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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드리는 봄붕어 소식 입니다.
(5)
초록의 싱그러움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계절 입니다. 한낮에는 더위를 느낄만큼 기온도 많이 올라 가는데요.물속세상 또한 그 어느때 보다 분주해 보이기도 합니다. 한주간 부지런히 들 다니 셨나요? 바쁜데 비해 소득은 미미 한게 봄 낚시의 특성이긴 합니다만,재미를 못 보신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대박의 손맛을 보신 분들도 계신듯 합니다. 이번주는 낚시터 마다 더 분주한 움직임을 보일것 같은데요. 이럴때는 포인트의 선정이나, 공략시간대를 어떻게 선정 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됩니다. 다들 노-하우 들이 많은만큼 충분히 대처해 나가시리라 생각 합니다. 강계는 여전히 대세를 유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손맛보실 확률이 어느곳 보다 높게 나오는것 같구요. 저수지 특성상 이쁜 붕어를 만날수는 있지만,낱마리 조황의 단점은 어쩔수 없을것으로 보여 지는군요. 또한 평지형 저수지 들의 꾸준한 약진은 이번주도 이어 질 것이며,씨알또한 굵게 나올 것입니다. 지금부터 개개인의 기록갱신을 하기엔 최적의 조건들이 갖추어 지는만큼, 큰 손맛들 보시길 기원 드려 봅니다. 아무래도 이번주말 까지는 기복이 심한 봄날씨가 이어질것 같은만큼, 준비는 철저히,그리고 낚시터나 포인트 선정은 보다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지나는 길에 둘러본 연지 모습, 눈요기로 올려 드립니다. 휑~하니 낚시 하시는 분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도 봄 기운이 완연하긴 한데..... 저수지 초입에 들어서면 격한 비린내가 코를 자극 합니다. 산란으로 인해 온 저수지가 시끄럽기 그지 없네요. 지금 한창 잉어들이 산란하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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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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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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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1772
무르익는 시즌, 4월중순의 조황안내 입니다.
(1)
어느곳을 봐도 '파릇파릇' 합니다. 여기에 아직까지 가지에 매달린 꽃들이 봄정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요. 낚시대를 드리우면 어디던 한폭의 그림이 되곤 합니다. 간간히 들리는 산란 특수 소식도 있었고, 대물 붕어의 소식도 들렸던 한주 였습니다. 물론 고르지 못한 날씨에 고생 했다는 소식도 빠지지 않았고 말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들쑥날쑥 했던 평지형 저수지 들이 안정권에 들어서는 시기 입니다. 연지,기리지,골못 등이 주목을 받을것 같은데요,손맛 위주로 출조 하신는 분들은 노려 보셔야 할듯 합니다. 또,오직 대물을 보실려면 담양지나 백양지 등이 좋겠지요. 지금부터는 갈곳이 많은 계절 입니다. 대창의 본촌지,채산지 등이나 경산권의 크고 작은 저수지 들과 강계도 한껏 기지개을 켤 시기인 만큼, 원하시는 낚시터와 포인트를 마음대로 잡을수 있는 최적의 때가 온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지는군요. 피는꽃도 이쁘지만 지는꽃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게 보입니다.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아침에 둘어본 저수지 몇곳 보시고, 끝무렵의 봄꽃 향기에 취해 보면서 출조지 정해 보십시오. 깨끗해 보이는 어봉지 아침 풍경 입니다. 배수가 많이 되었네요.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꾼들을 볼수는 없습니다. 수위가 내려간 것이 아무래도 조과에 영향을 줄것 같지만,년중 최고의 시즌을 맞은것 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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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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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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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37
봄꽃이 유혹하는 4월 조황 안내 입니다.
(4)
무척이나 화창한 아침을 여는 4월을 맞았습니다. 여기저기 붕어 소식도 들려 오고 봄꽃 소식도 들려 오는데요. 시즌을 맞는 꾼들의 가슴도 활짝 만개한 듯 보여 집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몸고생,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 였지만,봄날은 여지없이 우리곁에 돌아 왔습니다. 이제 훌훌 털어 버리고 이쁜 봄붕어 맞으러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주 부터 시작된 붕어들의 산란이 여전히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시기의 붕어 낚시는 무엇보다 포인트 선정이 조과를 좌우하곤 하는데요. 낚시터의 여건(수초여부,수심)에 따라 개인적인 취향이나 정보에 맞게 대편성과 포인트 선정이 우선 되어야 할것 입니다. 물론 이시기에 맞는 저수지를 선정 하는게 가장 우선시 될 사항 이지만 이또한 주말낚시인 들에게는 힘든 일이 되겠지요. 아무턴 이달 부터는 그동안 평지형 저수지와 강계에 편중되어 있던 조황 소식이 다소 범위기 넓어지는 때입니다. 발품도 열심히 파시고, 정성을 조금더 보탠다면 긴 시간 기다렸던 짜릿한 손맛을 충분히 느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경산,청도,영천 등 대구 동부권의 대부분 낚시터 들이 봄의 태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그동안 점찍어 두었던 저수지나 강계를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오른다고 하니 그동안 맑아졌던 물색도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경산권 평일의 저수지 모습을 올려 드립니다. 생각하는 저수지와 유추해서 보아 주시고 출조지 선정에 약간의 팁이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만발한 봄꽃중에 이제 진달래는 아쉽게도 시드는 시기 입니다. 매년 이른봄에 한아름 붕어손맛을 안겨주는 호곡지를 지나는 길에 둘러 봤습니다. 이곳도 해걸이를 하나 봅니다.올해 조황은 그리 신통치 않아 보이는 군요. 환절기 날씨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만,여전히 손맛볼 확률은 높은 곳입니다. 길 가다 그냥 앉아서 낚시하기 편한곳,당음지 입니다. 대표적 평지형 답게 물색은 좋습니다.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늘 많은 분들을 볼수 있는 곳인데요. 중층낚시와 바닥낚시가 동시에 이루어 지는 대표적 짬낚시터가 아닐까 합니다. &n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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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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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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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17
산란기-온화한 4월을 기다리며.....
