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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먹고 나온 39센티의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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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의 물가에 그리고 입구의 도로가에 벛꽃이 일순간 꽃망울을 터뜨려 형언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사함으로 가득한 벛꽃 내음이 가득한 회암의 주변의 풍경이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으며 이번 주말쯤이면 벛꽃이 만개하여 화사함을 절정으로 자랑할 듯 하네요. 세찬 바람과 함께 내린 빗속에서 새우를 물고 나온 39㎝/38㎝의 덩어리의 자태는 함께 나란히 한 32㎝의 월척붕어를 애기처럼 작게 느끼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체고와 위용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온의 상승으로 붕어들의 활발한 먹이 활동이 새우 같은 생미끼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환상적인 찌 올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에 이루어질 산란을 앞두고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는 듯 싶습니다. 화사한 자태를 보이는 벛꽃 향기와 고운 채색을 보이는 대물 붕어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회암낚시터 입구에 핀 벛꽃... ...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화사한 벛꽃 잎... 호젓한 정경 입니다 새우낚시를 위한 다대편성의 자리... 아쉽게도 4짜에서 1센티 모자라는 39센티의 대물 붕어 입니다... 32센티의 월척붕어는 애기 붕어 입니다. 38센티 붕어의 위용... 39센티 붕어의 위용... 회암에 핀 벛꽃의 청초한 자태... 꽃 구경 삼아 걸어보고 싶어지는 길.... . .. ... 순백의 벛꽃 향기 만발한 가운데 붕어들의 식탐도 이제는 본격적으로 생미끼를 탐하기 시작한듯 합니다 이번 주 초부터 새우낚시를 시도하신 조사님들이 모두 여러번의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여주는 덩어리의 손맛을 진하게 보셨습니다. 어느정도 추위도 물러나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밤 낚시의 제대로 된 찌불의 향연을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울러 절정으로 치닫는 벛꽃의 진한 향기와 더불어 산란을 앞두고 왕성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붕어들의 식탐이 환상적인 찌 올림을 보여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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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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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놈 · 04-22 14:42 · IP 218.*.58.3
    그림 너무좋습니다...
    평일 조용할때 새우로 드리대면 환상 입니다...
    조만간 찾아뵙죠...
  • 회암지기 · 04-23 21:57 · IP 117.*.122.29
    센놈님
    반갑습니다.
    회암에는 지금 벛꽃이
    제법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정취는 아주 그만 이지요~

    평일 고즈녁한 가운데 들이댄 조사님이
    환상적인 새우 입질로 덩어리를 꺼내셨네요~
    이제는 새우 입질에 왕성한 먹이활동 하는 붕어들이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4짜의 덩어리도 조만간에 등장 할듯 싶기도 하네요~ ^^*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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