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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과 타파가 지난뒤 저수지 분위기
(2)
오늘아침 일출전 동쪽 하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네요. 마치 장대한 예술 작품을 보는듯 했는데요.출조 하신분들은 눈이 호강을 했을것 같습니다. 어느듯 9월말이 되었네요.태풍이 지난뒤 뚝 떨어진 아침 기온에 소침해 질뻔 했습니다.^^ 또 주말에 비소식이 있지만 늘 있는일 이라 이젠 그리 큰 이슈는 아닌듯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린 태풍탓에 저수지는 만수위를 보였고 강계는 제법 물쌀이 거셌습니다. 특히 지류쪽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듯 한데.... 붕어들이 많이 올라 왔을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이제 평지형 저수지 쪽 부터 조황이 움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연밭들 에서 많은 소식이 들려오는 것을 보면,곧 전 저수지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물이 안정되는 강계와 함께, 늘 풍성해 지는 9월말과 10월초 대박 조황들로 연결되리라 확신 합니다. 마름과 부평초 들도 서서히 삭아 내리고 있습니다. 단,수위가 너무 높다는 것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크게 우려할만한 소제는 아닐것 같군요. 출조하셨던 분들의 말을 빌리면 활발한 입질과 함께 씨알도 점점 좋아 진다고 합니다. 최근 낚시대 수리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을 보면 짐작이 가는 부분 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턴 년중 최고의 시즌을 맞고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일기가 조금 고르지 못한것이 흠이긴 하지만 올해도 여느해 못지않은 조과를 안겨주는 가을이 될것을 믿으며, 궁금해 하시는 저수지 모습 몇곳 소개해 드립니다. 가까운 오목천 상황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제법 큰물이 내려간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많이 안정되긴 했지만 그래도 흐름은 여전히 많은것 같습니다. 물 흐름이 약한 보 같은곳을 찾는다던지 해서 채비안착이나 안정이 필수로 보여 지는데요. 이런곳을 노리신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랜만에 연지 상황 한번 보겠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4aa8d517-e90b-4503-8c75-ff2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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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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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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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704
돌아온 낚시지절-9월중순의 조황전망
(3)
한가위 연휴는 잘 지내셨나요.이런저런 핑계로 인사가 늦었던것 같습니다. 더위가 물러가고 나니 어느듯 결실의 때가 되었네요.^^ 이번주 부터는 일교차가 많이 나는것 같지요.출조시 체온 유지에 각별한 당부를 드리면서..... 조황도 푸짐해 지리라 믿는 마음에 기분좋게 출발해 봅니다. 어느해 보다 최악의 여름을 보낸 느낌 입니다.늘 시원찮은 조황에 마음이 무거웠는데요. 지금부터는 가슴 뻥~뚫리는 기분좋은 소식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도 좋을것 같습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을 시작으로 마름이 삭아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는 지금부터 가을시즌의 시작으로 봐도 될것 같은데요. 작업도 훨씬 수월하게 할수 있을것으로 보여져 모든 저수지 들이 활력이 넘칠것으로 보여 집니다. 강계는 벌써 부터 좋은 조짐들이 나타나는 모양세 입니다. 금호강,오목천,청도천 등에서 마릿수 붕어들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씨알도 월등히 좋아진것 같네요. 이제곧 저수지 쪽으로 옮겨올 것으로 보여지는데,이번주말 부터가 분기점으로 보여 지는군요. 수초가 삭으면서 발생되는 가스나,급격한 수온변화 등의 악재는 존재할수 있으나 포인트의 변화,낚시기법의 다양화등 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는 숙제로 보여 집니다. 채비도 다시한번 점검 하시는것 잊지 마시고 평소 생각하신 포인트로 출조계획을 세우신다면 바짝 다가온 시즌에 튼실한 대물붕어와 함께, 묵직한 살림망의 포만감도 느끼실수 있을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몇곳 둘러본 가을초입의 저수지 풍경을 참고 하시고 꼼꼼하게 출조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수위가 쑥~내려간 속초지 모습 입니다. 찾으시는 분들은 많은데 지금까지의 조황은 별로 였던것 같습니다. 하기야 조황 좋다는 곳에 찾아가서 제대로 손맛보신 분들은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이렇게 조용히 침묵하던 곳, 첫 시즌에 늘 대박을 만난 기억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리도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고 물색도 적당히 분위기를 찾은 상태의 속초지, <p style="text-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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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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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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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46
8월말 조황안내 입니다.
