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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랍니다. 또 한번의 시즌을 기대 하면서....
(7)
첫 장맛비가 기대치에 많이 모자란 느낌 입니다. 긴 가뭄의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또 저수지 수위에는.....그리 크게 변화를 준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금 일찍 찾아 왔다는 폭염이 적응하기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직 아침은 시원해 살만 한것 같은데요. 장마철은 조금더 다를것 같아 여름은 역시 힘든 계절인것 같네요. 물이 쭈~욱 빠진 저수지를 볼라치면 힘까지 빠지는것 같았는데... 아무쪼록 이번 장마는 충분한 강수로 모든이 들의 근심을 한방에 털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특히 우리 낚시인 들에게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무척이나 힘든 갈수기를 보냈는데요. 강과 저수지에 물이 넘쳐나 어디서나 새물 찬스다,오름 수위다 하면서 손맛 풍성한 장마가 되는 그런 꿈도 가져보게 됩니다. 역시나 갈수기 낚시는 어려 웠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독한 가뭄으로 인해 더욱 어려웠는데요. 잔챙이 성화가 심했던가 하면,아예 입질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을 맞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운좋게 중대형 계곡지를 찾아 손맛을 보신 분들도 계시고 드물게 손 안탄 소류지를 찾으시고 대박을 맞으신 분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인근 오목천 에서는 씨알과 마릿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꾸준한 붕어 얼굴을 볼수 있었 답니다. 앞으로 당분간 오락가락 비가 내릴 것이 자명 한데요. 강계는 적은 비에도 수위의 변동이 올수 있어서 늘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을것 같으며, 소류지 들도 빠른 변화를 기대할수 있는 만큼 당분간 기대감이 되살아 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모든 일기 변화에는 늘 이중성이 따르기 마련 인데요. 장마 또한 마찬가지로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기습적인 폭우는 잠깐의 오름 수위를 본뒤 바로 감탕으로 이어질 경우가 많으며 늘 바람을 동반하는 소나기는 불필요한 낭패를 보게 할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턴 물빠진 저수지 모습 잘 기억 하셨다가 정상수위 때 포인트 선정 잘 하시고요.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있어야, 장마철을 맞아 생각했던 목표의 조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땅히 갈데가 없을때 찾을수 있는 당음지 입니다. 비교적 배수가 적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인데요. 주변에 이런 저수지 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못,경동신지 등이 여기에 속하는 데요. 나름 조황도 있고 해서 찾으시는 분들이 늘 많은 곳입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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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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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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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6244
유월의 경산권 저수지 모습
(7)
약간의 비가 긴 가뭄끝에 단비가 되어 내렸습니다. 강계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지만 저수지 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 여전히 저수율은 바닥이고 여건은 어려워 보이지만 그래도 희망 이라는 것이 생긴것 같아 다행 스럽습니다. 갈수기만 되면 저조한 조황에 늘 실망 하곤 하지만 올해는 유난한것 같지요. 잔행이와 잡고기 성화가 유별스럽기도 하고 아예 입질이 끊기는 통에 의욕을 상실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붕어가 어딜 가는것도 아니고 하니, 또 가방을 메는게 아닐까 합니다. 초여름에 들어 서면서 조황은 그리 신통치 못햇던것 같습니다. 일기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기도 하고 수초등의 악재도 작용한듯 보이는 데요. 하루빨리 적당량의 비가 내려 안정화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로 부진한 조황속에 간간히 턱걸이 월척 붕어와 준척 마릿수 조황이 있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올해 갈수기 에는 대물붕어의 출현이 더욱 힘들어진 모습 인데요. 이는 대형지 들의 낚시금지와 다른해와 다른 배수량에 기인한 것으로 원인분석을 해 봅니다. 비온뒤 몇일간 기온이 많이 내려 가면서 낚시는 더 어려운듯 보이는 군요. 다행히 이번주말 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는다고 하니 주말출조에 기대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는 용성권의 배수 상황을 몇군데 둘러 보고 왔습니다. 이 지역 또한 사정은 비슷 했는데요. 그래도 다행스런 점은 점차 안정되어 간다는 것 이였습니다. 경산,청도,영천 권역이 모두 현재 상황들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참고 하시고 주말 출조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경동 새못 전경 입니다. 여타 저수지에 비해 배수가 그리 극심 하지는 않은 모습 인데요. 수초의 방해 요소만 제거 한다면 낚시여건은 괜찮아 보이는 곳입니다. 밤낚시와 아침 낚시에 꾸준히 붕어 얼굴을 볼수 있는 곳으로 남산지,천마지 등과 함께 계절의 변화와 무관하게 낚시가 이루어 지는 곳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주로 옥수수와 떡밥낚시가 행해지고 있으나 아침으로는 지렁이 미끼가 잘 먹히는 곳이니 만큼, 다양한 미끼류를 준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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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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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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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6181
여름으로 가는 5월 마지막주 조황안내
(4)
훨씬 빠르게 여름을 느끼는 5월 입니다. 가뭄과 배수기와 겹치면서 악재가 많은 시기 인데요. 만만치 않은 경유 가격이 낚시의 또 다른 악재가 되는, 이상한 현상까지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이상 기온과 함께 길게 이어지는 가뭄이 낚시를 다소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수지 낚시는 배수가 많이 되면서 수위의 하락과 함께 수초의 방해가 워낙 심해 지다 보니. 감히 자리를 다듬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초를 너무 무시 하기도 그렇고 말입니다. 아직 모내기 등이 이루어 지지 않은 곳이 많아 배수 상황이 안정되지도 않은 만큼 쉽사리 포인트 결정 하기도 애매한 ..... 그런 경우 인데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악재만 존재 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중대형 저수지 들은 그동안 없었던 포인트 들이 쉽게 들어나 앉을 자리가 넉넉한 것도 호재가 될수 있겠고요. 운 좋게 배수 없는 저수지를 찾는 다거나 몇일 배수의 흔적이 없는 곳이라면 의외의 호황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는 강계를 둘러 보시면 좋은 여건의 낚시터 들을 쉽게 만날수도 있습니다. 예로, 요즘 오목천 이나 인접한 수로 등에서 심심찮게 조황을 확인 할수 있는데요. 이런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입니다. 