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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중순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4)
저수지를 한번 둘러 봐야지 하면서 우물쭈물 하다보니 벌써 2주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하지가 벌써 몇일남지 않은것을 보니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것 같은데요. 이러다 보면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상황도 종료될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봄같은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답지 않은 비가 잦은것과 쌀쌀하다고 느낄만큼 낮은기온. 조금씩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배수 등이, 여름낚시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조황또한 부진한듯 보여 약간 우울해 지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년중 잔챙이 들과 잡고기 성화가 가장심한 때가 지금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쩌다 한번 오는 대물입질에 자주 놀라는 시기도 이때가 될것 같습니다. 봄낚시와 달리 입질 시간대도 다양해 지고 패턴이나 미끼의 선택도 가장 어중간 한것이 초여름이 될것 같군요. 너무 집중하는것도 건강에 좋지 않을것 같고....... 느긋하게 하루를 즐기시는 여유로움이 어쩌면 더 나은 결과를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정도 배수가 진행된 곳들이 많은 시기 입니다. 계곡지가 아니라면 상류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오히려 제방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또,요즘 수달이 의외로 많은것을 볼수 있는데요.이 때문에 붕어들이 가장자리로 붙지 않는다는 악재도 있다는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저수지는 많고 막상 갈데는 없는 시기가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미리 한바퀴 둘어보는 여유를 가지 시고요. 물색이나 배수의 상태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세심함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조지 선정 잘 하시고 즐낚을 위해 준비물도 단단히 챙기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수지 분위기 살펴 보겠습니다. 가까운 경산의 밀양지 모습, 분위기는 이쁘 보입니다. 약간의 배수는 있었지만 심각한 정도는 아니네요. 아래쪽으로 내려 앉으셨는데.... 모두들 큰 손맛을 보시지는 못한듯 합니다. 여름낚시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밀양지 였습니다. <p style="t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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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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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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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4763
여름낚시의 시작-유월의 조황안내 입니다.
(5)
5월에 비내린 날이 절반이나 된다고 하네요. 장마철 만큼이나 일기가 고르지 못했다는 예긴데.... 조황또한 예년만 못했던 것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 였던것 같습니다. 어영부영 하는사이 계절은 벌써 여름 입니다. 저수지마다 배수가 한창 이고요, 한낮의 태양은 마냥 즐길수 만은 없는것 같은데요. 장마가 오기전 갈수기 낚시 에서의 짜릿한 반전을 기대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몇곳 둘러봐도 예전같은 배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소류지 들은 대부분 만수 상태를 유지하는 곳도 많으며 배수양도 많지 않아 낚시에 크게 영향을 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기온의 변화나 수초등에 의한 요인으로 조과가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는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는 다양하게 습득하신 낚시 노하우가 조황의 차이로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비내리는 목요일이 지나고 나면 이제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낚시는 더위에 취약한 부분이 없잖아 있다고 봐야 하는데요. 여기에 모기들의 극성또한 한몫하는지라, 이레저레 힘든 계절일것 같습니다. 해서,시원하게 보이는 저수지 몇곳 둘러보고 왔는데요. 저는 가까운 곳만 보고 왔습니다만, 영천,청도,의성권등 어디를 가도 비슷한 형태의 저수지 들이 많은만큼, 기억을 더듬어셔서 출조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하도지는 대표적 계곡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생각만큼 물이 빠지지는 않았네요. 배스가 유입되면서 언제부턴가 대물터로 변해 버렸는데요. 주차 여건은 좋은 곳이지만 포인트 까지 발품을 팔아야 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대물 자원을 품은 곳이며 실제 확인된 사실 이기도 합니다. 4짜 후반의 덩치들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단지 그 시기가 극히 한정된다는 것이 아쉬운 곳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배수가 진행된 상태 에서는 늘 노려볼만한 곳이기도 하지요. 아름답고,시원한 하도지 모습 이였습니다. 여름 낚시터 로는 전혀 손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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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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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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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4721
푸르름 가득한 5월의 조황안내 입니다.
(3)
비가 잦은 5월 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주말은 날씨가 좋을것으로 예보 되었네요.^^ 좀 더울것으로 보이지만 출조하시기엔 간만에 좋은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수위가 약간씩 상승 하면서 조건이 크게 개선된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의외로 맑은곳이 많아 보이고요.수온도 제대로 받혀주지 못한것 같아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이제곧 배수기 인데 말이죠. 그렇지만 여름으로 가는 환절기 에는 오히려 배수가 낚시에 활력을 주기도 하는데요. 대부분의 계곡지가 여기에 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부터는 계곡지나 좀더 은밀한 소류지를 찾아보는 시기가 아닐까 조심스레 전망해 보는데요. 이럴때 일쑤록 내공이 많은 분들이 유리한 국면을 맞게 되지요. 발품을 많이 판 분들의 조과가 좋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이번주말 출조도 역시나 많은 발품을 필요로 할것 같습니다. 감탕이 들어온곳,물이 맑아진고,배수의 진행 상황등, 봐야 할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가급적 조용한 곳을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으로 즐거움이 배가 될수 있는 출조길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그래서 약간의 도움이나마 될까 싶어 몇곳 저수지 풍경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면서요...... 현내의 후곡지 입니다. 물이 약간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년중 가장 이쁜 그림을 보여주는 시기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길게 띠를 이루고 있는 때장의 모습에서 잘 가꿔진 호수 정원을 보는 느낌 이네요. 분위기는 정말 이쁘네요. 물색은 조금 탁해 졌고요. 수심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힐링하기 좋은 낚시터 중에 한곳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윗못도 한번 보겠습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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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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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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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4703
낚시하기 좋은때-5월 중순의 조황안내 입니다.