(3)
벌써 벌초를 한 묘소들이 제법 눈에 띕니다. 한가위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인데요.올해는 좀 이른 추석을 맞다보니 마음만 바쁜 분들이 많은것도 같네요.^^ 늦여름 이긴해도 기온이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비록 한낮 인데도 견딜만 하니 말입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잦은비와 여름의 잔재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어쨌던 가을 시즌은 다가오는 느낌 입니다. 저수지 상황은 크게 개선된 느낌은 받지는 못했습니다. 만수위인 상태도 마음에 들지 않고 무성한 수초는 쉬 짐을 내려놓기가 망설여 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물속을 들여다 보면 활기는 살아나고 있는것 같아 다행스럽긴 합니다. 수량이 풍부 하다보니 강계의 상황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군요. 오목천 이나 청도천 등에서 씨알이 굵어졌다는 제보가 있었으며, 금호강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수지 또한, 턱걸이 급들의 출현이 많아 지면서 손맛 보신분들이 많다고 하니 서서히 시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레저레 바쁜 일들이 많은 대목을 맞고 있긴 하지만 틈틈히 낚시대를 펴보는 여유도 필요한때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시기가 밤낚시 하기엔 제법 좋은 시절 이기도 하지만 예고없는 큼 입질도 기대할수 있는 시기 이기도 하니까요. 혹독한 여름의 잔재와 다가오는 시즌의 중간에서 저수지 몇곳 찾아보고 왔습니다. 주말 나들이에 조금의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게 되네요. 올해 오목천은 수량이 줄 기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풍부한 수량이 다가올 가을을 풍요롭게 해줄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아래에서 부터 저 위쪽까지 몇곳 둘러 봤는데요. 자리는 넉넉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물 흐름이 제법 강한곳이 많네요. 포인트만 잘 찾으신다면 손맛보시는 데는 대체로 무난할것 같습니다. 기대를 하고 갔지만 역시나 풀밭인 심성지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8e898bf8-91fb-42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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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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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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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602
8월 하순의 저수지 상황
(5)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비가 그치고 나면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 지겠지요. 가을 낚시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짧은 여름이 지나감에 아쉬움을 토로 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즌을 맞는 설레임이 더 큰게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잡어와 잔씨알,그리고 수초와의 지루한 힘겨루기가 이제 서서히 끝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강계와 저수지 모두 힘든 시기 였습니다. 이번비를 경계로 확연히 구분되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하구요. 주말 부터는 낚시하기 좋은 여건들로 하나하나 채워져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가 원인 이였나요?. 턱걸이를 넘기기 정말 어려운 여름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는 씨알에 대한 기대도 해야 될듯 합니다. 둘러본 저수지 들이 그런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는듯 한데요. 확실히 물속은 변해 가는 모습 입니다. 아직까지는 찌든 여름의 저수지 이지만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앞으론 빠르게 그 모습을 바꿔갈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진다고는 하지만 당분간은 한낮의 태양은 뜨거울것 같습니다. 막 고개를 내민 벼 이삭들이 익어가야 되니까 말입니다. 이제 한번쯤 들여다 봐야 될것 같은 백양지 입니다. 경산권역 에도 많은 배스터 들이 존재 하지만 이렇다할 확실한 곳이 없는게 현실 입니다. 그래도 이고 백양지는 년중 두세번 정도 기대를 해도 좋은곳이 아닌가 합니다. 서서히 가을 분위기로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여름과 가을의 간극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확실히 찌든곳, 남산지 모습 보여 드립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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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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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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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513
입추-가을이 저만치 오네!!
(2)
태풍 이야기는 조용히 지나간듯 합니다. 기대한 만큼 비는 내리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더위를 한풀 꺽이게 하는데는 기여한것 같습니다. 몇일 더 폭염 특보가 내려질 것 같지만,오늘이 절기상 입추 이고 보니 크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이제곧 말복이 지나면 가을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네요. 소류지 들은 대부분 풀밭 입니다. 더위탓에 요즘은 작업 하시는 분들도 드물고 또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 되는군요. 그래도 온통 생자리 느낌이 있어서 그리 나쁜 기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중,대형지나 계곡지를 찾으시는게 편한게 낚시할수 있는 방법일것 같지만 .... 대부분 만수위를 보이는 모습이라 이또한 만만한 상태는 아닌것 같습니다. 확실한 소신만이 조과를 보장받을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어 지는 군요. 앞으로는 한주한주의 모습이 확연히 구분되는 시기가 될것 같습니다. 빠르게 가을이 다가오기 때문일것 같은데요.좀더 발빠르게 가을을 맞아 보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아사 대곡지 상황 입니다. 상류 까지는 물이 차 있지만 원하는 수심대는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물을 받을수 있는 상한선이 예전과 달라진것 때문인것 같은데요. 이런 상태라면 앞으로 봄과 가을, 두철을 보고 상류권 낚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색도 좋고 다 좋은데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있는 대곡지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무너미에 물이 차 있는 상황이지만 상류 몇자리는 어렵다는것,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온갖 수초가 서로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이곳은 대창의 본촌지 입니다. 낚시한 흔적이 별로 없어 보이는 군요. <div class="up-image" st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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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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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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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434
