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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장마-저수지 분위기 전합니다.
(3)
후덥지근한 날씨가 8월임을 잘 대변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루한 긴 장마탓에 자칫 따분해 질것 같은-여름날은 결코 낭만과 즐거움의 계절은 아닌것 으로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연일 비 피해가 많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빠른 복구와 재기를 기원 드리며,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몇일간 남부 지역은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 졌는데요. 시원한 여름을 보낸탓에 잘 적응이 되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다시 오늘 부터 장맛비가 또 이어 진다고 하니 조사님들 께서도 무엇보다 안전에 최 우선을 두셔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낚시터는 크게 감탕의 영향을 덜 받은듯 합니다. 물론 특성상 작은 소류지 들은 아직도 어려운 곳들도 있는것 같은데요. 그렇게 염려할 정도는 아닌것 으로 봐도 되겠습니다. 무성하게 자랐던 마름들이 서서히 색을 달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낚시하기 더 좋은 계절이 오고 있다는 징조 이기도 한데요. 대부분 만수위를 보이는 저수지 들은 어느곳을 가더라도 약간의 수초작업으로 멋진 자리를 다듬을수 있을것 같군요. 힘들고 귀찮은 것은 확실 하지만 나만의 포인트를 만들수 있는 또다른 기회라고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기상청 예보의 신뢰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출조시 에는 몇시에 얼마만큼의 비가 온다는 것은 너무 믿지 마시고 제공되는 일기도를 참고로 스스로 예측 하는것이 오히려 나을듯 합니다.ㅎㅎ 그래도 완전 무시하면 안되겠지요.^^ 몇곳의 분위기만 둘러보고 사진 올려 드립니다. 참고 하시고요.좋은 조황소식이 있으면 같이 공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꾸준하게 내린비의 양이 제법 많았습니다. 특히 강계는 수위변동이 얼마간 심한 편이였는데요. 다행히 이제는 서서히 수위가 낮아지면서 안정세로 들어서는 모습 입니다. 이곳은 금호강 상류권 인데요.넉넉한 수량이 마음까지 푸근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번 장마로 많은 어종의 물고기 들이 강계로 넓게 올라 붙은것 같네요. 아직 손타지 않은 둠벙이나, 본류라도 유속이 없는곳을 찾으신다면 대박이 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장마가 완전히 끝난것이 아닌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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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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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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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3585
삼복지절의 조황안내 입니다.
(3)
몇년만에 보는 장마다운 장마 인것 같습니다. 제법 많은 비가 내린것 같은데요.이 장마는 아마도 이달 하순까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군요. 아직까지는 큰 더위없이 지나는것 같아 더할나위 없이 좋기만 한데요. 중복 이후에 찾아올 더위가 벌써부터 걱정 되기도 하는군요.^^ 강계나 저수지 수위는 몇일을 주기로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황도 들쑥날쑥 이기 일쑤 인것은 마찬 가지 인데요. 그래도 예년에 비해 조건은 좋은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감탕의 발생도 그 탁도가 낮아 낚시에 큰 영향을 주는것 같지는 않구요. 덩달아 마름도 일찍 삭아내리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해 보기도 합니다. 조황은 포인트 편차가 심한 편이긴 하지만 약간씩 나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는 만큼 , 장마가 끝날때 까지는 큰 기복없이 이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 입니다. 또 비가 많이 내려 강계의 수위가 높아 졌습니다. 강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출조 하시길 권해 드리고요. 저수지 오름수위를 노리시는 분들은 날씨가 비록 궂을 지언정 출조를 감행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물론 안전은 필수 겠지요. 장마철의 특성상 저수지 풍경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모습 입니다. 미리미리 정보를 모으고 답사를 해 보시는 것이 여름철 낚시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되겠는데요. 수초 작업등의 번거로움이 동반 된다는 것도 마다하지 않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일찍 촬영을 나가 물이 안정된 사진입니다. 또 비가 내렸으니 물색등 환경의 변화가 있었겠지요. 참작 하시고 출조지 선정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오목천 모습 입니다. 이런 강이나 하천들은 비가 그친후 약 하루만 지나면 진정세로 접어들게 됩니다. 유속이 없거나 약한곳을 잘 찾아 보셨으면 좋겠네요. <img alt="40f8e968-d29e-436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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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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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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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3499
더위를 잊기위한 여름낚시
(6)
7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비다운 비는 아직 내리지 않고 있지만 엄연한 장마철인 만큼, 높은섭도와 함께 후덥지근한 날씨는 괜한 짜증을 동반하기 일쑤 입니다. 이럴때 낚시는 가끔 단비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계절적으로 장박이 어려운 만큼 간단한 1박 낚시나 저녘나절 잠시 즐기는 짬낚이 의외의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무성한 수초가 방해꾼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대하지 않은 월척급 붕어를 만나기도 쉽지만 마릿수를 만나기도 하는 여름낚시. 본격 휴가철 전에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잦은 비로 인해 강계의 수위 변동이 많은 시기 입니다. 적당한 때를 잘 찾는다면 씨알좋은 붕어로 손맛 보실수 있겠는데요. 본강 보다는 오목천 등 샛강 들이 최근 좋은 조황을 보여 준다는 것도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간단한 출조를 원하신다면 먼 계곡지를 고집 하시기 보단 가까운 평지형 저수지 들을 찾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수성구의 구라지나 연호지 등에서도 씨알좋은 붕어를 만날수 있는 시기 이고요. 경산의 당음지나 천마지,그리고 부제지 등에서도 허리급 붕어들 소식이 자주 들려 옵니다. 물론 시간이 되시면 그늘좋은 시원한 계곡지를 고집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여름낚시의 묘미는 역시 짬낚에 있지 않을까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서 가까운곳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여름 분위기 제대로 나는 당음지 모습 입니다. 최근 조황이 좋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월척급 들도 심심찮게 얼굴을 보여 줬다고 하는군요.^^ 물색이 탁한것이 마음에 듭니다. 마름좀 걷어 내시고 몇대 펼쳐 본다면 짬낚터로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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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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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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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3444
