간 되시면 손맛 한번 보고 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용성지는 아직 얼음이라곤 구경하기 어려운 상황 입니다. 올해는 수위도 높고 해서 빙어 낚시 여건은 좋아 보이는데. 날씨가 문제네요. 송림지 또한 비슷한 모습 입니다. 얼마전에 약간 얼음이 잡히긴 했는데 금방 녹아 버렸군요. 이제막 공사가 끝난 상황 이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올해도 어김없이 빙어를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얼음이 얼었다고 해서 섣불리 들어가지 마시길 바라며. 시간나는데로 찾아 보면서 상황을 알려드릴 예정 이오니 항상 문의 후에 출조계획 세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외에도 경산권 에는 하도지 등 몇군데 더 빙어터가 있는만큼 이제 얼마후 부터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다녀 오셔도 좋을것 같네요. 이렇게 올해는 겨울 낚시가 늦게 시작 되고 있습니다. 그때 까지는 느긋하게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 할것 같군요. 요즘 비린내 못 맡으신 분들을 위하여 몇일전 아사 대곡지 에서 올라온 33cm와 36cm 의 이쁜 붕어를 올려 드립니다. 안촌사랑님이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멋진 붕어 구경 하시고 초봄 일찍부터 시즌이 열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보기 드물게 포근한 년말을 보냈습니다. 마음까지 따스한 새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몇시간만 있으면 이제 새해내요.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어복이 더욱 풍성한 그런 한해 되시구요. 행복한 아침 맞으십시오. 저는 말띠해에 새롭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루어낚시의 모든것!! 저렴하고 믿을수 있는 루어낚시 전문 쇼핑몰을 찾으십니까 ? "루어킹"을 클릭 하십시오. 대한민국 최저가 낚시쇼핑몰을 지향하는 낚시동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고 있습니다.바로 클릭 하십시오. <a h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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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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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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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7262
13년 겨울을 맞으면서.
(9)
오늘 아침 부는 바람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이제 겨울 이구나" 하는것을 실감 하기에는 어렵지 않은데요. 물낚시 시즌은 이제 마감을 하는가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올 한해는 유난히 바쁜 나날을 보낸것 같습니다. 특히 10 여년간 한곳을 지켰던 낚시동네가 이곳 경산으로 이전 한것이 가장 큰 일이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해 주시는 많은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새로이 찾아주시는 반가운 분들,그 무한한 고마움에 감명할 따름 입니다. 내년 물낚시 시즌이 돌아오면 더욱 발빠른 조황,정확한 조황,그리고 명쾌한 출조 도우미가 될것을 약속 드리며.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다시한번 부탁 드려 봅니다. 이렇게 예기하다 보니 내년 봄이 무척이나 기다려 지는 군요. 이제 저수지는 녹색을 거의 찾아볼수 없을 정도 입니다. 부들밭을 일렁이는 겨울 찬바람 만이 스산한 분위기를 대변해 주는 모습 입니다. 얼음만 얼지 않는다면 아직 물낚시 시즌이 완전히 끝난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초 언저리의 물색은 그나마 살아 있는 모습 이네요. 내년봄 다시 파릇한 부들싹은 어김없이 꾼들의 마음을 녹일 것입니다. 그때까지 붕어들의 포근한 겨울잠을 기대해 봅니다. 겨울을 여는 문턱에서 부지런히 붕어를 찾아다니신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 경산권에는 몇몇 계절적 요인으로 조황이 좋은곳과. 조용히 소류지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주는 곳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대를 펴신다면 낭패를 보기 일수 인데요. 아직까지 줄을 끊지 않고 계신 분이 있다면 소류지를 찾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너무 상류만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충분히 손맛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용성의 내촌지라 불리는 대계지는 전반적으로 수심이 깊고. 늦가을을 지나 초겨울 까지 입질을 받을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다양한 미끼에 반응을 보여 주었는데요. 이제 추워지면 상황이 조금 바뀌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몇일전 까지는 하루 저녁 낚시에 올라오는 마릿수 붕어를 볼수 있었습니다. 큰 씨알은 월척급 이였습니다. 즐낚을 하신 조사님. 축하 드립니다. 조황소식을 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지금부터 열리는 겨울 시즌에 늘 행복한 출조길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산의 호명지 에서도 좋은 조황이 있었습니다. 월척 두수 포함 마릿수 입니다. 이 계절에 이정도면 대박이라고 해야 될것 같군요. 32cm 의 월척이 제법 토실하게 보입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조과를 올리신 조사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설마 될까 했던 아사 대곡지 에서 올린 낮낚시 조과 입니다. 월척 한수와 아홉치가 계절을 무색케 하는군요. 붕어가 정말 깨끗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쁜 붕어를 구경시켜 주신 안촌 사랑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올해 물낚시 조황정보는 여기까지로 해야 겠습니다. 이제 얼음붕어 낚시와 빙어낚시 시기 까지는 잠시 여유로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낚.동의 붕어찾기는 꾸준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한해동안 이끌어 주시고 베풀어 주신 전국의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경산.영천.청도권의 조황은 역시나 저히 낚시동네를 참고해 주시길 바라구요. 열심히 하는 모습,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제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혹여 출조 하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년말이 되시길 기원 드릴께요. <img src=http://www.i-f.co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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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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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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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7085
막바지 물낚시,행복한 결과 있으시길...
(7)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외투가 없으면 외출하기는 어려운,그런 초겨울이 되었습니다. 벌써 미약 하나마 첫눈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몇일간 추운 날씨를 보였기 때문도 있겠지만 주중엔 출조객이 많이 줄어든 한주 였습니다. 강은 물론 이거니와 많은 낚시인들로 북적이던 몇몇 평지형 저수지 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젠 겨울로 들어서는 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군요. 이번 주말도 아직까지 못다한 납회 행사는 남아 있는것 같구요.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부지런한 조사님 들이 저수지를 찾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걸면 대물이라는 계절이긴 하나 걸기 힘든 계절 이기도 하지요. 오후만 되면 불어대는 매서운 바람이 걸림돌이 되긴 하나 다행히 어제밤 부터는 밤이되면 조용해 지는 관계로 주말 밤낚시 출조는 무난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주 부터는 크게 붐비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에서 좋은밤을 보낼수 있는 거의 마지막 주말이 될것 같은데요. 밤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랜만에 안촌지에 들러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였구요. 아직 낚시여건은 괜찮아 보입니다. 배스와 불루길이 유입 되면서 선호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예전의 명성 그대로 여전히 붕어의 손맛을 전해주는 곳 중에 한곳 입니다. 지금부터 내년 이른봄 까지는 너무 상류를 고집하지 마시고 중 하류권을 공략 하시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특히,제방도 좋은 포인트가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길에 비춰진 천마지의 모습 입니다. 올 겨울에 경산권 에는 여러곳이 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밀못,용산지 등이 여기에 속하는 데요. 속초지,당음지에 이어 이곳들이 배수를 하고 준설및 제방 공사를 한다면, 가까운 출조지는 안타깝게도 자꾸만 줄어들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겠지만 이렇게 어자원이 빠져 나가는 것에는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물론 훌치기 낚시가 근래에 들어 낚시 장르로 자리를 잡으면서 보편화 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바닥을 보인 저수지에서 이루어 지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지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어 가능하면 자원은 남아있는 상태로 내년봄 다시 물이 차 오르길 기다려 봅니다. 바람이 많은 날씨 임에도 낮낚시를 나오신 분들이 더러 보이는 남산의 호명지 입니다. 날씨만 좋으면 충분히 입질을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조금전에 대를 폈지만 아직까진 조용 하다고 합니다. 물속 사정은 아직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연안 수초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음을 말해 주는 군요. 다행히 이번주말 날씨가 예보대로 괜찮다면 출조지로 선정 하셔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 주중 황금길 님이 답사 낚시를 하신 소식 입니다. 다시 한번 반짝 조황을 보였던 영천의 본촌지. 이날도 제법 많은 분들이 출조를 하셨다고 합니다. 뚝 떨어진 기온이 조황을 이어가지는 못했나 봅니다. 그래도 준척급 몇수씩은 손맛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곳, 청도 김전의 소류지를 찾으셨네요. 배수가 많이된 곳이지만 입질은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에 소개될 이대장 님의 월척. 그리고 황금길 님은 준척 마릿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답사 낚시를 자주 나가시는 문사장님의 조과 입니다. 딱척 또는 턱걸이가 이런것 이라는 것을 잘 말해 주고 있네요.ㅎㅎ 축하 드립니다. 붕어는 정말 이쁩니다. 문사장님 감사 드립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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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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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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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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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cm대물과 늦가을 조황 입니다.