8월-아침,저녁으로 유리한 시기
(5)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리 길게 가지는 않을듯.... 더워야 제맛인 여름 인데요.올해는 그리 무섭지 않게 느껴 집니다.^^ 열대야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또한 낚시터에 가면 해결될 일입니다. 낮엔 구슬땀 흘리면서 작업좀 하면 되니까, 밤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송백지,어봉지,송림지,고로곡지 등 계곡지를 찾을 시기인것 같구요. 밤낚시로 평지형 저수지나,배스터,연밭 등을 찾아 대물을 노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강낚시는 상대적으로 밤이 시원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는 일급 낚시터가 아닐까 합니다. 수온이 많이 높은편 입니다. 아침 시간대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당부 드리고요. 가능하면 수온이 조금이라도 낮은 그늘 지역이나 수심이 약간 깊은곳을 노려 보시는게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충분한 물과 얼음, 또 해충기피제 등을 준비 하시고 지나친 음주는 삼가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하신다면, 여름낚시의 스트레스를 최소할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낚시의 또다른 매력을 발결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덥다는 핑계로 이번주는 가까운곳 몇곳 둘러보고 간단하게 현황정리 합니다. 장마후 대부분 만수위에 이제 수위도 안정을 찾은듯 하니 올 여름낚시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속초지 제방권 모습 입니다. 수위가 약간 내려 갔습니다. 감탕끼는 많이 안정되어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오리들도 분주히 움직이는 상류 수초대 그림은 아직도 예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속초지 였습니다. 요즘 조곡지 에도 낚시 하시는 분들이 제법 눈에 띄입니다. 진입 할수 있는 포인트가 몇군데 없어 아쉽긴 하지만 자원이 많은곳인 만큼 늘 눈길이 가곤 하죠.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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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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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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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357
장마끝자락-만수위의 저수지를 둘러 보면서
(2)
이번주말을 기점으로 올해의 장마는 끝이 난다고 합니다. 요즘은 장마라고 해서 그리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 만큼은 온것 같다고 생각 되네요. 대형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저수지가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소류지 들은 감탕의 유입이 심한곳도 있지만, 휴가철을 맞은 지금,저수지 들은 낚시에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제 조금 지나 장마가 끝나면 또다시 배수가 시작될 것입니다. 폭염의 시작과 함께 말이죠. 하루의 배수량에 따라 조황의 변화가 심해 지는 만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신후 움직 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법 큰물이 내려간 강계는 이번주도 무난한 조황이 예상 됩니다. 약간 빠진 상태 이지만 안정된 둠벙들이 많이 생긴 만큼 포인트 찾기는 무난해 보이고요. 조용히 내린비 덕분에 감탕이 없는 저수지 들이 많다 보니 출조지는 의외로 많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이 되겠는데요. 본격 더위가 시작되기전 장마철 낚시의 재미를 느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 흐름이 제법 강했을 것으로 보여지는 금호강 지금은 조금 수위가 내려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둠벙들이 많이 보입니다. 온갖 물고기 들의 향연이 있었던 지난주 였는데요. 이번주는 조금 상류권으로 올라가 붕어를 만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제방이 꽉찬 모습을 보여주는 어봉지 물속 수초들의 방해 때문인듯 조금은 한산해 보입니다. 감탕의 유입이 거의 없어 물색은 아주 좋아 보이네요. <div class="up-image" style="text-align: cente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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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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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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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299
7월 중순-다나스를 맞는 주말
(4)
소형태풍 하나가 올라 온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내리는 이 비는 마지막 장맛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태풍도 지나가고 장마도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지 않을까....벌써부터 걱정 입니다. 예상밖으로 시원한 날씨가 이어진 탓인지 여름철 복병인 찌든 수초와 저수온 탓이였을까요. 들리는 조황은 그리 시원하지 못했습니다. 낟마리 조과에 그치기 일쑤였고, 잔챙이 또는 빈 살림망에 고전을 면치못한 한주 였는데요. 비라도 기분좋게 내리는 주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강계 에서는 꾸준히 붕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수지는 그렇지 못했는데요. 얼마전 비가 내린후로 반짝 조황이 있었지만 길게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로 계곡지 위주로 하루정도의 폭발적 입질을 보여준 곳도 있었던 만큼, 이번비 또한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수위변동을 잘 지켜 보시다가 최적의 출조지를 선정 하시길 바라구요. 지금 계절의 수초 제거는 가장 최소화 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가 생각 됩니다. 힘든것도 힘든 것이지만 자칫 붕어의 진로를 방해할수 있기 때문이라 사료 되는데요. 