장마-유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3)
벌써 하지가 지났네요.1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 했던 분위기는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 있는것 같지만 본격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계절의 변화는 어김 없는것 같습니다. 몇번의 비가 내렸지만 소류지를 제외하면 아직 저수지 수위는 약간 낮은 느낌, 그래도 감탕등의 악재가 아직 발생되지 않은것이 다행 스럽기도 합니다. 시기적으로 지금은 잡어와 잔챙이 들의 성화가 낚시의 악재로 대두되는 때입니다. 물론 수시로 변하는 수위에 따라 포인트가 달라지는 것도 염두에 둬야 될 것이고 말입니다. 무성하게 자란 수초등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여름낚시.그래도 한줄기 바람에 마음을 담을수 있는것이 낚시가 아닐까 합니다. 간간이 들리는 붕어 소식들이 여간 반가운게 아닌 시기인 만큼, 큰 욕심없이 낚시터를 찾으시되, 깜짝 놀라게 하는 큰 입질도 빈번한 만큼 채비도 튼실하게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수위도 조금 올랐고 하니 강계를 찾으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고요. 연지등 연밭들도 여름낚시가 시작될 시기 입니다. 여전히 소류지는 아직도 매력적인 만큼 발품을 팔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시원한 곳을 원하신 다면, 여름엔 역시 계곡지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도 같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뜨겁지만 주말의 장맛비 소식으로 인해 조금은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수지 상황 몇곳 둘러 봐서 출조지 선정에 도움이 되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산의 내지를 찾았습니다. 여름 저수지 풍광을 잘 보여주는 저수지 인데요.수위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벌써 마름이 많이 번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비교적 탁한 물빛을 보여주고 있어서 조건은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라면 소류지 낚시의 제철 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p style="text-align: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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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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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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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3417
여름낚시의 시작-장마를 앞두고....
(3)
올해는 장마가 예년보다 많이 빨리 온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가 더위도 일찍 시작된것 같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을 찾게되니 말입니다. 봄가뭄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 이였습니다. 다행히 밤에 내린비가 단비가 되었을것 같은데요. 주말에 예보된 장마비가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계곡지를 포함 어지간한 저수지 에는 상당량의 배수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항도 잠깐 주춤 했었는데요. </s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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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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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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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3379
가는봄,오는여름-5월을 보내면서.
(3)
벌써 배수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예전과 같이 급격한 배수는 없는 상황 이지만 저수지마다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군요. 또한 소류지 들은 물이 빠지면서 물색또한 맑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포인트 잡기가 마냥 쉬운철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처럼 주말 날씨가 좋은것 같습니다.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일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시기가 생각보다 조금 늦어진 올해,붕어낚시도 화창한 날씨 만큼 이나 좋았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대부분의 평지형 저수지 들은 입질빈도가 높아 손맛 보시는 데는 무난할 것으로 보여 지며, 조용한 소류지를 찾으시는 분들은 의외의 대물 붕어를 만날수 있는 때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채비는 비교적 가벼우면 서도 튼튼하게 준비 하시는게 바람직해 보이고요, 잔챙이와 잡어가 많이 설치는 시기인 만큼 미끼준비도 다양하게 준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 저수지를 가더라도 수초의 방해에서 자유로울수 없는만큼 이에대한 대비또한 있어야 되겠지요. 아침으론 아직까지 조금 쌀쌀 하다고 느낄 정도 입니다. 그렇지만 한낮은 또 장난이 아닌 계절 입니다. 그기에 모기및 해충에 대한 것도 생각 해야 하니, 조금 번거롭더라도 철저한 준비가 필수일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계곡지를 찾는 것도 한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강계또한 무시할수 없는 때인것 같은데요. 너무 광범히 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평소 마음에 두는곳에 출조지를 압축해서 선정 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저수지 몇고 둘러 보고요.또 손맛보신 분들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기록을 갱신할수 있는 대물철 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 나가신다면, 좋은결과를 만나실수 있을 것입니다. 밀양지도 배수와 함께 여름을 맞고 있습니다. 배수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상류 포인트 물색은 점점더 맑아지는 느낌 이네요. 안정세로 들어서면 입질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 합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e344a1eb-13ec-4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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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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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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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83363
5월 하순의 조황전망 입니다.