(7)
일찍 찾아온 초겨울 추위가 제법 매서웠습니다. 조금 기온이 올랐다고는 하나 아직도 얼떨떨한 느낌 인데요. 서리가 내린 들녁은 오히려 추색이 더 깊어져, 진정한 가을을 맛볼수 있기에 더 좋기도 합니다. 추위가 오기전 지난 주말경에 반짝 조황이 찾아 왔었던것 같습니다. 이후 출조객도 줄었지만 역시 큰 입질을 기대 하기는 어려워, 가는 시즌이 못내 아쉽기도 하군요. 요리지와 금호강 둠벙 에서 들려온 조황 소식에 많은 기대를 가졌던 한주 였지만 이후 낟마리 조과는 물론 잔챙이 씨알에 추위와 싸운 성과는 미미 했던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약간의 여유가 남아 있는 대구 동부권의 민물 낚시 이지만, 점차 평지형으로 내려 앉는 느낌 이며, 준계곡형 저수지 라 하더라도 수초대를 끼지 않는다면 입질 받기는 점점 어려워 질것 같습니다. 앞으로 낚시는 역시나 중대형의 평지형 저수지 들이 유리할 것 같은데요. 남산의 호명지,백양지와 평지형 연밭들, 그리고 소고당지,구경지,꼬박지 등 부들이 분포한 소류지를 찾아 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영천권 이나 경산의 용성등 다소 기온이 낮은 곳으로 출조 할 시는 약간더 깊은 수심권을 노려보는 것이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 몇일 서리가 많이 내렸습니다. 아침 기온은 마치 겨울의 한가운데 마냥 춥게만 느껴 지는데요. 그래도 아직 가을의 끝자락은 많이 남아 있는 분위기 입니다. 지난주 조황부터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붕어 소식이 여전히 들리고 있는 금호강 에서 주초 조황이 들려 왔습니다. 턱걸이 급이 초저녁에 입질을 시작해 곧 허리급 붕어까지 가세 하였다고 하는군요. 조황을 알려 오신 분은 박태길 님 이십니다. 실시간 소식은 물론 아침까지 수고를 해주신 박태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리지 에서 대박이라고 할만큼 손맛을 보신 난공불낙님의 조과 입니다. '이제곧 나오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사 소식을 전하는 요리지. 멋진 요리지 풍광 부터 보겠습니다. 제법 많은 분들이 이날 요리지를 찾으셨네요. 39cm의 대물 붕어를 들고 포즈를 잡아주신 난공불락님. 손맛 축하 드리며,자세한 조황 안내에 감사를 드립니다. 계측자 위의 붕어의 자태가 아주 멋집니다. 4짜에 조금 빠지는 39cm 이외에도 두수의 월척과 또다른 준척들, 붕어정말 이쁘네요. 이렇게 찐한 손맛을 보셨을 뿐만 아니라 입구의 흉물스런 쓰레기 까지 말끔히 정리해 해 주셨네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 멋진 가을 조행이 이어 지시길 기원 합니다. 영천의 드미못 에서 환자님이 조황을 알려 오셨네요. 이렇게 매주 영천권의 조황을 알려 오시는 환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손맛도 축하 드릴께요. 오늘은 턱걸이 조과군요. 시원한 드미못의 전경도 덤으로 보내 오셨습다. 감사 드립니다. 또 영천의 화남으로 탐사낚시를 나가셨던 문사장 님은 이쁜 32.5cm 의 조과를 알려 주십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가을은 점점 깊어 가는데,백양지가 궁금해 집니다. 이른 봄과 늦 가을에 항상 좋은 조황을 보여주곤 했는데 올해는 아직 조용 합니다. 아침 물안개가 낮은 기온임 에도 포근함을 보탭니다. 생각보다 물색도 좋고 수온도 그리 낮지 않습니다. 이런 시기라면 외래 어종도 많이 설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한번 대를 펴셔도 좋을것 같네요. 물을 뺀후 어는정도 담수를 했지만 또 수위가 더 내려가 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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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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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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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66894
시즌은 짧고 갈곳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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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제법 쌀쌀한 느낌을 줍니다. 돼지 꼬리 같이 짧은 늦가을 시즌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 가는지 모르겠네요. 어제가 벌써 입동이였다고 하니 말입니다. 비온뒤 다음주 부터는 겨울 추위가 찾아 온다고 하는데,아직 까지는 출조해 볼만한 날씨 입니다. 이시기, 늘 대물을 보여 주었던 소류지 들이 건재해 있기 때문 인데요. 구경지,요리지,사제지,구룡신지 등이 더 추워 지기를 기다리는 모습 입니다. 또한,강낚시가 근래 대세를 이루면서 큰씨알의 붕어가 마릿수로 낚여 가을낚시의 대미를 장식해 주고 있습니다. 금호강은 물론 이려니와 이웃한 오목천 경산수로 등이 모두 함께 가세한 형국이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찾는 분들이 많은 실정 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계곡지로 출조 하시는 분들이 적어 지면서 이제 평지형이 유리한 모습 입니다. 경산권의 많은 평지형 저수지 들은 연밭을 중심으로 꾸준한 조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초겨울 까지 여러곳에서 손맛을 전해줄 것으로 전망 합니다. 겨울의 길목에서 바라보는 늦가을 저수지 풍경들과 강낚시 조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상과 달리 지난 주중의 조과가 그리 신통치 못했음을 안타깝게 생각 하면서, 이번 주말 출조에는 더욱 풍성한 조과가 있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올해 경산권 에서 가장 효자 노릇을 한 저수지는 역시 연지 겠지요? 풍성한 조과는 물론 많은 낚시인 들의 놀이터로 자리메김한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꾸준히 입질이 이어지는 추세며, 씨알면 에서도 타 저수지보다 월등한 상태 입니다. 낮에도 운이 좋으면 4짜급의 대형 붕어를 만날수 있는가 하면, 새벽녁 입질도 여전해 포인트에 따라 마릿수 낚시가 가능 하기도 합니다. 고요한 아침을 맞는 연지의 전경 입니다. 날씨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조황이 떨어지다 보니 자리가 많이 빈 모습 입니다. 하지만 시즌 늦게 까지 손맛볼수 있는 낚시터 인 만큼, 아직 여유가 충분히 있는 저수지로 보여 집니다. 갈리지도 이제 마감을 하는가 봅니다. 이곳으로 출조하신 성현님의 조황 소식 인데요, 평일에도 7~8분 정도가 밤낚시를 하신다고 하네요. 하지만 씨알이 많이 잘아져 찐한 손맛을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고생 하셨구요, 자세한 조황소식 감사 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갈리지 보다는 당분간 호명지를 찾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강에서는 많은 조황 소식이 들립니다. 특히 금호강의 조황이 좋은것 같은데요. 수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많은 포인트가 산재해 많은 낚시인들을 수용할수 있는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릴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조과는 엄청나다고 하네요.물론 씨알도 좋고.... 아침 일찍 인데도 불구 하고 부지런히 낚시대를 던지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금호강을 찾으셨던 백구야님의 조황 소식 입니다. 배스나 불루길을 피해 남낚시를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엄청난 조과를 올리 셧네요, 수초대를 끼고 포인트를 잡는것이 유리하며, 충분한 밑밥으로 집어한후 지렁이 미끼로 재미를 보셨다고 합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 같이 출조 하신 친구분의 조과 인데요. 32~35cm 급이 6~7수 정도 포함된다고 하니 이정도면 금호강 강낚시,해볼만 하지 않습니까? 속초지의 아침이 아름답게 밝아 옵니다. 평일이라 아무도 없이 조용한 아침을 맞고 있는데요. 분위기는 참 좋은데 준설이후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곳 속초지는 늦가을,혹은 이른봄에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출조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공사로 인한 자원 유출은 어쩔수 없었겠지만 충분히 기대를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약간 수위가 내려가 있는 마곡지(장곡지) 의 아름다운 가을 모습 입니다. 최 상류만 고집 하지 않으신다면 충분한 수심을 가지고 있어서 포인트 선정에는 어려움이 없을것 같구요. 모든 조건은 아주 좋아 보입니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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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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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을 위한 조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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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의 첫날 이네요. 단풍 소식에 마음이 바빠지는 그런 계절 입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아주 이상적인 기온을 보일것 같습니다. 그기다 달까지 없는 ..... 그야말로 밤낚시 하기에 그저 그만인것 같군요. 이런 날씨는 다음주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가을 대물 붕어낚시의 최고 시기로 볼수 있으며, 그동안 일기탓에 다소 저조했던 조황이 다시 고개를 들 것으로 기대 합니다. 한주간 붕어 소식은 꾸준 했던것 같습니다. 비록 큰 씨알의 붕어를 볼수는 없었지만 입질 보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구요. 마릿수 또한 심심 하지는 않을 정도 였다고 할수 있겠네요. 지난주 안내와 같이 강계에는 포인트에 따라 편차가 심했으나 중 하류권 에서는 다소 깊은곳에 릴 낚시를 하신 분들이 조과가 있었던 반면, 상류인 금호권은 마릿수 붕어가 낚여 호조황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수지 낚시도 서서히 살아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류지 들의 약진세가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연지등. 