너무 무리한 작업은 역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비온뒤 무더위를 생각해서 이번주는 시원한곳 몇곳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참고 하시길 바라며, 단도리 잘 하셔서 안전한 출조길이 되시길 당부 드립니다. 송백지 상류권 모습.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은 상태로 보여 집니다. 배수도 딱 적당히 된것 같네요. 가슴 탁 트이는 이런 계곡지가 아무래도 여름엔 딱! 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한시름 내려놓고 그냥 대를 펴고 싶어지는 고로곡지 입니다. 수위도 좋고 물색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원한 그늘이 있어서 좋은곳, 이곳은 조과와 관계없는 곳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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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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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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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249
삼복더위의 시작-영천권 둘러보기
(4)
이후 부터는 본격적인 여름날씨를 보일것 같습니다. 더위와의 치열한 싸움,이또한 여름 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데요. 좀더 시원한 곳을 찾는것 관건 이겠지요. 아침까지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창 더워야 할 시기 이지만 이렇게 시원한 것이 다행 이라고 생각 하면서 또 주말을 기다려 봅니다. 이제 저수지 마다 자라난 수초로 채비 던질곳이 마땅찮아 보입니다. 소류지 보다는 강계나 대형지를 찾는것도 편한 낚시를 하는 방법으로 보이고요. 꼭 작업을 해야 한다면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쉬엄쉬엄 하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여름철 낚시가 그러하듯 조과는 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것 같지요. 그래도 한방이 있는계절 이니 만치,기다림의 기쁨은 쏠쏠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번 비가 가뭄끝에 내리면서 물속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지만 연달아 내린 이번비는 그것들을 상쇄시키에 충분한 역할을 한듯 보여 짐으로 조황은 살아날 것으로 기대 합니다. 중 대형지는 물론이고 강계에도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확인 했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는 이번 주말 부터는 분명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올 것으로 확신 합니다. 이번주는 가까운 영천쪽 상황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던 곳인만큼 수량도 넉넉해 보였는데요.저수지 마다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경산,청도,영천권등 어디를 선택 하셔도 이번주 출조지 선정은 별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만큼,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을 준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지난해 낚동 최대어가 나왔던 대미지 모습 입니다. 기억하고 있는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생소한 느낌의 대미지.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와 있군요. 이곳 대미지는 예전 유로낚시터를 거치면서 배스터가 되었는데요. 매년 튼실한 붕어를 토해내는 대물터로 자리메김 한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을것 같은데요.대물을 노리신다면 이고 대미지는 어떨까 합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e80fad5c-9ab9-4fc5-8586-5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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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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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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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200
7월-첫장마비 후 저수지 상황
(5)
많은 기대를 했던 첫 장맛비는 약간 부족했었다는 느낌 입니다. 오름수위에 손맛들 보셨나요. 대부분의 소감은 조금만 더 내렸더 라면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소류지들은 거의 만수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하지만 중 대형지 들은 아직 비가 더 내려야 할것 같군요. 그래도 분위기는 한결 나아진 모습이며, 몇일 낮 기온이 오르면 좋은 조황과 직결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차분하게 내린비로 인해 감탕의 악재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단,갑자기 수위가 오르면서 예기치 못한 붕어들의 폐사등 안타까운 사연들도 있는데요. 후미에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했던 조황은 생각했던것 이하 이네요. 다만 수위가 안정된 금호강및 수로권은 대부분 활발한 입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이번주 까지는 쭉 이어질 전망이라 강계로 출조 하시는 분들은 별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수지는 소류지 위주의 출조가 주를 이룰것 같은데요. 잘 발달한 상류 수초대가 아무래도 주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 자리를 선점하신 분들이 있다면 발길을 돌려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는만큼 출조시간을 가능하면 조금 당기시는게 좋겠지만 그또한 마음먹은 데로 잘 되지는 않겠지요.^^ 첫장마가 지나간 저수지 몇곳 둘러보고 왔습니다. 주말 출조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밀양지는 만수위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농사철 이다보니 꾸준히 배수는 이루어 지고 있지만, 당분간 출조 하시는 데는 지장이 없을것 같네요. 어느 자리에 앉아도 작업은 필수의 시기로 보입니다. 이곳도 주차공간이 자꾸만 없어지고 있어서..... 민물낚시의 입지가 줄어드는 느낌에 안타까움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어봉지는 물이 좀 찼을까요. 만수까지는 아직 많이 남은것 같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그렇지만 지난주 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황. 안정만 된다면 조황도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아사리의 상황이 궁금 합니다. 대곡지는 이정도 수위, 하류 물막이가 넘쳐야 되는데 아직 조금 모자란 상태로 보여 집니다. 제보해 주신 조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꼬박지를 올라가 봤습니다. 이곳또한 약간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는 마음은 있지만 현재 상태로도 충분할것 같군요. 주말에 한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합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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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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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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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2159