(2)
그래도 다행히 이번주는 비소식 없이 지나갈것 같아 다행 스러운데요. 그동안 정신없이 달려온 코로나19 상황속 붕어낚시도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모양세 입니다. 예전의 조황으로 올해의 붕어낚시를 바라 보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일기변화가 가장 주된 요인으로 보이기도 하고,저수지의 환경변화도 한몫한것 같은데요. 시기적 변화,자원의 감소 등 여러요인 들이 한꺼번에 겹친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올해 봄 조황의 특성을 보면 지난해 까지 좋은 조황으로 꾼들을 불러 모았던 곳들 에서는 부진한 면이 있었던 반면에, 평소 찾지 않았던 곳이거나 특히 소류지와 계곡지 등에서 호조황이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는,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우리 낚시인 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보여 주기도 하고요. 낚시터나 포인트의 시각을 넓히는 또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지만 일찍 시즌을 맞을 것으로 기대 했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물속계절이 늦어지는 것만은 확실해 보이기도 합니다. 새미골지,하빈지,천마지 그리고 강계 등이 조금늦에 지금 시동이 걸린듯 하구요. 끝물일 시기인 어봉지,밀못 등은 아직까지 미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믿고찾는 연밭등이 올해 제역할을 다하지 못한것도 사실,어영부영 벌써 계곡지 철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수지 마다 약간씩 이나마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태이니 출조시 참고 하시는게 당연할듯 ...... 아침저녁으로 체온유지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한낮의 더위를 피하는 것도 관건인,여름을 앞둔 가장 저정쩡한 시기인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공사 등으로 인해 전체적인 수위가 약간 낮아진 오목천 모습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물색이 잡힌 모습 인데요. 올봄에는 유난히 조황편차가 심하기도 했지요. 그래도 꾼들을 불러 모으기에는 충분한듯 보여 지는군요. 대물터로 잘 알려진 담양지 입니다. 바닥청태가 아직 완전히 떠오르지 않아 조금 성가시게 할듯 합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29ae82b7-f69b-409e-99ba-0bbc419f4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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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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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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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3319
싱그러운 5월에 전하는 조황안내 입니다.
(3)
계절의 여왕,신록의 계절,가정의달 등 5월을 지칭하는 수식어는 어느달 보다도 많습니다. 낚시로 봐도 틀림없는 "붕어철"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하등 이상할게 없겠지요. 대박 이라던지,대물붕어의 포획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멋진 계절 입니다. 그렇지만 예년같지 않다는 말도 자주 듣게 되는데요. 윤달이 있어서 그렇다던지... 또는 아직 철이 이르다는 등 다양한 해석들이 많습니다만, 어떤 연유인지 정확히 예측키는 어려우나 물속 사정은 빠르다 싶은 기온변화에도 불구하고 늦어지는 느낌 입니다. 저수지 마다 사정은 다르나 활발한 산란 활동이 이루어 지는 곳이 있는가 하면, 강계를 비롯 산란을 시작하지 못한 곳들이 의외로 많은걸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올해가 특별히 봄이 빨리 왔다고 말할수도 없겠지요.^^ 지난 조황이나 기록들을 참고 하시고 예년보다 약간 늦게 잡으시고 출조지를 선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한 일주일 정도 시간차를 두고 말이지요. 산란을 마친 평지형 저수지 들이 이제 안정기를 맞으면서 꾸준한 조황으로 이어질 전망 입니다. 늦은감이 있는 강계도 지금부터가 본격시즌을 맞을것 같고요. 준계곡지나 계곡지는 이제부터 산란철에 들어가는 만큼 손맛볼 확률은 높은 시기 입니다. 저수지 마다 지금도 약간씩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어서 난감한 상황을 만나곤 하는데요. 본격적인 배수철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가장 적기를 맞을 붕어낚시 시즌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앞으로 약 보름정도를 놓치지 않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약간의 비소식이 에보되어 있습니다. 이러다 또 "주말엔 비"라는 등식이 성립될까 걱정이 앞서는 데요. 그래도 배수도 주춤할 것이고 물속상황에 더나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 봅니다. 저수지 상황 잠깐 살펴 보고요 연휴기간내 손맛보신 분들의 붕어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어제 돌아보니 요즘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아카시아 향과 함께 확실한 시즌을 알려주는 지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예년같지 않은 어봉지 모습 입니다. 거의 매일 조금씩 배수가 이루어 졌고요. 지금은 제법 수위가 내려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m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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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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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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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3275
최고시즌의 황금 연휴를 앞둔 주말
(3)