대형 연밭들의 조황이 주춤 또는,낟마리 위주였다는게 맞는 표현일것 같은데요. 소류지를 찾으신 분들은 턱걸이 이상의 붕어로 손맛을 보신분들이 늘어나는 모습 이였습니다. 가을도 이제 서서히 그 끝을 보이는 모습 인데요. 이시기 에는 너무 큰 저수지 보다는 소류지를 출조지로 선택 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해서, 이번주는 몇군데 소류지를 중심으로 조황을 찾아 떠나 보겠습니다. 이른 아침의 밀양지는 너무 조용 하군요, 적막감이 감돈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아직 새벽이네요. 아무도 없습니다. 살짝 수위도 내려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물색은 역시 맑아진 느낌 이군요. 이정도 분위기면 한번 앉아봐도 좋을 그림인데, ..... 평일이라 그런가요? 지금부터 기대를 해도 좋을 시기 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요리지 중류에서 초심님이 대를 접고 있습니다. 어제 사제지를 추천 했는데, 갑자기 요리지가 급 땡겼다고 하는군요.ㅎㅎ 조과는 좋은밤을 보냈답니다. 상류쪽 마주 보는 자리도 멋진 풍광속에 자리를 하셨는데... 이곳도 역시 7치로 마감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올가을 요리지는 정말 고기 않나오는 곳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부터 될때가 되었다."고 누구나 생각하고 들어 가시지만. 결과는 늘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 입니다. 혹시... 이번주 부터가 아닐까요? 밤새 자리 하셨던 분은 새벽에 철수 하시면서 흔적을 남기 셧네요. 다음 부터는 꼭 챙겨 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위의 흔적을 다 지우시고 아침 일찍 대를 펴시는 조사님은 오늘 밤낚시를 하신 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눈에 띄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존 발 받침에 알미늄 판을 얹어 난로열을 이용해 발을 따뜻하게 하시는 데요. 상당한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벽안개 자욱한 밀못의 전경 입니다. 불었던 수위는 아직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모습 입니다. 한 가운데 보튼 낚시를 즐기시는 분도 계시고...... 제방 쪽에서 조용히 밤낚시를 하신 분도 계십니다. 큰 씨알의 붕어를 포획 하시는데는 실패 하셨지만 그래도 마릿수 재미는 보신듯 합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시고 도움말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갈리지 아침 풍경이 예술 입니다. 수위는 아주 적당해 보이며 물색도 괜찮습니다. 몇일전 4짜를 배출 했다는 소식이후 좀 뜸한 조황을 보였는데. 이런 날씨의 연속 이라면 기대를 해봐도 될것 같네요. 현재 상태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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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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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주 조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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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옷차림이 제법 두툼해 졌습니다. 벌써 10월 하순이라니 1년이 정말 빨리 지나는 느낌 입니다. 지난번 추위로 잠시 주춤했던 붕어낚시 조황은 이제 안정기를 맞은 모습 입니다. 계절상 마릿수 대박을 기대 하기는 어렵지만 한방을 노릴수 있는 진정한 대물 낚시의 계절 인데요. 출조인 전체가 손맛 보기 어렵겠지만 높은 기대치로 밤낚시의 특별한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도 역시 약간 기온이 내려 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낚시에는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아닌가 조심스레 점쳐 보는데요. 침수 수초들이 모두 삭아 내리면서 낚시 여건이 좋아진 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안정된 수위와 수온덕에 붕어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는 것도 예상치를 높게 하는군요. 오목천,연지 등 많은 마릿수를 보여 주었던 낚시터 들이 이제 많이 주춤해진 모습 입니다. 반면 저수지 낚시가 입을 열기 시작한 모습을 볼수 있었던 한주 였습니다. 특히 대창의 본촌지,남산의 호명지,밀못등 비록 큰 대물을 볼수는 없었지만 붕어 얼굴을 볼수 있었고요. 갈리지,다문지 등도 붕어 소식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아마도 더 나은 조과가 기다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내려간 기온이 지난번 과는 달리 호재로 작용할것 같은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면, 가까운 저수지를 찾아보는 것이 손맛볼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용성의 능적지, 남산의 요리지,구경지,등도 좋은 낚시터가 될것 같으며, 아직까지 여유가 남아있는 강계와 연밭들도 놓치기 아까운 출조지가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단풍과 갈대등이 한껏 멋을 부리는 가을 저수지 풍경이 가을 대물 시즌임을 실감케 합니다. 주중 멋진 조과를 자랑해 주신 분들 입니다. 자인의 소고당지 에서 33.7cm 의 이쁜 가을 붕어 손맛을 보신 서실장 님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청도를 찾으셨던 쓰리미리 팀의 회원님은 두수의 월척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아침 여명을 따라 저수지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너무 일찍 출발 해서인지 오목천등 강계에는 낚시인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연지의 아침이 고요히 밝아 옵니다. 아침일찍 대를 펴시는 분들도 보이고........... 밤새 찌불을 응시하신 분들도 보이지만 조과는 그리 신통치 않아 보입니다. 아마 많이 진행된 배수의 영향이 클 것으로 보여 지는데, 아직은 포인트에 따라 손맛보실 확류이 가장 높은 저수지가 아닐까 합니다. 심성지는 아주 조용한 모습 입니다. 수위도 안정적이고 수온도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지난밤 찾으신 분이 없는가 봅니다. 이곳 심성지도 서리가 내릴때 까지 기대할수 있는 곳이며, 특히 진입이 용이해 얼마남지 않은 납회 시즌에 인기있는 곳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창의 본촌지도 이제곧 햇살이 내리 비출 시간 입니다. 오늘 이곳 본촌지를 찾으신 안촌사랑님이 살림망을 들어 봅니다. 멋진 붕어 한수가 들어 있군요. 35cm 허리급 월척을 낚으신 안촌사랑님, 손맛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강인한 모습의 아주 멋진 놈이로 군요. 본촌지 최 상류에 앉으신 조사님은 마릿수 재미를 보셨네요. 아침까지 간간히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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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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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추위에 주춤해진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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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겨울 준비를 서두르게 만드는 반짝 추위가 아직도 몸을 움츠리게 만듭니다. 계절의 변화가 한주만에 이렇게 빨리 진행되는줄 몰랐네요. 이번주에 찾은 물가의 풍경은 이제 완연한 늦가을 모습 입니다. 또한 일교차가 큰 날씨탓에 아침 저녁으론 마치 겨울을 연상케 할 정도 인데요. 미처 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밤낚시에 낭패를 보신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수위가 오르면서 일부 저수지에 감탕이 인 곳들이 더러 보였습니다. 비온뒤 초기에는 밀못과 영천의 본촌지 등 준계곡형 저수지 들이 호조황을 보였습니다. 출조하신 분들 대부분이 월척 손맛을 보실만큼 좋은 조과를 보여 주었는데요. 특히 본촌지는 4짜를 비롯 대물들의 입질이 활발한 모습 이였습니다. 그렇게 2~3일 정도 반짝하던 호조황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탓에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갑작스레 떨어진 수온탓이 아닌가 하는데요. 다행히 주말 부터는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하니 조황은 다시 살아날 기미를 보일것 같습니다. 여전히 오목천등 강계의 붕어소식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수위가 내려가면서 시작된 조황은 밤낚시에 10 여수 정도의 마릿수를 보이고 있으며, 씨알도 점점 굵어지는 양상 입니다. 연지는 마릿수 보다는 씨알위주의 낚시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여전히 주말 출조객은 많은 편 입니다. 지금부터 경산권의 연밭들은 서리가 내릴때 까지 꾸준한 조황을 이어갈 것인데요. 삼정지,기리지 등도 가세해 씨알급 들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수온이 안정되는 주말 부터는 다시 소류지 낚시터 들이 입을 열 것으로 기대 되는데, 밀양지,요리지,구룡지 등 잘 알려진 대물터 들이 제모습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또한 신제지 등 5짜터 들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어서 조금 서운 하기도 한데요. 