힘들게 넓은 범위의 수초 작업은 가급적 자제해서 최소한의 공간만 확보 하시는게 중요할것 같구요. 채비를 좀더 튼실하게 하거나 귀찮더라도 뜰채를 꼭 준비 하시는게 조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낮 기온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나, 밤은 서늘해서 낚시하기엔 딱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모기의 극성도 그리 없고 말입니다. 성급하게 포인트를 정하지 마시고, 발품을 팔더라도 제방밑의 농지 상황도 충분히 살피는 여유있는 출조길이 되셨으면 합니다. 밀양지 수위가 시원하게 내려 갔습니다. 수초대 에는 맨땅에 대편성을 해 놓은 모습도 보이고요.ㅎㅎ 낮 낚시를 나오신 분은 잔챙이 손맛을 즐기고 계십니다. 몇해전 완전히 바닥을 보일때 보다는 아직 여유가 있다는 것에 약간 안도감도 느껴 봅니다만. 아무래도 기대를 가지고 대편성 하기에는 망설여 지는 분위기 입니다. 하루빨리 비가 내려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발길을 돌립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0b95fd4f-3438-4007-85d9-fec8933f20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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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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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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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6101
5짜와 함께하는 5월의 조황안내
(10)
어떤 수식어를 달아도 5월 이라는 계절을 다 표현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눈부신 신록과 적당한 기온은 누구라도 좋아하는 계절의 여왕임은 확실 한데요. 우리 낚시인 들에게는 어느때 보다 풍성한 조과를 볼수 있는 멋지고 가슴 설레는 황홀한 지절임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마릿수 붕어의 대박이 있는가 하면, 소원하던 5짜의 꿈을 실현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이면에는 갈수기의 껄꺼러운 악재가 존재 하기도 하는 계절 인데요. 이것이 또다른 호재가 되기도 하는.......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누구 에게나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5월이 아닐까 합니다. 벌써 부터 더위와 수초의 또 다른 악재와 만나는 시기 입니다. 따가운 햇살과 힘든 작업이 기다리고 있지만 부푼 희망으로 출발하는 조행길 임에는 틀림이 없는 만큼, 오늘도 힘차게 출발 하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5월 중순에 접어든 만큼 지금부터는 계곡지를 노려 보셔도 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아직도 평지형 연밭이나 강계,그리고 소류지 들에서의 조황이 좋은만큼 이곳을 우선 순위로 하는게 당연 하겠지만 한발 앞서 보는것도 그리 나쁘지 만은 아닐것 같은데요. 계곡지의 산란이 시작될 시기인 만큼 이를 간과 해서는 안될듯 싶네요. 의외로 요즘 수초 탓에 터트리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수초 작업시 랜딩공간을 충분히 확보 하는것도 중요해 보이며,채비에 신경 쓰시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갈수기 타임과 대물 시즌임을 감안할때 후회없는 출조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에서 입니다. 강계와 저수지 들에서 푸짐한 조황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있으며 이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때 보다 갈곳 많고 기대되는 곳이 많은 시기라 쉬이 목적지를 정하기가 어렵게 느껴 집니다. '카더라' 통신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의지와 경험에 몸을 실어 보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푸르게 옷을 갈아입은 저수지 모습 감상 하시고 또, 멋진 붕어를 만나신 분들도 만나 보시면서 주말 출조계획 알차게 세워 보십시오. 송백지 이러한 계곡형 저수지 들이 그러하듯 지금 이시기에 주로 입질이 시작 됩니다. 특히 갈수기가 조황이 나아지는 현상을 보이는 데요, 이곳 송백지가 올해는 좋은 조건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급경사로 이루어진 저수지인 만큼 이때가 되면 없던 자리도 만들어 지기도 하며, 예상치 못한 대물의 입질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도로 건너편과 상류에 주로 포인트가 형성 되는데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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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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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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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86013
4월의 마지막 주에 드리는 조황안내
(9)
가뭄으로 인해 갈수기가 일찍 도래한것 같은 4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이번주는 용성권 몇군데를 둘러 봤는데요. 생각 했던것 보다 저수율은 더 낮아 보이고, 그나마 조금 내린 비는 해갈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산란철도 이제 막바지에 도착한것 아닌가 합니다. 아직 계곡지 산란이 남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평지형 저수지 들은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이며, 강계를 비롯한 모든 낚시터 들에서 고른 입질과 조황을 보이고 있어서 실로 붕어 낚시의 제철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낚시가 어렵다는 분들이 많은. 아이러니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일기에 따른 악재가 많이 산재한 것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요. 수심에 따른 포인트의 선정,미끼의 운용,공략 시간대의 조절 등으로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이 최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밀못,남산지 등과, 경동신지, 후곡지 등에서도 입질이 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배스터 들과 강계의 4짜,5짜 등의 대물 소식은 아니지만 준척급 마릿수와 허리급 까지의 붕어 소식은 늘 들려 오는만큼, 화려한 5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낚시시즌의 서막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봉지등 준 계곡지와 중대형 저수지 들에서 산란의 시작과 함께 대물붕어 소식이 들려올때가 되었다고 봐야 겠습니다. 언제라도 대처가 가능 하게끔, 채비도 잘 점검 하시고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아카시아 꽃도 만개를 했으니 말입니다.^^ 어저께 내린 비로 강계는 약간의 수위가 올라 이번주는 무난히 낚시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 지고요. 저수지는 너무 수위가 낮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저수위 에서 또한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더 큰 기대를 가지시는 것도 긍정적인 사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설못 잠시 둘러보고 용성으로 넘어가 볼까 합니다. 이곳은 산란철 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낚시가 이어지는 아주 전통 있는 소류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꿈의 대물터로 알려 지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주차 여건이나 포인트의 협소로 인해 조금은 퇴색 되어진 느낌 인데요. 그래도 아직 까지는 해 볼만한 곳으로 인식해도 될것 같습니다. 현재 물색은 살아있는 느낌을 주고 있으며 언제나 처럼 수위는 낮은편 입니다. 첫 장마에 수위가 오르면 어디나 마찬가지로 호조황을 볼수 있기도 하지만,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도 포인트만 잘 잡으신 다면 충분히 손맛 보실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진입 여건이 다소 불편 하기는 하지만 중류권 정도에 자리 한다면 무난히 소기의 목적을 이룰수 있을것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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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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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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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5922