벌써 몇일째, 저기온과 바람이 극성을 부립니다. 낚시가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낚신터 현실은 참 어렵겠지요. 다음주 부터는 징금다리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붕어 낚시로 보면 년중 가장 낚시하기 좋고 조황도 좋은 피크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자주 들을수 있는 요즘 붕어 소식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는것 같습니다. 저수지는 봄풍경 으로 온화한 느낌 이지만 물속 사정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나 봅니다. 물색이 잘 돌아오지 않고 있고요.시원한 입질을 받기또한 그리 쉽지 않은 상황 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산란전인 곳이거나 어느정도 안정된 저수지 에서는 심심찮게 대박 조황이 나오는가 하면, 대물 붕어들의 소식도 종종 들을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조황편차가 불규칙한 시기이다 보니 잔챙이 성화에 시달리다 끝나는 일도 바반사로 볼수 있는만큼, 다가오는 황금연휴 시즌을 기다려 보시거나,저수지 선정에 남다른 노력또한 필요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이번주말 부터는 좀더 안정된 저수지 들이 많이 생겨날것 같습니다. 기온도 올라간다고 하니 물색도 많이 좋아 지겠지요.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하등 문제가 없는 시기인 만큼 준비또한 단단히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몇군데 저수지 풍경 둘러 보고요. 손맛보신 분들의 소식도 전해 드려 보겠습니다. 이젠 제법 푸른색을 많이 보이고 있는 요리지 모습 입니다. 요즘 진입로가 훨씬 멀어진 좌안의 모습도 구미를 당기게 합니다. 아직 물색이 완전히 살아나지 않아 보입니다. 몇일만 따뜻하면 바로 시즌을 열것 같은데 말입니다. 올해는 제법 낚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몇안되는 곳중에 한곳인 요리지 였습니다. 용두지 모습 한번 보겠습니다. <div class="up-ima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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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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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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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83241
손맛보기 딱!좋은계절 4월의 조황안내 입니다.
(3)
변덕스럽던 날씨도 이제 안정을 찾아가는것 같고,코로나19로 인해 황폐해 졌던 몸도 마음도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 오는듯 합니다. 다들 무탈하신 모습들을 뵈니 이젠 '한시름 놓겠구나.' 싶기도 한데요. 그래도 마지막 까지 경계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겠지요. 일찍부터 산란을 시작한 곳도 있고 아직 산란전인 곳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붕어들의 산란철 이라고 봐야 한다는 말씀 인데요. 또 그만큼 조황의 기복이 심한 계절 이기도 합니다. 지금철 에는 낚시터 선정이 참 어려운 시기 인것은 확실 합니다. 물색을 보고 산란 전후를 판가름 하는것은 힘든것 같습니다. 맑은 물색을 보이고 있지만 벌써 몇주전에 산란을 마친경우도 있고요. 비교적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산란전이 경우도 많습니다. 조사님 들의 개인 노하우가 이때 발휘될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이곳저곳 에서 분주하게 붕어소식이 들려오는 멋진 계절 입니다. 오목천도 이제 막 입을 열기 시작해 꽤 괜찮은 놈들이 손맛을 전해 주고 있다는 소식 이고요. 저수지 들에서도 손맛 보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큰 일교차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주말부터는 날씨가 아주 안정적으로 변하는 시기인 만큼,봄붕어 만나는 시기로는 최고의 적기가 아닐까 합니다. 경산권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을 깨끗히 털어버린다는 생각으로 비교적 안전한 물가를 찾아 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파릇한 새싹과 아직 남아있는 봄꽃들로 인해 화사함을 더하고 있는 설못을 찾았습니다. 봄을 맞아 나오신 분들이 계신데요. 상류를 점령하고 있는 공사용 비계파이프로 만든 좌대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한 1년간 자리를 잡고 있겠다는 뜻으로 만든것 맞지요. 설못은 현재 물색도 괜찮은 편이지만 밤낚시 조황은 그리 신통치 못합니다. 산란이 끝나고 안정기에 접어든다면 다시한번 기지개를 켜지 않을까 합니다. <div class="up-image" style="text-align: c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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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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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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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83201
봄꽃향기그윽한 3월 마지막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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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고,차분한 봄비도 예보되어 있는 3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고 있습니다. 극성 스럽던 코로나19도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 가는 느낌 인데요.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낚시가 최고로 잘된다는 도화꽃이 한껏 봉우리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시작한 올해의 붕어산란은 지금 한창인듯 하고요. 그렇다 보니 생각보다 입질 받기는 또 어려운 상태 인것도 현실 인듯 합니다. 그날 그날의 상황에 따라 입질시간대가 변하는 민감한 시기인 만큼, 느긋하게 찌를 주시하는 끈기가 조과를 좌우할 때인것 같습니다. 파닥거리는 소음에 자칫 정신을 팔다보면 아침에는 늘 빈망태기 신세인 것이 지금철 이니 말입니다. 대분분의 저수지 들이 1차 산란을 마쳤거나 지금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너무 물색에 연연하지 마시고 포인트 선정을 해 주셨으면 하고요. 상황에 따라 수심대를 고려 해서 대편성을 하시는 것이 손맛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봄향기 물씬나는 저수지 구경 잠깐 하고,손맛보신 분들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낚동에 조황을 전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낚시터로 나가 보겠습니다. 진못은 늘 많은 분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봄기운이 완연 한데요. 붕어도 간간히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서 봄나들이에 딱 좋은곳이 아닐까 합니다. 주말이면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요. 서로서로 양보하고 이해 하면서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현내의 후곡지를 찾았습니다. 한창 산란중인 것을 볼수 있었는데요.제법 소란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2cd87f39-9eda-40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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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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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88
춘분-시즌을 맞는 봄붕어 소식 입니다.