이제 입을 열때가 된것으로 보여져 기대를 가지고 출조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비록 홍단풍 이지만 가을 느끼기엔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런 칼라가 보일때면 애써 느긋해 지려고 해도 마음이 바빠지는것은 어쩔수 없군요. 최근 호조황을 보여 주었던 남산의 밀못 부터 찾아 봤습니다. 완연한 가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말 빠르게 계절이 바뀐다는 것을 실감케 합니다. 얼마전 물을 뺏을때 연 작업을 할 요량이였는가 봅니다. 상류는 현재 수심이 얕아 낚시가 불가능 한만큼 진입을 자재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주로 제방근처 중 하류권으로 포인트가 형성 됩니다. 상류는 이렇게 바닥이 훤 하네요. 비가 온뒤 2~3일 정도 까지는 마릿수 조황을 보이다 주춤한 상태의 밀못 입니다. 새벽녘 짧은 시간 대류 현상이 이루어 지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다시 조황을 고개를 들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잠깐 볼일도 볼겸 용성의 회곡지에 들렀습니다. 길쪽에서 보는것 과는 달리 안에서 보는 회곡지는 어느 저수지에 못지 않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현재 만수위를 보이며 무너미로 물이 넘치는 상태 입니다. 중앙 부분엔 아직 감탕이 남아 있으며,가장자리는 우유 빛깔을 띠고 있어서 수온이 낮음을 짐작케 합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회복되 높을 것이란 전망이라 수온은 곧 회복 되리라 여겨 집니다. 아울러 조황도 살아 나겠지요? 용성의 보물같은 저수지 능적지의 모습 입니다. 주위 경관과는 달리 파릇한 때장이 이상적으로 보이는데, 수위가 좋아 곧 가을의 위력을 보일것 같습니다. 낮에는 잔챙이 들이 많아 성가실 수도 있지만 밤낚시의 한방을 충분히 노릴수 있는 곳입니다. 미끼는 새우를 사용 하시고 밑밥도 넉넉하게 주는게 유리한 저수지 입니다. 중 하류쪽 몇자리도 분위기는 괜찮아 보이는 군요. 물이 빠진 이후의 대곡지 모습이 늘 궁금 했는데 이곳도 수위가 많이 올라 갔습니다. <img src="/bbs/data/f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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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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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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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찐해지는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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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조금씩 내린 비가 제법 양이 많았나 봅니다. 이 비로 인해 가을은 점점더 깊어 가겠지요. 그동안 가을인가 싶었는데, 물속은 늘 여름 이였습니다. 다행히 중순에 접어 들면서 예년의 모습을 찾아 가는것 같은데요. 이제 어지간한 저수지 에는 마름이 대부분 삭아내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간 가뭄의 영향이였는지 부평초가 많이 번졌다는것 말고는 모든 조건이 나아 졌습니다. 낚시인 대부분 들이 "요즘 정말 고기 안됀다." 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 한주 였습니다. 너무 일찍 가을을 찾은 탓인가요? 그러나 이젠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구 동부권의 저수지 들은 이제 완연한 가을 모습을 갖췄습니다. 전역을 덮었던 마름이 거의 자취를 감췄구요. 수위가 오른 저수지 들의 물색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안정을 보일것 같습니다. 이번 태풍이 별 피해가 없으면서 낚시에는 제법 효자 노릇한 한것 같은데요. 내년 봄 시즌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패턴을 유지 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시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시점의 경산권 물가 모습 들입니다. 그동안 평지형 저수지인 연밭 주도의 조황에서 서서히 소류지로 이동하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주말 출조에 조금 이라도 참고가 되고,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불어난 수위가 안정을 보이면서 강낚시가 다시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금호강은 물론 오목천,남천등의 하천에서도 쉽게 붕어들을 만날수 있는데요. 가까운 임당권의 오목천을 찾아 봤습니다. 물 흐름이 약한 곳을 찾아 대를 펴신 분들의 모습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수위도 아주 적당할 뿐더러 물색또한 좋아 유속이 약한 곳만 찾는다면 낚시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아침나절 잠깐 낚시에 낚이는 씨알은 요정도, 비교적 잔씨알이 많지만 간혹 큰 입질이 들어와 간담을 서늘케 한다고도 하는군요. 취재도중 입질이 왔습니다. 당길힘이 대단 하네요. 이쁜 붕어에 미소가 한가득 이네요. 손맛 축하 드립니다. "느낌 아니까." 올아온 씨알은 턱걸이급, 그렇지만 조금전에 수초를 감아버린 놈은 더 대단 했다고 합니다. 다문지도 마름은 거의 삭아내린것 같습니다. 도로변은 바닥이 지저분 한것이 단점 이겠지만 가을철 굵은 씨알이 붙는 포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림은 역시 산쪽 이군요. 누구나 이맘때면 다문지가 나올때가 된걸 압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 버려진 쓰레기 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다문지 주변 경관은 벌써 한 가을 입니다. 낚시대를 펴고 싶은 충동은 이런 모습에서 발동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사의 꼬박지가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근래 찾는이가 없었는듯 제방은 거의 풀밭 수준 이네요. 수위가 올라 가면서 가운데는 약간의 감탕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수초 언저리는 아주 양호해 보이는 군요. 이런곳을 왜 찾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조용 합니다. 단지 떠다니는 부평초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바람이 없는날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 가시연 군락이 충분히 방파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요리지는 제방으로 물이 넘쳐 흐릅니다. 가을색으로 갈아입는 중인 모습이 더욱 이뻐 보이네요. 수위가 오르다 보니 제방 우안상류도 수심이 7~80cm 정도 나온다고 하니 딱 좋아 보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johw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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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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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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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조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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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론 이제 쌀쌀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물속의 계절은 아직 여름이 조금 남아 있는것 같은 10월인것 같습니다. 컴이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조황안내가 조금 늦었네요. 이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모든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가을을 전망해 보겠습니다. 대구 동부권의 조황은 분명한 대물의 계절로 들어섰건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강낚시와 평지형 저수지 들이 전반적인 조황을 주도할뿐, 시들해진 부들사이로 올라오는 대물들 모습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대물터 들이 약간씩 변모하는 과정에서 오는 과도기적 현상으로도 볼수 있고, 소류지를 찾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도 한 원인이 될것 같네요. 밀양지,요리지,구경지, 마곡지 등은 아직까지 잔챙이 들의 성화가 심한것으로 보여지며, 속초지,용산지,밀못 등 주요 대물터 들이 준설이나 제방공사로 인해 낚시가 어려워 진것도 아쉬운 점 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아직 까지는 오목천,금호강 등이 강세를 보이는 추세라 이번주도 조황을 이어갈 전망이며, 연지,갑못,기리지 등 연밭들이 가세해 손맛 보시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는 주말일것 같네요. 진입이 조금 불편할것 같은 사제지,설못 등이 기대치가 높을것 같으며, 시기적으로 다문지,성제지,용성의 신사지,대창의 양등지 등을 찾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가까운 저수지 몇곳을 둘러 보고 왔는데요, 주말부터 다음주 한글날 까지 출조 하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갑못의 분위기를 둘러 봤습니다. 제법 많은 분들이 찾는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어느정도 조황이 살아난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제방 건너쪽도 많은 텐트들이 보이는 군요.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연밭이 보기 좋습니다. 현재 갑못에 낚이는 씨알은 낮과 밤이 큰 편차를 보이는데, 드물게 입질을 보이는 낮에는 주로 잔챙이 들이 낚이잠 오후 네시 이후에는 큰 씨알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큰 손맛을 기대 하시는 분들은 이곳 갑못을 눈여겨 봐 두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손맛을 볼수 있는 저수지, 호명지 입니다. 