(1)
년중,낚시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4월과 5월,그리고 9월과 10월이 아닐까요. 이제 환절기의 절정,광관의 3월이 끝나가려 합니다. 산란특수의 기대로 열심히 달려 봤지만 힘만 빼신 분들이 대부분이 아니였나 합니다. 그만큼 봄낚시는 어렵고 힘든 여정이라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평지형 저수지 들이 대세를 이룬 시기 였습니다. 주로 외래어종이 들어 있는 곳들 인데요. 반월지,연지,문천지와 입지,그리고 백양지 등이 대표적이 아니였나 하고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런추세는 이어질 전망 입니다. 이제는 대곡지,어봉지 등과 소류지 들을 중심으로 출조 하셔도 좋을 시기로 보여 집니다. 어제 둘러본 저수지들 대부분이 산란의 기미를 보이는가 하면, 현재 산란을 하는곳도 목격되는 만큼,포인트 선정시 제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강과 수로등의 조황이 전국적으로 활성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며, 특히 평지형 연밭들에서 이제막 대물들의 조황이 폭발적 양상을 보이는 만큼 본격,제철이라 여겨 집니다. 역시나 이번 주말도 그리좋은 날씨 여건은 아닌 것으로 예보 되어 있지만, 어지간 하면 손맛 보실수 있는 좋은 계절인 만큼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될듯 싶네요. 어디를 가도 봄꽃의 화려함을 볼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기분좋은 출조길이 될것같은 분위기 인데요.몇곳 둘러본 저수지가 미력이나마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경산권 수로들이 올해는 수위가 매우 낮은 상황 입니다. 임당의 수로 모습 인데요.포인트가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하류권 모습. 평일에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대편성이 많이 바뀐것 같네요. 부들의 새순은 보이지만 썰렁한 분위기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인접한 오목천도 비슷한 양상 이라는것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사 대곡지 모습 입니다. <div class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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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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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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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1696
춘분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4)
아침 밥상에 그윽한 쑥향을 맡을수 있는 계절 입니다. 비온뒤 라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여름날씨 같네요. 바람의 계절에 걸맞는 제법 매서운 봄바람이 예보 된것을 제외하면 야외로 떠나고 싶은 날이 아닐까 합니다. 일교차 심하고 변덕이 죽끓듯 하는 봄날이다 보니, 붕어 조황도 들쑥날쑥인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특히 산란철 이거나 앞둔 상황이라 하루하루를 예견하긴 어려운 것도 사실 입니다. 그렇지만 기대치는 어느때 보다 높으며,손맛볼 확률 또한 높은 시기 인것만은 확실 한것 같습니다. 아직 까지는 강계나 평지형 저수지 중심으로 낚시가 이루어 지는 상황 이지만, 이제곧 모든 저수지 들에서 조황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기대 합니다. 주말에 잠깐 꽃샘추위 소식이 있다는 것도 출조시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주도 최근 조황 소식이 있는곳과 앞으로 기대되는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늘 가져 봅니다. 봄의 모습이 살짝 비춰지는 용성의 신제지 모습 입니다. 중간둑이 절반정도 들어난 상황, 이러면 포인트는 많이 나오는편 입니다. 윗못 에서도 아직은 낚시가 가능해 보이는 군요. 지금은 수심이 나오는 아래쪽 에서 낚시가 이루어 지는 모습 입니다. 모든 여건이 좋아 보여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산란철 반짝 호조황을 기대해 볼수 있는 용성 외촌지. 수위는 아직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꽤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예년 같으면 아직 많이 이른 시기 이지만 외촌지를 생각 하시는 분들은 조금 일찍 타진해 보는것이 어떨가 합니다. 대창의 대운제 현재 상황 입니다. 도로쪽으로 많은 분들이 자리한 모습 이네요. 물의 탁도는 어느곳 보다 좋아 보입니다. 수위가 낮아 지면서 상류가 비워진 상태네요. 그렇지만 산란철 임을 염두에 두시고 포인트를 정하신 다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네요. 심성지 모습 입니다. 늘 그러하듯 평일에는 조용 하기까지 합니다. 이르다는 느낌은 있지만 곧 4월 이라는 것도 감안 하셔야 할듯.......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묻어나 보입니다. 올해도 조용하고 깨끗한 심성지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봄철이면 늘 분주해 보이는 문천지 평사리권을 오는길에 둘러본 모습 입니다. 보트를 띄우신 분들과 장박 하시는 분들이 늘 많은 곳이죠. 앞으로 당분간은 좋은 조황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산란이 임박한 평지형 저수지 에서 올라온 붕어 입니다. 대단한 안목으로 봄붕어의 경로를 정확하게 예측 하시는 김조사님의 제보에 감사 드립니다. 거의 산란할 때가 된듯 하네요. 서실장 님은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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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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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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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1668
꽃샘추위와 함께온 봄
(6)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 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이 맑게갠 시계가, 마음마져 상쾌하게 만들어 기분좋은 출발을 해 봅니다. 역시 바람의 계절 입니다.몇일째 조금 과하다 싶은 바람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출조길 이였습니다. 그래도 격한 상황에 맞서 봄붕어를 마중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많은 상태 입니다. 강계와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이 제철을 맞고 있는 상황 이지만, 대부분의 저수지 들은 아직 약간 이르다는 감을 느낀 한주 였습니다. 물론 성급한 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봄의 분위기를 만끽 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기리지,주을지,그리고 반월지,황제지 등에서 붕어 소식을 자주 접할수 있었고요. 경동신지,야창지 등도 입질 받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문천지나 한못 등에서 보팅이나 장박 하시는 분들 에게서도 묵직한 손맛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봄철 붕어낚시의 시즌을 맞고 있는 모습 입니다. 갈데는 많고 마음만 바쁜철 이기도 하지만,겨울동안 늘 가보고 싶었던 한두곳을 미리 정하시고, 나서보는 것이 낭패없고 후회없는 출조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봄을 맞고 있는 저수지 풍경 몇곳 올려 드립니다. 참고 하시고 가시고져 하는 낚시터를, 비교해 유추해 보는것도 좋겠지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곳입니다. 이른봄 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는 반월지 인데요. 평일이고 해서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주차여건 이나 진입여건이 만만찮은 것이 늘 단점으로 지적되는 곳이지요. 지금은 일부 포인트에 편중된 조황 이지만 곧 저수지 전역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물색은 좋아 보이는데요,이런모습은 대부분의 연밭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꼬박지를 찾아 봤습니다. 여전히 물색은 맑은편 이며,겨울가뭄 탓으로 수위가 많이 내려간 상태 입니다. 부들의 새순은 언제쯤 볼수 있을지..... 아직은 삭막한 느낌 입니다. 지난 몇년은 이렇다할 조황을 보여주지 못했던 꼬박지 인데요. 올해는 괜찮을 것으로 기대를 해 봅니다. 제법 파릇해진 버드나무 탓에 봄기운이 느껴지는 이곳은 경동신지 입니다. 제일 핫 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주말이면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멀리 보트위에서 붕어를 올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 이곳에서는, 7치 에서 턱걸이급 까지 운좋으면 마릿수 손맛도 가능 하다고 하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속 분위기는 좋은 상태인것 같은데요.말풀이 많이 올라오는 상태 인지라..... 채비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될듯 합니다. 지난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화일지 입니다. 여전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아직은 완연하 봄기운을 머금지 못했지만 곧 따스한 온기로 채워질 것입니다. 저수지 모습은 이번주 이정도로 하고 조사님 들의 출조길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잘 알려진 금호강의 둠벙 입니다. 조금 일찍 시작되는 강계에는 벌써부터 찾는 분들이 많군요. 자리만 잘 잡으신다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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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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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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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1621
경칩에 드리는 조황안내 입니다.