4월 중순에 드리는 경산권 소식 입니다.
(10)
환절기의 날씨는 그 변덕이 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여름과 겨울을 오가는 느낌 인데요. 우리들은 적응이 어렵긴 하지만 붕어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어김없이 산란이 이루어지고 있고 조황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으니 말입니다. 몇일 신나게 불던 바람도 잠잠해 진것 같고, 주말은 예년의 봄날씨를 보인다고 하니, 여러모로 조건은 좋아진것 같으니 이번 주말출조 에는 무난할것 같아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가 강계가 먼저 소식을 전해 오는것 같습니다. 금호강을 시작으로 마릿수 붕어들의 소식이 많이 들려 오고 있고요. 일부 저수지 들도 산란이 시작되고,또 진행되는 과정이라 조황또한 좋아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번주말은 손맛 보시기 딱 좋은 시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는, 어디를 가더라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산란의 절정기나 시간대에 따라 큰 차이가 날수 있겠으나 기대치 하나 만큼은 최고 아닐까 합니다. 연밭에서 시작된 붕어소식이 이제 점차 소류지 권역으로 번져가는 모양세 입니다. 준계곡지도 가세하는 양상이라 나날이 낚시여건은 나이지고, 갈곳 또한 많아져 행복한 고민을 해도 될것 같습니다. 올봄 악재라고 하면 가뭄이 가장 첫손에 꼽히지 않을까 합니다. 소류지 들은 많은 배수로 인해 자리가 나지 않는곳도 볼수 있고요. 배수또한 수시로 이루어 지고 있는 곳이 많은 만큼 사전 답사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뭄이 길면 예로부터 인심이 흉흉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바쁜 농민들의 발길을 잡는 일이 없도록 이 또한 잘 살펴 보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올해는 하려한 복사꽃 시절을 놓쳐 버린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만. 봄내음 가득한 저수지 풍경은 언제 봐도 정겹습니다. 가까운 저수지 모습 살펴 보시고 출조지 선정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딱 시기가 된 남산지 모습 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워낙 일기가 안좋다 보니 오늘은 조용 하기만 합니다. 상류쪽으로 산란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입질도 곧잘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니 만치, <p style="text-align: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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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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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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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5847
봄내음 가득한 저수지 모습
(4)
봄전령의 발목을 잡던 궂은 날씨가 3월 한달을 이어온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봄은, 우리왚에 짙은 꽃향기와 함께 성큼 다가와 있군요. 언제 이랬냐 싶게 온통 푸른색이 돋아나 있음에 몸도 마음도,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것 같고요. 물속도 변함없이 산란으로 분주해 진듯 보입니다. 늘 그러하듯, 산란철 붕어낚시 또한 쉽지만은 않게 보이는 것은 나만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잔챙이 성화와 맑아지는 물색, 시기와 시간등이 만만치 않은게 현실 입니다. 그렇지만 기대치는 최고로 높은 때이고,눈앞에 보이는 붕어들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잔인한 4월의 시작 입니다. 대형지 붕어들의 소식은 벌써 부터 들려오고 있지만 연안 낚시 보다는 보트 낚시가 아직은 유리한 상황. 잔바리 설치는 저수지 보다는, 강계가 항상 먼저 시작되며 지금부터가 시작으로 보여 집니다. 가까운 강계부터 먼저 둘러 보는게 나을듯도 싶고요. 저수지는 밤낚시도 보다 낮 낚시에 더 집중력을 높여야 되는 때인것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한 수초제거 보다는 수초대에 붙이 거나 최소한의 공간만 확보 하시는게 조과를 높일수 있을것 같으며, 채비는 좀더 튼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간만에 찾아오는 큰 입질을 놓치지 않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봄낚시의 특성상 다양한 미끼를 준비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기온을 잘 살펴 공략 시간대를 미리 정하시는 것도 집중력을 높여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해 보다 늦게 이제막 벚꽃이 만개 한것이 보입니다. 어느때 보다 좋은 시기가 될것 같은 주말 인데요. 봄기운 완연한 가까운 저수지 풍경 구경 하시고 출조지 선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다음주 부터는 화사한 복숭아 꽃에 둘러싸여 낚시를 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기도 합니다. 여기는 요리지 입니다. 어느듯 파릇해진 모습이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탁한 물색은 여전해 보이고요. <img src="/bbs/data/f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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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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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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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5779
기다리던 봄-어느듯 산란철
(8)