장마의 시작-비오기 직전 저수지 상황
(4)
첫 장마비가 예상보다 많이 내린듯 합니다. 기대했던 수준에 충분히 도달한 것으로 보이는 데요. 특히 경산및 영천권은 기대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내리고 있는 비는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주말에 다시 내린다고 하네요. 만약 이번 첫 장마비가 조금 모자란다면 그때를 기다려도 무방할것 같아 다행 스럽습니다. 그동안 장마가 늦어지면서 극심한 가뭄도 함께 했었는데요. 대구 동부권은 이제 충분히 해갈된 것으로 보여지며 저수지 수위또한 약간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긴 어렵지만 일부 소류지 들은 만수위를 보이는 곳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목말라 했던 조황도 이번비로 인해 충분히 반등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강계를 비롯,모든 저수지 들이 활기가 넘칠 이번주말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비온뒤의 저수지 답사는 필수고요.특히 감탕의 유입 여부와 수위 상승정도를 꼭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한발빠른 정보력이 행복한 출조길을 늘 보장해 준다는걸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비고기 전, 어제 몇곳 저수지 상황 둘러보고 왔습니다. 비교적 배수가 많이된 상황 이였구요, 이번비로 다 채울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차츰 차 오를 것으로 봅니다. 만수가 아니더 라도 오름수위는 있는만큼, 낚시에는 확실한 호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상류에 새물이 유입된다면 확실히 조과가 보장되는 어봉지를 보고 왔습니다. 어제 까지는 수위가 상당히 내려가 있었구요. 요즘 이렇다할 조황이 없었던 곳입니다. 비온뒤, 새물이 유입되는 상황은 조사님 들의 상상에 맡겨야 되겠습니다.ㅎ 답사후 저한테도 정보좀 주시면 고맙겠네요.^^ 아무턴 이번 주말은 기대를 해도 좋을것 같은 어봉지 모습 이였습니다. </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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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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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하순의 조황안내-늦어지는 장마를 기다리며....
(3)
더위도 늦고,장마도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1주일 후-7월초 부터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니 기다려 보면 될것 같네요. 폭염이 없는 여름이 계속되다 보니 낚시 하기엔 시원해서 좋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가뭄으로 조황은 비교적 저조한 편이라 현상황을 타계 하기엔 장마 만한 소재가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현재 저수지 상황들은 그리 만족할만한 수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계곡지 들은 예상 수위만큼 배수를 못한것 같아 어정쩡해 보이고. 배수가 없다고 여기는 몇몇 소류지 들은 수위가 많이 내려가 포인트 변동이 심해진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현상들은 다음주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별한 기후 변화가 없는 사항이다보니 강계또한 다소 미진한 조과를 나타내고 있는것 같네요. 저수지들 마다 조금씩 씨알이 잘아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무방비 상태에서 단 한번의 입질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해 보이는데요. 의외의 대물 입질을 받을 시기인 만큼 어느정도의 긴장감은 늘 유지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 아직까지 조금씩의 배수는 항시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지금은 많이 안정을 찾은 모양새인 만큼,이번 주말부터의 낚시는 기대를 가지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작업이 필수인 계절인 만큼,조금의 노력은 꼭 필요한 법이겠지요. 수요일에 현장에 나가보면 꾼들 구경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현실감 있는 조황파악이 어렵다는 이야기 인데요.이점 이해해 주시고 이번주도 몇곳 저수지 상황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에서 정말 가까운 저수지 한곳 소개해 드립니다. 한의대 옆,평산지 인데요.자주 출조 하시는 분들은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물이 많이 빠져 자리는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상류는 포인트 역할을 기대 하기는 어렵고요. 첫장마를 기대해 보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현재 조황은 저조한편,그러나 자원은 제법 많은곳 입니다. 배스가 유입되 있다는 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 시원한 계곡지인 김전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예상보다 배수가 적었던것 같네요. 포인트가 조금 아리송한 상황. 그래도 윗못의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아래쪽 저수지 상황도 비슷해 보이는 군요. 배수가 조금더 됐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피서를 겸해 출조 하는데는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장마가 늦어지는 만큼 계곡지 시즌도 올해는 조금 늦어 보이는 군요. 송백지,하도지,사림지,용성지 등, 경산,청도,영천권의 계곡지는 지금부터 시즌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갈리지 현재 모습 입니다. <div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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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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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기 낚시-경산권 저수지 상황
(6)