(2)
어느듯 봄의 끝자락 이네요. 계절 참 빨리 바뀌는것 같습니다. 올해 봄은 바람도 많았고, 또 주말 비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될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비소식이 있는걸 보면 아직 봄이 끝나지는 않아 보여,봄낚시는 시간이 있나 봅니다.^^ 아카시아 향이 이제 옅어지는 때인데요. 지금이 붕어낚시로는 최고의 시즌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은데..... 어째 손맛들 보셨습니까. 이곳 저곳에서 붕어들의 소식이 들려오곤 있지만 여건이 여의치 못한만큼 별 재미 없으신 분들도 많은것 같군요. 그렇지만 배수기 전까지 약간의 여유가 더 있는만큼, 손맛보실 기회는 있을것 같습니다. 그까짓 날씨야 이제 대수롭지 않게 넘길때도 되었으니 만큼, 비와 바람 정도는 주말꾼들의 발목을 잡을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는 강계 에서도 입질을 받을수 있다고 하고요. 저수지 들은 해걸이를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만 고만고만한 조황은 꾸준히 이어지는 모양세 입니다. 올해는 영천권과 경산권의 조황이 늘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청도권이 저조 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아마도 조금 이른것이 아닌가 하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는 청도권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청도권 으로 출조를 계획하시는 님들은 지금부터가 적기라고 보시고 나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늘 저수지가 붐비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조한 조과에 실망하시기 일쑤인데요. 이제는 계곡지도 충분한 시기적 요소를 갖춘만큼 좀더 조용한 곳을 찾는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손맛또한 더 좋을 것이니 말입니다. 가깝게 몇곳 둘러본곳 올려 드립니다. 기대는 하지 않으시더라도 출조길에 도움이 도시길 바라면서요. 꾼들이 보이지 않는 백양지에 끔찍한 이놈들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네요. 백양지는 청태가 모두 떠올라 상대적으로 바닥은 깨끗할것 같습니다. 제방부근에 약간의 공사가 있었습니다. 주차여건은 나아져 보이는 군요. <p style="text-align: c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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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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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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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4671
5월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5)
물도 푸르고 산도푸른 상쾌한 오월의 하루를 맞습니다. 민물낚시로 본다면 년중 최고의 계절을 맞았다고 봐도 될것 같은데요. 오늘은 또 어디서 붕어 소식이 들려올지 매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강계의 조황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오곤 합니다. 특히 오목천의 조황이 괜찮다고 하는군요. 마릿수도 좋은 편이고 씨알도 고르게 나오고 있답니다. 잠시 손맛보실 분들이 찾기 좋은 곳으로 기억해도 될것 같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연지등 연밭들이 좋은 조황을 보여주곤 했는데...... 올해는 좀 다르나 봅니다. 너무 일찍 시작한 탓일까요. 아니면 해거리 인가 ?? 암턴 연밭은 여러 곳이니 좀더 희망적인 이야기는 나올것 같습니다. 소류지 들도 한껏 기지개를 켠 모습 입니다. 허리급 이상의 붕어들로 손맛보신 분들이 많다고 하니 지금부터 배수기 전까지 확실한 적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경산,청도, 영천권등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제는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렇지만 중,대형지 들이 아직 제대로 물색이 잡히지 않은점이 다소 아쉽기도 한 한주 였습니다. 이제 서서히 계곡형 저수지 들로 그 방향이 바뀔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갈수기와 더위를 앞두고 있는만큼, 올해는 이런곳들에서 좀더 좋은 조황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경산쪽 몇고 저수지 둘러 보고요, 지난주 조황도 살펴 보겠습니다. 주말출조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주말이면 사람이 많던데.. 조과는 별로라는 당음지 에는 이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호곡지는 일찍시작된 조황이 꾸준이 이어지는 모양세 입니다. 평일 아침인데도 자리를 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가깝고 진입여건이 좋아 잠깐 낚시하기엔 참 좋아 보이는 군요. 말풀의 형성도 좋고,물색도 좋은편 입니다. 금방 오신분 이신듯 한데, 가물치 손맛부터 시작 하시네요.^^ 즐거운 낚시가 될것 같습니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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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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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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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4637
경산,청도권 저수지 모습-산란과 안정이 혼재한듯....