봄비가 바람과 함께 조금은 요란스럽게 내리는 아침 입니다. 몇일간 정말 봄이 왔음을 느꼈는데요. 또 당분간 꽃샘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은 있는것 같습니다. 긴 겨울잠을 자고난 느낌, 진작에 봄이 왔건만 이렇게 늦게 조사님 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지면을 채워 나가도록 해 보겠고요. 언제나 좋은소식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유난히 겨울과 추위가 길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봄꽃이 피고 산란시기가 되고 말았군요. 물론 발 빠르게 봄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평년보다 다소 늦어진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벌써부터 봄 붕어 소식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주로 평지형 저수지 들이며 대형지 라는 것과 보트 낚시가 조황이 좋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문천지,한못,창녕의 장척지 등의 대물붕어 마릿수 소식은 산란철이 도래했음을 잘 보여 준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렇지만 경산의 기리지.진못. 당음지 등과 영천의 새미골지. 등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월척급 포함 마릿수 붕어를 쉽게 만날수 있는 것을 보면, 봄은 확실히 우리곁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북 영천권의 소류지 들과 경산. 청도권의 소류지 들에서도 심심찮게 붕어 소식이 들려 오는것을 보면 붕어낚시 시즌을 알리는 청신호는 벌써 켜진듯 한 만큼, 바람과 추위가 아직은 발목을 잡고 있지만 이제는 움직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는 겨울의 잔재가 남아 있긴 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 저수지 모습 소개해 드립니다. 휴일이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며, 평일에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진못 풍경 입니다. 탁한 물색에 진입 여건이 좋다는 장점이 늘 붐비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웃한 기리지, 당음지 등과 함께 가장 일찍 봄을 여는 낚시터로 자리메김 한듯 합니다. 기리지 에서 밤낚시에 올라온 붕어들........ <div class="u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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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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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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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5580
낚동에서 겨울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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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한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시국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는 모든게 끝나 정상적 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는 마음도 있고요. 또 지난해 부진했던 조황도 해걸이를 했으니, 모든 낚시터 들에서 환희와 기쁨이 넘쳐 날것 같습니다. 제법 추운 겨울을 맞은듯 합니다. 모든 조사님 들이 건강한 겨울 보내시고 활짝 웃는 모습들로 다시 뵙기를 바라며,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빌어 봅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설이 다가 오는 군요. 어느해 보다 일찍 낚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추위가 길어지다 보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몇군데 저수지 둘러 보고 왔습니다. 대구 동부권, 특히 경산권은 아시다 시피 겨울 낚시가 참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쪽 지역과 같이 물 낚시가 가능한 곳도 아니며... 또 저 중부 지역과 같이 얼음 낚시가 제대로 되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몇군데서 잠깐씩 심심풀이가 되었던 빙어낚시는 빙질이 약하거나 출입제한 등으로 인해, 낚시 할곳이 없다시피 하구요. 붕어 얼음 낚시또한 만만한 곳들이 별로 없는게 현실 입니다. 반월지,연지,밀못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추위가 더 길게 이어져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며 그나마 얼음이 두꺼운 소류지 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겨울철 낚시는 뭐라고 해도 안전이 최 우선시 되어야 함에는 틀림없는 사실인 만큼, 주위에 위험요소가 없는지 늘 살펴보시고 신경써 주실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몇몇 저수지 상황이 어떤지 잠시 둘러 보겠습니다. 몇해전 까지 빙어낚시가 이루어지던 곳들을 위주로 보고 왔는데요. 여긴 하도지 라는 곳입니다. 중류권을 제외하고 모두 얼음이 잡힌 모습 이군요. 아직까지는 빙질이 많이 약해 보이니 만큼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송백지도 한번 보겠습니다. 상류는 요정도 밖에 얼음이 없군요. 예전의 추위만큼은 못한가 봅니다. 겨우 제방건너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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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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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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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붕어낚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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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추위가 여느해 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것 같은데요. 그래도 당분간 포근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 입니다. 얼음이 얼기 까지지는 아직 충분한 여유가 있는만큼. 붕어낚시는 조금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유난히 조황이 저조했던 한해, 그 한해의 끝자락 에서 뒤돌아 보니, 서운함과 아쉬움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아직까지는 물색도 좋고 수온도 좋은 편이라, 21년의 붕어낚시는 멋진 마무리가 가능 할것도 같습니다. 앞으로 1~2주 정도는 출조를 염두에 두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 보입니다. 염두에 두실것은 농한기를 맞은 저수지 들이 진입로 보수등의 공사가 예정된 곳들이 더러 있는것 같은데......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잘 챙겨 보시길 당부 드리고 싶네요. 또한, 시즌이 약간 늦다는 것을 생각 한다면 대물붕어를 만날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지금이 라는 긴장감을 늘 유지 하시고. 채비등에 신경 쓰신다면 어느해 보다 멋진 마무리를 할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되어 집니다. 12월로 접어든 시기 이지만 아직도 낚시터 분위기는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출조계획 세워 보시길 바라구요. 아쉬움 없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분주했던 연밭들도 이제 서서히 시즌을 마무리 해 나가는 모습 입니다. 아직까지 자원이 넉넉한 편인 반월지 등에서 자주 붕어 소식들이 들려 오고 있는 상태라 손맛은 충분히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바람 많이 부는날, 연지의 모습 입니다. 텐트가 많이 줄어든 것을 볼수 있는데요, 철수 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아직 까지는 여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연지 초입의 물색은 많이 맑아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느 저수지를 가더라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시기 인데요. 전체적인 현상은 아니니 만큼 물색좋은 곳을 찾아 자리를 잡는것이 확률을 높일수 있다는 것도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마릿수 손맛을 볼수 있다는 마곡지 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46fb7108-99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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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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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05