(3)
봄이 태동하는 시기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는데요.그렇지만 고통없이 봄은 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확연히 느껴지는 일교차와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오염의 실태는, 야외에서만 이뤄지는 낚시라는 취미 에서는 비껴갈수 없는 난제가 된듯 합니다. 아무턴 기관지 관리 잘 하시고,밤에는 방한준비 잘 하시고, 봄철 안전관리도 잘 하시고...... 뭐니뭐니 해도 건강하게 낚시하시는 게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남쪽의 수로쪽에서 시작된 낚시가 이제 저수지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쪽 -대구동부권-은 이번주 부터 본격 시즌을 열어갈 전망 인데요. 아직 까지는 완제지,천마지 등의 평지형 저수지와 봄철 일찍 시즌을 여는 대계지 등에서 조황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점차 다른 모든 저수지 들로 확산될 거로 보이고 있으며, 이번 주말부터는 출조객의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출조 시간을 좀더 앞당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는 군요. 지난번 예고해 드린바와 같이, 이번주는 월드컵 대로의 연장선이 늘어난 부분에 있는 저수지 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출조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따스한 곳에는 경칩을 맞아 벌써 진달래가 꽃망울을 피웠네요. 봄을 느껴 보시고 새길을 따라 출발해 보겠습니다. 한의대 앞을 지나 첫번째 만나는 표지판에는 어봉지 길이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나오면 길옆에 바로 여유지가 보이고 윗쪽에 보이는 제방이 밀양지 입니다. 저수지 규모가 크지 않고 주변에 경작지가 많아 낚시자리가 많이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이렇게 더 가까워 지다보니 또 예전같이 낚금의 위험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 되기도 합니다. 경작지 안으로의 진입은 자제해 주시고 발생되는 쓰레기는 꼭 수거해 오시길 당부 드립니다. 현재 물색은 좋아 보이네요. 자리가 없어서 제방 초입에 앉으신 분들....9치 손맛을 보셨네요. 또 다른분의 조과...... 역시 9치외 잔챙이 입질을 받으셧습니다. 아직 산란전 이지만 곧 산란시기를 맞을것 같군요. 어봉지길의 끝에서 만날수 있는곳 어봉지 입니다. 항상 넉넉한 품이 마음에 드는곳 입니다. 현재 수위도 좋구요. 벌써 부터 찾는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물색은 아직 맑습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듯.......... 올해도 호조황이 이어 지겠지요.^&^ 두번째 만나는 표지판 삼성현 공원로. 여기서 좌회전 하면 바로 자라지 입니다. 지금까지는 너무나 친근한 낚시터 였는데....... 주변 공사가 마무리 되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언제 찾아가도 앉을 자리가 있었고 편한게 낚시할수 있었던 곳이 또 하나 줄어든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현재는 이곳까지 개통이 되었습니다. 하대라는 곳인데요.곧 남산까지 연결될 거로 보여 집니다. 상대 온천이란 표지판을 끼고 나오면 익숙한 저수지 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백양지를 비롯,요리지,내 외지, 성제지,약수지 등과고 가까운 거리이며. 산을 하나 넘으면, 고로곡지,송백지 등을 쉽게 찾아갈수 있기도 합니다. 입구 바로 우측에 보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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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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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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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1577
봄을 맞는 저수지들-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5)
무척이나 포근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한해 건강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2019년 첫 물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느해 보다 봄이 일찍 찾아올것 같습니다. 우수라는 절기가 지나면서 낮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라면 이번주 부터 평지형을 중심으로 산란의 기미를 보이는 곳들도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붕어시즌이 앞당겨 지면 자칫,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올해는 좀더 발 빠르게 움직여 보는게 어떨까 생각되어 집니다. 경산권은 문천지를 시작으로 보통 시즌을 맞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벌써 한제지 등에서 붕어소식을 들을수 있고, 기리지나 주월지, 또 속초지와 갈리지 등에서도 월척을 만나신 분들이 계시네요. 이런 추세라면 약 보름정도 시기가 빠르다고 보시고 올 한해 출조 계획을 세워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금호강의 둠벙들도 입질이 시작 되었고,수위가 조금 내려가긴 했지만 오목천 상류권 에서도 입질를 받을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빠른 곳들이 많은 경산권 인데요. 굴못,영천의 때지,당음지와 완제지,황룡지와 같은 초봄 물낚시 가능 지역을 탐색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렇지만 해동후에 나타나는 물색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것이 좋은데요. 수온이 더 오를때 까지 물색은 조금더 맑아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봄시즌 준비를 하고 있는 몇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참고 자료라고 하기엔 너무 범위가 좁지만 그래도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마릿수 붕어를 만날수 있다는 한제지 모습 입니다. 제방 좌안이 그래도 조금 빠른 상태라고 하는군요. 상류에는 여전히 보트낚시를 하시는 분들을 볼수 있고요. 미리 자리를 잡고 연안을 접수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이곳 한못의 물색은 늘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주차 여건등 진입 여건도 만만 찮다는 것도 참고 하십시오. 물이 많이 빠졌네요. 속초지 제방권 모습 입니다. 봄 물색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상류에서 서너수의 월척이 나오면서 새롭게 봄 낚시터로 인식을 바꾸는 중입니다. 공사후 이렇다할 조황이 없었던 만큼 올해는 좋은 소식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해동후 바로 입질을 보여주던 갈리지 상황 입니다. 아직까지 물색은 조금 살아있는 모습 이군요. 성급하게 찾으신 분들이 보이지만 아직 이르다는 평가를 내리고 계십니다. 지난해 조황은 기대 이하 였는데요. 올해는 대물조황이 있을것으로 기대하는 곳중에 하나 입니다. 겨울 가뭄이 심했던 모양 입니다. 밀못에도 여전히 수위가 내려간 상황 입니다. 올봄엔 큰 비가 없는한 하류권으로 포인트가 형성될것 같네요. 우측의 전원 주택공사는 곧 끝날것 같습니다. 진달래가 필때쯤 말이죠.^^ 물색은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참고 하세요. 지난해 연말, 12월 초순경에 올라온 붕어 입니다. 구조사님의 조황 인데요.지난해 미처 소개 드리지 못해 지금에야 축하를 드립니다. 밀양지 붕어 인데요. 이날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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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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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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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81466
최대어 발표및 경산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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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해가 바뀐지 벌써 몇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잘들 지내셨습니까. 긴 겨울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참 힘든 계절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봄은 결코 멀지 않았고,나름 알차게 보내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따뜻한 봄 시즌이 빨리 오리라 믿으면서 지난 2018년도 이벤트 결과를 발표해 드립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경산권의 빙어낚시는 가능한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해동안 성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 많은 분들께 보답해 드리지 못한점 깊이 사죄드리며 양해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낚동은 조사님 들의 면면에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다가설 것을 약속 드리며, 많은 성원과 지도 편달을 당부 드리는 바 입니다. -------------------------------------------------------------------------------------------------- 2018년 최대어 이벤트 결과 발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각축을 벌였던 한해 였습니다. 