(3)
몇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다 더위가 너무 빨리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는 데요,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요. 저수지 상황이 확 바뀐 느낌 입니다. 물색도 많이 탁해져 있었고, 꾼들의 포인트 선택도 훨씬 다양해진 모습 이군요. 일찍 산란을 시작한 평지형 저수지와 일부 소류지 들은 안정기를 맞았다고 보아도 좋을듯 하구요. 그렇지 않은곳은 한창 수초대로 입질이 분은 양상 입니다. 아직까지는 짧은대 위주의 대편성이 유리한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벌써부터 긴대로 공략 해야만 입질을 받을수도 있네요. 이런때 일수록 포인트 선정이 가져오는 효과는 다양하게 나타나게 마련 인데요. 말풀이라는 수초가 가세한 만큼, 좀더 적극적인 수초공략이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준척급 마릿수 낚시도 가능한 시기라 부지런한 꾼들은 살림망이 무거울수 밖에 없는것 같고요. 특별히 대물 붕어를 노리시는 분들도 확률상 지금이 적기로 보여 집니다. 아무래도 수초낚시가 대물의 확률이 높은만큼 채비준비도 튼튼하게 하셔야 될것 같으며, 노리시는 시간대에 대한 집중력도 많이 요구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낚시는 다른 무엇보다도 즐거움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것이 개인적인 생각 인데요.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하룻밤 낚시는 세월이 많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진한 추억으로 남아 있게 됩니다. 너무 조과에 연연하지 마시고 자연의 품에 안겨 하루를 즐기는, 행복한 출조길이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는 좀 일찍 꽃들이 피는것 같습니다. 철쭉의 이쁜 자태를 보면서 시작해 볼껭요. 남산지 부터 봅니다. 지금이 딱 적기인 곳이죠. 벌써 말풀이 올라와 있고요, 상류권 에서는 조황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조황이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남산지 모습 이였습니다. 밀못도 지금이 딱 좋을때죠.^^ <div class="up-imag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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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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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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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4593
4월중순-지금부터 손맛볼 시기
(3)
봄시작을 알리나 싶더니 벌써 4월 중순 입니다. 아직 산란전인 곳들도 많고 소란스러움이 끝난것으로 보이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손맛볼 확률이 높아 졌다고 보아야 겠지요. 그렇지만 포인트에 따라 조황의 기복이 유난히 심한 시기 이기도 한데요. 수초의 형성,수심,물색등을 잘 살펴서 그날의 포인트를 보는것이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잔인한 계절 4월에 드릴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는 만큼, 출조시 조금일찍 서둘러 발품을 팔더라도 어느정도의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저수지에 나가보면 어느곳을 가더라도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특히 눈에 보이는 경치가 가장 좋은 시기 인데요. 너무 붕어에 목메이지 않는다면 하루를 즐기시는 데는 지금만한 때가 없을것 같습니다. 강계도 나름데로 물색이 받쳐주는 시기 이구요. 저수지들은 자주 내린 비탓에 수위가 높은것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데체로 무난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더라 통신까지 쭉 들어봐도 조황이 그리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보이며 대물은 물론 마릿수 낚시까지 대체로 양호한 조과로 믿어봐도 되겠다 싶습니다. 준척급 마릿수 낚시를 노리신다면 비교적 수질이 께끗하고 수심이 있는곳을 선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대물을 노리신다면 아직까지는 평지형이 유리할듯 보입니다. 공히 붕어들이 연안으로 붙어 있는 상태임을 참고 하시고요, 너무 긴대를 고집하지 마시고 짧은대로 공략하는 시기임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푼 마음으로 저수지 구경 떠나 보겠습니다. 대창에 있는 구지 모습 입니다. 항상 이맘때쯤 소식이 들려오곤 했는데요. 아직은 조용한 곳입니다. 근래 여러 사정으로 대물붕어를 만나기는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만. 늘 마릿수 붕어로 잔손맛의 즐거움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직 물색이 약간 맑은편 이군요. 한주 정도 더 지난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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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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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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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4552
4월의 부푼마음으로 - 산란철 조황안내
(3)
비없다는 주말이 반갑기만 합니다. 이왕이면 바람도 없기를 바라면서요. 봄내음 가득한 저수지 풍경을 생각 하면서 조황안내를 시작해 봅니다. 올해는 어찌 하다보니 복숭아꽃 화려한 저수지를 답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마도 고르지 못한 일기탓 이겠지요.^^ 그래도 붕어소식들이 잠깐 주춤 했으니 만큼 이제부터 본격 시즌 이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대다수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붕어입질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 입니다. 그렇지만 만족할 만한 씨알급 들은 보기 어려운게 또한 현실인것 같은데요. 1차 산란이 거의 끝난 지금 부터는 대물붕어를 만날수 있는 확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몇곳 둘러본 계곡형 저수지나 소류지 들에서도 산란의 기미가 보이고 있으며. 일부는 벌써 산란이 시작 되었더군요. 이번주말 부터는 약간은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볼수도 있는만큼, 저수지 선정이나 포인트 선정에 각별한 신경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채비또한 잘 점검해 보시고 혹여 미비한 곳은 없는지 잘 챙기셔서 어렵사리 받은 입질에 낭패를 보는일이 없어야 이또한 힐링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멀리 낙동강 에서도 대물붕어 소식이 들려 오고요. 금호강을 비롯, 샛강이나 수로 에도 최고의 시즌을 맞지 않을까 기대 하면서.... 아직 여운이 다 가시지 않은 도화의 화려함을 보면서 봄 저수지 찾아 떠나 보겠습니다. 찾기쉬운 경동 신지를 먼저 보겠습니다. 이곳은 봄을 가장 빨리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지만 지금부터 손맛볼 철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살림망 붕어의 파닥거림도 들리고 주변 경관이 길가 저수지 답지 않게 싱그러움을 주고 있는데요. 평일에도 제법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온뒤라 물색도 좋고..... 아무턴 주변의 호명지,남산지 등과 함께 대표적인 봄 낚시터 로서의 명성을 올해도 쭉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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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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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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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4492