소나기 소식이 있는 주말 입니다. 사정상 하루늦게 인사 드리게 된점,사과부터 드릴께요.^^ 물을 빼는 곳이 많다보니 조황도 들쑥날쑥 합니다. 한마디로 안좋다는 예기죠.!! 그래도 몇곳 붕어 소식이 들려오는 곳도 있습니다. 갈리지 에서도 허리급과 4짜의 소식이 있었는가 하면, 짬낚시터로 잘 알려진 야창지는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또 이번 주말은 유난히 정출이 많은것 같은데요. 출조 하시는 분들은 미리 정보를 확인 하시던지, 조금 일찍 답사를 하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래저래 어려운 낚시철 인것만은 확실해 보이는 데요. 수위의 변동이 없는 강계를 찾는것도 한 방편으로 보이고 그동안 등한시 했던 평지형 저수지 들을 둘러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기리지,연지,입지 같은 곳들 말입니다. 배수기라 너무 갈데가 없다고 탓하지만 마시고요, 현재 대부분의 소류지 들은 배수의 당점을 찍은듯 합니다. 어느정도 배수가 이루어 졌다면 믿음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많은곳은 아니더라도 몇곳 저수지 둘러 보겠습니다. 참고 하시고 좋은곳으로 출조지 선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입조건 좋은 백양지 부터 보겠습니다. 부평초가 있긴 하지만 포인트에 영향을 줄것 같지는 않구요. 청태가 떠 오른 것으로 보아 바닥은 비교적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곳에는 4짜급 붕어들이 더글더글 할것 같지 않습니까? 여긴 진량의 후곡지 모습인데요, 배수가 많이 되었습니다. 와우!! 상류 모습이 직이네요. 이만큼 빠진 모습은 잘 보기 어려운데.... 올해는 제대로 모습을 갖췄습니다. <div class="up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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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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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조황안내-비소식,붕어소식
(4)
배수 이야기,폭염 이야기 등으로 조금은 우울했던 마음에, 갈증을 해소 시킬만한 비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물론 예보와 같은 양이라면 충분한 단비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수위가 내려 가면서 강계는 물론 저수지 낚시가 잔챙이와 잡어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비가 이런 악재들을 한방에 날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고요. 주말을 풍성하게 해주는 소식들로 가득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비가 내리면 강계는 확실히 호조황으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며 저수지 또한 충분히 반짝 조황을 보일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배수는 잠시 주춤 하겠지요. 이젠 예전같은 배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물을 아껴쓰는 농민들의 마음도 있겠거니와 벼농사가 줄어 들면서 물사용도 그만큼 줄어든 탓으로 봅니다. 그래도 배수기 낚시는 여전히 어려운게 현실인것 같네요.^^ 지금부터는 연밭들이 주목을 받을 시기로 보여 집니다. 물론 더위에 어느정도 내성을 가지신 분들이 유리 하겠지만,작업은 필수로 보여 지고요. 계곡형 중, 대형지 들도 지금부터 진가를 발휘해 나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아무턴 더위에 고생은 어느정도 감수 해야 겠지만 갈곳은 많은 시기 입니다. 어느정도 그늘이 있는곳이면 좋겠지만 이또한 그리 녹녹치 않은게 현실 인데요. 비록 오름수위를 볼수 없을지라도 시원한 상류 그늘 자리를 생각하시고 출조지를 선정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벌써 복숭아가 이만큼....... 조금씩 배수가 이루어 지고 있는 저수지 몇곳 둘러 봅니다. 남산의 성제지 수위가 많이 내려 갔지만 물색은 좋습니다. 건너편으로 농로 공사가 한창인 것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 조금 힘들게 내려가면 오후 부터는 바로 그늘이니, 이점도 참고 하시면 좋겠군요. 그림좋은 상류 포인트는 조금 힘들듯....... <div class="up-image" style="text-ali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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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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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의 계절 6월을 맞으면서
(2)
조금은 어수선 했던 오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다양한 일기 변화를 보였던 달로 기억되는 데요. 그 정점을 찍기라도 하는듯 심상찮은 바람 예보가 있기도 합니다.^^ 유월은 여러가지 악재가 도사리고 있는-낚시에 있어서-여름의 시작달 입니다. 그렇지만 예년의 경우를 보면 대물의 출현이 가장 빈번한 달이기도 하지요. 항상 년중 최대어는 항상 이쯤에서 모습을 보여주곤 하니까 말입니다. 1차 배수는 어느정도 진행되어 벌써 안정기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배수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해로 봐도 될것 같은데요. 아마도 벼농사 면적이 많이 줄어 들면서 우리가 기억하는 극심한 배수는 앞으로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갈리지 등을 봐도 아직까지 수위가 높아 큰 조황을 기대할수 없는 수준이며 기타 중 대형지 들도 그 수위변화가 미미한 것으로 보아 좀더 느긋하게 여름낚시를 즐기셔도 될것같아 다행 스럽습니다. 이제 한낮의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강낚시의 어려움이 수반되는 시기인 만큼, 그늘이 있는 저수지나 계곡지를 찾게 되는 시기 입니다. 또 산란이 끝나 안정기에 접어든 평지형 저수지의 대물 붕어나 배스터의 붕어들이 먹이 활동을 시작할 때이지요. 아무턴 6월을 맞이하는 시점에 있어서, 개인 기록갱신 또는 대물붕어의 손맛을 기대해 보는 적기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수초등의 방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노력한 만큼의 보상도 따른다는걸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주도 간략하게 몇곳 저수지 상황을 소개해 드립니다. 꼭 목적지가 아니 더라도 현재 분위기를 참고삼아 출조지 선정에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가까운 저수지 밀양지 부터 소개 합니다. 사진에 보는 바와 같이 약간의 배수가 있었네요. 그렇지만 그리 심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요즘 저수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말 또는 마름과 같은 수초들이 낚시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침에 막 대편성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p style="text-align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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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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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있어 좋은계절-초여름은 맞는 저수지들
(2)