떠나가는 가을-막바지 붕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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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저만치 가는 느낌 입니다. 이번주말 까지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 진다고 하니,이것은 반가운 소식중에 하나인것 같군요. 그렇지만 이제부터 겨울낚시가 시작된다고 하는것 또한 작은 설레임이 아닐까 합니다. 가로수 들은 제법 앙상해 졌는데요. 이또한 조사님들의 마음을 바쁘게 하는 요인은 맞는것 같은데..... 기온과 수온이 차츰 떨어질수록 가을 대물붕어를 향한 열정은 그 어느때 보다 더 뜨거운것 같습니다.^^ 비록 큰 씨알의 붕어들은 아니지만 연지,갈리지,신제지 등에서 꾸준한 입질 소식들이 들려 오고 있구요. 소류지 들일수록 수초가 삭으면서 물색이 많이 탁해져, 기대치는 한껏 높은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채비준비가 덜 되었거나 방심한 나머지 터트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을 보면 대물 시즌인것은 확실해 보이는 데요. 아직까지는 잔챙이 들이 많이 설치는 것도 확인되는 만큼 수온이 더 떨어지는 때를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또한 저수지 마다 여건이 다르게 나타나며 그 결과도 많이 다른 시기인 만큼, 대편성시 다양한 수심층을 공략할수 있는 포인트를 노려보는 것도 좀더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어디에 가서 대를 펴도 자연과 가장 잘 동화될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 아닐까 하는데요. 대편성을 마쳤다면 내 자리를 한번쯤 멀리서 조망해 보는 여유도 권해 드려보고 싶고요. 배경이 아름다운 자리를 골라서 잡아보는 멋도, 한번쯤 고려해 보는 것이 가을 낚시의 또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을저수지 몇고 둘러 보고요, 분위기 전해 드리면서. 추위와 함께 찾아올 멋진 붕어를 마중하는 기분으로 주말 출조를 나서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속초지 부터 보겠습니다. 마름등의 수초가 보이지 않으니 속은 후련합니다.ㅎㅎ 여러가지 여건이 좋은 만큼 쉽게 찾아볼수 있는곳이 아닐까 하는데요. 입질이 좀 뜸 하다는....... 낚시터 분위기 로는 멋진 곳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내 후곡지 옆의 속골지 라는 곳입니다. <div class="up-image" style="text-ali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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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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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가을-시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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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또 달리 가로수 색깔이 확연히 바뀐 모습 입니다. 하루가 다르다는 말이 실감나는 가을 모습 인데요. 다행히 당분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가을시즌은 여느해 보다 좋은 조건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저수지 마다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요. 물색또한 탁한 모습 들이라 조금 늦은감이 있던 가을시즌은 지금부터 라고 봐야 할것 같군요. 강계 보다는 저수지 쪽으로가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해 보는데요. -이는 예전의 경험과 기억으로 볼때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라는 점 밝혀 둡니다.- 마릿수도 점점 많아 지는것 같고 씨알면 에서도 점차 좋아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던 한주 였습니다. 차츰 긴대로의 전환도 바람직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만큼, 포인트 선정과 대편성 에도 신경써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여름낚시의 잔재라고 해야 될까요. 다소 약한 채비탓에 어렵게 받은 입질을 터트리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채비 점검도 당부 드립니다. 추수가 한창인 들판은 어디를 봐도 가을 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논농사와 밭농사 모두 물쓸일이 없어 졌는데요. 수초도 많이 삭아내린 상태인 만큼, 년중 최고의 시즌이 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단, 갑자기 떨어지는 밤 기온과의 대비와, 가을걷이에 바쁜 농민들과의 마찰을 최소화 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가을색 곱게 내려앉은 저수지 모습들 보시고 어디로 갈까를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주말출조를 나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용성의 신제지 부터 찾아 봅니다. 가을색을 입기 시작한 저수지 모습이 아름다운데요. 배수도 제법 진행된 상태입니다. 조금만 더 빠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아래위 모두 탁한 물색을 보이고 있고요. 씨알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입질 빈도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제법 핫한곳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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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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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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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경산권 저수지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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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가르는 비가 주말에 조금 내린다는 예보 입니다. 이번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정말로 대물붕어 시즌 으로 들어서지 않나 싶네요.^^ 주춤 거리던 조황도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 가을비는 호재가 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다소 걱정 이기도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시면 가을색 으로 하루가 다르게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년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계절 이지만 너무 빠른 템포에 아쉬움도 늘 함께 하는데요. 올해는 가급적 풍요로움과 함께 했으면 바램도 가져 보면서 저수지 소식 전합니다. 요즘 잦은비로 인해 새물이 들어오는 날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몇몇 대형지를 제외하면 수량은 항상 넉넉한 모습 이고요. 