3월 마지막주-봄을품은 저수지 안내
(4)
새벽에 보니 대구 스타디움에 벚꽃이 만발 했습니다. 사짜가 막 쏟아 진다는 4월이 코앞인데요.이젠 움직여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산란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출조지 선정 하기가 좀 까다롭기도 한 시기 입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탓에 자칫 손맛보기 어려울 수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자리를 선정할 필요기 있는것 같습니다. 어김없이 주말 비소식이 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밤,낮 기온이 높은만큼. 악재 보다는 호재일 확률이 높은 봄비 인것 만큼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수온에 크게 영향을 줄것 같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바닥 수초들이 많이 자란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잘못잡아 긴대를 펴시는 분들의 낭패한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데요. 산란철인 만큼 짧은대 위주로 쉬운낚시를 해도 될것 같은 시기네요. 약간씩의 작업은 필수이니 말입니다. 굳이 입질을 보지않아도 그저 즐거운 출조길이 될것 같은 봄입니다. 아직 약간 이른감은 있지만 경산권 에서 즐길수 있는 도화의 물결도 곧 볼수 있을것 같군요. 봄향기 가득한 들녘으로 눈을 한번 돌려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이 이번주 까지는 대세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계곡지나 소류지 쪽으로도 눈을 돌려야 할 시기로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봉지 부터 보겠습니다. 수위는 약간 내려간 모습, 물색등 분위기는 괜찮아 보입니다. 시기가 아직 약간 이른감도 있는데요. 수위나 올해의 일기를 보면 좀더 일찍 시즌이 열릴수도 있을것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 21년 한해도 우리 낚시인 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당음지 에도 요즘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네요.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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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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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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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4442
대구.경산권 조황안내-산란철 도래
(3)
꽃소식과 함께 봄이 왔습니다. 어김없이 주말 마다 날씨가 별로 라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은데요. 또 이래야 봄이 아니겠습니까.^^ 평지형 부터 산란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주중, 진못과 연지의 활발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는 곧,여타 다른 저수지 들로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의 산란이 예전에 비해 조금 빠른 양상을 보이는것 같은데..... 소류지나,계곡형 으로의 확산도 조금 빨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 합니다. 둘러본 저수지 분위기는 봄 기운이 완여해 보였습니다. 벌써 푸른색이 많이 보이고 있고요. 수줍게 피어난 진달래가 계곡소류지의 봄소식도 같이 전해주고 있어서. 이제 부터는 확실한 봄시즌이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 같네요. 이곳저곳 들리는 붕어 소식도 한결 활발해 졌는데요. 특히 비가 조금 내린다면 지난번과 같이 금호강의 조황이 확 살아날 것으로 보이고요. 낟마리로 낚이던 소류지 월척 붕어들의 빈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확신 합니다. 이번주 부터는 갈곳이 유난히 많을것 같은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반월지,진못,연지 등의 평지형 저수지 들은 조황이 더 살아날 것으로 보여 찾는 분들이 여전히 많지 않을까 하구요. 경동신지,호명지,남산지,밀못등이 새로이 가세할 전망 입니다. 아무턴 이번주 부터는 보다 활기찬 낚시 시즌이 찾아옴은 기정 사실일것 같은데요. 너무 날씨에 연연하지 마시고 꽃도 보고 붕어도 보는 출조길이 되면 어떨까 합니다. 금호강도 이제 봄이 왔음을 확연히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란색이 제법 많이 보이고 물색도 안정된 모습입니다. 약간 들쑥날쑥한 조황을 보이긴 했지만 그리 나쁘지 만은 않았던 만큼 앞으로 호조황의 연속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오목천 하류권은 올봄 낚시가 어려울듯 합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b96e4792-d2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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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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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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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4408
대구.경산권 조황안내-시즌의 시작
(10)
긴 겨울이 지나갔습니다. 잠을 너무 오래 잔 느낌 인데요. 모두들 건강 하시겠지요. 그래도 꾸준히 겨우내 관심가져 주시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생길의 출조길을 감행하신, 많은 조사님 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여느해 보다 좀 이르다는 느낌을 주긴 하지만 계절의 변화는 아직 크게 바뀐것 같지 않습니다. 변덕스런 일기의 영향인지 좀처럼 안정적 조황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평지형과 강계는 산란에 들어가지 않을까 전망을 하면서 조황또한 기대해 봅니다. 일부 저서지를 제외 하면 아직 물색도 맑고 잔챙이 성화만 심한곳들이 많은데요. 반월지(침범지) 같은 경우는 산란이 시작된 것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이는 경산의 연지와 기리지등 대부분 평지형 저수지 들이 뒤를 이을것으로 보여 지는 가운데. 빠르게 준계곡형 저수지로 퍼져 나갈 전망 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제 부터는 확실히 봄 시즌을 맞고 있는 것으로 봐도 되겠지요. 남도권의 수로권을 시작으로 강계또한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낙동강이 먼저 입을 연 만큼,금호강을 비롯 오목천 등 샛강 들에서도 날씨만 좋으면 심심찮게 조황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낚인 붕어들을 보면 산란이 임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차 하는 사이에 산란기 낚시로 접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몇일전 한바퀴 둘어보고 왔습니다만, 어영부영 하다 이제사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약간의 시간차는 있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을것 같구요. 