(5)
3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에 들어 섰습니다. 조금씩 이나마 숙지고 있던 코로나19가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어서 "春來不似春" 이라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그나마 야외에 나가는 것이 방역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낚시로 위안을 삼아 서라도 다같이 이 어려운 난관을 이겨 나가야 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힘내리시라는 말씀 다시한번 드리고요. 바짝 다가온 봄소식과 붕어소식, 간략하게나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지형 저수지 에서 시작된 붕어 소식은 이제 준계곡지에 까지 다가온듯 합니다. 월척급 붕어들의 배가 제법 불룩해 졌는데요.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이번주말을 기점으로 산란철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금호강은 확실히 시즌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며,일부 수로나 하천은 낮기온이 충분히 올라가는 시점에 입을열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래저래 이제는 봄 시즌을 확실히 맞았다고 해도 충분하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이번주 까지의 패턴은 수심얕은 수초대 에서는 비교적 잔 씨알이....... 수심이 조금 깊은 곳에서 월척급 붕어들이 주로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주말 부터는 다른 양상을 보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포인트 선정을 해 주시면 좋겠고요. 입질 시간대도 수온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보이는 만큼 집중력을 높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미끼의 다양화와 아침시간대를 놓치지 않는 부지런함과 인내심도 같이 요구되는, 어쩌면 어려운 시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겨울을 지나면서 저수지 여건들도 많이 바뀐곳들도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인지 하시고 출조길에 나서 신다면 이쁜 봄붕어와의 조우도 그리 어려울것 같지 않습니다.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리지 모습 입니다. 시기가 된듯 해서 자리를 잡아 봤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물색의 탁도 도 좋고 입질이 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p styl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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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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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41
경칩-봄붕어 소식이 코로나19를 날려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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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인사 드립니다. 많이 늦었다고 생각 되어 지는데요.송구한 마음 금할길 없지만 넓은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지난 겨울도 얼음이 얼지않은 상태로 지나 갔습니다.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올 봄은 시즌이 일찍 시작되리라는 기대로 한껏 부푼마음 이였던 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의 대구.경북 급습은 낚시업계도 비껴갈수 없는 악재가 된듯 합니다. 솔직히 이글을 쓰는 지금도 많이 망설여 지는 마음이 없는것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봄 소식을 전해야 하는 소명또한 당연지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간략 하나마 현장소식 전해 드립니다. 경칩 이라는 절기를 맞으면서 부터 산란을 준비는 붕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진듯 보여 집니다. 저수지 에서는 수심얕은 수초대 에서 얼굴을 보여 주고 있고요. 강계에서는 제법 마릿수 붕어들을 만나신 분들도 계십니다. 전반적으로 아직 본격 산란 시즌을 맞았다고 보기는 약간 이른감도 있지만, 지금부터 꾸준히 붕어를 찾아 나서신다면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테마별로 몇곳 저수지 소개를 드리면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계곡지 형태를 띠고 있는 어봉지를 먼저 둘러 볼께요. 이곳은 수심이 깊고 물이 맑아 비교적 시즌이 늦은곳으로 볼수 있습니다. 얼음이 얼지는 않았지만 예년의 해동후 물색을 보일정도로 분위기는 잡혀 갑니다. 보통 4월을 기점으로 시즌이 시작되곤 하는데요. 올해는 겨울에도 손맛을 보신분이 계실 정도로 상황 파악이 어려워 졌습니다. 지금도 간간이 준척급의 입질을 받을수 있는 상태 인데요. 아무래도 올해는 시즌이 조금 앞당겨 질 확률이 높은만큼,꾸준히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인근의 준계곡형 저수지 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밀못과 함께 비교적 일찍 시작되는 남산지의 모습 입니다. 근처의 새로 생성된 연밭과 소류지 들의 상황이 비슷할것 같은데요. 구경지,밀양지,요리지,밀못,정곡지,경동신지 등이 이 부류에 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남산지는 얼마전 허리급 붕어가 낚였다는 소문이 나면서 주말이면 자리가 없는 상태 입니다. 그렇지만 거센 봄바람에 조황이 잘 살아나지 않는것 같은데요. 붕어보기는 소문같지 않은것 같군요. 물색은 나빠 보이지 않구요.물속은 수초가 제법 자란 상태라 자리 찾기가 그리 쉽지 않아 보입니다. 포인트도 넉넉하고 특히 진입여건 좋기 때문에 봄나들이 삼아 꼭 한번 찾아 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경산권 에서 가장 빠른 봄낚시터를 찾으라면 문천지를 빼놓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류 수로의 낚시가 불가능해 지면서 옛 명성을 되찾기는 상당히 어려울것 같네요. <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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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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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11