결과 5짜 두수가 수상하게 되었군요. 먼저 축하부터 드리고 시작 하겠습니다. 18년 붕어 최대어 54.2cm 를 낚으신 h**s***960415 님이 선정 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날짜 2018년9월20 일 오전 10시10분경 경북 영천시 대미리 대미저수지 에서 최측 최 상류 포인트 에서 낚으셨는데요. 미끼는 옥수수 였답니다. 최대어에 선정되신 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천년혼 골드 50대 1대를 상품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010 8979 5265 번으로 주소를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계측자를 받으실 최대어 2위로 선정되신 분은 51.3cm 를 낚으신 ava6837 님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충청북도 음성의 소이지 에서 새벽4시 옥수수 미끼로 올린 붕어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 제작자 님이 정성드려 제작하신 계측자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역시 010 8979 5265 번으로 주소 보내 주십시오. 이상으로 최대어 이벤트에 결과를 발표해 드렸습니다. 참여해 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올해는 대단히 춥다고 했는데..... 1월 들어서는 그렇게 춥다고 느낄수 없는것 같습니다. 경산권의 계곡형 저수지는 아직 얼음이 기대치에 못미치고 있는데요. 빙어낚시는 현재 어려운 상태 입니다. 매일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하시는 데요, 다음 사진을 참고 하시고 조금더 기다려 보시던가 그렇지 않으면,좀더 추운 윗지방 으로 눈을 돌리셔야 할것 같네요. 여기는 경산 용성의 송림지 입니다. 다리 아래쪽으론 얼음을 구경할수 없는 상태. 다리위쪽 상류쪽에 약간의 얼음이 보입니다. 낚시를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모습 입니다. 다리를 지나 우안으로 진입하는 도로도 폐쇄 되었다는것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용성지 상류는 철새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얼것같지 않은 모습 이군요. 도로 위쪽만 얼음이 잡혀 있다는 것도 참고 하십시오. 겨울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여느해 만큼 움츠리고 있을 정도는 아닌 날씨가 이어지고 있군요. 건강 잘 챙겨서 다가오는 봄 시즌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빨리 붕어 소식을 알려 드릴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지난해 보다 올해는 붕어낚시가 더욱 활성화 되리라 믿어 봅니다. 또한 조황도 훨씬 나아질 것도 기대해 보는데요. 올해도 어복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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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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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을 마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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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이 한장 달랑 남았네요. 한해가 또 이렇게 마무리 되는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불고 있는 모진 바람과 추위가,이제 겨울임을 실감케 하는군요. 많은 기대와 희망을 품고 출발한 2018년. 소기의 목적은 달성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깔끔한 마무리가 새해의 씨앗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붕어낚시도 다사다난 했던것 같습니다. 예년에 비해 다소 조황이 떨어진다는 평과,개인에 따라서 기록갱신 등이 쾌거를 이룬 분들도 계시는데요. 세상은 항시 이렇게 양면성을 보이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조황안내는 이편으로 마감할 예정 입니다. 한해동안 성원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최대어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꾸준히 이어진다는 것도 꼭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한차례 한파가 지나고 나면 또 예년의 기온을 이어간다고 하니, 붕어낚시는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겨울을 맞고 있는 저수지 상황도 살펴 봅니다. 또,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쁜 붕어를 만나신 분들의 근황과 조황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깊은물에 큰 고기있다."는 속설이 통용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포인트 선정에 좀더 고민해 보시고, 낚시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겨울낚시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 경산권 으로 저수지 상황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준설을 한다던지.수리 또는 제한이 풀리게 되는 곳들이 많은데요. 미리미리 잘 챙기는 것도 내년 시즌을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 온천앞의 외지도 공사가 예정된 것으로 압니다. 산책로 등도 같이 만들게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물을 많이 뺀 모습입니다. 대물붕어가 낚인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상당히 주목받는 저수지가 되었는데요. 잠시 기다려야 된다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까지 어느정도 수심층은 확보할수 있을것 같고,물색도 살아있는 상황. 날씨만 받쳐 준다면 도전해 봐도 되지 않을까요. 몇년만에 가장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밀못 입니다. 기후의 영향도 많이 받았지만 연밭으로 변하면서 환경적인 요소도 작용한듯 보입니다. 우안상류에 전원주택이 완공되면 또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내년 봄에는 좀더 좋은소식들이 들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최근 조황이 가장 잘 나온곳으로 갈리지를 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일 임에도 제법 많은 분들이 계시는 군요. 아직 물색은 살아 있고 물속 상황도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은 낚시가 어려워 보이지만 추위만 조금 누그려 지면 도전할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늘 초겨울에 대물의 얼굴을 보여주곤 했으니까요. 초겨울에 특히 핫하다는 한제지를 둘러 봤습니다. 광할한 수면적 만큼 장박을 하시는 분들도 많군요.^^ 최근 조황도 나쁘지 않다고 하니 아직 충분히 여유가 있어 보이는 군요. 얼음이 얼기 전까진 낚시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근래 조사님 들의 근황은 어떠 셨는지 보겠습니다. 가히 역경이라 할만한 기후 조건에도 꿋꿋하게 저수지를 찾으신 분들, 그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황금길 님의 조행길 입니다. 아직 가을의 여운이 남아있는 소류지 에서..... 조용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하루밤을 시작해 봅니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7치가 전부인 상황. <img src="/bbs/data/file/pro_johwang/pro_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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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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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늦가을 붕어낚시
(2)
초겨울 이라고 느낄만큼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11월말 입니다. 올해는 추위가 조금 이른것 같지요. 이제 가을시즌도 막바지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벌써 납회를 하신 분들도 계시고 개인적으로 대를 접으신 분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얼음이 얼기전 까지 물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지금부터 조용히 즐낚을 할수 있는 적기며,대물을 만날수 있는 기회로 생각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수지는 이제 가을을 넘어 초겨울의 정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면은 점점 맑아지고 있는가 하면,수온도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떨어지고 있군요. 이럴때는 평소와 달리 수위를 달리하는 포인트를 선정 한다던지 미끼나 채비의 교체로 계절의 악재를 이겨야 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턴 아직 까지는 충분히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는 시기인 만큼 너무 움츠려 있지만 마시고 단단히 준비 하시어 대물붕어를 만나는 기회를 잡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가에 앉아 있다보면 계절의 흐름을 몸소 느낄수 있는때 입니다. 조용히 물러가는 가을과 피부로 찾아오는 겨울을 음미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점차 변해가는 저수지 풍경 몇군데를 담아 봅니다. 