같이올린 붕어 사진들은 최근의 것인만큼 참고 하시는 데는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매실꽃을 시작으로 봄을 알리는 꽃들이 연달이 피어날 것인데요. 화사한 꽃들만큼 붕어 조황도 한층 화사하게 시작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겨울내내 짬낚시터로 역할을 했던 구라지의 모습 입니다. 어렴풋이나마 봄 기운이 느껴 지는데요. 겨우내 그럭저럭 조황도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마을 진입로 이다보니 많이 번잡한 곳이기도 합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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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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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50
한해 시즌을 마감하는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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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속에 다소 어수선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우리 낚시계에도 많은 변화와 파장이 끼쳤었는데요. 이것또한 새해가 되면서 말끔하게 해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분위기 탓이엿나요?. 조황또한 만족할만한 수준에 미치지 못한 상황이 아니였나 합니다. 특히 대물붕어의 출현 횟수가 줄어든게 확연히 보였으며, 저수지 마다 편차가 심한, 조황의 기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을조황의 저조는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변화 였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아 보입니다. 불규칙 했던 기후탓도 무시 할수는 없었겠지요. 추울땐 춥고,더울땐 더워야 하는것이 자연이 이치 일진데, 유난히 시원했던 여름을 보낸것도 한몫 충분히 거들지 않았나 생각 되어 집니다. 그래도 남다르게 넉넉한 조황을 보여 주셨던 분들도 많았던 한해가 아니였나 합니다. 이분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기록이나 기억에 의존 정확한 시기를 노리신걸 볼수 있는데요. 한마디로 "붕어낚시의 정석"을 보여 주신걸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런상황을 기반으로 내년 시즌에는 모든분들이 소정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었으면 하는데요. 모두가 즐거운 낚시, 모두가 행복한 낚시로 모든 스트레스가 확~날아가 버리는, 낚시 본연의 가치로 거듭 인식되어 지기를 기대 합니다. 이번주말 까지는 물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벌써부터 제방권을 시작으로 얼음이 잡히는 곳들이 제법 많은것 같은데요. 특히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는만큼, 시즌 마감을 준비 하셔야 될듯 합니다. 해서,올해의 조황안내는 여기서 마감해야 될것 같습니다. 아직 시즌이 조금은 남아 있는만큼, 좋은 소식이 있으면 발빠르게 알려 드릴것을 약속 드리고요. 2021년 에도 최선을 다해 조사님들의 눈과 귀가 되어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가까운 물가의 초겨울 모습 보여 드리고요, 시즌 마감을 하시고 계신 조사님들의 근황과 조황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호강과 샛강들도 이제 한산해 진듯 합니다. 일부 웅덩이 들은 벌써 살얼음이 잡힌 모습 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부분적으로 조황이 나오는 곳도 있으니 강계또한 이번 주말까지는 찾아보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nb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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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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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저수지-11월 중순의 조황안내 입니다.
(4)
오후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확 풀린 느낌 입니다. 다음주 비소식 이전에는 비교적 화창한 늦가을의 전형적인 기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이번 주말은 또 기대를 가득안고 출조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요인들이 작용 했겠지만 유독 올해는 저조한 조황을 보였던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되어 집니다. 대물 붕어의 출현빈도도 낮았고 그렇다고 월척붕어의 마릿수 조황도 기대하기 어려웠었는데요. 막바지 낚시에 좋은 날씨라도 받혀 주니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도 합니다.^^ 마지막 까지도 부평초가 애를 먹이는 곳들이 많았으며 유난히 배수를 하는곳도 많았습니다. 또한, 강계의 조황이 나쁘면 저수지가 좋다던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되곤 했었는데..... 올해는 몇곳 수로를 제외하면 강계의 조황도 신통치 못했다는 평입니다. 해걸이 라고 보면 내년 봄을 기다려야 되겠다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마지막 대물 시즌을 마감해야 될것 같은,마치 숙명같은 것도 느끼게 합니다. 일부 소류지 들은 벌써 부터 물색이 맑아진 곳들도 보이고, 아직까지 감탕을 보이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출조지를 선정 하실때는 필히 몇곳 둘러 보시고 정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포인트를 보실때도 물색을 꼭 살피시고 자리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요즘 저수지 풍경이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입질이 없다손 치더라도 그저 힐링이 될것같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데,여건이 허락한다면 하루 유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몇곳 둘러본 저수지의 늦가을 정취를 감상해 보시고 출조지 선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심심찮게 붕어의 얼굴을 보여 주었던 마곡의 삼천지 모습 입니다. 딱 이맘때쯤 저수지 마다 반영이 아름다운 시기 인데요.이곳도 예외는 아닌듯 하군요.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상류에 자리하셨다는 데요. 하루 쉬었다 간다는 생각에 대를 폈었는데..... 역시나 조용한 밤을 보내 셨다는 군요.^^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의 하룻밤은 보약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약간 중류로 내려 앉으면 찌맛과 함께 손맛을 볼수 있는 곳인 만큼, 시즌이 끝날때 까지 꾸준히 찾는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div class="up-image" sty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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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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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90
시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으며......