저수지 여건은 별반 다를게 없는 곳이지만 가을로 접어 들면서 찌맛 보기는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넉넉한 포인트 때문에도 늘 사랑받는 곳이지요. 평일에도 제법 많은 분들이 찾는 이곳은 특히 봄, 가을 시즌이 제철을 맞습니다. 인근한 평기지,갈리지,정곡지 등을 함께 찾을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진입 여건이 좋은 곳들이 항상 사람을 불어 모으게 됩니다. 용성의 회곡지도 이런 장점을 고루 갖춘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배수없이 안정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모습은 딱 제철로 보이는 군요. 이곳도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출조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을의 회곡지.기대되는 곳입니다. 용성,용산지의 안타까운 모습을 전합니다. 물론 농사에는 꼭 필요한 일이겠지만 낚시에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배수가 진행되는 중에도 물가를 찾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낚이는 씨알이 좀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입질은 들어 온다고 하네요. 배수되는 소리가 길에서도 들릴 만큼 굉음을 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고 다시 물이 차 올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물론 어자원도 고스란히 남아 있는 모습으로 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리지에 들렀습니다. 부지런히 포인트를 찾는 분들이 보이는 군요. 아름아름으로 조황소식이 전해 지면서 찾는 분들이 제법 많은것 같은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작업이 있어야 낚시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짬낚시 장소를 찾다 이곳 기리지를 찾으신 분은 오후의 가을햇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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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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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즌의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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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쌀쌀하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만큼 가을이 성큼 다가 섰습니다. 이번 주말이 9월의 마지막 주말이라는 것을 실감케 하는군요. 추석명절 잘 지나셨습니까? 본의 아니게 한주 건너뛰게 되었는데요. 연휴에 찾아주신 많은 조사님 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경산권 저수지 들은 연휴기간 내내 몸쌀을 앓은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조황은 저조한 양상을 보여 모처럼 출조가 빛을 바랜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주말 부터는 아침 기온이 많이 낮아 지면서 모든 조건이 나아져, 황금시즌을 앞둔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는데요. 붕어들의 움직임도 활발할 뿐만 아니라 상류 수초대로 붙는 것이 뚜렷이 나타나는 추세라. 주말을 기점으로 확실한 가을시즌이 열릴 것으로 보여 집니다. 벼가 완전히 고개을 숙였을 뿐만 아니라 사진상 봐도 바닥에 물이 없는것이 뚜렷이 보이네요. 저수지 들은 지금부터 약간의 배수만 있을뿐 수위는 안정권에 들어설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 까지는 평지형과 강낚시가 주로 조과를 좌우해 왔습니다. 아직 까지도 금호강을 비롯한 강계의 붕어 낚시가 식을줄 모르는 열기를 보이고는 있지만, 점차 소류지를 중심으로 저수지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또한 연지를 비롯 평지형 저수지들 또한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늦가을 까지 꾸준한 조황으로 이어질 전망 입니다. 마름이 삭아내리면서 낚시할 자리는 대부분 저수지 들이 넉넉한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부터는 상류 수초대를 공략 하시는 것이 조과를 보장 받을수 있는 시기 인데요. 주말 낚시는 조금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모처럼 좋은 조건의 주말을 맞은 만큼 채비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시고, 포인트 선정에도 신중을 기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쁜 붕어와 가을내음 물씬 풍기는 저수지 나들이를 나서 보겠습니다. 북영천의 소류지를 찾으셨던 굴레님은 이쁜 가을 붕어를 마릿수로 낚으셨네요. 턱걸이를 포함 마릿수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이쁜 자태가 탐이날 정도 입니다. 손맛보신 굴레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남산의 후당지를 찾으신 쓰리미리팀의 정수씨 또한 월척 손맛을 보셨을 뿐만 아니라 아쉬운 방생도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애들에게 붕어와의 친근함도 함께 가르쳐 주는 자상함까지.... 감사 드리며,손맛 축하 드립니다. 평일 인데도 연지의 파라솔은 여전히 많아 보입니다. 아마도 확실한 조과가 이런 결과를 불러오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약간씩의 배수가 진행되는 과정 에서도 입질은 이어진다고 합니다. 하루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살림망이 묵직 합니다. 대충 짐작으로도 마릿수가 상당 한데요. 이런 찐한 손맛이 그리워 연지를 잊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현재 앞쪽으로 청태가 많이 보이고 있지만 연밭속의 바닥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며, 근래 연 이틀 4짜를 배출해 가을 시즌이 더욱 기대 되기도 합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조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개넘의 구룡 신지의 조황이 최근 좋다 하는데요. 이곳 심성지도 현재 좋은 그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치 융단을 깐 듯한 가을 수초가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현재 수위는 안정된 모습이며,물색도 좋아 기대치가 높은곳 같습니다. 도심에서 가까워 좋을뿐만 아니라 기타 진입 여건이 좋아 즐겨 찾는 곳인데요. 제법 많은 포인트를 보유 하고 있는 곳이라 힐링을 겸한 낚시터 로도 손색이 없는 저수지 입니다. 지나다 보니 대창의 구지 또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 조황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속철도의 소음만 아니면 금상첨화 이겠네요. 지금도 간간히 조황 소식이 들려 오는 곳이지만 예전의 명성을 되찾긴 어렵겠지만. 여전히 매력을 간직한 저수지 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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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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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출조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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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한해의 결실이 시작됨을 알리고 풍성함이 그득하길 바라는 민족 최대의 명절, 예나 지금이나 바쁜 와중에도 늘 마음이 들떠는 것은 연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말에 약간 궂은 날씨를 보이다 연휴가 있는 다음주 내내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는 예보 입니다. 낚시 하기엔 정말 좋은 계절이라는 것을 실감케 하는데요. 최근들어 조황이 약간씩 살아나는 기미가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연휴 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강계의 낚시가 강세를 유지 하는 모습 입니다. 금호강과 오목천,그리고 대창천 등에서 붕어 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으며. 수위 변동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씨알,마릿수 모두 양호한 수준 입니다. 진량의 연지를 필두로 꾼들의 발길을 묶어두고 있는 평지형 저수지 들 또한, 그 여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를 정도라 연휴기간내 찾기 쉬운 곳이 될것 같구요. 호명지,평기지,당음지 등에서는 들쑥날쑥한 양상을 보이긴 하지만 꾸준한 조황을 보일것 같습니다. 벼가 고개를 숙이고 들판의 색깔이 변하면서 배수도 많이 주춤해 졌습니다. 특별히 큰 저수지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 만수위를 보이는 곳들이 많으며, 배수의 양이 미미해 연휴기간 출조지 선정에는 별 무리가 없어 보이는 군요. 용산지,가척지,호명지,등 제법 굵직한 저수지 들이 출조 하기엔 쉬울것 같으며, 구경지,요리지,구룡지 등 대물터 들도 이제 가을 단장을 마친 상태라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할 곳들 입니다. 길가에는 코스모스를 비롯 가을꽃 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연휴가 지나면 가을은 한층 깊어 지겠지요. 가을내음 물씬 풍기는 들길을 따라 저수지 구경 한번 떠나 보겠습니다. 시즌 대명사 격인 요리지의 모습 입니다. 만수위를 보이는 가운데 최상류 수초대를 공략 하셨던 분이 계시네요. 아직 조금 빨랐는지 큰 손맛을 보시지 못했나 봅니다. 