경산 임당쪽에 있는 수로 입니다. 모르고 찾아 가셨다가 돌아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 드립니다. 수로 하류에 잠수교가 있는데요,현재 허물고 새로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위가 내려 간것이 보이나요. 아마 한 50cm 이상 준것 같네요. 현재 수위가 낮아 낚시가 잘 되지 않으니 참고 하시고요. 공사가 끝나고 다시 물이 차면 내년 봄쯤에 찾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세찬 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이곳은 문천지 입니다. 요즘 문천지 에는 많은 분들이 장박을 하시고 계신데요. 기온이 내려 가면서 붕어 입질은 활발해져 씨알큰 붕어를 만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 입니다. 아마 얼음이 얼기 전 까지는 이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짜릿한 손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상류 물색이 조금 맑아 보이는 이곳은 심성지 입니다. 올해는 여느 가을보다 저수지 마다 수위가 높은데, 이곳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수지가 아담하고 햇볕이 많은드는 곳이라 늦가을 에도 조황이 있던 곳입니다. 진입 여건도 좋고 주차여건도 넉넉한 편이라 아직까지 납회를 하지 못하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네요. 납회 장소로는 속초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진입,주차 여건등이 좋고 물이 빠져 있어서 자리도 넉넉하게 나오는 상태 입니다. 물색이 살짝 맑아진 것이 단점으로 보입니다만, 수심층을 조금 깊게 잡는다면 다소의 조과는 기대 하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 이번주 저수지 답사는 여기서 마치고요. 황금길 님의 조행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늘 눈에 밟히는 효과지를 올라가 보셨네요. 물색도 좋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은편, 쓸쓸한 가을풍경에 다음 장소로 이동 합니다. 개인적으로 확률이 높은 소류지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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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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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 가을걷이 시기
(2)
다음주 부터 또 기온이 내려 간다고 합니다. 낚시도 서서히 가실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되는데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막바지 시즌, 확 땡겨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수초삭은 감탕은 원래의 물색으로 돌아오고 밤낮의 기온차는 붕어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가능케 합니다. 예전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낚시 장비는 어지간한 추위는 아랑곳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늘어난 시즌은 늦가을 대물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지금임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수로를 비롯 강계는 아직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아침 시간을 놓치지 않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이며, 저수지 낚시는 긴밤의 무료함을 이기는 여유와, 반드시 올려줄 것이란 희망과 믿음의 끈의 움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소식이 없는 소류지 들에서도 4짜의 손맛을 보신분들이 계시고, 잠깐의 짬낚에도 마릿수 손맛을 볼수 있는 황금같은 시기 입니다. 물론 대책없이 찾아오는 추위에 몸서리를 칠때 이기도 합니다만, 어쨌거나 좋은때 인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이번에도 저수지 구경 몇군데 다녀 왔습니다. 평일이라 텅빈 곳들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평지형 저수지 들은 더러더러 꾼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참고 하시고 막바지 시즌, 알찬 가을걷이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근래 몇일 아침기온이 높아서 인지 안개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수지 상황을 살펴야 함에도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군요. 사방 어디를 봐도 그냥 시들어가는 연과 안개가 전부인 반월지 입니다.ㅎㅎ 반월지는 인근의 저수지들 중에 가장 좋은 조황을 보여준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차 여건이 넉넉하지 못한점 참고 하시고, 잔잔한 가을손맛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물색은 아주 탁한편 입니다. 가을시즌의 백미 5짜를 만날 저수지로 알려진 담양지. 이곳도 안개에 가려 있습니다. 몇일 기다려 봐도 쉽게 입을 열지는 않는 곳인데요. 아직 약간의 여유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부평초 때문에 금지아닌 금지로 되어있던 경동 신지 입니다. 이제 안개가 좀 걷혔네요. 여전히 부평초의 방해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물색은 괜찮아 보이는것 같고.......... 최근 허리급 월척부터 4짜 허리급 까지 종종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부평초의 위치가 바뀐다는것 참고 하시고 찐한 손맛이 그리운 분들은 한번쯤 찾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미끼는 지렁이 부터 다양하게 활용 가능 합니다. 올가을,아니 올들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청도 화일지 입니다. 늦가을 정취가 마치 선계에 들어선듯 이쁘게 보입니다. 얼마전 까지 4짜 대물이 나오는등 조황이 좋았지만 이번주 부터는 조금 잠잠해 진것 같네요. 그렇지만 아직 물색 이라던지 여건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가장 핫한 곳이였던 만큼, 기대를 가지고 들어가 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곳인만큼 소중히 아끼고 가꿔야 될 저수지 화일지. 다음 시즌에도 멋진 모습으로 찾아와 주길 기대해 봅니다. 서리가 내리면서 늘 대물 붕어를 보여주곤 하던 갈리지 모습 입니다. 올해는 별다른 조황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im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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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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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진 가을색
(1)
주말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 하면서 전형적인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 진다고 합니다. 낚시하기 좋은 계절은 지금 부터가 아닐까 생각되어 지는군요.^.^ 들쑥날쑥한 날씨에 조황도 고르지 못한게 아니였나 합니다. 미처 여름을 다 떨쳐 버리지 못한 저수지 상황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제야 어느정도 수초가 삭아 내리고 조금 가을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밤기온에 낚시 환경은 열악 하지만 큰 씨알의 붕어를 볼수 있는 계절 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잔챙이 들의 성화도 한결 누그려 질것 으로 보여, 얼마남지 않은 대물의 계절에 멋진 결실을 볼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잘 알려진 대물터, 또 조황소식이 무성했던 소문난 곳에는 늘 먹을것 없는 잔치집과 같습니다. 기다리던 조과는 늘 다른방향에서 들려 오곤 하는데요. 몇년간 붕어 없다고 방치 되었던 저수지,얼마전에 물을 뺐다고 알려진 저수지 등등.... 시각에서 잠시 멀어진 곳들에서 의외의 상황이 생기는 만큼,한번쯤 돌아봐 보심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각설하고 머 붕어가 대수겠습니까?. 지금 나가시면 수면뿐만 아니라 눈 가는곳이 많은 계절 입니다. 늘 찾아오는 가을 이지만 올해는 유독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네요. 채비 꾸리시고 한결 짙어진 가을향기를 찾아 떠나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몇곳 저수지 사진 올려 드립니다. 출조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구요. 가급적이면 분위기 좋은 곳으로 나가시어 가슴 뻥 뚫리는 출조길 되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어봉지도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위가 높다는 것이 단점으로 보이는 데요. 그렇다 보니 조황은 는 기대에 못미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물색은 좋고 아직도 시간은 충분해 보입니다. 좋은계절,멋진 붕어를 만나도 좋고 아니여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용두지의 가을 입니다. 내려간 기온탔 일까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불과 1년만에 모습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수지 주변으로 들어선 낯선 풍경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저수지 가에 어떤 터전을 만들 더라도, 흉물로 남게 되는 좌대등의 시설물 들은 없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가을 풍경은 좋고 물색도 좋은 용두지 였습니다. 