(4)
가을타는 남자의 계절이 된것 같습니다. 날리는 낙엽이 자칫 쓸쓸함을 더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하지만 우리들에겐 기다리던 대물을 만날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추위는 아직까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 이며.아직까지 다 삭지않은 수초들이 방해를 하곤 하지만, 차츰더 좋은 조건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일부 소류지 들은 벌써 물색이 맑아진 곳들고 보이고 쓸데없이 배수를 한곳들도 보입니다만. 한방을 노려보기엔 역시 이맘때가 아닐까 다시한번 강조해 봅니다. 역시 마릿수 낚시는 지금도 강계가 약간 우세해 보이는 편이고요. 연지등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도 4짜 중반의 대물들을 볼수 있다고 하니 어디던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대편성에 좀더 공을 들여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특히 이맘때 낚시는 밑밥의 효력이 배가되는 만큼. 충분히 준비 하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채비와 미끼에도 다양성과 함께 튼실함도 생각해야 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번 주말은 보름달이 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고 출조 하셔야 겠네요. 물론 조용한 상태로 낚시를 즐길수 있다면 좋겠지만 요즘 여건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은 않은것 같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쁘게 물들어 가는 가을정취 느껴 보면서 가까운 저수지 몇곳 찾아가 봅니다. 사진 보시고 가방챙길수 있는 마음이 생길수만 있다면 제 할일은 여기까지가 아닐까요. 가을이 완연한 현내 후곡지를 찾았습니다. 아직 물색도 조금 탁해 보이고 여건은 나빠 보이지 않는군요. 주변 풍광도 이쁘고 진입,주차등의 조건은 좋은 상태 입니다. 입질만 해준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하는 후곡지 였습니다. <p style="text-align: cent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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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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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50
10월 중순의 조황안내 입니다.
(4)
정말 오랜만에 화창한 가을날씨를 보는것 같습니다. 애를 먹이던 바람도 이젠 조용해 진것 같지요. 낚시하고 싶어 지는 가을날이 확실해 보이는 군요.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 합니다. 특히 올들어 최저기온을 보였다는 오늘 아침은 춥다고 느낄 정도 였는데요. 지금부터가 체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긴 연휴의 휴유증 이였을 까요,지난 한주는 약간 부진한 조황을 보였던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약간의 편차는 있다고 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몇곳 둘러본 저수지는 한층 분위기가 좋아진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수초도 많이 삭아 내렸고 물색도 많이 탁해진 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아마 이번주말 부터는 씨알좋은 붕어들을 만날수 있는 적기가 아닐까 감히 행각해 봅니다. 강계의 조황은 여전해 보이고요. 저수지 들도 지금부터 씨알좋은 붕어들을 만날수 있는 적기가 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긴대 위주의 대편성 보다는 수초작업 가능한 공간을 공략 하시는게 유리 할것 같은데요. 수온도 충분히 받쳐주고 하니 좀 편한 낚시를 해도 되기 않겠나 합니다.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가까운 저수지 몇곳 둘러 보겠습니다. 연지와 함께 봄 가을 저수지로 잘 알려진 입지 입니다. 제방을 제외하면 별로 앉을 자리가 없다는 단점이 늘 아쉬움으로 남는 곳입니다. 탁도는 괜찮은 편이네요. 여름내 찾으신 분들이 많지 않았는지 손봐야 할곳이 많아 보입니다. 비록 제방낚시 이지만 손맛은 볼것으로 기대해 보는데요.시즌이 좋은만큼 찾아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수가 많이된 속초지 제방모습 입니다. 자주 물을 빼는 곳이다 보니 차츰 잊혀져 가는것이 마음에 걸리는 군요. <div class="u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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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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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12
멋진 10월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3)
벌써 "한로"라는 절기 입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는데요. 윗지방의 단풍소식이 들려 오는걸 보니 낚시시즌도 절정을 향하는것 같습니다. 추석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번 추석에 움직인 낚시인 들은 엄청 많았던것 같은데요. 이어지는 이번주말 연휴 또한 많은 분들이 물가를 찾아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침으로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 초가을 날씨 이지만 낚시 하기엔 딱 좋은 계절 인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낮도 좋고...밤도 좋은 제철 붕어낚시. 지금부터 한해의 수확을 위해 나서야 될때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는 대물의 출현 보다는 마릿수 낚시가 대부분의 낚시터 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더 씨알은 굵어질 것이고요.붕어의 힘은 한결 난폭해 지리라 보여 집니다. 채비 튼튼하게 하는것 잊지 마시고요.한번 찾아오는 큰 손맛 꼭 놓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강계에서 시작된 호황들이 이제 서서히 저수지 쪽으로 옮겨오는 느낌 입니다. 소류지 들을 시작으로 붕어들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보면 말이죠. 시즌이 지난해 보다 약간 늦은감이 있는것도 사실인데,이는 높은 수위가 원인일 것으로 보여 지기도 하는데요. 자칫 시즌이 짧아질수도 있음을 미리 예측 하게도 합니다. 아무턴 올해 들어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물가의 상황 입니다. 마름 등의 수초도 많이 삭아 내린 상태 이며 물색등 제반 여건또한 좋은 시기 인데요. 주말에 잡힌 약간의 비소식이 마음에 걸리긴 하나 크게 영향을 줄것 같지는 않은만큼,기대하시고 출조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안 에서의 입질이 활발한 편이였던 반면, 앞으론 좀더 긴대를 펴야될 때인만큼. 장비에 대한 준비도 염두에 둬야 될때가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가까운 곳들의 저수지 상황 알려 드리겠습니다. 가을 정취를 보면서 출조지 선정해 주시면 될것 같군요.^^ 요즘 주말이면 많이 찾는 곳이죠. 짬 낚시터 로도 인기 있는곳, 야창지 입니다. 수초의 영향도 없고 물색도 나쁘지 않네요. 주차 여건도 좋고 또 최근 조황도 나쁘지 않았던 만큼 시간 나실때 들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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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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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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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51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오.