마름도 많이 삭아 여건은 나아진듯 보이지만,안정된 물색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현실 입니다. 이렇다 보니 조황도 늘 들쑥날쑥에 잔챙이 성화로 밤을 지세우는 경우도 허다 하다는 소식 이며, 그나마 조금 나아지고 있던 평지형 연밭 들(반월지,기리지,진못,입지) 에서는 날씨에 따른 기복이 심한편 이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단 몇일 이라도 날씨가 좋게 이어져 준다면 풍성한 가을조황을 기대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번비가 그 경계를 충분히 허물어 줄것으로 믿어 봅니다. 다행히 강계에는 입질받기가 조금은 용이 하다고 하니 강낚시를 나가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대형지 보다는 소류지 위주의 출조가 조금은 유리해 보이는 주말 입니다. 그나마 ㄷ행인 것이 주말 출조에는 크게 어려움은 없을것 같지요. 내일부터 내린다는 비는,그리 양이 많지 않으며,그것도 토요일 오전에 모두 개인다고 하니 준비를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분잡했던 연휴도 거의 지나고 했으니 기대되는 주말인 만큼 이제는 나서봐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까운 경산권 저수지 둘러보고 왔구요. 출조에 참고가 되셨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경산의 대표급으로 부상한 어봉지 모습부터 봅니다.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넉넉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어봉지는 봄 산란철과 늦가을에 주로 호황을 맞곤 하는 곳인만큼, 올해도 한번의 기회가 더 있지 않을까 합니다. &nb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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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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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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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5164
가을-시월의 저수지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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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회를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달력이 몇장남지 않았습니다. 긴 연휴가 지났는데요. 서서히 가을시즌을 맞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네요. 가을을 맞이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모처럼 주말이 화창할것 같아 시즌을 맞는 붕어낚시에도 기대하는 바가 큰데요. 대체휴일 포함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주말출조지는 붐비지 않을까 합니다. 저수지 들은 비교적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색도 좋구요.수초도 힘을 많이 잃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바닥도 깨끗해 진듯 해서, 가을시즌을 열기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강계또한 넉넉한 수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안정세와 더불어 물색또한 잘 갖춰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던 모든 조건은 큰 무리가 없는데요. 문제는 조황이 어떠냐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잦은비로 인해 부진한 여름 조황을 쉽게 벗어날것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 붕어들의 입질은 확실히 활발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씨알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좀더 밤기온이 떨어지는 때가 되면 기다리는 대물과의 조우는 쉽게 이루어 질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가을로 다가선 저수지 모습 몇군데 둘러 보겠습니다. 눈요기로 보여 드리는 만큼 참고 하시고 주말 출조시 참고 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먼저 금호강으로 나가 보겠습니다. 가을비가 잦다보니 올해 강의 수량은 항상 넉넉 했던것 같습니다. 물색이 많이 탁해 보이지만 낚시에는 딱 맞는 정도로 보여 지네요. 금호강은 상류로 올라갈수록 분위기가 좋아 지는것 같습니다. 영천금호 위쪽으로 눈을 돌려 보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날씨좋은날 골라 출조 하신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비오기 전날 나가다 보니 사진이 전체 적으로 흐린점 양해말씀 드립니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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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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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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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5121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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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둘러봐도 이젠 완연한 가을의 시작 입니다. 모든 조건에서 단연 최고의 낚시 계절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더위와 비,각종 악재들이 어느정도 사라진 만큼,붕어낚시도 본격적으로 시즌을 맞을 것 같습니다. 마름이 벌써 삭아내리기 시작했고, 가을장마의 잦은비로 인해 감탕으로 얼룩졌던 저수지 들도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지는 대형지 데로 가을 성수기를 맞을것 같고요. 누가 뭐래도 소류지의 제철이 도래한 만큼, 때깔좋은 붕어들을 맞이할수 있는 기회의 시기로 봐야 되겠습니다. 올여름 유난히 저조한 조황을 보였던 만큼 올 가을에 거는 기대는 더 높은것 같습니다. 또한 시즌과 함께 길게 이어지는 추석연휴가 새로운 활로가 될것으로 기대 하는데요. 예보상 태풍도 남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여,조사님들 께는 다행스런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저수지들 마다 약간씩 이나마 조황이 살아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낚시터 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생미끼-특히 새우미끼가 -우세를 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나날이 여건이 바뀌는 만큼 다양한 미끼선정도 낚시의 또다른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낚시터들 마다 빽삑한 수초 때문에 쉽게 자리를 잡기가 어렵습니다. 벌써부터 마름이 삭아내리고 있는 상황이니,힘들더라도 수초제거는 필수가 될것 같구요. 포인트 선정이나 대편성에 좀더 신경을 써신다면, 이가을 풍성한 붕어조황을 몸으로 느낄수 있으리라 감히 장담해 봅니다. 가을로 성큼 다가선 느낌 인데요. 예전의 기억을 살려 가을저수지 몇곳 둘러 봅니다. 평소 생각해 두셨던 낚시터와 비교해 보시고, 연휴 출조지 선정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경산의 밀양지 모습 입니다. 감탕은 보이지 않고요.안정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군요. 밀양지도 올여름 저조한 조황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없었던 곳중에 한곳 입니다. 잔챙이 성화가 심했던 만큼, 가을에는 좀더 튼실한 놈들이 나와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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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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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28