안보이던 연이 제법 규모를 넓혔습니다. 이러다 밀못 같이 변하면 어쩔까 하는 걱정이 되는데요. 조화롭게 이루어진 수초대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궂은 날씨 인데도 수심을 찍고 계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언제봐도 이쁜 요리지, 올 가을엔 조황도 이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청도 금천의 갈리지 모습 인데요. 가을 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 졌고 지금도 약간씩 진행되고 있는데요. 배수를 하는날 보다 안하는 날이 많아 보입니다. 지금은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모든 여건이 잘 갖춰져 있어서 대를 펴도 괜찮을것 같아 보입니다. 규모에 비해서 넉넉하게 포인트가 나오는 곳이라 추석 연휴에 딱이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용두지를 찾았습니다. 배수가 거의 이루어 지지 않은 모습 이네요. 근래 조황이 좋았다는 전언이 있었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제방 건너쪽도 발품만 조금 판다면 몇자리 눈에 들어 오는군요. 최상류 때장 포인트가 그래도 제일 마음이 가는데요. 멋진(?) 좌대가 언제 만들었는지 떡 하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떤 연유 인지는 모르지만 눈쌀이 찌푸려 지는것이 제 혼자 일까요? 누구나 이렇게 저수지를 점유 할수 있다면 이것은 쓰레기 문제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상류 좌안의 멋진 풍광도 한풀 기세가 꺽여 보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체 중곡지를 둘러 봅니다. 연줄기가 제법 가을의 운치를 더 합니다. 혹시 이곳을 찾으신다면 40정도의 긴대로 메주콩을 사용해 보십시오. 지금 부터가 딱 제철을 맞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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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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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입 9월의 출조지 안내
(4)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가까이 오는가 봅니다. 이를 재촉이라도 하듯 아침부터 내리는 비 소리가 정겹게도 느껴 지는 군요. 추석도 벌써 코앞 이네요, 이래 저래 바쁜 일상이 기다리고 있는가 봅니다. 그래도 토실한 붕어가 기다리는 저수지 소식이 궁금한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벼가 고개를 숙이긴 했지만, 배수는 여전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리 많은 양이 빠져 나가진 않지만 일상화 되어 있는 모습 이구요. 수초 또한 낚시에 방해가 될 정도로 꽉 덮혀 있는 상황 입니다. 그렇다 보니 저수지 보다는 편한 강으로 나가시는 분들이 아직은 많은것 같으나, 근래 강계의 조황은 수위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질을 못볼 정도는 아니지만 씨알면에서 조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해야 겠네요. 이제는 저수지로 나가셔도 무방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아침 기온이 제법 많이 떨어지면서 밤낚시의 제철이 도래한것 같은데요. 입질 시간대도 새벽으로 점차 옮겨 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삭아내린 침수 수초들이 제힘을 잃는 시기라 작업에 큰 어려움도 없는것 같고. 드문드문 구멍이 나기 시작해 자리 잡는대는 큰 애로가 없기도 합니다. 조금씩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기는 하지만 저수지 마다 입질 받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배수가 없는 곳 보다 약간씩 진행되고 있는 곳들이, 입질 빈도가 높은것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조황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태 였습니다. 마릿수 낚시는 여전한 모습 이였지만 월척빈도가 많이 떨어 졌네요. 하지만 다소 추위를 느낄만큼 시원한 날씨가 이어져 즐낚을 하시는 데는 문제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용성의 용산지를 찾으셨던 오직붕어님은 씨알이 잘게 나오는 바람에 일찍 포기를 하셨다는 군요. 그렇지만 밤새 입질은 이어져 아침에는 이리저리 엉킨 줄을 푸느나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용산지의 이쁜 붕어들,제일 큰놈이 아홉치라 조금 아쉬움을 줍니다. 미달이라 이름 붙여진 남산 요리지의 붕어 입니다. 때깔좋은 이붕어를 보면서 요리지도 곧 시즌을 맞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밀양지는 배수없이 무더운 여름을 넘겼습니다. 제방 쪽으로는 낮낚시를 하신 흔적이 더러 남아 있습니다. 상류쪽은 한두자리를 제외 하고는 수초가 덮혀 있는 모습 그대로 입니다. 좌안 감나무가 아직 푸른색을 띠고 있는것을 보니 시즌이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 지금 부터는 조용히 기다려 볼 때가 된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조수 퇴치용 대포를 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바람에 놀라기 일쑤 겠네요. 수확이 끝날즈음에 찾아보는 것이 나을법도 합니다. 지나는 길에 백양지에 잠시 들렀습니다. 잔뜩 수면을 가린 마름이 반겨 줍니다. 두세분 낚시를 준비 하시는 분이 보일뿐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봄 시즌을 별 조황없이 보냈으니 가을 시즌을 기다려 봐야 될것 같습니다. 이곳 백양지는 배스터라 씨알면 에서는 타 저수지 보다 좋은 편이라 가까운 손맛터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몇주만에 찾아보는 밀못 인데요. 제방에 올라서니 ..... 허걱!!! 넓은 초원으로 변해 있습니다. 좌안 부들밭은 완전히 바닥을 보인 모습 입니다. 주로 제방권 에서 낚시를 할수 있는데, 수심은 1.5m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3~4대를 펴면 바빠서 다 못볼 정도로 잦은 입질이 들어오곤 하는데, 낮 낚시에는 씨알이 다소 잘게 나오고 있네요. 약을 내릴 정도로 마릿수 낚시를 즐기신 분이 있다고 하니 심심찮은 낚시는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밤 낚시에 기대를 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좌 우안도 제방 가까이로 어느정도 수심이 나오는 모습을 보이는 군요. 요즘 용산지의 그림이 이쁘게 나옵니다. 적당히 물이 빠져 있고 지금도 약간씩의 배수는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건너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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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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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권 출조안내(대창권)
(5)
2013년의 마지막 여름날을 어제 보낸것 같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살짝 내린 가운데, "이제는 여름이 다 갔구나" 하고 느낄만큼 선선한 아침 입니다. 9월을 기다리는 주말 입니다. 제철을 맞는다는 마음에 분주함 마져 느껴지는 계절 인데요. 늘 그러하듯 마음만 앞서는게 아닌지... 아무턴 호조황이 기다리는 그런 9월이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경산을 비롯, 영천 청도등 여전히 강계와 평지형 연밭들이 강세를 보인 한주 였습니다. 마릿수는 여전한 편이 였으나 씨알이 조금 잘아진 아쉬움을 주었구요. 조금 내린 비로 다소 조황이 살아나는 주말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모든 저수지 들에서는 지금 한창 수초가 삭아 내리고 있습니다. 물색이 찐한 커피색을 띄는 곳이 있는가 하면 가스의 발생으로 애써 잡은 붕어가 죽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럴때는 가급적 정수 수초가 있는 곳을 공략 한다든가. 부득이할 경우 말과 마름은 넓게 제거 작업을 하시는게 손맛볼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언제 어느때 대물의 입질을 받을수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채비를 좀더 튼튼하게 준비 하시는 것도 가을 붕어를 만나는 요령 이겠지요? 이번주 에도 호명지, 평기지 등에서 여전히 손맛을 즐길수 있을것 같으며, 연지,기리지 등과 금호강 오목천 등에서는 꽝이 없는 출조가 가능해 보입니다. 대창권의 저수지 몇곳을 둘러 보고 왔는데요. 가을로 들어서는 저수지 풍광도 구경 하시고,주말 출조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들판길 어디를 가도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 합니다. 일찍 수확을 보고 있는 고추밭에는 익은 고추가 벌써 가지끝에 메달렸습니다. 몇번의 비에도 아직 수위를 다 높히지 못한 아사의 대곡지 부터 찾았습니다. 최 상류에는 바닥이 보일정도로 얕은 수심 입니다. 그래도 그림은 쥑이네요. 이번비에 낚시가 가능하리라 기대 했었는데..... 비의 양이 너무 적어 상류는 포기해야 겠습니다. 그렇지만 중 하류를 노리는 것은 무난해 보이는 군요. 특히 제방 우안이나 길건너 산밑쪽에 들어 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대창에 들어 왔습니다. 올해 마릿수 월척 소식을 전해 주었던 외동방지 입니다. 제방을 살짝 넘을 정도의 만수위를 보이고 있네요. 여전히 환상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상류와..... 내려가기는 어렵지만 길밑쪽 몇 포인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주말 몇일을 이곳에서 보낼 요량으로 멀리 경주에서 외동방지를 찾으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저수지 사정을 훤히 꿰뚫고 계시는 것이 한두번 와본 저수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어렵게 수중전 까지 준비 하시는 모습에서 정성을 찾아볼수 있었는데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수위 변동이 거의 없는 본촌지는 여전히 마름아래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래도 몇곳은 작업한 흔적이 보이는 군요. 이곳 본촌지는 봄에 이어 지금부터 또 적기를 맞게 됩니다. 수심이 좀 깊더라도 긴대로 공략 하시는 것이 대물을 만날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올해 붕어 얼굴 좀 보여 줬다는 대재지 모습 입니다. 이곳은 불루길이 많은 곳이라 미끼에 제약이 따릅니다. 이제부터 마름이 삭아 내리면 새로운 시즌이 열리 겠지요. 지금철은 가능하면 수초 밀생지역을 피하는 것이 좋겠네요. 인접한 대재 소류지의 이쁜 모습 입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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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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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4)