겨울시즌을 맞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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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포근한 11월을 보낸듯 합니다. 추위가 일찍 찾아 오면서 시즌을 빨리 마감하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예상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조금 늦게(12월)까지 민물낚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봅니다. 경산,영천권의 금호강 이나 오목천 등은 얼음이 얼기전 까지 충분한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지며, 연밭을 비롯한 평지형 저수지 들 또한,12월 중순까지는 무난히 낚시를 즐기셔도 될듯 합니다. 또한,어봉지,설못,마곡지,천마지 등도 이시기에 충분히 가능성과 함께 찾아볼수 있는 곳들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주로 낮낚시 위주의 출조가 많을것 같고요.남쪽의 수로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또 일부는 바다를 찾는 분들도 많겠지요. 이제 서서히 올해의 시즌도 마감을 하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유난히 태풍이 많았고 아직까지 수위가 높은것이 올해 부진한 조황의 주 원인이 아니였나 생각되어 지는데요. 바꾸어 말하면 내년 봄시즌이 더욱 풍요로워 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지게 합니다. 물론 산란기도 조금 일찍 시작될 것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몇군데 둘러본 저수지 에는 아직도 가을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는만큼 시즌이 약간은 남은듯 합니다. 오히려 이런 여건을 즐기시는 분들이 요즘 많은 만큼, 조용한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에게는 호기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힘든 여건 이겠지만 대물 손맛 한번 찐하게 보시고 시즌을 접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마라는 마음 입니다.^^ 가까운 구라지를 오랜만에 찾아 봤습니다. 워낙 가까운 곳에 위치 하다보니 잘 오기가 힘드네요. 지금도 주말이면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인데요. 그러다 보니 지역민 들과의 마찰또한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낚시가 되고 안되고는 둘째치고 짬낚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 제가 생각해 봐도 너무 심하다 싶은날들이 종종 눈에 띄입니다. 모두 다 같이 공유하는 저수지 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고 특히 주차에 신경써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가깝고 이쁜 저수지를 언제라도 찾을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이제 곧 대공원이 조성된다고 하니 낚시터 로서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기도 하네요.ㅜㅜ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674293e3-bed3-41c1-a691-ad44fc4b70f4.j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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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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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77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1)
오늘,내일은 초겨울 날씨를 보일것 같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데요.대물을 만날수 있는 가을시즌은 아직 조금 남은듯 합니다. 주말은 다행히 기온이 좀 오른다고 하지요. 납회 등의 행사가 많은 한주가 될것으로 보여 지는데,이정도 일교차의 날씨에서 늘 호조황이 있어 왔던 만큼, 이번 주말은 기대 가득한 출조길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방한 준비만 완벽하게 하시고 바람이 없다는 가정 한다면 낚시하기 참 좋은 계절에 해당되는 시기가 지금 입니다. 아침이면 자욱한 안개가 운치를 더하며 수면에 반영된 단풍이 선경을 만들어 주는,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계절 인데요. 이번 주말이 그 정점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포인트 편차가 많이 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의 작업은 필수로 보이며,가능 하다면 수초대를 공략해 보는것이 입질받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강계가 여전히 꾸준히 조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수지 낚시가 활률을 높일 시기 이기도 한만큼, 그동안 등한시 해왔던 소류지를 찾아 보는 기회의 주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평지형 저수지와 연밭들도 아직은 여유가 좀 남아 있는 상황 입니다. 그런만큼 주말에는 가볼만한 곳들이 제법 많을것 같은데요. 평소 생각해 두었던 낚시터와 포인트 들을 미리 염두에 두면서 즐거운 출조계획 세워 보시길 바랍니다. 가을색으로 곱게 물든 저수지 몇곳 둘러 봤습니다. 아주 조금 이라도 출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침 안개가 아직 채 걷히지 않은 어봉지의 모습 입니다. 반영된 산의 모습이 이쁘지요. 제방을 기준으로 좌안에도 몇분의 선객이 보입니다. 좌안 에서도 대편성을 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구요. 아직까지 제대로 서리가 내리지 않은 상황 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어봉지는 아직 몇주더 낚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div class="up-imag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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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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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36
11월-짙어가는 가을색을 찾아서....