끝나가는 여름-8월말의 저수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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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소규모 였지만 태풍이 지나가면서 제법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강과 하천이 넘치게 물이 내려갔고 무너미를 넘는 저수지 들은 심한 감탕이 곳곳에 보이고 있네요. 몇일간은 비온뒤의 여파로 낚시에 약간의 제약을 받을것 같기는 한데요. 가을을 기다리는 지금시기 에서는 오히려 단비가 아니였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교적 감탕이 적은 평지형 저수지들은 오히려 조건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수위로 인해 수초가 삭아 내리는 속도도 한층 빨라질것 같구요. 군데군데 낚시대를 던질만한 공간들이 새롭게 나타난 것도 다행이지 싶습니다. 또한 물이 빠지면서 생기는 둠벙들이 새로운 호조황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강계는 벌써 부터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십니다. 붕어외 기타 어종들의 먹이 활동도 활발하니,낚시에 또다른 재미를 즐길수도 있는 시기인 만큼, 큰비가 훝고 지나 갔지만 갈데가 많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도 될것 같습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8월의 조황은 힘들었습니다. 물론 더위탓에 가장 기피하는 계절이긴 하지만 수온등이 좌우하는 낚시 여건등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로 받아 들이고요.다가오는 초가을 시즌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아마도 넉넉한 수위만큼 조황도 푸짐하리라 믿어 보면서 말입니다. 경산권 몇고 저수지 모습 올려 드립니다. 생소한 가을 장마라고 하는데..... 당분간 비는 오락가락 한다고 하니 이점도 염두에 두시고 출조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비만오면 심한 감탕이 발생하는 심성지 부터 찾아가 봅니다. 역시나 흐린 물색을 보이고 있는데요. 생각했던 만큼 진하지는 않아 낚시가 가능해 보입니다. 혹서기를 지나서 일까요? 이곳또한 낚시흔적이 얼마없는 조용한 분위기를 보입니다. 늘 이맘때쯤 튼실한놈 한두수 보여주는 곳이라는것,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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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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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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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84984
한풀꺽인 더위-8월중순의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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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말복의 절기가 지나서 인가요, 한결 수월해진 느낌 입니다. 그늘이 제법 시원하다고 느껴지니 말입니다. 주말엔 다시 비소식이 있는데요. 가을을 기다리는 꾼들에게는 또한 달가운 비가 아닐까 하고요. 기분좋게 출조길에 나서도 되지 않을까 해서,망설임 끝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조했던 여름 조황은 더위탓으로 돌리면서 사실 그동안 게으름을 핀게 사실 입니다만, 씨알면에서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조황이 문제가 아니였나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해 보다 마릿수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 휴가는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 싶군요. 코로나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였습니다만, 휴가철도 끝나고 했으니 낚시즌이 오지 않았나 해서 다소 기대가 되기도 하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것 같습니다. 여러차레 비가 내렸지만 저수지들 마다 배수는 많이 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경산권 입니다. 몇번의 소나기가 수위를 오르락내리락 했지만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것으로 보이며. 대부분 저수지 들이 낮춘 수위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가을 초입의 붕어 낚시는 괜찮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조황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은점 사과 드리고요. 몇군데 저수지 정보로 연휴 출조지 선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요즘 야창지에 많은 분들이 보이는 군요. 마릿수 재미가 제법 쏠쏠 하다는 소식도 있고 하니, 짬낚가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속초지 모습 보러 가 봅니다. 적당히 물이 빠져 있고 낚시한 흔적은 얼마 없어 보입니다. 조황은 둘째 치고 여러 여건이 좋은 만큼 나가보기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잦은 배수로 근래 잘 찾지 않게된 곳이지만 그래도 저력있는 저수지인 만큼 잊지 않고 찾게되는 곳이 속초지가 아닐까 합니다. 대곡지의 수위가 어떨지 해서 올가가 봅니다, <p style="t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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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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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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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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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7월말의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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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가 일주일 앞이지만 무척이나 무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가 간절 하기도 하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들 계신가요. 의례 그렇듯 한여름의 조황은 늘 기대이하 인것 같습니다. 물론 조황확인이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집중력이 떨어 진다거나, 높은 수온등 다양한 악재가 혼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핑계아닌 핑계를 대 봅니다. 강계는 어렵사리 손맛볼 확률이 높은것 같은데요. 높은 습도와 모기등의 방해로 참 힘든 낚시가 될것 같지만, 오목천을 찾으신 조사님은 9치급의 마릿수 조과도 만나고 오셨습니다. 저수지 낚시는 씨알과 마릿수가 현격히 낮은 수치를 나타내는 데요. 지금 시기는 대편성 에서 조과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온이 떨어지는 시간대와 수심의 관계를 잘 설정 하시어 어중간한 낚시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밀생한 수초대(연밭)를 노려 보시는 것도 방법의 한가지가 아닐까 하네요. 지금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얼마남지 않은것은 확실 합니다. 곧 서늘한 바람이 불고 단풍이 들것 인데요. 