긴 여름,혹독한 폭염속에 그래도 살아 남았다는 안도감 마져 생깁니다.ㅎㅎ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을 보낸 느낌 인데요. 이제 정말 그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오늘이 처서라는 절기 입니다. 정말 여름이 다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오늘내일 예보된 비가, 가을 시즌을 재촉해 주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추석이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아직 밤송이는 채 크지를 못했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이다 보니 햇곡식을 먹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지만 그저 계절의 변화를 차분히 지켜볼 따름 입니다. 지난 한주는 강계를 제외 하고는 힘든 낚시를 했어야 했던 시기 였습니다. 매일 이뤄지는 배수와 함께 수초가 삭아내리는 이중고를 겪었으며, 빼곡히 자란 마름등이 낚시를 방해 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밤에는 제법 시원한 감을 느낄수 있었지만 한낮의 불볕 더위는 꾼의 발길을 잡기엔 충분 했나 봅니다. 물론 데워진 수온또한 충분한 악재 였다고 할수 있겠네요. 오늘 내리는 비가 더위를 잠시 주춤하게 할수 있다면 이젠 초작업을 좀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몇번 내린 소나기성 강우또한 대부분의 소류지를 거의 채운 상태이며, 앞으로 꾸준히 배수는 이루어 지겠지만 낚시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것 같기 때문 입니다. 이제는 가을 시즌을 맞을 준비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 밀못,요리지,능적지 등 전통적 가을 낚시터 들의 전경이 눈에 선 한대요. 살오른 가을 붕어들을 만날수 있는날이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은것 같아 보입니다. 여름과 초가을 사이에 특히 풍성한 입질을 만날수 있는 평기지 부터 소개 할까 합니다. 이곳은 도로변에 위치 하면서도 그리 분답지 않은 곳으로 딱히 수질의 오염원이 없어 깨끗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져 있는 모습 이라 자리는 넉넉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수온이 높다보니 잔챙이 붕어들이 수면에 많이 떠 올라 있군요. 자원이 고갈되지 않음을 잘 말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곳 평기지는 새우 미끼가 잘 통하는 몇안되는 곳중에 한곳 입니다. 지금은 새벽타임을 잘 노려 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인근한 전천후 낚시터 호명지의 넉넉한 전경 입니다. 년중 수위 변동이 그리 크지 않으며, 포인트가 많이 나오는것이 장점 입니다. 또한 접근성이 용이해 많은 분들이 애호하는 저수지 인데요. 어자원 또한 풍부해 어지간 하면 손맛을 안겨 주는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낮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파라솔 아래는 생각보다 시원 하군요. 몇일전 밤낚시에 마릿수 월척을 하셨다는 이분은, 오늘 외대로 낮낚시를 즐기고 계십니다. 역시 잔챙이 들이 찌를 가만두지 않네요. 어렵사리 가을 대물을 만날수 있는 소류지로 용성의 중곡지도 한몫을 합니다. 연의 세력이 날로 커져 이제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만들기 어려워 졌습니다. 어렵게 초작업을 하신분은 조과가 있으셨는지 궁금 하네요. 이곳은 메주콩이 의외로 잘 듣는다는 것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이 많아 어렵겠지만 긴대가 유리 하다는 것도 기억해 두시고요. 효과지는 아직 물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오히려 지금이 딱 적기로 보여 지는군요. 물론 상류는 땀을 좀 흘리셔야 되지만 분위기는 좀 있어 보입니다. 효과지 진입로는 충분 하지만 일반 승용차는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이점 꼭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자인의 설못은 가을이 최고의 시즌을 맞는 곳입니다. 진입 여건이 여의치 못한곳이나, 현재 복숭아 농사는 거의 끝을 보이고 있고. 남은 대추농사는 아직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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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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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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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의 끝에서 바라본 가을
(6)
어제 저녁부터 한결 생활하기 수월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한낮의 따가운 햇살은 어쩔수 없더라도, 그늘 아래서 부딪히는 바람은 제법 시원하기 때문 이겠지요. 입추와 말복이 지났건만 아직 가을을 이야기 하긴 이른것 같은 데요. 하지만 더위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자연은 벌써 초가을의 정취를 보여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통통하게 살오른 붕어들의 힘이 나날이 세어지는 것을 보니 가을시즌도 곧 코앞이 아닐까 합니다. 경산 용성면의 들녁은 벌써 벼가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계절이 정말 빠르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배수도 곧 멈춘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 더위가 여전히 맹위를 떨쳤던 한주 였습니다. 강계의 붕어 씨알이 다소 잘아진 느낌 이였구요. 상대적으로 저수지 붕어들은 쬐끔 토실해 졌습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이제 부터는 초가을 시즌을 준비하는 낚시터 들을 눈여겨 봐야 할 시기 입니다. 용성의 중곡지. 남산의 밀못과 구경지. 대창의 준지나 본촌지 등과 같이 이 시기에 잘 어울리는 저수지 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중 한곳을 잘 선정해 몇번 찍어보는 끈기를 보이신 다면, 이쁜 가을붕어 와의 조우는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여름철 피서를 바다나 계곡을 마다 하시고 낚시터 에서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렵고 힘든 여름 낚시지만 꾸준히 붕어얼굴 구경을 하고 계신데요. 이번 주에도 조황을 알려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무더위 에도 힘이 납니다. 영천의 핀골지를 찾으셨던 조사님 들은 턱걸이 월척들의 소식을 종종 전해 주시곤 하셨는데, 이번에는 제법 굵직한 놈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38.7cm의 아주 준수한 체장을 보여주고 있는 이 붕어는 메주콩을 좋아 했다고 하네요. 조황을 알려주신 김감사 님과 일행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연지 조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역시나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바람에 빈자리가 잘 나지 않기도 하지만. 별로 힘 안들이고 몇구멍 만들수 있다고 하니 손맛 보시는 데는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루저녁 낚시에 제법 묵직한 손맛을 즐기신 조사님, 마릿수도 심심찮게 낚여 즐낚을 하시듯 합니다. 허리급 월척과 함께 마릿수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더위를 피해 여름한철 강계를 찾으신 다는 환자님,이번에도 역시 삼부천을 찾으셨네요. 몇번의 터트림이 있었지만 월척 두수와 함께 마릿수 낚시를 즐기셨습니다. 이쁘게 생긴 붕어들을 보여주신 환자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이어진 2차 출조 에서도 33cm 의 월척 두수를 추가 하셨습니다. 역시 아직은 강계가 대세인가 봅니다. 물가의 분위기는 벌써 가을을 연상케 합니다. 냄새또한 확연히 다른것을 알수 있는데요. 가을이 오는 이쁜 오솔길을 따라 저수지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시원한 그늘이 있는 남산의 약수지 부터 찾았습니다. 약간의 감탕이 있긴 하지만 오전내내 그늘진 포인트가 있어서 피서 낚시에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올해 이곳에서 준수한 씨알의 붕어를 만나신 문사장님은 짬이 날때 마다 이곳을 찾는다고 하시고........ 휴가 기간이라 평일 밤낚시를 하신다는 분은 시원한 그늘에 새벽부터 자리 하셨습니다. 낮엔 낚이는 씨알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밤에는 나아 질거라는 기대를 주는 곳입니다. 구경지는 건너편 산아래가 오후면 그늘이 지는 곳이지만 여름한철 찾으신 분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이네요. 