벌써 모기향을 찾는 계절이 되었네요. 계절의 변화 속도가 마치 말을 타고 달리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낚시 참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지난 한주 였던것 같습니다. 비와 바람, 그리고 오르내리는 수온탓에 기대에 못미친 조과들이 많았는데요. 여름같은 날씨를 보일 이번 주말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높은 출조길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지금 까지는 예상보다 배수의 양은 적었고, 배수를 하는곳들도 많지를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약간씩의 영향은 보이는 걸로 나타 났는데요. 본격적인 배수기 까지는 아직 약간의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중 대형지 보다는 소류지를 찾는것이 유리한 시기로 보여 지는군요. 또한,큰 걱정없이 여름을 맞는 저수지 들도 많은데요, 대부분 평지형 저수지 들과 요리지,구경지,등의 낚시터 들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벼농사 보다는 과수등 밭작물 농사가 많다보니 배수의 양상도 달라 졌다고 봐야 하는데, 한꺼번에 일괄적인 배수 보다는 조금씩 꾸준하게 이루어 진다는 것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턴 너무 소문난 곳들만 찾지 마시고 조용한 곳을 찾는것도 중요해 보이고요. 특히 최근 몇년간 무소식으로 일관했던 저수지 들을 한번 노려 보시는 것도 아주 주효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번주도 가까운 저수지 몇곳 둘러 봤습니다. 출조길에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남천의 이목지 모습 입니다. 몇년전 붕어 소식을 전한 이후 조용한 곳인데요. 소량배수가 있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물색도 좋아지고 있군요. 생각보다 낚시 자리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인 이곳 이지만, 제방권을 노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름만 되면 그늘이 있어서 늘 좋은곳 고로곡지 입니다. 물가에 내려 서기가 무섭게 비린내가 확 끼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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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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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함께온 배수기-악재가 쌓여가는 계절
(3)
불과 얼마전 까지 난로를 피워야 했건만 벌써 그늘을 찾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계절 참 빨리 바뀌네요.^^ 또한 어지간한 저수지는 조금씩 배수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출조지 찾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 때인데요,그래도 잘 찾아보면 배수와 무관한 곳들이 더러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충분히 배수가 진행된 곳들도 좋은 조건을 갖추어 갈것 같습니다. 이시기는 아직 평지형 저수지 들이 그나마 조금 유리해 보이는 군요. 경산의 입지나,담양지, 대창의 호남지 등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외 산속에 숨은 작은 소류지 들은 어떨까 하네요. 아니면 공사나 기타 여건으로 인해 물이 빠져,그동안 낚시를 못했던 곳들도 한번 둘러봐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도 저수지 물색은 좋아 보입니다. 얼핏 지나가다 보니 송백지나 고로곡지 등도 물색이 좋아 졌구요. 아직도 여유가 있는 어봉지나 김전지,용성의 송림지나 용성지 같은 계곡지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턴 앞으로 당분간 힘든 시기를 맞게 될것 같은데요.-본격 배수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있지만- 그동안의 노하우를 잘 살리셔서 나만의 포인트를 찾는 기지를 발휘 한다면, 아직 산란전 이거나 막 산란을 마친 붕어들의 풍성의 찌맛을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에야 저수지 몇곳 급하게 둘러 보고 왔습니다. 한낮 더위가 장난이 아닌데요. 몇곳을 제외 하면 꾼들 구경하기도 힘든 날이네요. 만수위 라는 소식을 듣고 갈리지에 올라가 봤습니다. 물색 쥑이네요.ㅎㅎ 지난주에 비해 분위기는 엄청 좋아 졌습니다. 시기도 딱 되었지요. 수위가 높다보니 포인트가 많이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무분별 하게 보기흉한 좌대들이 제법 많이 자리하고 있는게 안타 깝네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듯...... <img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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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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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69
걸면 대물의 계절-가정의 달에 드리는 조황안내
(2)
몸과 마음이 분주했던 한주가 아니였나 합니다. 가정의 달인 5월 집안에 할일도 많고,돈 나갈일도 많고, 암턴 바쁘게 보내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지났으니 슬슬 낚시를 나갈때가 된것 같기도 하네요.^^ 지난주 예보 해 드렸던 바와 같이 최고의 주말을 보내지 않으셨나 생각되어 집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붐비다 보니 의외의 조과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찌맛을 보셨을 것으로 사료 되고요.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배수기 까지 시간이 얼마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주 까지는 무난하게 낚시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지며 조황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합니다. 여기에 계곡지 까지 가세해 준다면 금상 첨화가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까지 소문난 곳은 가급적 피하시고 새로운 저수지로 눈을 돌리시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 보여 집니다. 매년 이맘때 입을연 곳들을 되짚어 보시고 출조지를 선정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갈리지나 남산지,채산지,신제지, 등과 화일지,심성지,용두지 등도 염두에 두면 어떨까 합니다. 나무밑에 바로 꿀통을 달아도 될만큼 짙은 향을 맡을수 있는 아카시아가 낚시의 계절을 알리고 있습니다. 연휴전 까지 분주했던 어봉지 모습은 어떨까 궁금 한데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하고 계셨습니다. 몇일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색도 확연히 맑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군요. 하지만 날씨만 좋아지면 언제라도 대물붕어를 만날수 있는 어봉지가 아닐까 합니다. 물색이 좋아진 내지의 모습 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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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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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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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51
5월의 시작-황금연휴를 앞두고...