그만큼 붕어 시즌도 바짝 다가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가까운 여름 저수지 몇고 다녀 봤습니다. 요즘 제일 핫한곳이 아닐까 합니다. 더위는 딴세상 일인듯 많은 텐트가 쳐져 있는 이곳은 진량의 신제지 입니다. 빼곡한 연잎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붕어들의 활성도가 조금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 군요. 공단의 확장공사로 일부는 진입이 어려워 진 모습 이지만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계십니다.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대물 붕어를 만날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싶고요. 더위를 마다않고 열정을 태우시는 많은 분들께 손맛보시기를 기원드려 봅니다. 시원한 곳이 있나 싶어서 용성의 정상지를 올라가 봤습니다. <div class="up-im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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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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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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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4880
삼복지절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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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같지 않은 장마가 지나 갔습니다. 이미 시작된 열대야와 한낮의 폭염은 또다른 낚시의 장해 요인이 될것 같은데요. 그저 조사님 들의 무탈한 여름나기를 기원 하면서 7월의 여름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오름수위의 반짝 기회가 거짓말 같이 살짝 찾아 왔었는데요. 재미들 보셨는지 궁금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회를 잡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니였나 합니다. 그렇다 보니 예전같은 호황은 어려웠던게 현실 이며, 수온상승등의 많은 어려운 여건들이 앞으로의 여름낚시에 산재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좀더 후덕한 비내림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앞으로 있을 태풍소식에 기대를 해 봐야 할것 같네요. 무성해진 수초와 지치게 하는 더위탓에 여름 조황은 기대치 이하를 나타냈던것 같습니다. 어쩌다 오는 대물입질은 늘 방심하게 되는데요. 이는 잡어와 잔챙이 들의 성화라고 또 탓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시기의 낚시는 아주 긴대로 공략을 하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수초대를 공략하는 방법으로 나눠야 할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다 여의치 않은게 현실인 것도 사실 입니다. 어지간한 저수지,특히 소류지 들은 아예 손을 못댄 곳들이 많은데요. 개중에는 수초가 삭을때 까지 기다려야 할곳도 많아 보입니다.ㅠㅠ 불어난 수위로 강계는 반짝 조황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물이 가둬진 봄강의 둠벙들 에서는 당분간 낚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해 보고요. 오목천 등의 지류권도 여름조황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중대형지나 계곡지를 찾으시는 분들은 그늘의 유무를 늘 확인 하시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또한 어느정도 작업은 항상 필요한 것이니 만큼, 체력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가지고 가셔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장마가 지나간 가까운 저수지 상황 잠시 둘러 봤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수위가 늘 바닥을 보이고 있었던 꼬박지 입니다. 오랜만에 물이 차오른 모습 이군요. 살짝 낚시를 한 흔적이 보이긴 합니다만 작업을 하지 않으면 어려워 보입니다. <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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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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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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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낚시-7월의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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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감은 있지만 장마가 오긴오나 봅니다. 이곳은 주말부터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기대반 우려반 속에 7월을 맞이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조했던 유월의 조황탓에 장마에 거는 기대감 또한 없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천둥번개 라던지,집중 호우등 낚시의 장해요인들이 많은 만큼, 대비또한 철저해야 겠는데요.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안전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급작스런 수위상승에 대비해 퇴로를 항상 확보해야 되는것도 잊지 마시고요. 도로 사정도 늘 점검해서 낭패를 보는일 또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장마철의 높은 습도 또한 여러가지 난제를 안겨주곤 하는데..... 해충들로 부터의 몸을 보호 하는것은 물론 독사나 멧돼지 등의 동물 들로 부터의 위험성도 항시 존재 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조심하고 대비해야 될것이 많은 시기 임을 늘 염두에 두시고 안전하게 출조 하시기를 바라고요. 특히 외진곳으로의 나홀로 출조는 가능하면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네요. 둘러본 저수지 들 대부분이 배수가 많이 진행된 모습 이였습니다. 오름수위의 달콤한 유혹도 뿌리치기는 어렵지만, 저수지나 강의 특성상 갑자기 수위가 오르는 곳들이 있는 데요. 이런곳은 특별히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그동한 어려웠던 붕어낚시가 다시한번 활기를 띨수 있는 시기가 도래 했습니다. 수위가 많이 낮은 곳일수록 기대치는 더 높은 법인데요. 사전에 낚시터 정보를 잘 확보 하셔서 손맛볼 확률높은 장마철 낚시를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경산권 저수지 몇곳 둘러 보면서 현재상황 전해 드립니다. 출조시 참고 되셨으면 하고요, 일기 정보를 잘 활용하셔서 출조일자 잡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조황이 변변하지 못하다 보니 가까운곳,주차하기 편하곳..... 이런곳들이 주목받았던 6월 이였습니다. 그중에 진못은 모든 여건을 충족하여 주지 않았나 싶군요.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는 진못은 주말이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물이 좀 빠진 모습이긴 한데요. 어렵지 않게 손맛까지 볼수 있다는 매력또한 있는 저수지 입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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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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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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