(2)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이 짙어 집니다. 시조회를 한다고 분주하던것이 엊거제 같은데 벌써 납회의 계절이니 유수와 같다는 말이 새삼 실감 나는군요. 황금같은 가을 시즌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충실히 결실을 거둬야 할 때로 보여 지는데..... 만족할만 했는지 스스로도 자문하게 됩니다. 강계를 찾으셨던 분들은 대체로 손맛을 보신 분들의 많다는 전언이 있었던 한주 였습니다. 그렇지만 저수지 에서는 급격한 기온변화 때문 이였나요.? 어려웠다는 분석이 지배적 이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일부 도로가 평지형 저수지 들에 여전히 많이 몰리는 현상을 보였구요. 간간히 입질을 보여주고 있는 연지와 기리지,어봉지 등에는 늘 꾼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낟마리 위주의 조황이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것 같아 조금 아쉬웠던 한주가 아니였나 합니다. 이제부터는 대물시즌이다 생각 하시고 출조길에 나서야 할것 같습니다. 피곤하게 만들었던 잔챙이 들의 성화도 누그러 질때가 된듯 하구요. 점점더 살이 오르고 있는 대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시기가 도래한듯 해서 말입니다.^^ 이번주말쯤에 내장산 단풍이 절정을 맞는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이때쯤 이면 우리가 즐겨찾는 낚시터 들도 가을 풍경으로 곱게 물들것 입니다. 손맛도 보고 경치도 보는 멋진 가을나들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면서..... 눈뜨면 바뀌고 있는 가을 저수지 몇곳 둘러 봅니다. 연지 등과 함께 경산권의 많은 연밭들 중에 잘 알려진 입지의 모습 입니다. 올해는 많이 조용했던 곳이였는데요. 지금도 무너미 쪽에서만 낚시를 하고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좌안 입구쪽 포인트 마져 연이 많이 자라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조황도 부진했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아마도 저수지 진입을 가로막은 휀스들이 입지를 찾지않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듯 하여 씁쓸 합니다. 여전히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곳,경동신지 입니다. <div class="up-image" style="text-al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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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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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5
단풍의 계절-시월의 마지막주 조황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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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제법 곱게 물들었습니다. 비온뒤 기온도 떨어진 다고 하니,다음 한주는 아마도 가을을 만끽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되네요. 조황 이란게 한주 정도씩 건너뛰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지난주 조황이 별로 였던 만큼 이번 주말은 엄청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데요.기대에 부응하리라 믿어 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그랬나요?, 잔챙이 성화가 특히 심한편이 아니였나 합니다. 씨알을 골라낚는 다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만, 미끼 선정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되는것 하닌가 합니다. 다행히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에 희망을 보면서 ..... 소류지 라면 수심에 좀 얕더라도 상류 수초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해 보이며, 중 대형지 수초가 없는 저수지 라면 약간 깊은곳을 노려 보시는게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곳의 붕어를 보더라도 체고가 높아지고 살이 오른것을 확인할수 있는 시기 입니다. 먹이 활동이 그만큼 왕성해 졌다는 의미 이기도 한만큼 손맛 보시는 데는 무난해 보일것 같군요. 물론 대물의 확률은 적겠지만 마릿수 준척 낚시는 어디던 가능해 보이는 시기니까 말입니다. 몇곳 둘러본 저수지 들을 예로 들면 얼마전 많은비로 인해 발생했던 감탕은 이제 거의 자취를 감춘듯 하고요. 때문에 물색은 최적의 상태를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내내 애를 먹였던 수초도 많이 삭아 내렸거나 삭고 있는 중이라 낚시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참고 하셨으면 하는 저수지 용성방면 저수지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편안하게 살펴 보시고 출조지 선정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구경지 부터 찾아 봤습니다. 하류권 수초는 거의 삭아내린 상태 입니다. 상류의 그림은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마름이 아직 남아있는 모습 이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닌것 같지요. 낚시할 곳이 많이 없다는 것이 단점인 이곳, 포인트 진입도 쉬운일이 아닌것 같네요. 이렇게 부들속에 찌를 세우면 금방이라도 입질을 할것 같은 분위기....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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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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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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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802
대물을 만날수 있는 계절-시월의 어느 멋진날
(2)