지난해 조황이 좀 있었던 궁정지 모습 입니다. 올해는 좀 미진해 보이는 데요. 아마 급작스럽게 내려간 기온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몇일전 까지는 이럭저럭 붕어 얼굴을 볼수 있었다고 하니 앞으로 좀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효과지에 오랬만에 올라가 봤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수위도 좋고 물색도 좋아 보이네요. 이시기에 늘 좋은 조황이 있었던 효과지 였던 만큼, 올해도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것 같습니다. 씨알좋은 놈이 움직여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황금길 님도 가을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분위기 있는 소류지에 좋은 자리를 잡으셨는데........... 잔챙이 찌맛에 만족하고 오셨군요. 가을이 가기전에 멋진놈 구경하시길 바라구요. 다음주도 좋은 사진 보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img src="/bbs/dat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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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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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의 낚시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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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계절은 좋은데 준비할것은 점점 많아 지는것 같네요.^^ 강계는 여전히 좋은 조건과 환경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으며,저수지 또한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감탕은 거의 해소된 상태로 안정적 이며,삭아내린 수초는 이제 큰 지장을 주지 않는듯 합니다. 그동안 입을 굳게 닫았던 유명 저수지 들이 기지개를 켤 시기로 보여 지는데요. 어봉지와 갈리지,용두지 등의 못들과 입지,기리지,담양지 등의 평지형 저수지들 또한 한껏 분위기를 뽐내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붕어의 씨알들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대물시즌 임을 말해 주고 있으나, 아직 일부 저수지 에서 잔챙이 들의 극성이 심하다는 것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도 일부 저수지 몇고 둘러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도 다소 미흡해 보이지만 참고 사항을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가을 낚시여정를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이면 늘 생각나는 저수지 밀양지 입니다. 수초대 포인트는 분위기 짱입니다.ㅎㅎ 찌만 세우면 올라올것 같은 분위기...... 요즘 저수지 상황을 대변해 준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낚이는 씨알은 좀 실망 스럽네요. 밤새 독탕을 즐기신 조사님. 아마 다음 출조에는 묵직한 살림망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찾는 분들이 많이 없으면 저수지 전경도 바뀌나 봅니다. 예전의 아늑한 느낌의 요리지 에서 약간 변질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역시 낚시터는 사람이 붐벼야 제맛일듯.... 그래도 여전히 아름단긴 합니다. 하루빨리 좋은 낚시터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슬쩍 올라가본 남산지 모습. 많던 부평초가 조금 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물위를 떠 다니고 있어서 낚시에 애를 먹는 모습 입니다. 현재 간간히 붕어 소식도 들려오곤 하는데요. 포인트 선정 이라던지,일기가 충분히 받혀 주어야만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을까 합니다. 밀못도 가을 풍경이 물씬 묻어 나옵니다. 지금도 감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 인데요.낚시에는 큰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밀못에 약간의 변수가 생겼군요. 우안에 전원주택 건립이 한창 입니다. 당장의 소음도 있다고 봐야 겠지만 앞으로 우안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분위기 좋은 금천의 화일지 모습 입니다. 평일 인데도 많은 분들이 찾으셨네요. 이곳 화일지는 올들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뭐 특별한 것은 없지만 올여름 딱히 갈곳이 없었다는 것도 한몫을 하지 않았나 하는데. 아무턴 늘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남아있길 바래 봅니다. 이번주 황금길님은 어디를 다녀 오셨나요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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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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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추위와 함께온 가을 분위기
(2)
대구가 5도,용성이 2도, 오늘 아침 기온 입니다. 빠르게 찾아온 첫 추위가 제법 몸을 움츠리게 만들고 있는데요.곧 예년 기온을 회복 한다고 하니 다행 스럽습니다. 태풍의 피해는 없으셨나요? 많은 비를 뿌리고 지나간 콩레이 때문에 이 지역의 대부분 저수지 들은 감탕의 몸쌀을 앓는중 입니다. 일부 평지형 저수지 들은 그 영향이 미미해 보이지만 역시 불어난 수위는 조금 난감해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낚시 여건도 좋아지고 있는것 같네요. 특히 강계는 조황이 살아나고 있어서 때아닌 호황을 보이는듯 하구요. 작은 수로들도 분주한 모습 입니다. 태풍 이후 여러가지 악재들이 산재해 있기는 하지만,이런 추세라면 올 가을은 풍성해 지리라 보여 지는데요.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부지런히 발품을 파셔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시월 중순의 분위기 살펴 드립니다. 주말 출조시 참고 하시길 바라며,아울러 추수를 앞둔 농심도 잘 돌아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가을들어 꾸준히 붕어소식을 전해준 사제지 입니다. 이곳은 감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해서 좀더 좋은 조건을 보이고 있는데요.주차여건이 좋지 않다는걸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늦은 가을까지 입질을 받을수 있는 사제지는 몇군데 없는 매력적인 소류지 입니다. 동네 가까이 있는점도 잊지 마시고 늘 깨끗하게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오늘 아침은 대단히 추웠으리라 짐작되는 용성의 신제지 입니다. 감탕이 장난이 아니군요.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멋진 단풍과 함께 분위기 있는 낚시터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만수위가 되면 윗못 상류가 포인트로 형성 되는데요. 물색만 안정된다면 좋은 조황으로 화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감탕 에서도 붕어의 입질은 있네요. 큰 씨알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이쁜 붕어 입니다. 코스모스 이쁜 가을길을 만날수 있는곳도 용성 입니다. 이곳은 내촌의 한곡지 입니다. 빼곡하던 마름은 일부 가라 앉았지만 아직 상류는 남아 있군요. 감탕도 심하고..... 늦가을 시즌을 기다려 봐야 될것 같습니다. 내촌지도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곳 내촌은 늘 이른봄과 늦 가을까지 꾸준히 시즌을 이어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대창의 갈마지는 불루길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곳입니다. 그렇지만 낚시기술(?)의 발전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해 졌는데요. 심심찮게 붕어소식을 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탕도 그리 심한편이 아니라 찾으신 분들이 더러 보입니다. 가을에 찾아봄직한 저수지 중에 한곳 입니다. 흔히 마곡지라 부르는 곳이지요. 대추까지 수확이 끝난 시기에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img src="/bbs/data/file/pro_johwa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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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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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에 철저히 대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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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은 10월 태풍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수확기에 접어든 곡식과 과일이 지천임은 물론,최고의 시즌이라고 하는 가을에 말입니다. 남해안은 물론 남부내륙권 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인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대비로 만전을 기하는것 만큼 바람직 한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주말에 오는 태풍인 만큼 야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 인데요. 