빼곡히 덮고 있는 마름이 한가한 저수지를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물색좋고 만수위를 보이고 있지만 초입의 자리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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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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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시원한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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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약한 소나기 예보가 있을뿐 앞으로 한주간 일기에는 비소식이 없습니다. 오로지 36~7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소식 뿐이군요. 하지만 어김없이 계절의 변화는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물가에 나서보면 어느새 가을 냄새가 조금씩 나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제 입추도 지났고 마지막 여름절기인 말복만 남겨두고 있지만 기승을 부리는 늦 더위가 꾼의 발길을 잠시 붙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너무 더운 한낮을 피하시고 오후 느즈막히 물가를 찾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도심과 달리 강가와 저수지는 열대야 현상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아무래도 더위 때문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간만에 온 입질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시는 군요. 그렇지만 계곡지를 찾으시는 분들은 비록 큰 씨알의 붕어는 구경하기 어렵지만, 마릿수 낚시는 가능 하다고 합니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비교적 즐낚이 가능한 계곡지 로는 남산의 약수지,고노곡지 와 안심지 등과 같이 전형적 계곡형 소류지를 찾으시거나, 손맛까지 즐기 시려면 호명지,용성의 내촌지, 대창의 본촌지나 청도 금천의 갈리지 등을 찾으시면 즐낚이 가능해 보입니다. 약간의 그늘이 있는 곳으로는 다문지,요리지, 밀못의 건너편,용성의 회곡지 등이 있으니 주말 출조 계획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는 시원한 강가의 그림부터 올려 보겠습니다. 남천에서 부터 흘러 내려와 금호강과 합류하는 지류에는 요즘 수량이 많아 지면서 낚시 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제법 굵은 씨알까지 손맛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주로 저녁식사 후에 짬낚시를 즐기신다고 하시니 멀리 못가시는 분들은 운동삼아 나와 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갑작 스럽게 내린 폭우가 금호강의 수위를 시원하게 올려 주었습니다. 충분히 안정된 분위기를 보일 이번 주말에는 적당한 자리만 잡는다면 손맛 보시는 데는 무난할것 같아 보입니다. 본류대는 심한 흙탕물이 내려가고 있지만 연안의 둠벙은 물색 좋은 곳들이 더러 있습니다. 발빠르게 자리하신 분들도 많이 볼수 있었구요. 손맛을 즐기신 분들도 많습니다. 금호강은 하류에서 부터 멀리 영천의 상류지역 까지 포인트가 다양하게 산재해 있어서 대구,경산,영천 분들의 놀이터 로서 손색이 없는 곳인데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앞으로 더 좋은 여건의 낚시터로 남아있길 바래 봅니다. 영천의 삼부천 에서 마릿수 손맛을 보신분이 계십니다. 여름철 에는 시간관계상 주로 강계를 찾으신다는 환자님은 늘 손맛이 보장된 강가의 매력에 빠지신듯 합니다. 34cm 의 월척을 포함 마릿수 까지 넉넉해 보이는 조과를 보여 주셨는데요. 조황 소식 감사 드리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록 준척급 이지만 한두수 손맛볼수 있다는 심성지 모습 입니다. 이쁘게 생긴 저수지 인데다 주변이 깨끗하고 가까운 거리에 위치에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은 못입니다. 주로 초입 포인트에 작업한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수위도 안정되 있으며, 폭우에도 감탕이 일지 않아 좋은 조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포인트 여건이 좋아 주말에 찾으셔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대창 오길리 마을앞에 있는 채산지를 찾아 봤습니다. 옆 수로에 물이 빠지면서 물 구덩이가 생겼는데, 동네분이 반도을 치고 계시네요. 뭐가 잡히나 해서 봤더니 불루길만 걸려서 올라 옵니다. 몇년전만 해도 매운탕 거리는 쉽게 잡을수 있었는데, 외래종 유입이 안타깝다고 하시는 군요. 그렇지만 이만 하면 오늘은 됐다고 하시는 분의 바구니 에는 붕어도 보이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십시오. 현재 채산지는 수위가 약간 내려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포인트가 많이 나오는 장점도 있네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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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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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빗줄기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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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입추라는 절기가 들어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무척이나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비록 건장마 였지만 지루하게 느껴졌고 조황도 그리 썩 좋지 않았었는데. 이제 다음주 초에 끝을 보인다고 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진것 같네요. 올듯 말듯한 비가 애를 태우면서 배수 하는 곳들이 자꾸만 많아 집니다. 따라서 조황도 신통치 못한 시기 인것 같은데요. 다행히 마릿수 낚시는 오히려 좋은 때로 보여 집니다. 비록 월척급의 입질을 받아 내기는 어렵지만 준척 이하의 씨알들은 잦은 입질을 보여줘 지루하지 않은 낚시를 할수 있는데, 평지형 계곡지를 불문하고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지형 연밭들 에서도 마릿수 낚시가 가능한가 하면, 회곡지,용두지,용산지 등의 용성쪽 저수지 들과 청도의 갈리지, 대창의 본촌지 등도 괜찮은 상태 입니다. 저수지들 마다 조금씩 편차는 있겠지만, 가벼운 채비에 미끼 선정만 잘 하신다면 어쩌면 관고기 조황과 만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배수의 양이 너무 많지만 않다면 말입니다. 요즘 금호강과 오목천에 많은 분들이 짬낚시를 즐기시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낮에는 찌는듯한 폭염상태 이지만, 해만 떨어지면 시원해 지는 강가의 특성이 원인으로 보여 지는데, 여기에 씨알좋은 붕어들 까지 가세해 재미를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미끼를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낚이는 어종또한 다양해 즐거움을 주는 강낚시는 몇가지 유의할 점만 알고 계시면 좀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약간의 소나기 에도 수위변동이 생길만큼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보이는 강계에서는 유속이 많지 않은 곳을 찾아 채비를 내리 신다면 어느곳 이라도 손맛 보시기엔 무난 할것 같습니다. 낚동에서 가까운 오목천 포인트 에는 늘 자리한 분들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잠깐의 소나기에 수위가 오르면서 유속이 빨라 졌는데요. 할수 없이 짧은대로 교체를 하다보니 씨알이 많이 잘아 졌다는 군요. 중간 정도에 활성도 높은 어종들이 많이 움직이는 모습 입니다. 오목천은 물론 아침저녁의 조황이 좋은 편이나 밤낚시도 괜찮다고 하는군요. 주차여건 등이 꽤 좋은 편이라 쉽게 접근 할수 있는곳이 많은 이곳은 명실 상부한 짬낚시터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 졌지만 아직 쓰레기 문제는 눈을 좀 거슬리게 하는 데요. 이런것은 하루 빨리 개선 되기를 바래 봅니다. 근래 최고의 조황과 함께 많은 낚시꾼들을 만날수 있는 곳은 진량의 연지 입니다. 좌우,주야를 가리지 않고 늘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계십니다. 생자리를 만들면 되겠지만 바닥 청태가 많아 낚시 여건이 좋지 못한것 단점 입니다. 기존 자리는 여러가지 여건이 잘 구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 까지는 큰 씨알의 붕어를 많이 볼수 있었지만 지금은 8~9치가 주종을 이루며 여건에 따라 마릿수 낚시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손맛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침 잠깐 낚시 조황 인데요.적게는 4~5수 많게는 10 여수 이상이 가능 하다고 하는군요. 용성의 회곡지 또한 어느정도 입질 받기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낮에도 밤과 같이 비슷한 입질 패턴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꽉찬 9치 붕어가 아주 이쁘게 보입니다. 마릿수도 좋아 즐거운 낚시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쁘게 보이는 아사리의 게양곡지 전경 입니다. 수위가 내려가 상류는 낚시가 불가능 하며, 오름수위를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중 하류가 그나마 괜찮을것 같은데요, 건너편 산아래가 유리해 보입니다. 여전히 주차 여건은 나쁘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네요. 평일 인대도 밀못에는 낚시를 나오신 분들이 제법 보입니다. 중류쪽 좌,우안 모두가 낚시가 가능해 보이며 포인트는 넉넉 할것 같습니다. 제방 좌안 골자리는 수위가 낮아 낚시가 불가능 합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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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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