참 좋은 계절 가을 입니다. 누구나 좋아 하는 계절인 것도 사실 이지만 특히,우리 낚시인 에게는 늘 기다리는 가을 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올해는 일기의 변화가 어느때 보다 심한 편이여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기도 어렵거니와. 기온변화 또한 심해,모두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고 있는것 또한 현실 입니다. 대부분 과수 농사가 추수를 끝낸 상황이고 벼 추수 또한 지금부터 이다보니 더이상 물 사용량이 없을것 같은데......저수지마다 만수위를 보이고 있는곳이 많으니 이또한 악재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가을은 가을이라 붕어 소식은 꾸준하게 들려 오느것 같습니다. 물론 포인트 편차도 심하고 개개인의 조과도 다 다르지만, 자주 구경할수 있는 4짜 대물 붕어들이 "역시 가을"임을 여실히 보여 주는것 같네요. 평지형 저수지 들과 소류지들,그리고 강계 등에서 붕어 조황은 살아나는 추세 입니다. 물론 고른 조황을 기대하기 힘든 만큼,콕 찝어서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기대치는 상당히 높은것 같습니다. 선호하는 포인트가 각기 다르긴 하지만 그동안의 노-하우를 잘 살리신 다면, 이 아름다운 가을이 가기전에 기록갱신의 꿈,또는 대박의 조황을 희망하면서 출조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멋진 붕어를 만나신 분들도 소개 드리고 또,가을색 짙어가는 가까운 저수지 몇곳 소개 드립니다. 가을 들녘으로 떠나는 기분좋은 상상으로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말입니다. 후곡지를 찾아 봤습니다. 지금 계절이면 현내의 애양지도 좋을것 같은데........ 일단 윗못부터 볼께요. 감탕도 많이 가라 앉았고 가을 분위기도 충분히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곳,후곡지 윗못에서 낚이는 대물 붕어의 자태를 보고 싶은데.... 정말 어렵군요. 아래 후곡지는 아직도 감탕끼가 좀 남아 있는것 같네요. 허리급 붕어를 보여줬던 수초대 포인트도 보이고..... <img src="/bbs/data/file/pro_joh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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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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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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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771
성급하게 다가온 가을시즌
(2)
언제 이렇게 계절이 변했나 싶을만큼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탓에 가을의 경계를 의식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연달아 영향을 미친 태풍탓 이리라 생각해 봅니다. 많은비가 내린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전히 감탕이 가라앉지 못한곳이 많습니다. 물론 저수지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고요. 그래도 이곳저곳 에서 붕어들의 소식이 들려 오는것을 보면 역시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시즌이 약간 늦어 졌다는 감은 지울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많이 삭긴 했지만 수초들의 방해는 아직 여전해 보이고요. 특히 강계의 유속 이라던지,저수지의 만수 현상과 감탕이 악재로 남아있는 상태 입니다. 그렇지만 마릿수는 물론 씨알면 에서도 확실한 차이를 느낄수 있을만큼, 계절은 가을 대물시즌 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것 같네요. 이번주말 부터는 딱히 특별한 곳을 찾지 않더라도 손맛보시기엔 무난하지 않을까 예단해 봅니다. 감탕을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구요. 강계도 좋지만 소류지를 찾으시는 것도,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기록갱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 감탕이 남아 있는 저수지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계곡지나 대형지 들이 특히 영향을 많이 받을것으로 보이는 만큼, 준계곡형 이나 평지형 저수지 특히 소류지 쪽으로 눈을 돌려 보심이 나을것 같아 의견드려 봅니다. 가까운곳, 경산의 밀양지 모습 입니다. 아직까지 수초들의 방해가 심할것 같은데요. 이곳은 지금부터가 시즌을 맞는 만큼 늘 눈여겨 봐야 될곳이 아닌가 합니다. 수초대 작업을 한 모습이 보이는 군요. 아직까지는 씨알이 잘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명성 자자한 소류지인 만큼 올 가을에 거는 기대또한 남다른 곳은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9caf3fbf-d985-4133-b0e8-1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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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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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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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752
가을 불청객 미탁이 지나고난 현향 입니다.
(1)
때늦게 자주 찾아온 태풍 때문에 가을시즌이 자꾸만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피해또한 심각해 보이는 데요.빠른 복구와 치유가 이루어 지길 소망해 봅니다. 대구와 경북을 직접 강타한 '미탁'은 비록 세력이 약하다곤 하지만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 했습니다. 과수 농사 보다는 벼농사가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강물의 수위가 많이 높은것은 물론이고 저수지 마다 높은 수위와 감탕이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군요. 태풍이 막 지나간 금호강과 경산권 저수지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본강은 물론 수로 쪽으로도 수량이 엄청 불어난 모습 인데요. 아마도 주말을 전후해서 낚시가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평지형은 약간 물색이 탁한 정도 이지만 대부분의 저수지 들은 감탕이 유입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또한 몇일 안정기를 거쳐야 제대로 조황이 살아날 것으로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태풍에 의한 비로 인해 악재만 있는것은 아닐것 같은데요. 불어난 수위로 인해 물속 상황이 변하면서 붕어들의 활성도는 높아졌을 것으로 보이며, 수면을 덮고있던 빼곡한 수초는 급격히 삭아내리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이제 당분간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 이어서 시즌도 활짝 열릴 것으로 믿어 보면서 대략적인 그림 올려 드립니다. 기대하는 바가 크다보니 휴일을 맞아 벌써 물가를 찾으신 분들이 많은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참고 하셔서 주말출조지 선정에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금호강 모습 부터 봅니다. 많은 수량과 흙탕물에 압도될것 같은 분위기 인데요. 강의 특성상 빠른시간 안에 안정세를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오목천 등을 비롯한 지류권도 비슷한 상황임을 참고 하십시오. 심성지 수초는 어떻게 됐을까 궁금한 마음에 찾아가 봤습니다. 다행히 이제 얼마후면 수면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di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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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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