모든것에 안전이 최우선 이라는점 꼭 생각 하시고, 무탈한 주말과 휴일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이곳에서도 약간의 단풍을 구경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삭기 시작한 수초는 아직 수면 아래로 내려가지 않은곳이 많아 낚시에 지장을 주는 상태 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비로인해 모든 여건은 개선되어 지리라 생각 합니다. 태풍이 지나면 전형적인 가을날씨로 이어질 전망 입니다. 그렇지만 많은비가 예보된 만큼 감탕등의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보여 지는데요. 어쨌거나 다음주 부터는 본격 대물 시즌이 도래 한다고 이해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비오기 전의 저수지 몇곳 둘러 보고 왔습니다. 아직 여름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지만 이제 몇일 남지 않은 모습 입니다. 참고 하시고요.출조시는 주변 여건을 잘 고려 하시어 안전한 장소를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감이 익어가는 모습에서 가을색이 한층 짙어졌음을 느껴 봅니다. 오목천 잠시 들렀습니다.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씨알면 에선 약간 부족 했지만 최근 조황은 괜찮은 편 이였습니다. 이번 태풍이 또 변수로 작용 하겠지요. 제방이 잘 정돈된 후곡지 윗못 입니다. 낚시를 한 흔적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ㅎㅎ 아직 마름이 그대로 인데요.많은 비가 내리면 조건은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후곡지는 가을 모습이 한층 선명해 보입니다. 물색도 좋고 분위기는 짱이네요.^^ 특히 때장과 부들의 경계지점은 그림 입니다. 그렇지만 낚시 자리는 만만해 보이지 않군요. 좋은 분위기에 낚시 하신 분의 말씀을 빌리면 역시 잔챙이의 성화를 극복하긴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을이면 늘 튼실한 붕어를 만날수 있는 곳인만큼 관심을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후곡지 좌측에 있는 작은 소류지 입니다. 저수지 명이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ㅠㅠ 몇자리 나오지 않는 곳이지만 좋은 놈들이 숨어 있는것은 확실한 곳입니다.^^ 갈리지 또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검게 변한 물색이 가을이 깊어감을 대변해 주고 있는데요. 이제 몇일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생자리 들이 많이 보이지만 곧 조사님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바뀔것 같네요. 올려다 보니 밀못에는 주차한 차량이 많이 보였지만 올라가 보지는 않았구요.ㅎ 남산지만 들여다 봤습니다. 마름은 잦아 들었지만 부평초가 포인트를 장악한 모습 입니다. 가을 낚시의 아이콘,어봉지 입니다. 물색좋고 분위기 좋습니다. <img src="/bbs/data/fil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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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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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4
연휴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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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9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 셨나요. 들리는 소문에 손맛보신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ㅎ 아무턴 이제 시월을 눈앞에 두고 있고 멀리서 단풍소식도 들려 오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대물붕어의 시즌이 도래 했다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여러곳에서 붕어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물론 씨알도 많이 굵어 졌고 말입니다. 하지만 출조하신 분들 모두 만족할수 없다는 것이 낚시의 맹점이자 또 매력이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채비 단단히 하시는것 잊지 마시고요. 긴장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살림망은 묵직해 진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즌에 들어서는 대구 동부권의 저수지 상황 올려 드립니다. 낚시갈 날짜가 많은 10월,떠나기전 참고 사항이 되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손맛 보시길 기원 합니다. 이쁘게 모습을 다듬고 있는 성제지 모습 입니다. 가을물색 으로는 손색이 없어 보이지요. 상류권 모습도 구미가 당깁니다. 언제 물을 뺐냐는둥. 예전의 상황은 무시하고 출조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청도 금천의 정곡지 입니다. 탁한 물색을 보이고 있지만 낚시엔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마름이 삭아내린걸 볼수 있는데요. 시즌이 왔다는 것을 실감케 합니다. 낚이는 씨알은 준척에서 턱걸이급이 주종이며 준치가 많이 설친다는 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곧 대물 붕어의 모습을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늘 호명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근래들어 낚시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수 있어서 다행 입니다. 조황을 보면 아침 시간대에 준척급 들의 붕어를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부터는 좀더 굵은 씨알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연휴 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볐던 속초지 입니다. 물색은 아직 좋습니다. 아직까지 기대하는 씨알은 볼수 없었지만 간간히 손맛을 보는 수준으로 봐야 할듯...... 어렵게 때장을 작업한 흔적도 있군요.ㅎㅎ 가을 시즌에 좋은 조황으로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어제밤 황금길 님은 어땠는지 궁금 하군요. 지난주는 재미를 보셨는데..... 영천권 소류지를 찾아 독탕의 여유를 만끽 하신듯 합니다. 차분하게 기다려본 밤 !! 올콩으로 무장을 했지만 잔챙이 들의 성화에 두손을 들었다고 하시는 군요. 바로 요런놈들 때문에 말입니다.ㅎㅎ 고생 하셨고요. 또 다음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img src="/bbs/data/file/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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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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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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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내리는 주말비 이지만 연휴를 앞둔 상태라 설레임 또한 큽니다. 시작되는 연휴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니 다행 스럽기도 하구요. 이제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가을낚시도 본격 시즌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기온도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지 남아 있는 수초들도 삭아내릴 것으로 기대 됩니다. 벌써부터 이곳저곳에서 붕어들의 소식은 활발하게 들려 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잔챙이 들도 많이 설치는 모양세고 또 수초들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몇일내로 해소될수 있는 소제들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평지형 저수지 들에서는 씨알급은 힘들지만 꾸준하게 붕어 소식이 있었으며. 준계곡형 이나 소류지 쪽에서는 간혹 대물 가을붕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던 한주 였습니다. 연휴부터는 조건이 훨씬 좋아질 전망 인데요. 좀처 채비를 튼튼하게 한다던지.정성스런 수초작업,또 다양한 미끼운용등의 나름 노하우를 펼칠때가 아닌가 합니다. 본격적인 시즌을 맞고 있기 때문이며 또,대물을 만날 확률도 차츰 높아지는 시기 이기도 하니까요. 지금부터는 잘 알고 있는 대물터를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입니다. 예년의 경험,또 들리는 조황소식에 귀 기울이신다면 한발 빠른 시즌맞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들 분주한 때인만큼 가까운 몇곳 둘러보고 왔습니다. 연휴 출조에 참고 하시길 바라고요.생각해 둔 곳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번주는 가볍게 나들이 삼아 나기시는 분들이 찾을만한 몇곳을 둘러 봤습니다. 늘 가을시즌에 호조황을 보이곤 하던 연지 인데요. 이제 공사가 끝나고 깔끔하게 마무리 된 모습 입니다. 공사중에 자원이 많이 빠져 나갔다고 봐야 겠지만 아직 낚시를 못할 수준은 아닌듯 싶군요. 저수지 입구에 세워진 안내문 입니다. 얼핏보니 낚시금지 문구가 들어가 있는데요.실제 낚시금지 구역은 아니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현재 산책공원이 조성된 만큼 저수지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 데요. 나름데로 정리를 해 보면.. 1,쓰레기 불법 투기는 절대 금해 주시고. 2.