(2)
아카시아 향 그윽해 지는 '계절의 여왕 오월'을 맞았습니다. 봄낚시의 절정과 맞물려 연휴까지 ... 그기에 모처럼 날씨마져 화창 하다고 하네요.^^ 날씨만 좋다면 요즘은 어디를 가도 손맛 보시는 데는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강계를 비롯 각 저수지들 마다 붕어소식으로 가득 한데요. 지금까지 들쑥날쑥 했던 조황이, 5월의 첫 주말을 계기로 활짝 그 날개를 펼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제는 평지형과 계곡지를 가리지 않을것 같네요. 마침 어저께 내린비로 저수지들 마다 약간씩의 오름수위 마져 보이고 있는 상황, 배수기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조급함이 있긴 하지만,년중 최고의 시즌 가운데 하나를 맞고 있는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강과 저수지,어느곳을 택하느냐도 물론 중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 조금일찍 발품을 파는 수고는 풍성한 조황과 직결되는 만큼,부지런을 떨어보는것도 좋겠지요. 미끼 없이도 입질을 할것같은 (?) 오월을 맞았습니다. "어디어디가 터졌다더라" 등 소문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빈자리가 있으면 "오늘 내 자리려니.." 하시고 편하게 여왕을 맞이하는 그런 너그러움 으로 출조 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넘실대는 초록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멋진 계절, 낚동에서 전하는 짤막한 조황 소식 이지만, 출조길 가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이제 2~3일 후면 만개할 아카시아 꽃 맑은 수질과 넉넉한 수위를 자랑하는 어봉지 모습 입니다. 만수위를 채우지는 못했지만 때맞춰 내린 비로 4~50cm 정도 물이 불었습니다. 여전히 찾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비교적 좋은 조황을 보여 주었던 곳이지만 일기가 나쁘면 입을 다물곤 했던곳 !! 이번 주말은 아마도 최고의 호조황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는 곳중에 한곳 입니다. 물론 번잡한 곳인만큼 어느정도 인원이 있다 싶으면 미련없이 발길을 돌리는 것도 괜찮겠지요. 오목천 상류쪽도 수위가 제법 불었습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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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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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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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28
푸르름이 더해가는 4월말의 조황안내 입니다.
(1)
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시는 아침에-저수지 한바퀴 둘러보고 왔습니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풍경은 '봄비' 보다는 '아침이슬'을 연상케 하는 기분좋은 기운을 받아온것 같네요. 낚시가 늘 그러하듯 가기전 까지의 설레임과 기대가 항상 조과와 일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연연하지 않는 조황 한편에는 봄기운과 함께 신선한 자연을 담아 왔다는 뿌듯함도 함께 있는데요. 앞으로 지향해야 하는 낚시가 또 이렇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낚시와 일기는 어쩔수 없는 상관관계 인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일주일 간을 살펴보면 재미보는 날은 몇일 없는것 같아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주말에 출조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번주도 날씨가 좋기만을 바래 보는 수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어 보입니다. 강계의 조황은 역시 꾸준할 것으로 기대하는 시기 입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는 잡어의 성화가 심해진 만큼,이런 악재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이고요. 이제 서서히 계곡지 쪽으로 눈을 돌려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진입이 어렵긴 하지만 용성지의 산쪽으로 벌써부터 붕어가 붙었다는 소식이 있는가 하면, 어지간한 중형 저수지 들은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이는 곧 계곡지 들의 산란이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되는 데요. 현재 까지는 물색이 맑다고 보여 지지만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만큼, 늘 관심과 주의를 가지고 살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몇곳 계곡지 위주로 둘러보고 왔습니다. 철수 하시는 길에 다음주 출조지를 보신다는 생각으로 발품을 팔고 오시고요. 대략적인 사진 몇컷 이지만 참고로 활용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송백지의 시원한 풍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곳은 저수율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반영된 초록이 눈을 맑게 해 주는데요.차츰 그색이 짙어 지겠지요. 이곳은 지금부터 낚시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물색도 많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 이구요.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8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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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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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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