(3)
빠르게 지난 여름 탓인가, 벌써 추석이 코앞 입니다. 낚시인 여러분 들도 무척이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제법 영양가 있는 연휴가 있는 만큼, 사뭇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몇안되는 비대면 레져인 낚시가 취미생활이라, 그나마 다행스럽다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망향의 그리움으로 마음을 달래고 계셔야 되는 효자분들은, 붕어낚시가 좋은 치유방법이 될것으로 확신해 드립니다.^^ 가을로 접어 들면서 붕어들도 확실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오목천 등을 비롯한 강계에서도 연일 붕어 소식을 접할수 있었고요. 저수지 들에서도 가장자리로 붙는 붕어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금부터 붕어 시즌이 확실히 도래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수심깊은 곳에서 입질빈도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조금더 시간이 필요해 보이기도 하지만, 추석 연휴를 전후해서 년중 최고의 시즌을 맞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는 바 입니다. 이제 부터는 낚시터 종류를 궂이 구분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평지형은 평지형 대로, 소류지는 소류지 대로 일장일단을 가진 만큼, 선호하는 곳으로 선정해 출조를 하신다면, 찌맛,손맛 보시는 데는 무난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침 저녁 피딩타임은 확실히 노려 보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절대로 수초대를 무시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침수 수초들은 이제 별로 힘이 없는 때이니 만큼,큰 고생 없어도 자리 만드는 것은 무난할 것이니 말입니다. 최근 저수지 분위기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어느곳을 가던 가을내음이 물씬 풍기는 데요. 출조지 정하는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만 이쁘게 나오는 백양지 모습 입니다. 코스모스 사이로 보이는 부평초 상태는 낚시불가 라고 말하고 있군요. 요즘 대부분의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 부평초 군락이 과하게 퍼져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상당히 장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임을 알수 있지요.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f52d41f1-fa93-4605-b038-78cfb42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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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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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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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3810
영그는 가을-9월 중순의 조황안내
(4)
주말부터는 아침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가을날씨를 보인다고 하는군요. 제대로 된 붕어낚시 시즌이 왔다는 걸로 받아들여도 될것 같은데요. 유난히 힘든 여름을 보낸만큼 가을에 거는 기대는 모두들 남다를것 같습니다. 한가위가 코앞에 다가온 만큼 벌초등의 가족행사도 많고 또 코로나로 인해 많은 제약이 따르는 시기 이지만, 낚시에서의 이 시기는 또 놓칠수 없는 찬스 임에는 틀림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저수지 들이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강계의 수위도 여느해 보다 안정적으로 보이는 있습니다. 그맇지만 일부 저수지 들에서는 아직도 꾸준히 배수를 하는곳 들도 많은데요. 출조시 꼭 점검해 보시고 자리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수초또한 이제 힘을 잃을 시기 입니다. 그리 큰 수고를 하지 않아도 작업이 가능할것 같구요. 삭은 수초의 영향을 받아 물색또한 안정적 이라는 것도 말씀 드립니다. 태풍들이 지나가고 난 뒤부터 약간씩 소식들을 전해주던 강계는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마릿수 또는 씨알급 붕어들을 만날수 있다는 이야기들 이고요. 통통히 살오른 붕어들이 저수지들 마다 마릿수 소식을 전해 주기도 합니다. 이번주말 부터는 어디를 가도 괜찮을 만큼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평소 눈여겨 봐 왔던 소류지 라던가..... 강계의 둠벙들을 찾아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코끝에 와닿는 가을내음 만큼이나 손에 전해지는 느낌도 꽤 묵지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금호강 모습 한번 보여 드릴께요. 멀리서 봐도 물색이 좋아 보이고요. 둠벙들의 분위기도 좋아 보입니다. 수위는 약간 올라있는 상황 이지만 어느정도 유속을 피할수만 있다면 금호강은 전반적으로 좋은 상황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인근에 있는 연호지 전경 입니다. 자주 가보지 않았더니 분위기가 많이 변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낚시한 흔적도 제법 볼수 있군요. 물색또한 좋아 보이지요. <div class="up-i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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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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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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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60
가을의 시작, 9월 입니다.