산책로에 텐트를 설치 하는등 통행에 불편을 주지 말며. 3.주차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어 모든분들이 즐겁게 이용할수 있도록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 사항은 한국농어촌 공사에 확인된 내용에 개인 의견을 첨가한 것입니다. 가을을 맞는 심성지를 찾았습니다. 아직까지 수면의 수초가 장난이 아닙니다.ㅎㅎ 그래도 몇자리는 간단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제 들어가 보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용성의 정상소류지 아랫못 입니다. 제방은 깨끗 하네요. 이곳도 수초가 그대로 입니다. 작업하신 분들도 없고...ㅠㅠ 이곳도 추석때가 적기 이라 한번 둘러 봤습니다. 요즘 경산권으로 나가다 보면 진못에는 늘 많은 분들이 찾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계시는 군요. 대부분 짬낚을 나오신 분들이 많은데.. 잔 씨알 이지만 입질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깊은곳 보다는 얕은곳을 공략 하시는게 유리 하다는 말씀.. 진못 뒤로 두개의 저수지가 있습니다. 여긴 첫째 인데요. 이곳도 지금부터 시즌이죠. 또한곳,굴못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최근 조황이 좀 있었다고 하는군요. 가벼운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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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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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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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여는 경산권 저수지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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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낚시지절 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은데.... 아침부터 내리는 가을비가 또 주말임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근래 낚시를 나가신 분들은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을 느껴셨으리라 봅니다. 아직 푸르럼은 남아 있으나 가을 냄새가 났을 것이구요. 물속 사정도 확연히 달라져 아마 손맛 보신분들도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시즌으로 달리는 모습에서 살아나는 조황도 체감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9월말 에서 10월초를 황금기로 본다면 이제 다 온것 같습니다. 이제막 수초가 삭기 시작하는 시기라 낚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 이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멋진 포인트를 만들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고 봐도 될것 입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가을 모습의 경산권 저수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주말과 다음주 중에 출조 하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어느곳 보다 혹독한 여름을 보낸 밀양지 모습 입니다. 한창 마름이 삭아내리는 상태 인데요.물색도 많이 탁해진걸 볼수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 정도면 제법 편하게 낚시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초때문에 답답했던 시야가 시원해 지는 이곳은 어봉지 입니다. 감탕은 대부분 가라앉고 물색은 좋아 졌습니다. 괜찮죠? 가을한때 호조황을 볼수 있는만큼 지금부터 꾸준히 찾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백양지도 여전히 조용 하군요. 한방터로 잘 알려진 곳이지만 워낙 기복이 심한 곳이라 쉬 앉기가 힘든 곳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원이 많이 남아 있는만큼 언제라도 대물을 만날수 있는 매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남산의 안심에는 2개의 이쁜 소류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그중 윗못 인데요.얼마전 바닥을 보인적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전에도 늘 잔챙이 성화에 낚시가 어려웠던 곳이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인데요. 그래도 자원이 있을 것이라 믿어 봅니다. 이쁜 곳에서 힐링 하신다 생각 하시고 찾아 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아랫못 또한 좋은 모습을 보이긴 마찬가지 입니다. 주차 공간이 없는 것이 큰 단점이긴 하지만 역시 매력있는 곳입니다. 낚시 자리도 몇곳 없는데요.적은 인원이 조용하게 들어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설못,사제지 등과 함께 자인의 대표적 낚시터 였던 북신지 입니다. 외래 어종이 유입 되고 또 연밭으로 변하기도 한 곳입니다. 여름동안 조용 했었나 보네요. 다듬은 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5짜 터 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도전해 볼만 하지 않습니까? 경산권의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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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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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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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41
열리는 가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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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이 조금씩 섞여있는 계절 입니다. 어떻게 보면 어중간한 때일수도 있고 다른면을 보면 막 시작되는 시즌의 초입 이라고 봐도 될듯 합니다. 아침부터 약간의 비가 내립니다. 이비는 가을색을 더욱 짙게 만들 것인데요. 주말 부터는 정말 선선한 가을날씨를 만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날씨는 그렇고.....낚시는 어떨까요. 한마디로 지난 한주는 어중간 했습니다.ㅎㅎ 일부 평지형 저수지 에서 대박을 만나신 분들고 계시고, 아직 감탕이 채 가시지 않은 저수지 에서 몇날 몇일 잔챙이 들과 씨름 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늘 이야기 하는 "이제부터 시작 이다." 이렇게 생각 하면 좋은데..... 마음은 언제나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킁거 한방 나올때는 확실히 된듯 하니 조심스레 기다려 봐야 할것 같군요. 많은비가 내렸습니다. 아직 감탕이 많이 남아있는 모습 이였구요. 이제는 낚시가 되겠다 싶은곳들도 보이긴 합니다. 아마 이번주가 고비가 될듯 한데, 약간씩 내리는 비와 아직까지 유입되는 새물이 관건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상류권을 중심으로 포인트를 잡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으며, 그동안의 오름수위로 수초작업은 필수 라는점, 꼭 참고 하시고 준비 하시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저수지, 요리지를 다시한번 가 봅니다. 언제봐도 싱그럽기 그지 없는 곳인데...... 진입이 어려우니 대략난감한 상황 이네요. 지금 수위는 이정도, 달랑 한개 있는 배수구.... 시원스레 물이 빠집니다. 제방이 이발을 했군요. 평소 들어가기 힘들었던 좌안 쪽으로 가 봤습니다. 역시 낚시한 흔적을 찾기는 힘듭니다. 요즘 너무 쉬운곳만 찾으시는 것은 아닌지......ㅎㅎ 발품 좀 파시더 라도 요리지 한번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갈리지도 마름이 시들하니 삮아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감탕 탓이 겠지만, 근래 낚시한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올해 갈리지는 상당히 오랜기간 감탕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이군요. 이제막 제철에 접어드는 곳인데......하지만 흙탕물이 조금씩 갈아앉는 모습이라 다행으로 보입니다. 예년에 비해 자꾸만 열악해 지는 환경(감탕,가로등 등...) 의 저수지 이지만 올해도 좋은 조과는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용성의 용두지는 요즘 진입로가 열려 있습니다. 저수지 위쪽과 제방 우안에 농막이 들어 오면서 부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상류에는 새물의 유입이 아직도 이뤄지고 있으며 감탕은 많이 해소된 상태 입니다. 수온도 그리 낮아 보이지는 않는데...... 문제는 아직 낚시가 잘 안된다는 그네요.^^ 마름도 삮고 물색도 상류를 중심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붕어 소식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지나는 길에 들러본 야창지. 근래에도 짬낚이나 밤낚시 에도 간간이 붕어 얼굴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낚시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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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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