(5)
마이삭이 밤새 빠른 속도로 지나 갔습니다. 제법 강력한 바람과 비를 동반 했었는데요. 피해 없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마음을 추스리기도 전에 또다른 태풍이 다음주 주초에 내륙을 관통한다고 하니, 이또한 만반의 준비를 하셔서 아무런 피해없이 무사히 하이선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 부터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 질듯 합니다. 이제 절기상 확실한 가을로 접어든 만큼 낚시도 제철을 맞이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벌써부터 붕어들이 제법 토실해 진것을 볼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올 여름은 더위는 몇일 없었지만 유난히 저조한 조황을 보여주었는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날씨 관계로 출조횟수가 많이 줄어든 것도 한몫 하겠지만,자연적 요인이 더 많이 작용한 계절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저수지 마다 아직 수초들이 많은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류지 일수록 더 밀집된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작업한 흔적도 얼마 없어 쉽게 접근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 지고 있으니 또 열심히 수초작업도 병행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조금만 노력하면 튼실한 붕어를 만날수 있는 확률이 확실히 높은 계절이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 금호강을 보니 어제밤 비로 수위도 많이 올랐지만 황토색 물이 힘차게 흐르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내일은 강낚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출조시 참고 하시고요. 100mm에 못미치는 비였지만 급작스레 내린탓에 감탕이 인곳이 많을것 같습니다. 다음 태풍이 오기전 주말 출조는 무난해 보이는 만큼, 출조지 선정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주는 초가을에 찾아볼수 있는 저수지 몇곳 다녀 봤습니다. 태풍 오기전 저수지 상황인 만큼 참조 하시길 바라구요. 출조에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어느새 가을이 이만큼 와 있네요. 지지난주 벼이삭이 올라 왔었는데 벌써 고개를 숙이는 모습 입니다. 가을이면 늘 생각나는 저수지 밀양지 입니다. 수위가 약간 내려간 상황 이지만 이번비로 아마 복구 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앉기 편한 자리는 낚시 흔적이 많이 보이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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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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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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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12
가을이 기다려 지는 시기
(3)
입추가 지나고 말복이 지났으면 이제 여름이 끝나가나 싶었는데..... 여전한 불볕 더위와 열대야로 잠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위가 조금 길게 갈것 같지요. 그래도 가로수 색채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것을 보니 가을 낚시시즌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한낮의 더위를 피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듯 합니다. 강계는 말할것도 없고 저수지도 요즘 그늘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데요. 요령껏 출조시간을 정해야 할듯 합니다. 조황을 소개하기 조차 민망한 계절인 만큼은 확실해 보이는 군요. 지긋지긋한 장마에 이은 폭염은 호재보단 악재가 많은 시기인 만큼 낟마리 위주의 조황과 잔씨알 위주의 입질이 주를 이루는듯 합니다. 그래도 간간히 대물 붕어소식도 들려 오고는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수위도 높고 수온도 높은 시기 .... 그래도 상류 수초대를 무시할수 없는 어정쩡한 시기로 보여 집니다. 마름이 삭아내리곤 있지만 수초제거 또한 높은 피로도에 쉬 장대를 잡기가 어려운 실정, 하지만 꾼들의 열정은 식을줄 모르는걸 보니 존경을 넘어 경리롭기 까지한 광경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이제 팔월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곧 가을로 접어들기 전에 한번의 기회가 있는 만큼 좀더 집중력 있는 낚시가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언제라도 대물의 입질이 들어올수 있다는 긴장감도 늦추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가까운 대구 근교의 소류지와 저수지 몇곳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출조시 참고 하시길 바라며 아직까지 장마뒤 지반이 약해진 곳들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어 보이네요. 대부분 논들의 벼이삭이 이만큼 피어있고 빠른곳은 살짝 고개를 숙이는 곳들도 있습니다. 여름낚시터로 알려져 있는 연밭. 그중에서도 진량의 연지가 항상 우선시 되곤 했습니다. 지금도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분들도 보이는 군요. 저수지 분위기는 벌써 가을로 접어든듯 한데요. 올해는 긴장마가 끝나면서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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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1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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